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함양군, 관내 민초피 재배 농가 대상 현장 컨설팅 진행

함양군이 9일 안의면 일원에서 민초피 재배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제2회 민초피 영농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민초피는 일반 초피나무와 달리 가시가 없어 수확 및 관리가 쉬운슁한 품종으로, 향신료·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작물이다. 초피나무는 한방에서 해독, 구충, 진통, 건위제 등으로 쓰이며 방향성 향신료로도 널리 이용된다. 안의면은 함양군 내에서 민초피 재배가 집중된 지역으로, 군은 해당 작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진행한 1차 교육에 이은 후속 현장 지도로,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문가들이 직접 재배 현장을 찾아 농가와 소통하며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저온 피해 이후 회복 관리 방안과 현재 생육 단계에 맞는 재배 기술을 농가별 상황에 따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2회차 컨설팅에서는 여름철 생육 관리, 전정 기술, 주요 병해충 예찰 및 적기 방제 등 이 시기에 집중해야 할 핵심 기술이 전달됐다. 또 현장 연시를 통해 재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에 대한 개별 상담도 이뤄졌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민초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09:35: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시니어안전순찰지원’ 사업으로 안전한 지역공동체 조성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노후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개인의 건강한 노후생활도 보장하고 더불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까지 함께 이바지 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한다. 아동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지역사회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고흥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니어안전순찰지원'사업이다. 이는 어르신들이 학교 주변과 마을 주요 이동로, 경로당 등을 직접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시니어안전순찰대 참여 어르신 8명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동 대상 범죄와 학교 주변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고흥읍과 도양읍 4개 초등학교 인근에서 2인 1조 체제로 집중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순찰대는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수상한 행동이나 교통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알리는 등 지역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의심 전화 대처 방법, 개인정보 보호 및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안내하며 고령층의 금융범죄 피해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르신들은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들은 더욱 촘촘한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받는 상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09:33: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여름철 불법행위 예방 위한 상인회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오남읍 팔현리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수동면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마련된 자리로, 불법시설물 특별정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간담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하천공원관리과장, 생태하천과장, 오남읍장 등 시 관계자와 이종학 팔현리 상인회장,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천·계곡·산림 내 데크, 파라솔, 평상 설치와 자릿세 요구 행위, 무단 형질변경, 가설건축물 설치 등 주요 불법행위에 대한 정비 계획을 공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역 상인들의 협조 방안도 논의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발적인 질서 확립과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강력한 단속과 함께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청정한 계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름 성수기에 대비해 주요 하천과 계곡에 하천·계곡 지킴이를 상시 배치하고 드론을 활용한 항공 단속 등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6-10 09:33:29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개회… 9대 의정 마무리

부산시의회가 9일 제336회 정례회를 열고 2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3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32건·동의안 13건·승인안 6건·의견 청취안 3건 등 총 5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에는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원 3명이 5분 자유 발언에 나서 동서고가로 교통 정체 해소, 마을버스 공영차고지 확보, 해양수도 실현을 위한 정책 제언 등 현안별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지역경제활성화·지방소멸대응·미래도시건설안전 등 3개 특별위원회가 각각 제3차 회의를 열고 활동 결과 보고서를 채택한다. 지난해 9월 구성돼 10개월간 활동한 이들 특위는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 보고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상임위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부터 22일까지 결산안 종합 심사를 진행한다.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면 정례회가 폐회되며 제9대 시의회의 의정 활동도 마무리된다. 한편 제10대 시의회는 7월 1일 임기가 시작되며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선출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10 09:33: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2025학년도 일학습병행 성과평가 ‘S등급’ 획득

경남대학교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 평가는 전국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훈련 운영 성과, 학습 기업 관리, 훈련 품질, 학습 근로자 지원, 만족도 등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일학습병행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업 현장에서의 직무 훈련과 대학의 이론 교육을 결합해 현장 중심형 인재를 육성하는 방식이다. 경남대는 2016년 일학습병행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S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2024년 평가에서 A등급을 기록했다가 이번에 다시 최고 등급을 회복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특화대학 시범사업 참여를 통한 산학 협력 체계 구축과 훈련과정 운영 체계가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의 컨설팅을 거쳐 개발한 '경남대형 자율형 훈련과정' 모델이다. 기존의 표준화된 산업형 훈련 과정과 달리 대학이 훈련 내용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기업과 협력해 과정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학교 측은 이 모델을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운영했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38개 학습기업과 87명의 학습 근로자가 참여했으며 산업형 훈련과정 24개, 자율형 훈련과정 27개 등 총 51개 과정이 운영됐다. 박태현 인재개발처장 겸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학습 기업과 학습 근로자, 교수진, 전담 인력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09:32: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외대, 세종학당 예비교원 국외 실습 수행 기관 선정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세종학당재단 주관 '2026 세종학당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 실습 지원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 과정에 있는 예비 교원에게 해외 세종학당 현장에서 실습 기회를 제공해 한국어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외대는 예비 교원 10명을 선발해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 직접 운영 중인 세종학당이 있는 베트남 하노이·러시아 울란우데·미얀마 양곤·브라질 브라질리아·인도 첸나이 등 5개국 현지 운영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현장 실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을 수행하는 부산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은 2014년부터 단기 해외 실습 및 한국어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해외 현지 학교 한국어교원 파견 사업을 맡아왔다. 부산외대는 학부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한국어교육 전공 과정을 운영하며 복수전공 제도를 통해 다양한 전공 학생들도 관련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명숙 부산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공 학생들에게 해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09:32: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사하구, 아동참여기구 제6기 발대식… 단원 30명 위촉

사하구가 지난 6일 제2청사에서 '2026년 아동참여기구 제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할 단원 30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2021년부터 아동참여기구를 운영해 왔다. 아동참여기구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에 직접 의견을 내고 지역 사회에 다양한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 제도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의 핵심 요건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유니세프는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는 모든 단계에서 아동 의회나 청소년 의회 같은 제도적 참여기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의사 결정에 아동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 선서, 아동 권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단원들은 앞으로 아동 관련 정책·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친화도시 조성 활동 참여 등을 맡게 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아동참여기구는 아동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제6기 단원들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활발히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하구는 최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해 앞으로 4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사하구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지속적인 아동권리 증진 노력을 전제로 일정 주기마다 갱신 심의를 거쳐야 한다.

2026-06-10 09:32: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위러브유, 태풍 상처 보듬은 '어머니 사랑'…필리핀서 학교 복구 지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학교를 복구하고 국제협력 세미나를 개최하며 기후재난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필리핀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제기구,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교육 회복과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위러브유는 지난 4일 필리핀 세부주 탈리사이시 비아송초등학교에서 현지 비영리단체 빌라르재단과 함께 태풍 피해 복구사업 완료식을 열고 학교 정상 운영 재개를 공식 선언했다. 비아송초등학교는 지난해 11월 태풍으로 건물 2층까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교실과 복도에는 진흙이 쌓이고 건물 마감재와 학습 기자재, 위생시설이 훼손되면서 교육활동이 중단됐다. 위러브유는 빌라르재단을 통해 피해 상황을 접한 뒤 탈리사이시와 협력해 복구사업에 착수했으며, 약 3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교실과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 이날 완료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위러브유, 빌라르재단, 탈리사이시 교육청 및 시청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언 위러브유 사무총장은 장길자 회장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밝은 교육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리처드 초이 아즈나르 탈리사이 부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고, 크리스틴 파키봇 탈리사이시 교육청 부교육감은 "건물 복구를 넘어 아이들의 꿈을 다시 세워준 의미 있는 지원"이라고 평가했다. 막시모 카린 비아송초등학교장은 "학교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 위러브유에 깊이 감사한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위러브유는 완료식 이후 학생들에게 책가방을 전달하며 새 학년을 앞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이에 앞서 3일에는 메트로 마닐라 라스피냐스시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한 국제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교육계와 학계, 정부기관, 시민사회 등 각계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재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방안을 논의했다. 빌라르재단 설립자인 신시아 빌라르 전 상원의원은 축전을 통해 "기후변화와 자연재해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교육 지속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크 빌라르 상원의원도 영상 축사에서 "학습 중단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협하는 만큼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로렌 레가르다 상원의원은 서면 메시지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위러브유의 활동에 깊이 공감한다"며 재난 대응과 교육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기후위기와 교육 복구, 재난 트라우마 극복, 민관협력 모델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행사에서는 위러브유와 빌라르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참석자들은 회복력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담은 서명에도 참여했다. 한편,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보전, 긴급구호, 건강보건, 교육지원,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6년 3월 기준 전 세계에서 1만1100회 이상의 복지활동을 전개했으며,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며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등 국내외 1130건의 상을 수상했다.

2026-06-10 09:31: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