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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삼현, AI 자율주행 로봇 기술세미나·업무협약 체결

계명대와 ㈜삼현은 지난 1일 계명대 모빌리티 캠퍼스에서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세미나를 열고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달성군, 지역 연구기관, 자동차 부품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동향과 AI 연계 전략, 글로벌 규제 흐름, 고하중 자율주행 로봇 개발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어 ㈜삼현 대구연구소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과 함께 고하중 AI 자율주행 로봇이 공개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인재,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대구·경북 초광역권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대구시가 추진 중인 모빌리티·로봇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대구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와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조성 사업과도 맞물려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덕우 계명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 모델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삼현 부사장은 "모빌리티 인프라를 갖춘 대학과의 협력은 의미가 크다"며 "자율주행과 로봇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학과 기업 협력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의 핵심 요소"라며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이 지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산학연협력단지사업단은 모빌리티 캠퍼스 내 모터와 배터리 등 관련 기업 25개사를 유치하고, 연구 장비 공유와 공동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2026-04-03 09:00:2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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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배수시설 점검 실시

경산시는 1일부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로,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점검 항목은 배수펌프와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과 제진기 운영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여부, 구조 안전성 등이다. 아울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과 대응 훈련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에 정비를 완료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산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9:00:1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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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

청도군은 2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내빈과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재능기부로 연결하는 전문 자원봉사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아카데미는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청도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노래교실과 이미용, 목공 등 3개 분야로 나눠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맡는다. 특히 수강생들이 실제 봉사 현장을 찾아 활동하는 현장 실습을 병행해 기술 습득과 함께 봉사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카데미는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이미용과 목공 과정은 8주, 노래 과정은 15주간 진행되며, 수료 이후에는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웃을 향한 마음으로 참여해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09:00:0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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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예비후보, 영주 발전 7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영주시를 철도와 물류, 산업과 농업이 결합된 북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영주를 철도 중심 도시에서 철도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영주는 중앙선과 영동선이 교차하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라며 "이 같은 강점을 산업과 물류, 관광과 연계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철도 분야에서는 아시아 레일텍 트레이닝센터 구축과 철도교육 특구 지정, 유지보수와 안전기술 중심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교육과 산업이 결합된 레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물류 분야에서는 경북·영동권 내륙복합물류기지를 조성해 철도 기반 유통과 가공 기능을 결합한 통합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과 산업제품 수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삼 등 농산물 수출을 위한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과 물류기업, 전자상거래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풍기 인삼과 과수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수출센터와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사과와 포도 등 특화단지를 조성해 생산과 가공, 유통, 수출이 연계된 산업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부문에서는 첨단베어링 산업을 기반으로 AI 자율제조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빌리티와 방산 산업과 연계해 미래형 부품 산업을 육성한다. 동시에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소백산과 영주호를 중심으로 산림치유와 웰니스, 레포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리조트와 수변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관광 산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과 영동선 시가지 구간 개선, 광역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영주역 중심 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해 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원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상업·창업 공간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도심 재생을 추진하고, 청년이 모이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영주는 다양한 산업이 연결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이를 하나로 묶어 북부권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이끄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8:59:4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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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실천형 공모 추진

경기도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정책을 발굴해 도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 실천형 공모'로 추진된다.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 전세사기 피해 등 복합적인 주거 문제가 심화되면서 획일적인 정책을 넘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각 지역의 특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27개소이며,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뉜다. 도는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선정된 사업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 성과 공유와 정책 환류를 통해 우수 사례를 도 정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는 4월 초 공고를 시작으로 4월 중 신청을 받아 5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후 6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2026-04-03 08:59: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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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도자시험분석 지원…품질·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도자재단이 도자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도자시험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도예인이 개발·판매하는 도자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도자제품의 유통 및 수출 과정에서 안전성 검증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단은 시험분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도자재단은 2020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도자 소지·유약·제품 등에 대한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인 시험분석 체계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원사업을 통해 발급되는 시험분석 성적서는 제품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되며, 해외 시장 진출 시 수출 통관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유해물질 용출 검사 ▲소지·유약 화학성분 분석 ▲내세제성 시험 ▲전자현미경 분석 ▲색소지 실험 ▲충격강도 측정 ▲흡수율 측정 등으로, 도자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가입자 및 신규 등록자이며, 요장 업체당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공고일부터 2026년 10월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시험품 제출과 함께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자제품의 안전성 검증은 국내외 시장에서 점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08:5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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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본디 법무장관 경질…엡스타인·정적 처리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팸 본디 법무장관을 경질한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에 이어 두 번째 해임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팸을 사랑하며, 그녀는 민간 부문에서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새 직책으로 이동할 예정이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가까운 미래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임자를 곧바로 지정하는 대신 "매우 재능있고 존경받는 법률전문가인 토드 블랑쉬 법무부 부장관이 장관 대행으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출범 후 내각 주요 장관을 교체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달에는 강경 이민 단속을 주도해온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장관을 경질했다. 본디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법무장관으로 지명했던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이 여러 논란으로 낙마하자, 대안으로 발탁돼 2기 행정부 법무부를 끌어왔다. 표면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어젠다를 적극 옹호하고 충성을 바치는 모습이었으나,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처리와 정적 기소를 트럼프 대통령 뜻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신임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이 본디 장관에 대한 불만을 반복적으로 토로해왔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불만은 본디 장관이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 등 자신의 정적으로 불리는 인물들에 대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기소하지 못한 것이었다고 한다. 엡스타인 파일 문제도 매끄럽게 처리하지 못하면서 골칫거리를 안겼다고 불평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바로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본디 장관을 해임하고 리 젤딘 환경보호청(EPA) 청장을 후임으로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체에 "본디는 훌륭한 사람이며 일을 잘하고 있다"며 직접 반박했으나, 불과 하루 만에 경질을 발표했다. 임시 수장으로 법무부를 이끌게 된 블랑쉬 부장관은 2024년 대선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여러 형사재판 변호사로 활약했던 인물이다.

2026-04-03 08:30:0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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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3도' 큰 일교차…밤부터 전국에 봄비

금요일인 3일은 전국이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포근하겠으나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까지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비는 늦은 오후 제주도에서 시작돼 밤부터 경기 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산지 150mm 이상) ▲지리산 부근, 부산·울산·경남 20~60mm ▲광주·전남 20~60mm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충청권, 전북, 대구·경북 10~40mm ▲서울·인천·경기 북부, 강원 북부 5~20mm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5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3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전은 오전에, 영남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2026-04-03 08:03:03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