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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1년 주요 시정성과 우수사업 평가

밀양시는 2021년 한 해 동안 밀양에 역동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성과와 의미 있는 변화들을 되돌아보고 2022년 이후 새로운 사업 추진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1년 시정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당초 시청 대강당에서 관계부서 등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밀양시 전 직원 대상으로 각 부서별 발표 사전 촬영 영상 시청 후 평가하는 비대면 온라인 설문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30개 부서, 16개 읍면동에서 제출한 50개의 사업 중 1·2차 심사를 거쳐 선발한 최종 8개 사업을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설문평가를 통해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문화예술과의 '밀양아리나의 문화예술창작플랫폼으로의 도약' ▲나노융합과의 '나노융합국가산단 한전·한국동서발전 투자협약' ▲교통행정과의 '공한지주차장 및 통행불편사항 해소' ▲산림녹지과의 '국립밀양등산학교 유치' ▲건설과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5개 노선 반영' ▲지역개발과의 '농촌협약 체결' ▲보건위생과의 '코로나19 예방접종' 그리고 ▲평생학습관의 '경남진로교육원 유치'의 8개 사업이다. 각 부서 발표자들의 열정적인 ppt 발표 영상과 발표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이후 평가된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 성과로 선정된 사업은 보건위생과의 '코로나19 예방접종, 다시 일상으로!!'사업이, 우수에는 교통행정과, 장려에는 건설과와 나노융합과가 선정됐다. 최우수를 수상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다시 일상으로!!'사업은 지역사회 안정을 목표로 백신 접종률 향상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보건위생과를 비롯해 밀양시 전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도내 최고 수준의 예방접종률을 달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일호 시장은 "현재 밀양시가 달성한 성과들은 여기 있는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공직자들과 시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라며 2021년 밀양시 발전을 견인한 직원들의 노고를 먼저 치하하며, "밀양 르네상스 시대를 이끄는 원동력은 바로 직원 여러분이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2022년에도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밀양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리고 당부했다.

2021-12-28 16:1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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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선도 광산구, 행안부 최우수상 수상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을 통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한 성과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민생활혁신 7대 중점추진과제 중 '2021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은 광산구가 지역 4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광산경제백신회의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한 대표적 '경제백신'이다.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인 성금과 지역 상호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에게 1%의 이자로 긴급자금을 지원한 것.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총 4차에 걸쳐 648명이 약 46억 원의 대출혜택을 받았다. 행안부는 민관 연대로 경제위기를 돌파한 광산구의 성과를 주목, 이를 전국에 확산하는 '2021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종로구 등 전국 21개 지자체가 공모에 선정돼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진행했다. '소상공인 희망대출' 선도 기관인 광산구도 해당 지자체에게 필요한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강원도 춘천시 등 19여 개 지자체가 광산구의 1% 희망대출을 배우기 위해 문의를 해오기도 했다. 행안부는 지역을 넘어 전국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 선 기여를 높이 평가해 광산구를 '2021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사업'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광산구는 이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1% 희망대출이 이제는 전국 소상공인 희망이 되고 있다"며 "광산구가 시작하고 전국이 함께 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넘어 새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28 16:19: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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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키르기스스탄 우호교류 협약 체결식

경남 함양군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온라인 우호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 오쉬주 우즈겐구와 우호교류협약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은 서춘수 군수를 비롯해 황태진 의장, 이홍주 양파작목반연합회장이 참석하였으며 키르기스스탄에서는 무라트 우주겐구청장과 지야딘 오쉬주 대표,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화상연결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9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중 '키르기스스탄의 날' 행사에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의 참석이 인연이 되어 대사관에서 함양군과의 공통점이 많은 자국의 농업 도시를 직접 추천하여 이날 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서춘수 군수는 "우호교류협약과 함께 농업분야 인적교류를 첫 발로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무라트 우즈겐구청장은 "산삼을 비롯한 농·특산물, 친환경 전기버스 생산, 항노화 산업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함양군과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계절근로자 파견 등 양 도시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2022년 상반기 키르기스스탄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우즈겐구는 키르기스스탄의 제2의 도시인 오시주의 7개 구 중 하나로 오시주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우즈겐구의 인구는 약 28만명이며 인구의 80%가 농업인으로 키르기스스탄의 대표 농업도시이다. 주요 작물은 쌀, 꿀, 딸기, 양파 등 채소류 등이며 낙농업이 발달했다.

2021-12-28 16:1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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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청소년 위해 ‘더 누비자’운영

창원시의 대표적인 이동 수단인 누비자가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하여 '더 누비자'(여성·청소년용 누비자)라는 이름으로 28일부터 시민들과 함께 거리를 누비게 된다. 기존의 누비자는 26인치 휠의 성인용으로 여성 및 키가 작은 청소년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되는 형태였다. 이번에 도입되는 '더 누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누비자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휠의 크기를 24인치로 줄이고 색상도 더 눈에 잘보이도록 제작하여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만들어 배치하게 된다. '더 누비자'는 상남동 누비자배송정비센터의 정비팀에 의해 12월초부터 한 대 한 대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누비자배송정비팀은 '더 누비자'에 보강된 나사와 볼트를 장착하여 '더누비자'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거리를 누빌 수 있도록 새로운 누비자 조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상운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누비자는 청소년부터 남·여 구분 없이 다양한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창원시를 대표하는 이동 수단이다. 다양한 시민들이 사용하는 만큼 누비자의 형태에 다양성을 부여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누비자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누비자는 창원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주민참여예산으로 도입되었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발전하는 창원시민의 누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6:1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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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내년부터 ‘Non-GMO 유채유’ 학교급식 공급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래세대에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내년부터 'Non-GMO 유채유'를 학교급식에 공급한다. 나주시는 28일 유채 생산자단체인 알곡영농조합법인(대표 최정웅), 가공업체인 ㈜땅끝두레(대표 윤영석)와 "학교급식 Non-GMO 유채유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Non-GMO 유채유의 학교급식 공급과 농가 계약재배를 통한 소득보장 등 지속가능한 유채유 공급체계(생산-가공-유통)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결합시켜 새로운 특성의 품종을 개발하는 유전자 재조합기술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GMO농산물로는 콩(대두유), 옥수수, 사탕무 등이 있다. 이와 반대인 NON-GMO는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는 즉 비유전자변형 농산물을 일컫는다. 시는 GMO 비중이 높은 대두유 대신 Non-GMO 유채유를 대체품으로 육성하고자 올해 유채 생력화를 위한 기반시설과 수매비를 지원했다.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31.6톤의 유채를 유채유로 가공해 관내 어린이집을 비롯한 학교급식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김광수 박사)에 따르면 국내산 유채유는 발연점이 높아 튀김·부침 등 조리유에 적합하고 드레싱 용도까지 폭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타 식용유에 비해 오메가 성분 함량이 높아 성장기 학생의 영양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내년에는 유채 계약재배 수량을 60톤까지 확대하고 유채 집단화 단지(20ha)를 조성, Non-GMO 유채유의 안정적 공급기반과 유채꽃의 관광자원화 등 경관농업 실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가 지역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16:17: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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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창원시는 2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미래의 경쟁력을 가지는 도시가 된다는 강한 의지로 지난 3년간 착실히 준비한 결과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1년 12월 28일부터 2025년 12월 27일까지 4년간이다. 특히 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으로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한 복지시책인 2無4親을 추진해 오면서 아동학대와 고독사 없는 2無와 함께 아동친화 인증으로 여성친화·고령친화·장애인친화인 4親 도시를 완성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동안 시는 성공적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2019년 4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선포식, 아동친화도 점검과 방향 설정을 위한 용역 실시, 조례 제정, 추진위원회 및 아동참여위원회 구축, 아동영향평가 및 옴부즈퍼슨 구성, 실무추진단 구성,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수립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조성원칙을 착실히 이행해 왔다. 또, 2022년 1월 창원특례시에 걸맞는 아동친화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아동친화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업무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자치단체를 말하는 것으로, 아동과 관련된 일을 시행할 때 아동의 의견 듣고 정책 등에 반영하는 '아동의 참여',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 보호하는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구축'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조성원칙을 바탕으로 46가지 세부항목을 평가해 인증여부를 결정한다. 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앞으로 2025년까지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확대, 아동참여체계 구축, 정기적인 아동권리 현황조사, 아동영향평가 실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조성전략 수립 등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조성된 기반을 잘 유지하면서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추진과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확산에 더욱 노력하여 창원시 만의 장점을 살린 전국 최고의 아동친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16:17: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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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중소기업 경영 회복 적극 나서

진주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새해부터 더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창업기업의 금융·기술 애로사항을 전문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진주형 기업성장지원단을 운영한다. ▶ 달라진 2022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제도 진주시는 기업경영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2022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2021년 대비 50억 원을 증액한 8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12월 2일 진주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되면서 연간 매출액에 따른 기업체별 융자 한도가 올해 업체당 최대 7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 지원된다. 코로나19로 연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이자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일반자금은 이자 차액 보전율 2%, 우대자금은 3%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 제조업 및 공예품 생산업체 등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은 시의 직접적인 대출이 아닌 은행권 협약 대출로, 융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업체는 사전에 BNK경남, IBK기업, KB국민, NH농협 등 9개 은행(진주시 소재 지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진주시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의 한도 증액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에 처한 지역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고충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접수와 관련 사항은 내년 초 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진주형 기업성장지원단 구성·운영 진주시는 2022년부터 지역 창업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주형 기업성장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상평산단 업종 고도화 등 산업재편이 가속화되어 지역 기업의 분야별 애로 해결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지역에서 이를 전문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전문기관이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는 '현장애로해소단'을 운영하여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상담하고,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과제의 경우에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최대 3일까지 머물며 문제를 해결해 주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애로해소단의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의 소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며 자문 비용은 100% 시가 부담하고, 기업당 연간 2회 이내로 한정된다. 또한, 업력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은 지역 대학, 공공기관 등이 가진 지원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애로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며, 컨설팅, R&D기획, 시제품 제작, 투자연계 등 지역 대학, 공공기관과 연계해 밀착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시책인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진주형 기업성장지원단 제도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16:1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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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본부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임원급 부행장보 4명을 내부 발탁하여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부행장보 2명이 퇴임하고, 업무능력이 탁월하고 영업실적이 우수한 영업통과 전문성을 겸비한 혁신적인 인사를 단행했으며, 미래의 핵심성장동력인 디지털금융과 해외사업 부문에 조직역량을 집중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적쇄신을 기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디지털금융을 총괄하는 디지털본부는 디지털전략본부와 디지털영업본부로 사업영역을 분리하며,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디지털채널부, 마이데이터사업팀을 신설하고 기존 고객센터를 디지털영업본부 산하로 이동 배치함으로써 전문성과 수익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사업부문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해외사업지원팀을 신설하여 미래수익기반 확충에 집중하고,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했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점점 커지는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점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영업통과 업무능력이 탁월한 본부 부서장을 신임 임원으로 적극 발탁함으로써 조직의 안정과 영업력 확대를 꾀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위한 새로운 진영을 구축했다. 한편, 부점장 인사에서는 더욱 치열해진 영업환경에 맞서 젊고 유능하며 혁신적인 디지털금융 마인드를 갖춘 3급 신임 부점장 20명을 배치했고, 특히 여성 부점장 6명을 임명하는 등 세대교체와 함께 발탁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영업력과 디지털 마인드셋을 강조하는 송종욱 은행장의 평소 소신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업무능력과 열정, 그리고 대내외 평판을 모두 감안했으며, 무엇보다 광주은행의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여 고객중심 지역대표은행으로 만들어 갈 적임자를 신임 임원으로 발탁했고, 각 임원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조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정책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립하는 한편, 전문성과 영업력을 인정받는 직원들을 대거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8 16:16:5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