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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토지,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구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주식회사 토지와 '2022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엑스포 입장권 구매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엑스포조직위 사무실에서 진행된 구매식에서는 주식회사 토지 차희정 대표와 엑스포조직위원회 신창열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2,000매(1,200만원 상당)를 구매하고 엑스포 성공을 기원했다. 차희정 대표는 구매식에서 "여성기업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라는 국제적인 행사에 입장권 구매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기관 간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 신창열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입장권 구매 및 엑스포 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엑스포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통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구매한 예매 입장권 소지자는 13개 시·군 27개소 입장권 5%~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할인되는 관광시설 및 할인율은 엑스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2021-12-28 16:1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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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1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 최우수상 수상

통영시는 12월 28일 MBN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에서 "협치, 혁신 기반의 해양쓰레기 처리체계 구축"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MBN이 기초지방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방송으로 적극 홍보해 좋은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정책대회에는 기초지방정부가 268건의 정책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외부 심사를 거쳐 20건이 선정되어 2차 정책발표 및 3차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하였다. 통영시는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체계 구축을 공약사업으로 적극 추진한 결과 2020년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쓰레기 관리역량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상남도 주관 민관 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장려상에 이어 2021년 대한민국 좋은 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 "해양쓰레기 완전 처리를 위한 해양자원 순환센터 건립과 폐플라스틱 등에서 등유를 추출할 수 있는 유화시설 설치를 통해 해양쓰레기의 근본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28 16:1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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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젊음의거리 경관빛조명 준공 제막식 개최

양산시는 양산젊음의거리 내 스타광장과 샵광장에 총사업비 3억7천만원을 들여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성탄절인 지난 25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해 김승권 양산젊음거리운영위원장과 집행부만 참석하여 경과보고, 위원장 인사말씀, 제막식, 사진촬영, 경관조명 준공시설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의 주요내용으로 스타광장에는 투광등, 레이저조명 고보조명을 이용한 별빛 레이저 표출, 칼라셰도우 효과 연출 등 특화된 조명의 다양한 컨셉으로 공연 행사가 가능하도록 했고, 샵광장에는 칼라 투광등과 레이져조명을 이용해 바닥으로 샵, 별빛모양의 태그를 투사하여 화사한 분위기하고 낭만적인 연출을 시도했다. 광장 곳곳에는 다양한 색채로 분위기 연출하는 27개의 다이크로익(각도마다 색이 다르게 변화하는 무지개필름, 높이2m)열주등 기둥을 설치했다. 가로등에는 에칭조명(아크릴에 특색있는 글자를 새겨 칼라 광원을 표출) 20개를 설치해 젊음의 거리와 청춘을 테마로한 이미지를 표현했고, 포토샵 광장에는 특색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쉼터로의 편안함을 가미했다. 또 방송장비를 설치해 평소에는 광장 내 음악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고, 공연시에는 메인장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준공 제막식에서 김승권 위원장은 "낭만적인 경관조명으로 볼거리와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상인들에게는 경제 활성화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멋진 공간을 조성해준 양산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4년 전 건물주와 상인들이 모여 김승권 운영위원장을 리더로 양산에 젊은 공간과 상권 살리기를 목표로 많은 공연과 민관 협치에 의한 모범적 단체로 각광 받아오고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은 취소되었지만 젊음의거리 위원회와 시민들이 기대한 사업의 완공으로, 지역 상인들에게 위로가 되고 사업이 크게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28 16:1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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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통합, 인도교 설치로 완성

창원시는 '석전동 육교 이설 및 인도교 설치공사 안전 기원제'가 28일 오후 3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근주공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장, 메트로석전입주자 대표, 전 석전동 통합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인근 북성초등학교 김순옥 교장은 통학로 안전이 보장되는 인도교 설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2월 18일부터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안전기원제는 시공사인 주식회사 에스시건설(대표이사 황대성)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참석자 명단 작성 등 참석자 모두가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석전동에 설치될 인도교는 2016년 석전1·2동 통합에 따라 구름다리 설치안이 건의되어, 2018년 북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건의까지 더해져 이번 인도교 설치공사 착공에 이르게 되었다. 앞으로 설치될 인도교는 삼호천과 삼호로를 한번에 횡단이 가능하며, 길이 86.5m, 폭 3m로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도 3기가 설치 예정으로 오는 2022년 6월을 완공 목표로 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인도교 설치 건의부터 착공까지 기다려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공사기간 동안 발생할 불편함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오늘 안전기원제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현장을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8 16:1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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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감악산 해돋이 집에서 감상하세요

거창군은 새해 임인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일출 예정시각 07:38)부터 해 뜨는 시간까지 남상면 감악산에서 새해 일출 장면을 거창군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한다. 이번 생방송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확산으로 2년 연속 감악산 해맞이 행사 취소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비대면 해맞이 생방송이다. 해돋이를 생중계하는 감악산은 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오던 곳으로, 여름엔 샤스타데이지, 가을에는 보랏빛 아스타로 장관을 이루어,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명소'로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또한, 맑은 날에는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 3대 국립공원과 거창읍이 조망되며, 정상까지 차량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이번 해맞이 생중계에는 각종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생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채팅이나 댓글로 신년인사를 남기거나, 2021년 한 해 동안 수고한 소상공인들과 거창군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거창군 3행시 짓기, 거창군 유튜브에서 보고 싶은 콘텐츠 추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이 유튜브 해돋이 생방송을 통해 신년 새 희망과 소망을 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해맞이 행사가 취소되어 안타깝지만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집에서 안전하게 감악산의 해돋이를 감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8 16:1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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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 도마 ‘다랑이논 복원사업’ 도비 5억원 확보

함양군이 마천면 도마 '다랑이논 복원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5억원을 경상남도로부터 확보하면서 국가주요농업유산 등재에 한발 다가서게 되었다. 군에 따르면 마천 도마 다랑이논 복원사업은 지난 3월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5월 주민협의체 위원과 향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개최하고 손모내기를 시범 실시하였다. 이어 10월에는 전통방식으로 벼를 베어 볏단을 묽고, 전통 탈곡기인 훑기와 공상을 이용하여 도시민을 대상으로 벼 수확 체험행사를 갖기도 했다. 이번 사업비 확보는 그 동안 도마 다랑이논 복원사업 선포식에 이은 손모내기, 벼베기 체험행사 개최 등 다랑이논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경상남도로부터 인정 받았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 현재 도마마을 다랑이논 대부분은 밭으로 이용되고 있거나 휴경하고 있어 앞으로 복원사업을 통해 논으로 이용될 수 있게 하여 주민협의체 주도하에 전통방식으로 벼를 경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다랑이논이 '논' 본래의 기능을 되찾고 전통방식으로 벼 재배 방식을 재연하게 된다면 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의해 오랫동안 형성시켜온 다랑이논이라는 유형의 농업자원과 전통방식의 벼 재배라는 무형의 농업자원을 얻게 됨으로써 2023년 '국가중요농업유산'등재 목표를 이루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1-12-28 16:1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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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제62회 경남도민체전 유치 확정

경남도체육회는 28일 제5차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23년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를 통영시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62회 도민체전은 2023년 4월 통영시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3개의 시범종목을 포함, 전체 41개 종목이 개최되며 체육관 시설 등 여건을 감안하여 일부 경기종목은 인근 시군에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이날 발표로 지난 2001년 제40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유치 이후, 20여 년 만에 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18개 시·군 선수단 2만 여 명이 참여하는 도민체전을 통해, 지역체육 인프라 구축은 물론 대회 기간 중 숙박시설, 식품업소 이용 등 약 112억원에 달하는 직접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통영시 유치 배경에는 그동안 트라이애슬론 대회, 요트대회, 축구대회 등 국제적 전국적 규모의 각종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쌓아온 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은 물론, 무엇보다 코로나 19로 인해 오랫동안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통영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아 적극적으로 대회 유치에 나선 통영시와 통영시체육회 등 지역사회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안휘준 통영시 체육회장은 "대한민국 제1의 스포츠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통영시가 이번 도민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체육 인프라 구축 및 체육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유치 소감을 피력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도민체전 준비 TF팀을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추경예산 확보를 비롯하여, 노후 체육시설 개보수와 시설 확장 등 차질 없는 개최 준비에 나설 예정이며, 2023년 경남도민체전이 코로나 19의 위기를 극복한 통영시민과 350만 경남도민의 감동과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6:1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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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송파구청, '일자리 창출·기업 지원' MOU 체결

건국대학교 전경./ 건국대 건국대는 송파구청과 좋은 일자리 창출과 효과적인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좋은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연계 협력 ▲청년창업지원센터 추진 및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및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체계적 성장 및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 ▲문정 비즈밸리 등 송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교육 지원 ▲Green BIO-ICT 신성장 동력산업 활성화 방안 및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연구 활동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영재 총장은 "건국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사업을 이끌어갈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교류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청년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업이 더욱 확장돼야 한다"며 "건국대와의 협약을 계기로 스타트업,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의 성장은 물론 신성장 동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28 16:08:0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