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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중개형ISA…금융상품 거래+비과세 혜택

메리츠증권이 직접 금융상품을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를 선보였다. 29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중개형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다.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등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다. 가입자격은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혹은 만 15~18세 근로소득자이고, 직전 3개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아니면 가입이 가능하다. 상장주식, 환매조건부채권(RP), 펀드, ETF·ETN, ELS·DLS 등 다양한 상품을 편입할 수 있다. 일임형ISA와 다르게 고객이 직접 주식과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납입 한도는 연간 2000만원 한도로 최대 1억까지 투자가 가능하며, 납입원금 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재납입 불가)하다.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할 경우 추가로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중개형 ISA에서 개별 종목을 거래하면 주가 상승 시 수익과 함께 세제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중개형 ISA내 주식, 펀드 등 다른 종류의 상품 간 합산 손익 200만원(서민형 가입자는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초과분은 9.9%로 분리과세 된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해 손실이 발생해도 손실금액을 다른 상품의 이익에서 차감하는 손익통산이 적용되기 때문에 일반 주식계좌와 비교하면 절세 관점에서 유리하다. 리테일사업총괄 송영구 전무는 "일임형ISA 평균 누적수익률 1위(2021년 10월말 기준, 금융투자협회) 달성에 이어 중개형ISA 출시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2-29 10:37:0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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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후보 인터뷰①] 무소속 김유찬, "임기 내 G5 반드시 진입"

2022년 3월 9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대 대선에 출마한 예비후보는 현재까지(2021년 12월 29일 기준) 총 23명에 이른다. <메트로경제신문>은 코로나19, 기후위기, 4차 산업혁명 등 대한민국을 둘러싼 현안들의 해결책을 듣기 위해 대선 예비후보들과 연쇄 인터뷰를 진행한다. 특히 유력 대선 후보들뿐 아니라 군소 정당의 후보들과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면서 국민의 알 권리도 충족시키고자 한다. <편집자 주> '이명박 리포트', 'MB 저격수'로 한때 이슈를 주목시켰던 김유찬 서울IBC홀딩스(SIBC) 대표이사 겸 한국의정발전연구소 대표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며 재임 기간 중 G5(주요 5개국)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찬 무소속 대선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지냈지만, 금권 선거 반대를 외치며 2007년 당시 이명박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쓴 '이명박 리포트'를 출간했고,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444일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김 후보는 이후 18년 동안 세계를 누비며 외자 유치 활동과 국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초토화된 대한민국을 다시 일깨우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메트로경제신문>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김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난 27일 공약과 대선 활동계획 등을 인터뷰했다. 다음은 김유찬 무소속 대선 후보와의 일문일답. -대선 후보로 활동하며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는데, 김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통령 출마를 결심한 것은 코로나19와 진영논리에 함몰된 대한민국의 상황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경제는 붕괴수준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심지어 대기업까지 초유의 재앙상태다. 이런 코로나19 상황에 정부가 효율적으로 시스템이 작동되는 것에 의문을 갖고 있다. 정부는 K-방역을 자화자찬하지만, 현실은 참담하기 짝이 없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외부 수혈, 외자 수혈을 통한 거대한 경제부흥정책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난국을 해결할 수 있다는 나름대로 확신과 18년 동안 해외에서 외자 유치라는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았고, 한국 정부 예산보다 큰 거대한 외자를 다루는 세계에서 가장 큰 펀드 매니저도 했다. 저번에 보도자료로 1200조원를 갖고 들어오겠다고 선언을 했었는데 그 정도 자금이 돼야 한국경제가 코로나 상황을 탈출할 수 있는 물적 토대가 된다고 판단한다." "또, 좌우 진영논리에 한국전체가 함몰된 상황에서 국민들의 편 가르기가 너무 심해져 국가는 나아가야 하는데 한 발짝을 못 나가고 있다. 그래서 좌우 통합의 지도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더 이상 국민이 분열된다면 국가 해체, 내란까지 치달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좌우 진영논리가 아닌 국민을 위로하고 대한민국의 품격과 국격을 높이는 정치인이 반드시 이제는 나와야 한다는 차원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대선 후보로서 당선되면 가장 먼저 지키고 싶은 공약은 무엇인가. "코로나로 초토화된 대한민국을 다시 일깨우는 목표를 갖고 등장한 사람이고, 많은 시간 준비를 해왔다. 제 대표 공약은 당선이 된다면 재임 기간 중 반드시 G5에 진입하겠다는 것이다. 세계를 상대로 한 18년의 경험은 세계의 돈을 대한민국으로 흐르게 하는, 싱가포르나 홍콩 같은 금융허브 국가로 가는 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유일한 길이다. 금융허브 대한민국, 세계의 돈이 모여드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오랜 현장의 경험을 살려서 많은 부분을 해낼 수 있는 자신이 있다." -제20대 대선에서 후보가 생각하는 핵심 아젠다(의제)는 무엇인가. "저는 이번 대선이 정권교체냐, 정권수성이냐로 본다. 문재인 정권에 실망한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구도로 보고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여당 후보는 아이들에게 말하기 창피한 후보다. 문재인 정권 시즌2까지는 좋은데, 대통령을 하겠다는 후보가 아주 부끄러운 전력을 갖고 있어 이야기하기 창피할 정도다. 그런데 또 다른 후보는 문재인 정권에서 칼잡이를 하던 사람이 갑자기 보수의 아이콘이 되고, 보수를 궤멸시킨 장본인이 보수를 지키겠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저는 이른바 기득권 정치세력이 만들어 놓은 이익의 카르텔, 적대적 공생을 하는 이익의 카르텔로 만들어진 현 정치구조는 국민의 뜻도 아니라고 본다." -대선 후보의 공약 중에 부동산 공약을 빼놓을 수 없다. "부동산 가격 폭등에 따른 국민의 고통이 너무나 크다. 많은 후보들이 정책을 내세우지만, 정책의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제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자율형 신도시'다. 우리 사회에는 국가에서 도움을 주지 않으면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17%의 한계계층이 있다. 자율형 신도시는 쉽게 말해 현재와 같이 중산층이 엷어진 상황에서 '방 한 칸에 보증금 월 10만원에 월세 1만원' 같이 지원함으로써 이분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주거비 부담을 일정 기간 줄여 일정액을 축적할 수 있는 제도적 보장이 공정에도 맞고, 상식에도 맞다." -대선 이후에도 계속 정치적 행보를 이어갈 것인지, 대선 이후 활동계획을 알려달라. "당연하다. 현재로서는 0.1%의 당선 가능성조차 희박한 후보임을 잘 알고 있다. 인위적으로 형성된 양강구도로 인해 이익의 카르텔 속에서 등장한, 어떻게 보면 재야의 들리지 않은 메아리에 불과한 후보다. 저는 정치인을 보고 정치를 시작한 사람이 아니라 국민을, 국민의 현명함을, 국민의 절절함을 믿어 정치를 시작했다. 대통령 예비후보로서 김유찬이야말로 총체적 난국을 헤쳐갈 적임자라고 국민께서 인식만 한다면 남은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고 본다. 대선 이후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국민의 뜻을 수용하고 100년 정당, 그냥 만들어지거나 권력의 향방에 없어지는 당이 아닌 대한민국의 역사를 짊어지고 나갈 100년 정당을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과 만들 생각이다." -전직 대통령 중 이제 MB만이 수감 중이다. MB 역시 자신의 수형 생활이 '정치적 복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김 후보의 생각은? "물론 피해자 의식을 갖고 있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정치적 복수라고 뭉뚱그려서 커버할 수 있다 보지만, 이 전 대통령 경우는 대부기공, 다스라고 하는 자기가 세운 회사의 회삿돈을 빼돌린 일종의 횡령죄다. BBK 사건과 대납한 문제도 있는데 이게 어떻게 정치적 보복인가. 일반 사람들도 같은 죄를 지으면 똑같이 처벌을 받는다. 정치적 복수라고 스스로 규정해서 개인적인 일탈을 합리화시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후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먼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정치가 어떻다고 해도 가장 고통받는 분은 서민이다. 그분들에게 다른 말 필요 없이 '힘내시라', '잘 견뎌내시라'는 위로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 또, 2022년에는 우리는 좋든 싫든 국가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 저는 과거에 투표를 일시적인 기분이나, 묻지마식 지지를 하게 되면 그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본다고 경고한 적이 있다. 그 경고를 많은 국민이 무시했고, 그 결과 이명박 정권이 탄생해 100조원 이상의 혈세가 날아갔다." "훌륭한 후보들이 제3지대에 얼마든지 있고, 저 역시 제3지대 후보로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한 몸을 불살라가는 후보들이 분명히 있다. 그 후보가 제가 됐으면 한다. 관심을 주시고, 후보들의 됨됨이를 꼼꼼히 따져 2022년 선택이 2007년 선택의 도돌이표가 되지 않길 바란다."

2021-12-29 10:35:4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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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기업결합 간이심사 대상에 '리츠의 부동산 취득' 등 4개 유형 추가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기업결합 심사기준'을 개정해 경쟁제한성 없음이 추정되는 간이심사 대상 4개 유형을 추가해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행 간이심사 대상은 ▲계열간 결합 ▲지배관계 미형성 ▲대규모회사가 아닌자 간의 혼합결합 및 보완성·대체성이 없는 혼합결합 ▲단순 투자활동 ▲임의적 사전심사 통지를 받은 건 ▲해외 합작회사 설립 등 6가지 유형이다. 이번에 단순 투자활동이 명백한 경우와 국내 시장에 영향이 없는 해외 기업결합 등을 간이심사 대상으로 추가했다. 우선 부동산투자회사(리츠, REITs)의 부동산 취득 유형이 간이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리츠는 부동산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이므로 리츠의 영업용 부동산 취득은 단순 투자활동이다. 현행 심사기준은 경영목적이 아닌 단순한 투자활동이 명백한 경우를 간이심사 대상으로 하고 있는바, 리츠의 부동산 취득 행위도 동일한 성격이므로 간이심사 대상에 포함했다. 국내 시장에 영향이 없는 해외 기업결합 유형도 간이심사한다. 현행 심사기준은 5가지 기업겨합 유형 중 국내 시장에 영향이 없는 해외 합작회사 설립 유형만을 간이심사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지만, 피취득회사가 외국회사이고 국내 시장에 영향이 없는 주식취득·임원겸임·영업양수·합병 등 다른 4개 유형도 결합 양태만 다를 뿐, 효과는 동일한 만큼 간이심사 대상으로 확대했다. 이번 개정은 기업결합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경쟁제한 우려가 희박한 기업결합은 절차를 간소화해 심사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일반 심사는 심사기간이 기본 30일이고 필요시 90일 연장돼 최장 120일 소요된다. 이와달리 간이심사는 시장획정, 시장점유율 분석 등 경쟁심사 없이 사실관계만 확인해 15일 내로 종결하므로 기업의 자료제출 부담이나 심사부담이 크게 절감될 수 있다.

2021-12-29 10:08:13 한용수 기자
[인사]광주은행

◆광주은행 ◇임원 선임 △염규송 부행장보 △이강현 부행장보 △정창주 부행장보 △조정민 부행장보 ◇1급 승진 △금호동지점 문백호 △백운동지점 김두봉 △순천지점 강지훈 △여의도지점 정천석 △영업추진부 김재춘 △인사지원부 정일선 △종합기획부 김용규 ◇2급 승진△광교지점 이용래 △담양지점 이호영 △동운지점 윤정이 △디지털금융센터 박용진 △리스크관리부 박봉수 △송정지점 이영기 △쌍촌동지점 추병호 △여신관리부 김봉재 △여신기획부 우성이 △외환사업부 김현성 △월곡동지점 나명수 △주월지점 박찬호 △첨단2산단지점 김용필 △홍보부 박광수 △화곡동지점 전철민 ◇3급 승진 △IT개발부 김규동 △WM사업부 서정혜 △감사부 조석근 △강남지점 김효정 △광산구청지점 장미화 △금남로지점 나혜주 △농성동지점 정경란 △디지털사업부 양시호 △매월동지점 박종정 △봉선동지점 문선애 △상무버들지점 홍미순 △서울영업부 김형석 △수도권전략부 박선영 △순천법조타운지점 이정희 △여신심사1부 장혜리 △인사지원부 최선영 △중마동지점 민영주 △카드사업부 고경호 △투자금융부 남성준 △평동공단금융센터 박승희 △홍보부 양현준 △화순지점 김성욱 ◇4급 승진 △IT개발부 박수용 △IT기획부 김준호 △kbc써밋지점 정정철 △WM사업부 박윤영 △금호동지점 김이례 △디지털금융센터 유영환 △디지털채널부 이은주 △리스크관리부 이희준 △보성지점 류지언 △상무버들지점 이광명 △상무지점 유경화 △서초동지점 조유광 △송정지점 서윤정 △여신감리부 강기중 △연향동지점 김유선 △염주지점 윤성준 △영업기획부 강승호 △용당동지점 방주화 △용봉지점 오유원 △월곡동지점 이용권 △전남대학교지점 김경수 △정보보호부 임승훈 △종합기획부 김미미 △프로세스혁신부 황진우 △화순지점 김승우 ◇부점장 발령 △IT기획부 IT기획팀장 신승식 △IT기획부 정보개발팀장 박종훈 △각화동지점장 박진 △강남지점장 정희철 △경양로지점장 박태권 △계림지점장 박진숙 △광교지점장 정용식 △광주시청지점장 장용관 △구월동지점장 서민수 △금남로지점장 겸 동구청지점장 전창언 △기관영업부장 정인성 △길동지점장 겸 상계동지점장 이만길 △나주지점장 겸 영산포지점장 김남귀 △남순천지점장 김철현 △논현지점장 남신희 △농성동지점장 겸 서구청지점장 기우태 △대치동지점장 이동일 △동광양금융센터장 겸 중마동지점장 김진배 △동림지점장 박재홍 △동운지점장 정스나 △동탄지점장 김경식 △두암타운지점장 배수정 △디지털금융센터장 변미경 △디지털채널부장 백의성 △마곡지점장 겸 일산주엽지점장 윤정이 △목포지점장 겸 목포시청지점장 강홍 △방배지점장 허철수 △백운동지점장 임양진 △법원지점장 신충식 △부천상동지점장 조정섭 △북항지점장 김일국 △분당금융센터장 백승례 △빛가람지점장 겸 한전지점장 나홍렬 △사회공헌부장 이선미 △삼각지점장 나문섭 △상무버들지점장 윤석기 △상무중앙지점장 윤정호 △상무지점장 김두봉 △서광주지점장 신영수 △서동지점장 박찬호 △서울영업부장 고재덕 △송정지점장 겸 광산구청지점장 이영기 △수완지점장 이용래 △순천법조타운지점장 정영화 △순천지점장 조규혜 △신세계지점장 겸 kbc써밋지점장 조정현 △신탁연금부장 유동구 △양산동지점장 김재석 △양재지점장 김용필 △여서동지점장 조인섭 △여수지점장 박종욱 △여신감리부장 조제완 △여신심사2부장 전철민 △여천금융센터장 김충식 △염주지점장 임숙경 △영업기획부장 겸 상품개발팀장 박진영 △영업추진부 수신지원팀장 최은희 △용당동지점장 김재홍 △용봉북지점장 김미경 △용봉지점장 겸 북구청지점장 강지훈 △인사지원부 인재개발팀장 최선영 △자양동지점장 이재민 △장성지점장 김성채 △전남대학교지점장 김홍화 △종합기획부 전략기획팀장 겸 해외사업지원팀장 선종윤 △주월지점장 임환열 △준법감시부 자금세탁방지팀장 김경범 △준법감시부장 임석순 △진월동지점장 김정민 △첨단2산단지점장 안창문 △첨단금융센터장 이상채 △청량리지점장 박재희 △풍암동지점장 임복락 △하남공단1금융센터장 강대옥 △하남공단2금융센터장 유봉재 △하당지점장 최광석 △학운동지점장 양동훈 △함평지점장 김승백 △해남지점장 한호중 △화곡동지점장 겸 영등포지점장 이정량 △화순지점장 박병구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29 10:00: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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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캡스텍', 한국열린사이버대와 산업체 위탁교육 맞손

SK쉴더스의 보안서비스 계열사 캡스텍이 구성원의 자기계발을 지원한다. 캡스텍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과 '산업체 위탁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캡스텍은 구성원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온라인 강의를 전문으로 하는 교육기관을 물색하다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열린사이버대를 적임 기관으로 판단했다. 이번 협약으로 캡스텍 모든 구성원은 열린사이버대가 개설한 전 수업 과정을 등록금 지원을 받아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양측은 디지털비즈니스학과 내 캡스텍 특화 교육 과정 신설도 추진한다. 현장 경험 중심 강의를 새롭게 구성해 구성원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열린사이버대 기노일 부총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SK쉴더스 자회사 캡스텍과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시대 흐름에 맞춘,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 인력이 전하는 생동감 있는 강의로 커리큘럼을 차별화할 것이다"고 전했다. 캡스텍 천세훈 대표는 "캡스텍 모든 구성원에게 제공되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캡스텍은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9 09:33:0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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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올 한 해 글로벌 25개 학회서 총 40건 AI 논문 등재

카카오가 올 한해 다수의 글로벌 유명 학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 역량을 인정 받으며 AI 리더십을 선도하고 있다. 카카오의 AI 기술 기업인 카카오브레인은 28일, 글로벌 10개 학회에 총 15건의 논문을 등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올 한해동안 25건의 논문을 등재했다고 밝힌바 있다. 이로써 카카오는 2021년, 총 25개 학회에 40건의 AI 논문을 등재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카카오브레인은 올 상반기에 의료,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기술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보였다. 3월 Medical Image Analysis 저널에서 열린 LNDb Competition에 참가해 논문 1건을 발표하고 종합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폐 결절을 진단할 수 있는 자동화된 인공지능 모델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자연과학 저널 'Science Bulletin'에는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논문을 1건 발표했다. 페루와 칠레 앞바다에 일어나는 해수 온난화 현상을 일컫는 '엘니뇨 현상'은 인도양과 적도 태평양 사이의 기압대 변화와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기압 진동 현상을 사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해 발표했다. 6월에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 대회 'CVPR 2021'에서는 2건의 논문을 등재하며 상위 4%에게 제공되는 구두 발표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카카오브레인은 하반기에도 활발한 AI 연구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 7월 대표적인 국제 AI 학술대회인 'ICML'에 논문 2건을 등재했다. 1건은 이미지와 언어를 동시에 사전 학습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 논문으로 기존 모델 대비 최대 60배 효율적인 성능을 검증했다. 다른 1건은 다양한 배치(한번에 처리 가능한 데이터 크기) 조건에 잘 적용되는 자동화된 러닝 레이트 스케쥴러를 설명한 논문이었다. 11월에는 자연어처리 분야 세계 최고 학회 EMNLP에서 한양대와 협업한 논문 1건을 발표했다. 다양한 언어 문장 사이 유사도를 잘 측정할 수 있는 '다국어 문장 임베딩 모델 학습' 방법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국제 컴퓨터 비전학회 'ICCV' 챌린지에서는 비디오 도메인 관련 품질 비교 과제에서 우승했고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분야 국제학회 '뉴립스(NeurIPS)' 챌린지에서는 컴퓨팅 능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자연어처리 분야와 컴퓨터 비전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15개 학회에 총 25개 논문을 등재했다. 특히 자연어처리 분야 세계 최고 학회 'EMNLP'와 'EMNLP'가 주최한 워크샵 2곳을 비롯해 컴퓨터 과학 분야 최고 수준 학회 중 하나인 국제 컴퓨터 비전학회 'ICCV'에 논문을 발표했다. AI와 기계학습 분야 국제학회 '뉴립스(NeurIPS)'에서는 컴퓨터 비전 분야의 데이터 편향성 문제를 개선한 방법론 연구를 인정 받아 연구 상위 1%에게 제공되는 구두 발표의 영예를 얻었다. 카카오 측은 "지난해 26건의 논문을 등재한데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수준의 AI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초거대 AI 모델 공개, AI를 활용해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헬스케어-교육 영역 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2021-12-29 09:22:5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