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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협회 분열...자율규제 강화한 새 P2P협회 추진

렌딧, 팝펀딩, 8퍼센트가 P2P금융업권의 자율규제 강화를 위한 새로운 P2P협회를 출범한다. P2P금융업체 렌딧, 팝펀딩, 8퍼센트 3개업체는 29일 'P2P금융 자율규제 강화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P2P금융 자율규제가 강화된 새로운 협회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가 내건 자율규제 사항은 ▲P2P금융 회사 도산 시 기존에 취급한 대출 채권이 완전히 절연될 수 있도록 신탁화 ▲PF 대출을 포함한 위험 자산 대출 취급에 대한 규제 ▲투자자 예치금과 대출자 상환금을 회사의 운영 자금과 완전히 절연 ▲회원 자격 유지를 위한 외부 감사 기준 강화 등이다. 새 P2P협회를 위한 준비위원회가 출범하게 된 배경에는 부동산PF대출과 신용대출·소상공인 대출 중심 업체들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금융당국은 P2P협회의 자체 공시자료에 제시한 부실률이, 타금융권의 산정공식과 달라 낮은 착시효과를 줄 수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투자수익률이 높지만 부실률도 높은 부동산 중심 업체에서 반발이 심해지자 대립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렌딧은 지난달 26일 협회에서 탈퇴하고, 팝펀딩 신현욱 대표(P2P금융협회장)는 지난 24일 저녁 임시이사회에서 회장직을 사퇴했으며, 같은날 8퍼센트도 협회에서 탈퇴했다. 이날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P2P금융이 2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대출자와 투자자 등 소비자 보호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자율규제 강화에 뜻을 둔 회사들이 의견을 모아 준비위원회를 발족됐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렌딧 김성준 대표는 "업권의 주요 회사들이 뜻을 모은 만큼 업계 전반에 자율규제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동참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며 "전체 금융시장에서 자산의 위험도 별로 차등화된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것처럼, P2P금융도 자산별로 차등화된 위험 관리가 이루어져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과 중소상공인에게 자금 활로를 제공하는 한 축으로 성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29 18:04: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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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남민우 회장, 청년들에게 "기회 된다면 창업하라" 조언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이 위기가 나에게 가져온 기회가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은 28일 '상생포럼 혁신성장CEO과정 제1기' 강의에서 "사업을 하면서 3~4년에 한번씩 위기가 찾아왔지만 하나하나가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며 청년 CEO를 대상으로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나눴다. 1991년 창업해 올해로 28년째 사업 중인 남 회장은 "이게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실행하라"고 조언한다. 그는 대학 졸업 후 6년 동안 대기업에서 일했으나 '직장인으로서 인생역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과감히 사표를 냈다. 그 후 중소기업에서 2년 더 일한 후 소프트웨어 수입업으로 창업의 길에 들어섰다. 4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임직원 1700여명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남회장은 "창업 당시엔 이런 상상도 할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생각지 못했던 위기를 겪으며 이 자리에 왔기 때문이다. 첫 위기는 1997년 IMF 외환위기였다. 그해 사업이 잘 됐지만 달러값 폭등으로 미국 업체에 약속된 돈을 송금하면 회사가 문을 닫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고민하던 남 회장은 업체에 "지금 우리가 겪는 IMF는 천재지변과도 같다"며 6개월만 자금결제를 유예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미국 업체가 이를 수용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기회의 시작은 이 때부터였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가게 된 그가 새로운 세계를 접한 것이다. 당시는 미국에서 인터넷 경제가 시작되고 나스닥붐이 일어나던 시기로, 실리콘밸리에 일손이 부족한 상황을 보고 남 회장은 실리콘밸리의 업체에 "우리 회사에 엔지니어가 12명 있는데 여기서 일 좀 할 수 있느냐"는 제안을 한다. 한국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사업이 어려울 것을 예상한 결단이었다. 미국 업체는 환영했고 이를 통해 회사도 살리고 6개월 지나 빚도 다 갚고 달러도 벌어오는 수확을 거뒀다. 실리콘 밸리에서 인터넷 세계의 도래를 본 그는 한국에 오자마자 라우터(네트워크 연결 장치)를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200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도 했다. 위기를 극복하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투자도 유치하고 사업도 확장했다. 그러나 순풍도 잠시,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2001년 글로벌 IT 시장 붕괴와 함께 코스닥 시장이 내려앉고 주가가 폭락하는 상황이 닥친 것. 주식을 가지고 있던 동료들이 떠나갔고 분식 회계의 유혹이 있었지만 남 회장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란 선택을 했다. 이후 2~3년간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국내 통신장비 1등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하지만 2004년 쌓여가는 부실과 현금이 고갈되면서 유상 증자를 하게 되고 주가가 하락하는 위기를 맞았다. 그는 2004년 당시를 "불과 2~3년 만에 또 침몰하는 배의 선장이 된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 때 유럽의 지멘스가 다산네트웍스의 기술을 파악하고 조인트벤처를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남 회장은 오히려 지멘스에 "1억달러만 투자하면 회사를 넘겨주겠다"는 역제안을 했다. 지멘스는 제안을 받아들여 3개월 만에 다산네트웍스를 인수했고 유럽 시장에 진출하면서 2005년에는 사상 최초로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후 남 회장은 2007년까지 3년간의 CEO 임기를 마치고 제2의 인생을 계획했다. 그 때까지는 사업의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당시 노키아가 지멘스를 인수하며 남 회장에게 경영권 재인수를 제안했다. "겨우 빚 다 갚고 160억의 현금을 챙겨서 나온 상황이었기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내가 여기서 도망가면 동료들 얼굴을 못 볼 것 같아서 여러 곳에서 돈을 빌려 480억원에 다산네트웍스를 다시 인수했습니다." 그러나 인수 후 정확히 한달 뒤에 리먼사태가 터져 매출이 반토막나는 상황이 됐다. 직원의 3분의1을 무기휴직시켰지만 정부의 경기부양책을 통해 2009년 다시 흑자를 기록했다. 이렇게 또 다시 위기를 극복했다. 이후 사업 다각화의 중요성을 깨달은 남 회장은 네트워크에서 소프트웨어, 자동차 부품 등 회사를 인수하며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왔다. "기회만 된다면 창업을 하세요. 중소기업에 들어가세요. 창업을 한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 인생의 가장 큰 경쟁력을 그 때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남 회장은 창업을 시작했거나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다음은 수강생들과의 질의응답. -구우정보기술 이각희 대표이사:사업을 하다 보면 사업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는데 부모 세대들은 자식들 먹여 살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회장님은 그 위치에 있으시지만 앞으로도 오래 사업을 하실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현실에 불만을 느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농촌에서 태어나 농사일이 싫어서 대학에 갔고 어른들이 가르치는 것처럼만 살면 잘 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 당시에는 지금의 많은 청년들처럼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근데 지금은 그때와는 다르다. 돈이 없었을 때와 있었을 때의 사업이 다르게 보인다. 새로운 일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실패와 성공하는 것이 재밌다. 사업 말고 다른 것을 할 생각이 없다. 사업만큼 내 인생에서 재밌는 건 없는 것 같다. -김혜지 매치메이커 대표이사: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사업을 준비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사업인가요? ▲모든 종류의 B2C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람보르기니 폰을 만들었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 대해 람보르기니 판권을 가지게 됐다. 람보르기니 브랜드사업으로 화장품, 패션, 홈쇼핑제품 등 모든 B2C 영역에 관여하고 있다. -주식회사 런인베스트 박세라 대표: 자산관리 플랫폼 솔루션 만드는 사업을 2년째 운영 중이다.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전에 회사 다닐 때보다 스트레스가 심하다. 회장님의 성과를 보면 결과물이 어마어마한데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셨나. ▲창업을 계획하던 당시 아내와 아이 두명의 자녀가 있었고 봉천동 산꼭대기의 2000만원짜리 집이 전재산이었다. 돈이 없어서 창업할 생각은 하지도 않았는데 먼 친척이 삼천만원 빌려줬다. 처음에 20평짜리 사무실에 직원 4명으로 시작했는데 한 달 지출이 500만원이었다. 6개월이면 돈이 바닥난다고 생각했고 1년 후 빚을 모두 갚을 때까지 잠을 못잤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 건 스트레스 관리는 순전히 내 자신에 달렸다는 거다.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안전하다. 내가 가진 자원과 투자할 수 있는 범위를 고려해 보수적으로 사업을 하면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있다. 지출보다 더 수익을 내겠다는 마음 대신 수익보다 지출을 더 적게 하면 된다. 이것만 실천하면 영원히 안 망하는 사업이 될 것이지만 이게 실천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런 정신으로 버텨서 살아있으면 된다. 살아남아라! 살아남는 게 최고의 경영이다.

2018-05-29 17:42: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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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패션업계 '체험형 마케팅' 확산…"브랜드 가치 전달 및 홍보 효과적"

최근 많은 스포츠 브랜드가 '크루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단순하게 브랜드나 제품의 강점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육체적으로 와닿는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최적화된 제품의 기능을 느끼는 한편 높은 운동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어 운동마니아들의 반응이 뜨겁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내달 8일부터 10월까지 관객 참여형 이벤트 'MMCA X 아디다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러닝, 현대무용, 스트리트 댄스, 발레 등 지금껏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다. 아디다스는 젊은 2030 소비자들에게 운동에 대한 색다른 동기 부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내달에는 국립현대무용단 소속 무용수 성창용, 김민진이 현대무용과 트레이닝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7월에는 스트리트 댄서들과 어반댄스 세션을, 8월에는 국립발레단의 발레 트레이닝 클래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서울관 근처 7km코스를 달리고 기부와 미술전시까지 관람하는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 참가비용 1만원을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의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에 전액 기부한다. 하이 퍼포먼스 브랜드 다이나핏은 러닝에 특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살리고자 운동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러닝에 탄력을 더하는 프로그램 '다이나핏 런데이'를 기획했다. 다이나핏은 우선 첫 번째 테마로 서울 청계천과 광화문, 경복궁 일대를 달리고 휘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닝을 받는 클래스를 마쳤다. 이어 각 테마별 운동을 2회씩 총 10회 운영하고 내달 30일 '요트런'으로 이벤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웃도어브랜드 K2는 올 여름 새로운 등산문화를 전파하고자 하이킹 프로그램 '어썸하이킹'을 진행했다. K2 어썸하이킹은 등산 기초를 비롯해 클린백을 활용한 친환경 등산 지침을 배우고 힐링을 위한 명상 및 오감 깨우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참가비는 3만원으로 전원에게 K2 패커블 배낭, 물병, 클린백으로 구성된 K2 하이킹 패키지를 준다. 김형신 K2 마케팅 팀장은 "어썸하이킹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산을 좀 더 쉽게 접하고 등산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기획한 K2만의 시그니처 하이킹 프로그램"이라며 "젊은 소비자들이 러닝처럼 등산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스위스(kswiss)는 지난해부터 테니스클럽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테니스 간판 스타로 떠오른 '정현 신드롬'에 지원자가 지난해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케이스위스 테니스클럽은 2030 세대의 크루 문화에 기반해 비슷한 나이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테니스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테니스 저변을 확대하고 테니스 전문 브랜드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케이스위스측은 설명했다.

2018-05-29 16:26:14 김유진 기자
[특징주]넷마블·엘비세미콘 등 'BTS 수혜주' 고공행진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방탄소년단 새앨범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200' 정상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이틀 연속 주가가 오름세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4.29% 오른 15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지난달 초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5.71%를 사들여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또 방준혁 넷마블 의장과 방시혁 빅히트엔터 이사가 친척관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적 시너지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이경일 흥국증권 연구원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하면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 'BTS 월드' 흥행 기대감과 빅히트 지분 가치 확대 가능성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넷마블 자회사인 와이제이엠게임즈(16.18%)도 급등세를 보였다. 장중에는 4495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방탄소년단 음원을 유통하는 아이리버도 장중 1만9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뒤 전일보다 12.27% 오른 9610원에 장을 마쳤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체인 엘비세미콘은 관계사인 LB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 지분을 11.09% 보유했다는 이유로 방탄소년단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이날 29.90% 상승한 769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 빅히트 지분을 보유한 SV인베스트먼트의 주주인 대성파인텍(10.45%)도 상승했고, SV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해온 메가스터디(3.43%)와 그 자회사 메가엠디(1.80%)도 강세를 보였다. 한편 비상장사인 빅히트는 내년 초를 목표로 증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2018-05-29 16:15:2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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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크림치즈' 출시

남양유업,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크림치즈' 출시 남양유업이 신개념 치즈제품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와 크림치즈'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3장의 치즈를 한장에 담아낸 3층 치즈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치즈다.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슬라이스 치즈 한장의 두께는 2.5㎜에 중량은 18g 정도지만,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치즈' 는 5.0㎜ 두께와 32g의 중량으로 풍부한 치즈맛과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카야치즈맛과 크림치즈맛 등 2종 제품으로 구성되며, 위 아래에 체다 치즈가 놓여있고, 그 사이에 카야치즈 혹은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는 형태이다. 단순히 치즈에 다른 맛의 치즈를 넣어 섞여 있는 맛이 아니라 층이 분리되어 있어서 씹을수록 외부의 맛과 내부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 특히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의 '카야'는 말레이시아 말로 풍부함을 뜻한다. 코코넛밀크, 달걀, 설탕 등을 졸여서 만든 카야잼은 특유의 중독성 있는 맛으로 악마의 잼이라고도 불리는 데,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 한 장이면, 일일이 식빵에 치즈와 쨈을 넣을 필요 없이 손쉽고 간편하게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제품은 카야치즈맛, 크림치즈맛 2종류 모두 7매 224g 기준 권장소비자가격은 5080원이다.

2018-05-29 16:12: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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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도미노피자, 'SNS 수퍼팬 대상 사전예약 프로모션' 실시 外

[창업단신]도미노피자, 'SNS 수퍼팬 대상 사전예약 프로모션' 실시 外 ▲도미노피자, 'SNS 수퍼팬 대상 사전예약 프로모션' 실시 도미노피자가 여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전예약 프로모션' 참가자 중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여름 신제품 온라인 방문 포장 주문 시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 1매를 증정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오는 6월 8일에 여름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hc치킨, 'BSR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개최 bhc치킨이 'BSR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이벤틀를 진행한다. 내달 4일까지 이달의 '문화가 있는 날'을 고객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BSR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당첨자에게는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bhc치킨 블로그와 자사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댓글로 올려주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5일에 발표된다. ▲스쿨푸드, '피크닉 박스' 패키지 한정 출시 스쿨푸드가 나들이,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피크닉철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한 '스쿨푸드 피크닉 박스'를 한정 출시했다. '스쿨푸드 피크닉 박스'는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박스 한 판에 풍성하게 구성된 실속형 세트 메뉴로, 김밥, 떡볶이, 순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분식을 메인으로 디저트와 음료까지 한 판에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BQ, 가맹점과 '동행위원회'개최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지난 28일 치킨대학에서 윤홍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35개 매장의 패밀리(가맹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동행위원회' 를 개최했다. 이번 동행위원회를 통해 트위지의 활발한 도입, 점포환경개선 등을 논의하고, UN WFP(유엔세계식량계획)와의 협약을 통한 '기아퇴치 및 제로헝거 캠페인' 참여 등 CSR 활동 사항을 보고 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죠스떡볶이, 가맹점 환경 개선 '리프레쉬 캠페인' 첫 실시 죠스떡볶이가 가맹점 환경개선을 위한 '리프레쉬 캠페인'을 실시했다. 리프레쉬 캠페인은 죠스떡볶이가 가맹점의 환경과 서비스 개선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가맹본사와 브랜드에 대한 점주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본사 직원 3명씩 한 팀을 이뤄 각 매장에서 청소와 수리·보수를 비롯해 전처리 작업, 매장 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했다. ▲피자알볼로, '다문화가정 어우름 캠핑' 피자 나눔 행사 진행 피자알볼로가 지난 26일 강화 국화리 야영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어우름 캠프'에 피자를 후원했다. '다문화가정 어우름 캠핑' 행사는 강화도 지역 다문화 결연 가정의 아이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숲 체험 캠프로, 피자알볼로는 이날 현장에서 직접 피자를 제조할 수 있는 피자카를 동원, 간식으로 피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가홀푸드, '바이올가 김해진영점' 오픈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가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바이올가 김해진영점'을 오픈했다. '바이올가 김해진영점'은 김해 지역에 오픈 한 네 번째 매장으로, 교통의 거점이자 대형 점포나 백화점 등이 분포한 진영읍 중심 상업 지구에 위치했다. 한편 김해시 진영읍은 최근 인구가 눈에 띄게 증가한 김해 신도시 중 하나다. ▲맘스터치, '사천짜장 김떡만' 정식 출시 맘스터치가 '사천짜장 김떡만'을 정식 출시한다. '사천짜장 김떡만'은 '블랙김떡만'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4월 한 달간 한정 판매 기간을 거친 후,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새로운 제품명으로 맘스터치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김말이, 떡강정, 팝콘만두를 골고루 사천풍 짜장 소스에 버무려 매콤하면서도 단 맛이 특징이다. ▲김가네, '돈맛도시락' 선봬 김가네는 올해 자사 도시락 메뉴 2탄으로 '돈맛도시락'을 출시했다. 김가네 '돈맛도시락'은 반찬의 정수인 돼지불고기과 볶음김치를 메인 메뉴로 아삭하게 씹히는 양배추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더해주는 계란프라이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 ▲스트라이크존, 현실감 강화한 '신규 업데이트' 실시 스트라이크존이 시스템 업데이트 '프리플러스(Pre Plus)'를 진행했다. 골프존 뉴딘그룹만의 비전센서 기술과 독보적인 기술 등을 바탕으로 생생한 스크린야구 경험을 제공해 온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AI(인공지능)의 구조를 개선하여 보다 섬세한 수비 및 공격 장면을 연출, 실제 야구와 같은 현실감 넘치는 스크린야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 명의 타자가 한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쳐내는 사이클링히트를 업계 최초로 구현했다.

2018-05-29 16:12: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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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국군 훈련병 후원 초코파이 전달식 개최

오리온그룹, 국군 훈련병 후원 초코파이 전달식 개최 오리온그룹은 국방부와 맺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군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특별 초코파이 11만 세트를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국방부와 '국군 훈련병 오리온 초코파이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말까지 육군훈련소 및 해군, 공군, 해병대 신병 교육대에 입소하는 훈련병을 위해 국군을 응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초코파이 패키지 총 11만 세트를 전달키로 했다. 국방부는 훈련병들이 동기들과 함께 전우애를 나누고, 훈련기간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훈련소 퇴소 전날 함께하는 '환송의 밤'에 오리온 초코파이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오리온은 향후 10년간 매해 군에 입대하는 훈련병들과 군 주요 행사 지원장병 및 참석자들에게 국군 응원문구가 새겨진 특별 과자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그룹 신입사원 공채시 전역 예정 장교 채용도 협력하며 전역(예정) 장병의 구직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의 홈경기에 국군장병을 무료로 초대하고, 군부대에 농구공 1000개를 후원한다. 이 밖에 자회사인 쇼박스와 연계해 문화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국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를 전달하고, 초대형 초코파이를 제작해 기념행사 축하 케이크로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 파병 장병들에게도 오리온 제품을 후원했다. 전역 장병 취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지난 2015년에는 국방전직교육원으로부터 '전역간부 취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훈련병들이 정예 국군으로 거듭나 군생활을 건강하게 잘 마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초코파이를 후원하게 됐다"며 "국토수호에 여념 없는 국군 장병들의 동반자로서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실천하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9 16:12: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