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證, ELS 및 DLS 총 6종 공모

KB증권은 6월 1일까지 3개 기초자산(KOSPI200, HSCEI, Eurostoxx50)으로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달러투자상품 KB able ELS 541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6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KB able ELS 540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54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달러투자상품으로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으로 청약이 불가해 가까운 지점에 방문해야한다. KB able ELS 54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543호(3인덱스 월지급식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4%(세전, 월 0.42%)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160호(하이브리드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161호(하이브리드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8.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8-05-30 14:30:3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12월 결산 실질주주 배당금 22조6798억원…전년比 5.8%↑

12월 결산법인의 실질주주 배당금이 22조6798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7년 12월 결산법인 중 현금배당을 실시한 회사는 전년 대비 62개사 증가한 1094사로, 실질주주에게 지급된 총 배당금은 전년 대비 1조 2433억원(5.8%↑) 증가한 22조 6798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법인의 배당금은 546사, 21조3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코스닥시장법인의 배당금은 548사, 1조3718억원으로 같은 기간 13.2% 늘었다. 업종별로 분류한 결과 반도체 관련 업종(삼성전자 포함)이 가장 많은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제조업의 배당금은 4조1295억원으로 전체 18.2%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지주회사 1조 7145억원(7.6%), 기타금융업 1조 6848억원(7.4%), 자동차 업종 1조 1327억원(5.0%) 순으로 배당금이 많았다. 외국인 실질주주 배당금은 8조95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이 중 유가증권시장의 배당금이 8조7852억원으로 전년 비 1.6%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은 1725억원으로 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실질주주에게 가장 많은 배당금을 지급한 회사는 삼성전자(1조7786억원)로 나타났다. 이어 KB금융지주가 5437억원, 신한금융지주가 4774억원을 지급했다. 한편 12월 결산법인의 실질주주 총 배당금 중 외국인 실질주주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39.5%로 전년 대비 1.5%포인트(p) 감소했다.

2018-05-30 14:30:21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전국 땅값 평균 6% 이상 상승...제주 17% 올라 1위

전국의 땅값이 평균 6% 이상 오르며 5년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국내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제주도였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지방자치단체가 1월 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해 31일 공시한다. 땅값 상승률은 2013년 3.41%에서 2014년 4.07%, 2015년 4.63%로 꾸준히 올라 2016년 5.08%를 기록하며 5%대를 깬 데 이어 작년 5.34%에 이어 올해 6.28%로 6%대로 올라섰다. 이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평창 동계올림픽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한 토지 수요 증가, 제주·부산 등지의 활발한 개발사업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권역별 상승률은 수도권이 5.37%, 인천을 제외한 광역시는 8.92%, 시·군은 7.2%로 나타났다. 시·도별로 제주가 17.51%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부산(11.0%), 세종(9.06%), 대구(9.03%), 울산(8.54%), 광주(8.15%), 경남(7.91%), 경북(7.13%), 강원(7.01%), 서울(6.84%) 등 순으로 10개 시·도는 전국 평균(6.28%)보다 상승률이 높았다. 경기(3.99%), 대전(4.17%), 충남(4.33%), 인천(4.57%), 전북(5.52%) 등 7개 시·도는 전국 평균(6.28%)보다 낮았다. 제주는 서귀포 신화역사공원 개장 및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부산은 센텀2지구 산업단지 조성 및 주택재개발 사업, 세종은 기반시설 확충 및 제2경부고속도로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땅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도는 고양시 일산 서구 등 구도심 정비사업의 지연, 파주 등 토지시장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시·군·구별로는 하락한 지역은 없다. 전국 평균(6.28%)보다 높게 상승한 지역은 131곳, 평균보다 낮은 곳은 119곳이다. 최고 상승 지역은 제주도 서귀포시(18.71%)이고, 제주시(16.7%), 부산 동래구(14.95%), 부산 해운대구(13.61%), 전남 장성군(13.34%) 순이다. 최소 상승 지역은 강원 태백시(0.54%)이고,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0.91%), 전북 군산시(1.14%), 경기 용인시 수지구(1.53%), 경기 파주시(1.58%) 순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공시 대상은 총 3천309만 필지이며, 작년 3천268만 필지 대비 약 41만 필지(1.3%)가 증가했다. ㎡당 1만원 이하는 1069만 필지(32.3%), 1만원 초과 10만원 이하가 1443만 필지(43.6%), 10만원 초과는 797만 필지(24.1%)로 나타났다. 1만원 이하 필지는 작년 대비 1.7%포인트 감소했고 1만원 초과 10만원 이하 필지는 작년보다 1.1%포인트 증가했다.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및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공직자 재산등록 등 약 60여종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개별 공시지가가 5년 연속 오르면서 보유세도 많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의 나대지는 올해 공시가격이 7억6천555만원으로 작년보다 15.53% 올라 재산세와 종부세를 합해 작년보다 24.7% 늘어난 468만5천261만원을 보유세로 내야 한다. 15년째 공시지가(㎡당 단가) 1위를 차지한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169.3㎡)는 공시지가가 작년 145억5980만원에서 올해 154억5709만원으로 6.16% 상승해 보유세가 8139만원으로 작년 대비 7.66% 오른다. 한편 국토부는 용인 에버랜드 공시지가 급변동 의혹과 관련해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선 공시 안 산출 과정에서 조사자 주관에 의존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감정평가법인 또는 감정원에서 자체 내부 검토 과정을 의무적으로 거친 후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게 할 계획"이며"가격형성 요인이 복잡해 조사·평가가 어려운 특수 부동산의 경우 별도로 해당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조사자를 지정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했다.

2018-05-30 14:30:12 정연우 기자
LH, 파견·용역근로자 1722명 정규직 전환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파견·용역근로자 1722명을 정규직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LH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 발표 1년도 되지 않는 기간에 기존 정규직 정원 6495명의 45%에 달하는 총 2983명의 대규모 정규직 전환을 달성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1722명 중 직접고용 방식인 481명은 올 3월에 협의된 전환심사절차에 따라 필기 및 면접전형을 진행한다. 기존 파견ㆍ용역 계약이 만료되는 올해 7월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자회사 방식인 1241명은 연내 자회사 설립과 전환심사절차를 마련해 내년부터 순서대로 임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정규직 전환과 관련된 실무회의에는 기존 LH직원 노동조합과 파견ㆍ용역근로자를 대표하는 무노조 근로자 대표단 외에도 조합원 20명 규모의 소수 파견ㆍ용역근로자 노동조합이 참여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정규직 전환 초기 단계부터 노사상생을 위한 소통에 주력해왔다. 이번 정규직 전환 직원들 모두 LH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맡은 직무에 충실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꼭 필요한 일자리, 좋은 평가를 받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5-30 14:30:0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제4호 의인상’에 집배원 오성두씨 선정

BNK경남은행은 배달 업무 중 주택 화재를 초기 진화해 대형화재로 확산을 막은 사천곤양우체국 집배원 오성두씨를 '제4호 BNK경남은행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성두씨는 사천시 곤양면 추천리 일대에서 우편배달 업무를 하던 중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를 했다. 이어 주변에 화재를 알리는 동시에 홀로 양동이에 물을 퍼 담아 나르며 초기 화재 진화작업에 나섰다.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10여차례 물을 끼얹은 덕분에 화재가 주택 전체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119 소방대원이 도착한 뒤에는 경찰 그리고 마을주민 등이 합세해 화재를 진압했다. 올해로 22년째 집배원으로 일하고 있는 오성두씨는 수년 전에도 사천시 곤양면 맥사마을의 주택에서 고독사한 독거노인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는 등 이웃에 관심을 기울여 대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황윤철 은행장은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초기 진화에 나서 큰 불을 막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한 오성두 집배원의 선행은 사회적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구성원들에게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전하는 의인들의 미담을 적극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0 14:28:5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