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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아이마켓, 소방안전용품 기획전 열어

산업재 전문몰 인터파크아이마켓이 화재사고가 급증하는 환절기를 맞아 소방 안전용품 기획전을 오는 10월말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방 안전용품 기획전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차량 및 사업장 화재사고 등으로 인해 경각심이 고조되며 용도와 목적에 적합한 소방용품을 보다 간편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기획전은 일반 분말 소화기, 차량용/휴대용 간이 소화기, 주방용 소화기 등의 ▲기능별 소화기를 중심으로 ▲화재 감지기 ▲대피용 마스크 ▲표지판/유도등 등의 다양한 소방 안전용품으로 구성됐으며, 평균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차량 비치가 용이하여 위급 상황 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스프레이식 간이소화기, 애니원 K급 4L 소화기 등이 있다. 이외에도 화재로 인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 경보 음성멘트, LED 등으로 화재 발생을 전파하는 라이트컴 단독형 화재 감지기와 화재 대피용 마스크 CM-1 등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인터파크아이마켓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 자사 소방 안전용품 카테고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도 동기 대비 119% 증가하는 등 올 한 해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동욱 인터파크아이마켓 안전·산업패션 담당 MD는 “올해는 연초부터 각종 사업장 대형 화재사고는 물론, 일상 생활과 밀접한 차량 화재 사고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며 차량용 소화기 등의 소방용품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다양한 문의 내용을 토대로 상황과 용도에 적합한 제품을 직 선별하여 구성한 이번 기획전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9-20 18:3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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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을 혼수특집] 가을맞이 신혼 집 리모델링 해볼까

신혼 집은 부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시작이다. 실속파 신혼부부들은 최근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신혼 집 꾸미기에 나서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L&C의 '인테리어필름'과 '롤팩 매트리스'가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리모델링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인테리어필름은 필름의 뒷면에 특수점착제가 처리돼 있는 제품이다. 시공작업이 간편하고 작업기간 단축에 효과적인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다. 특히 새 가구로 교체하는 비용의 5분의 1 수준으로 낡은 공간에 새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다. 시공작업이 간편하고 작업기간도 짧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인증'을 획득한 한화L&C는 '2018보닥' 전 제품에 환경부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에서 규정하는 톨루엔?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 기준 검사를 통과해 '실내'마크를 획득했다. 한화L&C는 천연 질감을 살린 디자인을 더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특히 바닥재로 익숙한 석재 질감을 벽체에도 사용하도록 패턴을 구현했다. 넓은 공간을 구현하고 싶다면 롤팩 매트리스인 'Q슬립'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시중 매트리스 대비 성능은 보강하면서도 국내 생산, 발송으로 가격 거품을 뺐다. 소재에 따라 '메모리폼(소프트·하드 타입)'과 '하이브리드' 형태로 구분되며, 각각 슈퍼싱글과 퀸 사이즈로 총 6종으로 출시됐다. 특히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압력을 완화해주는 고밀도 베이스층으로 구성됐다. Q슬립 매트리스는 두 타입 모두 롤팩 형태로 압축진공 포장돼 배송되고, 별도의 시공이 필요없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매트리스의 방사성물질 라돈 검출과 관련, 국제인증기관(SGS)와 라돈검출 전문기관(알엔테크)으로부터 안정성을 인증 받았다.

2018-09-20 16:40: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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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을 혼수특집] 교원웰스 '웰스 제로 아이케어' 미세먼지에 인기

매년 극심해 지고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청정기가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으며, 혼수로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교원웰스의 '웰스 제로 아이케어'는 미세먼지 제거와 탈취 성능을 강화해 하루 최대 771만 리터(L)의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 청정 면적은 42.4㎡(약 12.8평형)이다. 미세먼지 제거 효율 98.3%, 유해가스 제거 효율은 93% 이상을 기록한다. '웰스 제로 아이케어'는 '3WAY 입체 공기청정 기능'으로 하루 최대 90회에 걸쳐 771만 리터의 깨끗한 공기를 제공한다. 제품 앞면의 2,349개 에어홀이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제품 좌우와 상단의 3개 방향으로 정화된 공기를 배출한다. 또 탈취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6중 세이프 케어 필터시스템'을 탑재했다. '6중 세이프 케어 필터시스템'은 초미세먼지부터 0.3μm 크기의 나노입자 먼지, 생활악취 및 새집증후군 유발물질, 유해가스(TVOCs)까지 제거해 근본적인 실내 공기질을 개선시켜준다. 3개 방향으로 공기가 분산 배출시켜 체감 소음도 적다. 취침 모드로 사용할 경우 그 절반인 23㏈로 감소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실내 미세먼지나 유해물질, 냄새, 밝기까지 감지하는 스마트 3중센서로 실내공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교원웰스 관계자는 "집진성능과 탈취효율을 강화한 '웰스 제로 아이케어'는 강력한 공기청정 성능을 갖추고 있어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새집증후군, 유해가스 걱정까지 해소시켜 주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교원웰스 '웰스 제로 아이케어' 공기청정기의 렌탈 가격은 월 2만8500원(3년 약정 시)이다.

2018-09-20 16:40: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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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15억 초과 주문땐 증권사가 경고 메시지

앞으로 개인투자자가 15억원을 초과하는 주문을 내는 경우 증권사는 경고메시지를 내야 한다. 30억원 이상 주문 시 결제는 보류된다. 30억원 초과 주문 시 경고, 60억원 이상은 주문 보류를 할 수 있는 기존 규제안보다 강화된 것이다. 법인의 경우 경고메시지가 뜨는 결제액은 3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낮췄고, 주문 보류 기준은 기존 60억원을 유지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금융투자회사의 금융사고 방지를 위한 모범규준' 개정 내용을 발표했다. 올해 4월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이후 증권사 매매거래 시스템에 대한 규제가 더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데 따른 조치다. 금투협 산하 자율규제위원회와 미래에셋대우 등 국내 6개 증권사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가 만들어졌고 지난 4개월동안 논의한 결과를 내놓은 것이다. 해외주식거래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전에는 해외주식에 대해서 금투협회 모범규준이 적용되지 않아 대량 고액 주문에 대한 경고메시지·주문보류가 이뤄지지 않았다.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주식 매매시스템의 자동화와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의 화면을 분할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모범규준 개선안에 따르면 "배당내역의 처리와 관련하여 주식배당 화면과 현금배당 화면을 분리·운영하여야 하며, 현금배당 업무는 고객의 주식을 관리하는 부서가 아닌 부서에서 담당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아울러 "배당금 또는 배정주식 수량의 일치 여부에 대해 준법감시부서의 사전 확인을 받아야 한다"는 조항을 덧붙였다. 삼성증권 사태와 같이 팻 핑거(fat-finger·단순한 주문실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삼성증권 사태는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이 한 화면 안에 처리하게 되어 있어 직원이 현금을 주식으로 잘못 배당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삼성증권은 이후 배당 화면을 분할하는 등 시스템 개선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증권사가 주식매매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기록 유지해야 한다는 조항도 신설했다. 국내 증권사 대다수가 주식 권리배정 등의 작업을 수기로 하는 등 시스템의 개선과 점검이 꾸준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이날 금투협은 자율규제위원장으로 최방길 전 신한BNPP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 자율규제위원장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투협 회원사의 자율규제규정 위반행위와 관련한 조사와 자율 제재, 분쟁 조정 업무 등을 총괄하는 자리로 임기는 3년이다. 회원대표 자율규제위원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맡았다. 그동안 금투협 자율규제위원장은 업계 경험이 없는 관직 출신들이 맡으면서 이른바 '낙하산 자리'라는 논란을 키웠다. 이에 권용원 금투협회장은 최근 금융투자업계의 신뢰성 회복을 중점 사안으로 삼은 만큼 자율규제위원장직을 비상근직으로, 자율규제위원 중 1명을 기존 금융 전문가에서 업계 인사로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해 이번 정관 변경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최 전 대표는 신한은행 창립멤버이자 신한BNPP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지낸 업계 최고 전문가"라며 "자율규제위원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좋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매도 주문 위·수탁과 관련한 모범규준 제정안은 빠르면 10월, 늦으면 11월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모범규준 제정안 TF 팀은 금융감독원, 금투협, 증권사, 자산운용사, 수탁은행 등으로 구성됐다.

2018-09-20 16:37:2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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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사내하도급 1300명 정규직 전환…하도급 문제 사실상 종결

기아자동차 노사는 19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사내 하도급 특별 협의'에서 내년까지 사내 하도급 노동자 1300명을 직영으로 추가 특별고용하기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기아차 조립공장의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사내 하도급 비정규직 전원이 내년까지 기아차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기아차는 2015년부터 지난 6월말까지 사내하도급 근로자 1087명을 고용 완료했고, 이날 추가로 2019년까지 1300명을 고용하기로 합의해 사내하도급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까지 1300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 추가 고용이 이뤄질 경우, 총 2387명 전원의 직영 고용이 완료돼 공장내 사내하도급 잔류인원은 없어지게 된다. 이번 기아차 노사의 특별고용 합의는 정부의 비정규직 관련 정책에 적극 부응할 뿐 아니라, 노사가 자율적으로 사내하도급 문제를 선제적으로 접근, 그 해법을 찾았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합의를 통해 기아차에 근무하는 생산 하도급 추가 인원의 직접 고용이 이뤄져 사내 하도급 문제가 사실상 종결된다"면서 "이번 합의는 법 소송과 별개로, 노사 간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이뤄져 불필요한 소모전을 없애고 오해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임단협 잠정 합의 때 2017년까지 6000명의 사내 하도급 노동자 직접 고용에 더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3500명을 직영 노동자로 추가 고용하기로 하는 등 1만명의 사내 하도급 노동자를 고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2018-09-20 16:3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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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해외입양견' 지원 발 벗고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반려견들의 '제2의 삶'을 돕기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입양견' 지원 단체 '동물권단체 케어(CARE)'와 해외입양견 운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미주 지역으로 향하는 입양견들을 인솔하기 위해 미국행(인천~뉴욕/LA/샌프란시스코/시애틀/시카고/하와이) 항공기에 탑승하는 '케어' 측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지정 체크인 카운터 제공 및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무료 위탁수하물 1PC 추가 등의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려견의 해외입양의 경우 대형견의 비율이 높은데, 이는 대형견들의 국내 입양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에서 지원 대상을 미주 노선으로 특정한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미주 지역은 상대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과 문화가 성숙하게 자리잡고 있어 대형견들의 입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장 홍성민 상무는 "마음 속 상처를 간직한 반려견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 출발점에 아시아나항공이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이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견과 구조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보다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9-20 16:30: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