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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건설, '전곡 석미모닝파크 3차' 임대 분양

국내 민간 임대주택 전문기업인 석미건설㈜(대표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에 '석미모닝파크 3차 아파트'를 공급한다.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23-27 일대에 건립되는 석미모닝파크는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로 총 3개동 25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소유 여부나 소득수준, 청약통장 유무와 상관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다. 공급 평형은 42.18㎡, 69.53㎡, 78.52㎡, 78.74㎡, 84.93㎡ 등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가 남향으로 설계돼 있다. 판상형 4베이 구조에 한탄강 조망 등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특화 설계가 눈길을 끈다. 특히 4년 후 분양전환 시점의 분양가를 미리 확정해 다른 아파트와 달리 분양 전환 시점에 나타날 수 있는 건설사와 입주민간 갈등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했다. 모델하우스는 전곡리 232-3 일대에 마련되어 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0월 5일 오픈예정이며 10∼11일 청약이다. 12일 추첨을 거쳐 16∼18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전곡 석미모닝파크 3차는 민간 건설업체가 공급하는 단기 임대 아파트로 4년 동안은 전세가격 급등에 대한 고민이나 세금, 재산세 걱정 없이 내집마련의 꿈을 키워갈 수 있다. 아울러 임대 아파트의 형태로 공급돼 정부의 대출 규제 등 각종 규제와 무관하다. 교통 환경도 눈에 띈다. 오는 2019년 개통 예정인 경원선 전곡역을 이용한 광역교통망 이동이 편리하고 3번 국도를 통해 동두천·양주·의정부·서울 등 경기북부 지역 접근이 우수하다. 특히, 동두천~연천 구간 복선전철 개통 시 1시간 서울 생활권이 가능해진다.

2018-09-20 11:35:2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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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개최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에버랜드가 야외 정원에서 즐기는 음식 문화 축제인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을 오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은 에버랜드가 지난 2016년부터 3회째 선보이는 가을 대표 음식 문화 축제로, 올해에는 멕시코·독일·미국 등 세계 7개국의 바베큐 메뉴 20종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국과 멕시코 스타일의 바베큐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퓨전 메뉴 '멕시코리아 바베큐 빅 플레이트', 베트남 쌀국수와 숯불구이를 함께 먹는 '분짜', 그리고 독일식 족발로 유명한 '바베큐 학센' 등은 이번 축제에서 꼭 맛봐야 할 추천 메뉴다. 또한 지난 해 바베큐 축제 인기 메뉴였던 지중해식 '무화과 비프 스테이크'와 미국식 '캘리포니아 백립' 등을 올해에도 만나 볼 수 있고 최근 방송과 SNS 등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소떡소떡(소시지와 떡), 치밥(치킨과 밥) 등 대중적인 메뉴도 개성있게 마련돼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올해 바베큐 축제에서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와 연계된 익살스런 디저트와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몬스터 카페'가 새롭게 선보인다. 몬스터 카페에서는 붉은 핏빛의 생고기가 통째로 들어있는 듯한 '몬스터 생등심 케이크'를 매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쫀득한 거품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일품인 '아이스 아메리치노'도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이번 축제가 펼쳐지는 장미원에는 60만 송이의 가을 장미가 만개해 600석 규모의 야외 파라솔 의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을 낭만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또한 바베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시원한 맥주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정통 독일 밀맥주인 '에딩거'와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 등을 바베큐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야외 캠핑 컨셉으로 꾸며진 에딩거 포토존에서 힐링 사진을 찍거나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커다란 바베큐 모양 쿠션과 함께 재미있는 추억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이번 축제에 앞서 국내외 유명 푸드 페스티벌과 맛집을 돌며 벤치마킹하고,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메뉴 선정부터 축제 운영까지 하나하나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에버랜드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조리사 전원이 참여하는 메뉴품평회를 열어 이번 축제에 선보이는 메뉴들을 직접 개발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모든 음식의 맛과 품질을 높였다.

2018-09-20 11:27:30 윤휘종 기자
셀트리온, 美 에모리 대학과 죽상동맥경화증 신약 개발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ersity)와 죽상동맥경화증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개발 연구를 지원하는 '인큐베이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큐베이션'은 기업이 외부 연구기관 또는 스타트업에 연구 공간 및 시설, 인력, 사업 운영 컨설팅 등 내부 자원과 역량을 제공하여 신약 또는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자율성을 보장하되, 그 결과물의 상업화를 우선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안 중 하나다. 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모리 의과대학에 죽상동맥경화증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연구 비용 및 기술·연구 협력을 제공하며, 후보물질 생산도 지원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또 연구 결과로 개발된 신약 후보물질의 도입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갖게 된다.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 벽에 지방과 콜레스테롤, 면역세포와 혈관벽세포가 침착하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혈관질환이다. 이로 인해 심근경색과 협심증 등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과 말초동맥질환이 나타난다.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은 전세계 사망 원인 1위 질환으로 지난 2016년에는 전세계 약 1520만명이 이 병으로 사망한 바 있다. 이번 신약 개발은 에모리 의과대학의 조한중 석좌교수가 이끌게 된다. 조 교수 연구팀은 그간 죽상동맥경화증이 이상 혈류(Disturbed flow)가 있는 곳에서 생긴다는 점에 주목하여 혈류에 의해 조절되는 유전자와 단백질 등을 찾아내어 이 것들이 죽상동맥경화증의 주요 발병원인임을 규명해냈다. 이러한 연구에 기반하여 조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죽상동맥경화증 치료 후보물질들을 밝혀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신약으로 개발하게 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심혈관계 질환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갖춘 에모리 대학 조한중 석좌교수 연구팀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셀트리온은 이번 신약 개발 인큐베이션 계약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신약 및 신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이 같은 오픈 이노베이션에 더 많은 연구 기관 및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0 11:25: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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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올 현금배당 32조...3분기 중간배당 21일까지 매수해야

"절대 돈을 잃지 마라." 가치투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벤자민 그레이엄이 입버릇 처럼 한 말이다. 그 만큼 투자의 대가(大家)도 투자자금에 대한 손실 리스크를 경계했다는 얘기다. 증권가도 연말 배당을 노리고 일찌감치 우량종목을 찾는 투자자로 술렁이고 있다. 국내 증시가 오락가락 하자 가치투자와 방어주 성격의 배당주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 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좋아 배당주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미래에셋대우와 KTB투자증권 등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의 올해 현금 배당액은 31조~32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KTB투자증권은 "금리 정체 국면과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전통적으로 배당주가 벤치마크 대비 아웃퍼폼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코스피의 현금배당 수익률은 2.3%에 근접하며 시장금리 수준인 1.9%를 웃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유명간 연구원은 "배당주 성과는 시장 금리와 연관성이 높다. 시장 금리가 상승할 때에는 배당주가 약세를 보이고, 반대로 금리가 하락할 때에는 배당주가 강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 국내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한 2016년 하반기 이후 배당주가 부진했다. 올해도 코스피 고배당50, 배당성장50 지수는 코스피보다 각각 3.7%포인트, 6.0%포인트 밑돌았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배당에 우호적이다.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아직은 높지 않다. 현재 국고채 3년 금리는 1.99%대 수준으로 코스피 배당수익률 2.4%보다 낮다. 시기적으로도 지금이 배탕투자 적기다. 증권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코스피200 고배당 지수의 월간 수익률을 살펴본 결과 매년 9~12월 가운데 9월에 고배당주에 투자를 했을 때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이 기간 평균 코스피 수익률을 3%포인트 웃돌았다. 특히 2010년 이후 수익률을 살펴보면, 배당수익률을 활용한 투자는 4분기 중 특히 10월에 성적이 좋았다. 국민연금 등 기관의 배당요구도 거셀 전망이다. 지난 7월 국민연금이 발표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방안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인 주주제안권 활용방안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연금 사회주의에 대한 경계와 우려를 고려하면, 제도 도입 초기부터 적극적인 의결권을 행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ESG투자를 비롯한 책임투자가 중요 화두로 등장하겠지만 중장기 접근이 필요하고, 수익률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연기금의 우선적 선택지가 되기는 힘들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한국투자증권 유태호 연구원은 "국민연금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인 주주제안권을 사용할 계획이지만 제도 도입 초기부터 적극적 의결권을 행사할 가능성은 낮다"면서 "하반기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의 제도 도입 방향은 합리적인 개선 명분과 즉각적인 기대수익률 개선이 예상되는 '배당'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포스코, SK텔레콤, NH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포스코대우, GS홈쇼핑, 무림P&P, 대신증권을 실적 호전 배당주로 꼽고 있다. 한편 3분기 중간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9월 30일)이 휴일로 21일까지 매수해야 한다.

2018-09-20 11:24: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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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5대나눔활동' 등 사회공헌활동 활발

대림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다른 기업에도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 눈길을 끈다. 창업철학(한숲정신)인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는 기업 이념에서 비롯된 대림의 사회공헌활동은 문화나눔,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소망나눔 등 5대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 관계사의 역량과 건설사업의 특성을 살려 본사와 전국 건설 현장이 지역사회를 실질적으로 돕는 방식이다 우선 문화 나눔활동은 일반인에게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창작자에게는 창작 지원 등 두 방향으로 펼쳐진다. 일반인에게는 대림미술관을 통해 문화예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대 미술·디자인 전시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국내 젊은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2년에 개관한 대림미술관은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출발, 사진·디자인 분야의 전시도 진행하며 서촌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어 2015년 서울 한남동에 '디뮤지엄(D MUSEUM)', 2012년 '구슬모아 당구장'을 개관해 젊은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매년 10회 이상, 40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관람 및 창작활동 등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5대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하는 '행복나눔' 활동을 2005년부터 펼치고 있다. 작년에는 한국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손잡고 서울, 수도권 노후주택 밀집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고치기'활동을 펼친 바 있다. 집 고치기 활동은 고려개발, 삼호, 대림코퍼레이션과 함께 도배나 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단열작업과 LED 조명 교체 등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사랑나눔'할동은 전국 곳곳의 보육원, 요양원, 복지회 등과 연계,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이다. ▲본사에서는 소외 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동남아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티셔츠와 신발 제작, 유기견 돌보기 ▲건설현장에서는 현장직원들로 구성된 한숲봉사대원들이 지역사회의 복지단체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 대림은 전국 각지에서 맑음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활동은 본사 및 전국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맑은나눔 봉사대'를 창단·운영하며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할 지자체와 연계해 '1산, 1천, 1거리 가꾸기'를 진행 중이다. 2005년부터는 본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동참해 분기별로 남산 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망나눔활동은 자활이 필요한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들에게 물품 및 성금을 기탁하고, 장학재단을 통해 대학생과 교수들의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대림은 지난 2004년부터 사내의 중고 PC를 자활후견기관에 기증해 왔다. 기증된 PC는 국내 장애인과 자활근로자, 일부는 해외 저개발국의 정보화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아울러 창립 50주년인 1989년, 비영리 공익재단인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IMG::20180920000079.jpg::C::540::}!]

2018-09-20 11:23:4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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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홍합 접착 단백질 이용 항암 치료 가능성 높아져"

앞으로 홍합단백질을 이용한 항암치료가 일반화 되는 날이 다가올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뛰어난 접착력을 가진 홍합단백질 기반의 초미세입자를 활용해 항암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현재 해수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생명공학기술개발사업'의 연구결과다. 일반적으로 항암치료는 먼저 종양을 제거한 후 암 세포의 전이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그러나, 기존의 항암치료는 암세포 외에 정상세포까지도 손상을 입힌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스텍(POSTECH) 차형준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는 해양생물인 홍합의 접착단백질에서 추출한 초미세입자를 활용해 항암제를 암 조직에 직접 분사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연구팀은 암세포가 있는 쥐를 대상으로 총 3가지 방법의 실험을 시행했다. 먼저, 암이 발생한 부위(평균 크기 250㎣)를 동일하게 절개한 후 ①일반항암제, ②생리식염수, ③홍합단백질 기반 초미세입자를 활용한 항암제를 각각 스프레이에 담아 분사했다. 연구팀이 30일 후 암 종양의 크기를 분석한 결과, ①일반항암제 : 1600㎣, ②생리식염수 : 1670㎣, ③홍합단백질 기반 초미세입자를 활용한 항암제 : 5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항암제만 단독으로 분사했을 때보다, 홍합단백질의 초미세입자를 활용했을 때 3배 이상의 암세포 성장 억제효과를 보인 것이다. 이는 홍합단백질의 접착성으로 인해 초미세입자에 담긴 항암제가 효과적으로 전달돼 치료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연구는 해양생물자원인 홍합의 단백질을 활용해 생체 접착용 초미세입자를 추출하고, 이를 활용해 암세포 성장 억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향후 추가 연구를 거쳐 2020년경 기술 이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식약처 등 관계기관 협의와 임상실험 등을 거쳐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은원 해수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해양생물자원은 의학적으로도 잠재적인 가치가 매우 높은 자원으로 앞으로도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의료소재와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80920000072.jpg::C::540::홍합 단백질 기반 항암 초미세입자의 작용기전 모식도./해양수산부}!]

2018-09-20 11:11:4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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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체 에너지소비 2억1542만toe… 2013년 대비 2.4%↑"

2016년 우리나라 수요부문 전체 에너지소비가 2억1541만9000toe로 집계돼 2013년 2억34만7000toe 대비 연평균 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e(석유환산톤)은 원유 1톤이 갖는 열량을 말한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6년 산업 부문의 에너지소비량은 2013~2016년 기간 동안 연평균 3.0% 증가했으며, 전체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 59.4%에서 2016년 60.4%로 소폭 상승했다. 산업부문 소비량의 대부분(95.8%)을 차지하는 제조업에서 석유화학 원료인 납사, 유연탄 등의 소비 증가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됐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에너지원별로 보면 2013년에 비해 천연가스 소비는 난방용 소비 감소로 연평균 2.2% 감소한 반면, 기타 에너지원의 소비는 고르게 증가했다. 상업·공공 부문의 에너지소비량은 2013~2016년 기간 동안 연평균 1.5% 증가했으며, 전체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9.5%에서 2016년 9.2%로 소폭 감소했다. 2013년에 비해 2016년 겨울철 난방용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도시가스 소비량이 2013~2016년 기간 동안 연평균 1.0% 감소해 전체 소비량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가정 부문의 에너지소비량은 2013~2016년 기간 동안 연평균 2.0% 감소했으며, 전체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11.0%에서 2016년 9.6%로 감소했다. 상업·공공 부문과 마찬가지로 겨울철 난방용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도시가스 소비량이 2013~2016년 기간 동안 연평균 3.6% 감소해 전체 소비량이 감소했다. 가구당 에너지소비는 2인 이하 가구 수의 증가로 2010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약 4만개의 부문별 최종소비자 표본을 대상으로 2016년 한 해 동안의 에너지 소비 현황을 조사한 것이다. 산업부는 업종·용도별 에너지소비 구조의 특성과 변화요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1981년 이후 매 3년마다 에너지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IMG::20180920000053.jpg::C::540::}!]

2018-09-20 11:11:3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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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오는 10월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59~134㎡ 2666가구를 분양한다. '병점역 아이파크캐슬'은 커뮤니티 시설로 어린이집, 유아전용 수영장, 키즈카페, 북카페, 독서실,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주민공동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유아풀을 갖춘 수영장 등과 건강 커뮤니티 시설과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아트갤러리, 주민카페 등이 마련된다 또 단지 내 조경시설을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된다. 단지는 4-베이(Bay)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알파룸, 일부 세대는 3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된다. '병점역 아이파크캐슬'은 지하철 1호선 병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KTX1호선·분당선의 환승역인 수원역까지 두 정거장만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안녕IC를 통해 오산화성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1번 국도와 315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수원 및 동탄권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병점점, 병점역 주변 상권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 구봉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수영장과 빙상장 등 각종 체육시설과 평생교육시설이 있는 '유앤아이센터'도 도보권에 있다. 또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병점복합타운(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 단지 부지와 맞붙어 있다. 병점복합타운은 약 37만6000㎡ 부지에 업무, 상업, 공원 등이 들어선다. 주변으로 삼성전자나노시티 화성캠퍼스가 위치한 화성일반산업단지와 삼성전자나노시티 기흥캠퍼스, 일진산업단지, 오산가장2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다.

2018-09-20 10:23: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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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1월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분양

삼성물산은 오는 11월 경기도 부천에서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를 분양 한다. 지난 2013년 '래미안 부천 중동' 이후 5년만에 부천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다. 아파트가 나올 곳은 송내 1-2재개발 구역이며 831가구 중 4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49㎡ 66가구 ▲59㎡ 255가구 ▲67㎡ 67가구 ▲84㎡ 107가구 ▲114㎡ 2가구다. 이 아파트는 부천에서는 드물게 단지 내외부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가 위치할 곳은 거마산은 물론 테마공원으로 송내공원(부천시 송내동 449-1 일원)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송내공원에는 거마산 산책로와 등산로가 연결돼 있고 단지 내에는 테마형 조경 및 둘레길을 조성한다.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가 단지 인근으로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교는 송일초가 있으며 중학교는 성주중과 부천여중 그리고 고등학교는 부천고등학교가 있다. 특히 혁신초인 송일초등학교와 부천여자중학교는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또한 부천에서 어린이 도서관으로 유명한 송내도서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이마트(부천점)나 홈플러스(중동점), 백화점(현대 및 롯데), 대형병원(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재래시장(자유시장) 등이 있다. 1호선 중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남으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여기에 부천의 메인도로라고 할 수 있는 경인로를 단지에서 나와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경기북부나 남부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송내IC)도 단지에서 가깝다. 49㎡와 59㎡ 여기에 67㎡까지 실속형이다. 소형임에도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을 설계했으며 부천에서는 최초로 음성인식과 얼굴인식을 할 수 있는 래미안 아이오티(loT)를 적용한다.

2018-09-20 10:22:5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