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자동차, 세계적인 밴드 '마룬5'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진행

현대자동차가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로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세계적인 밴드 '마룬5(Maroon 5)'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밴드 마룬5와의 협업을 통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밥 말리의 명곡 '쓰리 리틀 버즈(Three Little Birds)'를 리메이크했다. 축구 경기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주차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의 안전 하차 보조 기술(SEA)과 현대자동차 소형 SUV코나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술(FCA)을 마룬5가 연주하는 '쓰리 리틀 버즈'와 함께 선보인다. '쓰리 리틀 버즈'를 배경 음악으로 활용한 TV 광고는 전세계에 방영된다. 한편 현대자동차와 마룬5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 송 '쓰리 리틀 버즈'는 마룬5의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지난 9일 글로벌 시장에 동시 발매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1999년부터 FIFA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온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혁신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하고자 노력해왔다"며 "그 일환으로 이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신규 광고에서 마룬5의 '쓰리 리틀 버즈'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스마트한 안전 기술로 걱정 없이 편안함을 누리자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2018-06-11 11:34:5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롯데몰 은평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몰 은평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몰 은평에서 광장시장의 대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다. 롯데몰 은평은 전통시장의 인기 먹거리를 한데 모은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몰 은평을 찾는 고객들은 오는 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서울 서북 상권에서 광장시장의 매력을 느끼는 이색적인 기회를 맘껏 누릴 수 있다. 4층 식당가에 들어서는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는 광장시장의 명소인 '순희네 빈대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우선 광장시장의 명물인 녹두빈대떡과 고기완자를 판매한다. 마약김밥, 광장시장 떡볶이, 전통순대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수제 닭꼬치, 깐풍기, 비빔국수, 만두, 햄버거 등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막걸리 메뉴도 곧 추가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의 별미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의 가격도 합리적으로 설정했다. 3500원(수제닭꼬치)부터 메뉴 가격이 시작되며, 마약김밥, 광장시장 떡볶이, 찰순대, 갈비만두, 비빔국수, 고기완자, 녹두빈대떡 등 대부분의 음식을 1만원 이하 금액으로 먹을 수 있다. 롯데몰 은평 김경태 점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몰 은평이 그간 진행해 온 상생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전통시장의 별미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몰링족들에게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맛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6-11 11:34:36 신원선 기자
정부, 6월 한달간 모든 수출기업에 무역보험 특별지원 서비스 시행

정부가 모든 수출기업에 대해 6월 한달 간 무역보험 특별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남방·신북방 및 신흥시장 진출 시 단기수출보험 한도 및 보험료를 우대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한국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김선민 산업부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협회, 자동차협회, 자동차협동조합, 조선협회 등 11개 주요 업종 협회·단체 및 KOTRA,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해 6월 수출여건을 전망하고 업종별 수출진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무역정책관은 "올해 1~5월 누적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8.2% 증가했고 3~5월까지 3개월 연속 500억 달러 이상 수출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다만, "6월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와 지난해 6월 대규모 선박 수출 기저효과 등으로 수출 플러스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대외적으로도 미-중, 미-유럽연합(EU)간 무역통상 갈등 고조를 비롯한 주요국 보호무역주의 심화,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및 신흥국 경제 취약성 증대 등이 우리 수출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주요 업종별 협회 및 단체 역시 이달 수출 증가세 유지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2016년 수주량 감소 영향으로 선박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조업일수 영향이 있는 일반기계·자동차·섬유 등의 수출도 감소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6월 수출 확대를 총력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6월 한달 간 한시적으로 무역보험 특별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출기업이 신남방·신북방 및 고위험 신흥국 진출시 단기수출보험 한도를 최대 2배까지 확대한다. 단기수출보험은 결제기간 2년 이하 단기 수출기업에 수출대금 미회수 손실을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또 수입자 한도 책정시, 신규 한도는 최대 2배까지 우대(신용장 2배, 무신용장 1.5배)하고 기존 한도는 20% 일괄 증액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현재 수출기업 A사가 거래 중인 수입자 B사 관련 한도를1000만 달러로 이용 중이라면 향후 기존 수입자 B사 한도를 1200만 달러로 증액하고 신규 계약 수입자 C사의 한도는 가능금액 800만 달러에서 1600만 달러로 확대된다. 아울러, 위 신흥시장 진출 기업이 중소·중견기업인 경우에는 보험료도 10% 추가 할인한다. 이번 할인은 기존 중소·중견기업 대상 30% 할인에 추가 적용된다. 김 무역정책관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많은 만큼 위기 의식을 갖고 수출 진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06-11 11:24:41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우리 쌀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어요!”

농촌진흥청이 중고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쌀 시식회가 좋은 호응을 얻어 학생들에게 우리 쌀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1일 농진청에 따르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전북 혁신도시 내 중고등학생을 초청해 모두 7차례의 식미평가회를 열었다. 평가회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식습관을 파악해 쌀 섭취를 통한 신체 발육을 돕기 위해 전주시 덕진구 온빛중학교와 양현고등학교 학생 총 2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식미평가회는 시중의 혼합 쌀로 지은 밥을 기준으로, 전북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고품질 쌀 '신동진' 품종과 '수광' 품종으로 각각 단일 품종 밥을 지어 밥맛을 비교했다. 그 결과 '신동진'은 밥맛(72%)에서, '수광'은 씹힘성(64%)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시중 혼합 쌀이 좋다는 응답은 없었다. 참여 학생들은 '고품질 쌀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평소에 먹던 밥과 달라 차이를 확연히 느꼈다', '밥이 이렇게 맛있다면 평소에도 잘 먹을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식습관을 묻는 질문에서는 10명 중 7명이 아침밥을 먹는다고 답했다. 아침밥을 먹지 않는 학생은 ▲시간이 없어서(59%) ▲밥맛이 없어서(29%) ▲체중 감량을 위해(4%)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68%)'는 응답이 높은 점에서 미뤄볼 때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따라준다면 아침밥 먹는 학생의 비율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식미평가는 청소년이 선호하는 밥맛을 아는 계기가 됐으며 고품질 단일 품종 쌀의 유통이 쌀 소비 확대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점호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육종과장은 "어려서부터 쌀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는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은 물론, 어른이 돼도 밥맛 좋은 쌀을 찾는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쌀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에서 개발한 '신동진' 품종은 일반 쌀에 비해 쌀알이 1.3배 크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수광' 품종 역시 밥맛이 좋고 병해에 강하다. [!{IMG::20180611000073.jpg::C::480::지난 4월 농촌진흥청이 전주 은빛중학교에서 진행한 식미평가회 모습./농촌진흥청}!]

2018-06-11 11:24:34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중저신용자 위한 중금리 대출, '빛 좋은 개살구?'

#.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이 어렵습니다." 신용등급 7등급인 A씨(40)는 최근 중·저 신용자를 위해 중금리 대출을 시행한다는 소식에 저축은행을 찾았지만 돌아오는 건 거절뿐이었다. 정부가 중·저 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 확대를 꾀하고 있지만 정작 대출이 필요한 저신용자의 소외가 일반화되면서 저신용자가 대부업체 등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다수의 저축은행이 금융당국의 기조에 맞춰 민간 중금리 대출상품을 확대·제공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4월 하반기부터 민간 중금리 대출을 신용등급 4~10등급에 70% 이상 공급하고, 가중평균금리를 18%(2017년)에서 16.5%로 인하·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대상에 저신용자(7~10등급)가 확대될 가능성은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민간 중금리 대출 현황을 확인한 결과 저축은행의 4~7등급 대출액 비중은 78.4%였다. 금융당국이 하반기 중금리 대출 등급을 4~10등급으로 확대하더라도 현 비중을 유지하면 금융당국이 제시한 70% 이상 공급은 유지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중금리 대출 가중평균금리를 18%에서 16.5%로 인하하면 저축은행은 4~6등급 신용자에 대한 대출비중을 높일 것으로 보여 저신용자의 소외현상이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은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 7등급 이하 신용자에 대한 대출은 위험성이 높아 승인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며 "7등급 이하 신용대출을 늘리는 것보다 4~6등급 신용 대출비중을 높이는 것이 저축은행 입장에선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신용등급별 불량률은 1~6등급 0.5~1.93%, 7~10등급 6.46%~34.79%로 저신용자 불량률이 1~6등급 신용자보다 최대 30배 이상 높았다. 문제는 앞선 금융권의 저신용자 소외현상이 고금리 대부중개업의 이용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이다. 2017년 기준 대부업체 거래자의 주 신용등급은 7~10등급으로 119만1000명(2017년)에 달했다. 저신용자 대출액 비중이 확대되지 않는 한 고금리 대부중개업의 주 이용자는 또다시 저신용자일 수밖에 없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저신용자의 신용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저신용자를 위해 사잇돌 대출 등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라며 "대출원가가 높아 금리를 낮춰 저신용자에게 제공할 수 없다는 저축은행의 주장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06-11 11:21:5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아파트에 가려진 단독주택, 제2의 전성기 누릴까?

단독주택 거래량 증가세에 비해 공급량↓…임대료·시세차익 노린 투자수요↑ 1980년대 이후 인기를 잃었던 단독주택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단독주택은 희소성이 높아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고 주택 신축으로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꾸준히 관심을 얻고 있다. 비슷한 디자인의 아파트 공동생활에서 벗어나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인기다. ◆거래량 증가율, 아파트 < 단독주택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단독주택 거래량은 16만2674가구로 전년(15만1781가구) 대비 7.18%(1만892가구) 늘었다.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단독주택 거래량은 2012년 10만5727건, 2014년 13만1018건, 2016년 15만1781건으로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올해도 이미 1~4개월 누적 5만1563건이 거래된 가운데, 블록형 단독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분양이 예정돼 있어 거래량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수 십 년째 붐을 일으키고 있는 아파트보다도 뚜렷한 증가세다. 최근 5년간 주택거래 상승률을 보면 단독주택이 112.30%로 아파트(111.93%)보다도 높다. 다세대주택(98.37%), 연립주택(92.10%), 다가구주택(29.16%)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훨씬 크다. 단독주택의 수요가 증가하는 이유는 '수익성' 때문이다. 재건축·리모델링을 통해 임대를 하거나 단독주택 매입으로 토지를 확보해 부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지역 개별주택 수는 31만5000호로 지난해보다 8946호 감소했다. 기존 단독주택을 허문 뒤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도시형생활주택(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을 지은 영향이다. 박합수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 부동산 전문위원은 "단독주택은 2009년부터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변화가 가능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바뀌는 과정을 거쳐왔다"라며 "소유자 자체의 원룸 개발 시대를 거쳐 주택업자가 매입해서 분양하는 형태가 있었고, 최근엔 사업자가 매입해서 회사 사옥형태로 개발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희소성=몸값 희소성도 투자 매력을 높인다. 주택정보포털에서 유형별 재고주택 현황을 보면 아파트의 재고주택 수는 매년 증가하는 반면 단독주택의 재고주택수는 줄고 있는 추세다. 이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다는 뜻이다. 전국의 재고주택 수는 지난 2000년 1095만9000가구에서 2016년 1699만2000가구로 55.1%(603만3000가구)로 크게 늘었다. 아파트의 재고주택 수는 2005년 6963가구, 2010년 8576가구, 2015년 9806가구, 2016년 1만30가구로 늘고 있다. 반면 단독주택의 재고주택 수는 같은 기간 4264가구, 4089가구, 3974가구, 3967가구로 줄어들고 있다. 단독주택의 희소성이 높아질수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기준 전국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 3억6666만원으로 2013년 5월(2억9153만원)에 비해 25.8%(7513만원) 늘었다. 서울지역 단독주택의 평균 가격도 7억7479만원으로 5년 전(6억2534만원)에 비해 23.9%(1억4945만원) 증가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표준 단독주택 가격도 올해 5.51%나 올라 2007년(6.02%) 이후 11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아파트 시장 침체 여파로 5월 전국 집값이 0.03% 떨어져 57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분위기다. 올해 단독주택은 1월 0.18%, 2월 0.21%, 3월 0.21%, 4월 0.24%, 5월 0.26% 오르는 등 매달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선 이같은 단독주택 가격의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박합수 전문위원은 "단독주택은 용도의 다양성 측면에서 개발 기회가 많고, 주택 매물 10개 중 1개 있을까 말까 한 희소성이 있어 가격이 오르는 추세"라며 "그러나 아직 서울시 같은 경우 재개발 구역에서 해제된 지역 등이 상당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가격 상승세)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8-06-11 11:18:5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NS홈쇼핑, 올해 쇼핑 키워드는 '소확행' '가심비'

NS홈쇼핑, 올해 쇼핑 키워드는 '소확행' '가심비' NS홈쇼핑이 1월부터 6월6일까지 주문수량을 기준으로 '2018 상반기 히트 상품'을 11일 발표 했다. 2018년 상반기 NS홈쇼핑 홈쇼핑 히트상품을 살펴보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의 '소확행'과 가성비에 마음 심(心)자를 더해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라는 뜻을 가진 '가심비' 등 최근 소비트렌드가 그대로 반영됐다. 1위에는 약 18만7천여 켤레가 판매된 '오즈페토 슈즈', 2위에는 약 11만 세트가 판매된 고소영을 모델로 한 '끌레드벨 쿠션', 3위 약 10만4000 켤레가 판매된 '플로쥬 슈즈', 4위는 약 6만7000 세트가 판매된 '끌레드벨 리프팅팩' 까지 모두 패션 뷰티 상품이 올라왔다. 1위와 2위의 '오즈페토'와 '플로쥬 슈즈'는 같은 디자인의 다른 컬러들이 재 구매되는 가심비가 돋보이는 상품이다. 2위와 4위에 자리잡은 뷰티 브랜드 '끌레드벨'은 한 시즌에 내놓는 쿠션과 리프팅팩까지 두 가지 아이템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7위에 오른 '시크릿뮤즈팩트'는 6만3000세트가 판매됐고, NS홈쇼핑 뷰티 아이템 스테디 셀러로 손꼽히는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은 5만 3000여 세트가 판매되며 10위에 올랐다. NS홈쇼핑 패션팀 현준현 팀장은 "'오즈페토'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튼튼하고 편하기까지 한 가성비 '갑' 슈즈 브랜드이다. 가심비 소비의 특징은 가성비에서 얻는 만족에 머무르지 않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수집하듯 컬러 별로, 디자인 별로 몇 개씩 재 주문을 한다는 점이다. 오즈페토 슈즈의 경우도 가성비를 뛰어넘어 가심비 소비트렌드를 보여줬다. 오즈페토 슈즈는 구두, 샌들 등 디자인 별로 4~5가지의 색상을 내놓았는데 한 디자인의 슈즈를 다른 색상으로 2~3가지씩 재 구매 하는 소비자의 비율이 높았다" 고 말했다. NS홈쇼핑 식품부분에서도 가격대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건강기능 식품보다 평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상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식품 중에서는 4년째 상위권에 오른 '완도활전복'이 6만4000여세트 판매기록을 세우며 전체 6위, 식품부문 1위에 올랐다. 전체 8위이자 식품부문 2위는 총 690 톤(6만 2700여세트)이 판매된 '빅마마김치'가 차지했다. 식품부문은 다양한 HMR(가정간편식)상품이 론칭된 가운데서도 1위에는 '완도활전복', 2위는 '빅마마 김치'가 올라왔다. 3위는 '락토핏 생유산균'으로 8위의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유산균이 식품부문 상위권에 등장했다. 유산균은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식습관에 따라 장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건강에 유익한 필수 영양제로 비타민처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식사와 간식대용식도 상위권에 올라와 4위에는 '이롬황성주생식', 7위에는 셀레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주목 받고 있는 견과 '피에스타브라질너트'가 차지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꾸준히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볍게 매일 섭취하기에 부담 없는 유산균과 같은 가벼운 건강기능식품이나 견과류와 같은 건강식품이 약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6-11 11:17: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월드컵 앞두고 TV 판매량 증가…하이마트, 전년 동기 대비 35% ↑

월드컵 앞두고 TV 판매량 증가…하이마트, 전년 동기 대비 35% ↑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대형 TV의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에서는 최근 수년간 런던올림픽, 브라질월드컵, 리우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대형 TV(55인치 이상)의 매출액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롯데하이마트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2012년 7월27~8월12일) 직전 한달간(2011년6월26일~7월26일) 판매된 대형 TV의 판매량은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직전 한달간(2014년5월14일~6월12일)에 판매된 대형TV의 판매량은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2016년 리우올림픽(2016년8월5일~8월21일)을 앞둔 직전 한달간(2016년7월5일~8월4일)에는 15% 늘었다. 올해도 이 같은 추세는 이어졌다. 이달 러시아 월드컵(2018년 6월14일~7월15일)를 앞두고 이달 들어(6월1일~6월10일)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대형 TV의 판매량은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롯데하이마트 김상준 서울역점장은 "널찍한 화면으로 스포츠 경기를 생동감 있게 관전하기 위해 대형 TV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올 들어서는 65인치 이상 TV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앞서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공식자료 따르면, 2018년 5월 전체 TV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이같은 TV 판매량 증가에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하이마트는 7월2일까지 '승리기원 TV 대축제'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제조사의 TV를 최대 20% 할인판매한다. 구매 제품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최대 10만원권까지, 캐시백을 최대 120만캐시백까지 준다. 중고보상행사도 진행한다. TV 행사상품을 구매하면서 쓰던 TV를 반납하면 캐시백을 제품에 따라 최대 20만캐시백까지 준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스포츠 경기를 생생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16강 기원 TV 페스타'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제휴카드로 삼성전자 QLED·LG전자 OLED 55형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65형 모델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결제하는 신용카드와 관계없이 삼성전자 QLED·LG전자 OLED 55형 모델 구입 고객에게는 1만 6000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65형 모델 구입 고객에게는 16만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2018-06-11 11:16: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