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예탁원, 3F운동…"증권계좌 개설하고 크라우드펀딩 하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시와 지역소재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3F 운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3F란 가족·친구·팬(Family·Friend·Fan)의 약자로 크라우드펀딩의 투자자와 후원자를 뜻하며 3F 운동은 이들의 후원 활동을 의미한다. 예탁결제원은 3F운동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월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크라우드펀딩 투자를 위한 증권계좌 개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래 예탁결제원사장,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정영채 NH투자증권사장을 비롯하여 3F운동 참가기관 임직원 약 20명이 참석하여 직접 계좌를 개설함으로써 높은 관심을 유도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3F 운동이 지역소재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부산시가 크라우드펀딩의 메카로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부산지역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예탁결제원은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실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우수기업 10개사를 발굴하여 크라우드펀딩 교육과 동영상 제작 등을 지원했고, 10월말까지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계획이다. 펀딩 성공기업에 대해서는 11월 8일 개최되는 '2018 부산 크라우드펀딩 로드쇼'에서 후속투자유치를 위한 투자홍보(IR) 기회가 부여된다.

2018-10-04 14:07:2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2살짜리 아기도 임대사업자 등록…미성년자 188명"

2살짜리 아기의 이름으로 임대사업자가 등록되는 등 임대사업이 재산 증여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이용호 의원(국회국토교통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7월 기준,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사업자는 32만9678명이다. 이 중 50대가 32%(10만4461명)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7%(8만9250명)로 뒤를 이어, 50~60대가 전체의 59%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40대 8만6245명, 30대 4만2284명, 20대 7250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성년 임대사업자가 188명에 달했다. 그 중 최연소는 2세로 주택 1채를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령 임대사업자는 112세로 12채의 주택을 임대하고 있었다. 주택임대사업자는 지난 2012년 5만000천명(40만호)에서 2017년 말 기준 26만1000명(98만호)으로 5년간 4.8배가량 증가했다. 그러다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임대등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급격히 증가해 올 8월까지만 8만4000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증가한 임대사업자의 41%에 달한다. 8개월 만에 임대사업자 수가 총 34만5000명, 임대주택 수는 120만3000호가 됐다. 이용호 의원은 "사업주체가 될 수 없는 아기를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행위 자체가 주택시장을 교란시키는 일"이라며 "임대사업자에 등록하면 주어지는 꽃길 혜택을 노린 돈 있는 사람, 집 많은 사람들이 미성년 자녀에 대한 재산 증여수단으로 악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제력이 빈약한 미성년자가 수억 원 부터 수십억 원에 이르는 주택을 소유하고, 임대사업자로 등록돼 임대사업을 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서민과 청년에게 심각한 박탈감을 준다"며 "국토부는 임대사업자의 현황을 정확히 진단해 임대사업자 등록이 더 이상 투기세력의 '자산 대물림 통로'로 이용되지 않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0-04 14:07:1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협력회사와 '동반성장 위한 공정거래 협약식'

대림산업은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하도급법 준수와 상생을 위한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는 "대림산업은 공정거래문화 정착과 불공정 관행 근절을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와 실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어려운 국내 건설경기 극복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단결하자"고 당부했다. 대림산업은 '협력회사의 성장이 곧 대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장기적 관점의 협력회사 체질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협력회사와의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다양한 추가 지원방안을 도입한다. 우선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건설자재관련 하도급 계약과 일반 용역 계약에도 표준 하도급계약서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또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구매연계형 기술개발 제도를 도입한다. 협력회사와 함께 신기술을 개발하고, 개발에 성공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구매 계약을 추진하는 제도다. 협력회사는 판로확보에 대한 부담 없이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안전관리 활동도 강화한다. 현장 안전관리자의 정규직 비율을 업계 최고수준인 49%로 확대하고, 협력회사와 소통하기 위해 10월 1일 동반성장 전담팀을 신설했다. 대림산업은 다양한 동반성장정책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건설업계 최초로 지난 2014년 7월부터 하도급대금 상생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올해 1월부터는 1차 협력회사가 부담하던 하도급대금 상생결제시스템(노무비닷컴) 이체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직접자금지원 500억원과 상생펀드 운영금 500억원 등 업계 최고수준인 총 1000억원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협력회사에 대한 재무지원을 실시한다. 협력회사 간 과도한 경쟁에 따른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저가심의제도를 시행 중이다. 저가심의는 예산 대비 86% 이하 입찰자에 대해 가격 적정성을 다시 검토하는 제도다. 가격보다는 품질 및 수행능력 중심으로 협력회사를 선정하기 위해서다. 이 외에도 협력회사의 경영 및 운용 능력 육성을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재무컨설팅을 제공하고 노무, 품질, 안전, 환경 등 다양한 업무분야의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2018-10-04 13:59:5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금융노사가 손잡은 '금융산업공익재단' 출범

금융산업 노사가 공동으로 2000억원대 공익재단을 설립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산업공익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단 설립을 위해 노측은 올해 임금인상분 2.6% 중 0.6%포인트를 재단 기금으로 출연하고 사측도 그에 상응하는 출연금을 내 100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여기에 2012년, 2015년, 지난해 공동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1000억원을 더해 전체 기금 규모를 2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산업단위의 노사공동 재단은 이번 공익재단이 최초라고 금융산업 노사는 전했다. 주무관청인 금융위원회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한편, 공익재단 이사는 노측과 사측 각 5명씩 10명으로 구성됐다. 초대 대표이사장엔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이 선임됐다 공익재단은 앞으로 ▲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 여성, 장애인, 고령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안정 및 능력개발 지원 사업 ▲ 저소득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능력개발 지원 사업 ▲ 금융소비자 보호 및 장학사업 등을 수행한다.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은 "좋은 일자리를 노동귀족으로 매도하며 나쁜 일자리로 대체해온 결과 청년들은 고통의 임계점 앞에 서 있다"며 "이제 우리 사회는 함께 살 방안을 찾아야 한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출범은 우리 사회의 연대를 키워내는 단단한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은 "공익재단이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노조와 함께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대엽 초대 대표이사장은 "공익재단이 타 산업과 우리 사회 전체에 협력의 DNA를 확산해 대한민국이 협력의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할 수 있게 이사진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18-10-04 13:59:49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새로운 파워트레인 적용한 'SM6 프라임' 출시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세단 SM6에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SM6 프라임'을 출시하고 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SM6 프라임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선택사양만 선별적으로 구성했으며 무엇보다 2268만~2498만원(개소세 인하 적용가격)의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또 세계 최대 무단변속기 제조사 자트코 사의 7단 수동 모드를 지원하는 최신 무단변속기(CVT) 엑스-트로닉을 적용했다. 해외 세단들의 무단변속기 적용 트렌드에 맞춰 국내 소비자 취향에 걸맞게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최적화했다. SM6 프라임에 적용한 2.0 가솔린 CVTC II 엔진은 기존 SM6 LPe 모델을 통해 충분히 검증 받은 2.0 CVTC II 엔진의 가솔린 버전으로 최고 출력 140마력, 최대 토크 19.7㎏·m의 성능을 낸다. 복합 공인 연비는 11.4㎞/L(16, 17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다. SM6 프라임은 모든 트림의 앞 유리에 열 차단 기능을 추가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으며 더욱 섬세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R-EPS 방식의 프리미엄 스티어링 시스템도 탑재했다. SM6 프라임은 PE와 SE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PE 트림 2268만 원 ▲SE 트림 2498만원이다. 특히 SE 트림의 경우 3가지 선택 옵션을 모두 고르더라도 2617만원의 합리적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2018-10-04 13:53: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K3 GT 라인업 새롭게 출시…주행성·디자인↑

기아자동차가 한층 강력한 심장과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K3 GT'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아차는 '업스케일 퍼포먼스' 콘셉트의 K3 GT에 기존 올 뉴 K3와 차별화한 1.6 터보 엔진과 7단 DCT 파워트레인을 조합했다고 4일 밝혔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m의 주행성능을 갖췄다. 급가속시 순간적으로 토크량을 높여 가속력을 끌어 올리는 오버부스트를 지원한다. 또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디자인 요소를 대거 도입해 스포티하고 감각적으로 재탄생한 4도어 모델과 이를 계승하고 날렵함을 더한 5도어 모델을 추가했다. 가격은 4도어 모델이 1993만~2425만원이고, 5도어 모델은 2224만~2464만 원이다. 특히 K3 GT는 실내에서 들리는 주행음을 증폭하는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ESG)'를 적용했으며 각각의 드라이브 모드별로 ESG 주행음, 변속 타이밍과 가속감을 다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3 GT는 차별화된 주행성능을 갖추고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와 가변형 도트패턴 무드 조명 등을 적용해 운전자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오감으로 느끼도록 했다"며 "동급 터보 모델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이날 기본 안전사양을 강화한 2019년형 올 뉴 K3도 함께 출시했다. 기아차는 2019 K3와 K3 GT 모든 트림에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전방충돌경고(FCW),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차로이탈경고(LDW), 운전자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후측방충돌경고(BCW) 등은 옵션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1571만~2199만 원이다.

2018-10-04 13:53: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하우시스, 지인(Z:IN)벽지 디아망 '2018 IDEA 디자인상'

LG하우시스가 입체적인 디자인과 친환경성을 갖춘 '지인(Z:IN)벽지 디아망(DIAMANT)'으로 '2018 IDEA 디자인상'을 받았다. LG하우시스는 4일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18 IDEA 디자인상'에서 지인벽지 디아망이 '홈(Home)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DEA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디자인 혁신성, 사회적 책임, 사용자 경험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디아망'은 기존 벽지 대비 제품 표면의 엠보싱 깊이가 두 배 더 깊어 섬세하면서도 입체적인 패턴 구현이 가능한 것은 물론 무게도 가벼워 시공 편의성을 높인 점이 디자인 혁신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피부에 닿는 벽지 표면에 옥수수 유래 성분을 적용해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Oeko-Tex)' 1등급(Baby Class)을 받은 친환경성으로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벽지표면강화기술을 적용해 단단한 표면 질감을 구현해 긁힘에도 강한 내구성을 확보한 점도 사용자 경험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박성희 상무는 "우수한 디자인 역량 확보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외 인테리어 자재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8-10-04 13:42: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中企협동조합 10곳 중 6곳 '남북경협 참여' 의사

중소기업협동조합 절반 이상이 남북 경협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출 희망 지역으로는 개성, 평양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 214개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남북경협 인식조사'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협동조합 10곳 중 6곳(56.5%)은 남북경협에 참여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진출희망지역으로는 개성, 평양, 신의주 등 북한의 '서해 경제벨트'를 선호했고, 특히 개성(48.1%), 평양(27.6%)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남북경제협력 방식으로는 개성공단과 유사한 북한 내 근로자 활용(39.3%), 북한 인력을 활용한 위탁가공무역 협력(28%), 제3국에서 북한 인력활용(6.1%) 등 북한 인력을 활용한 경제협력 방식의 선호도(73.4%)가 높았다. 이와 함께 남북경협이 필요한 분야 및 실현 가능성이 높은 분야는 각각 제조업, 건설업, 농어임업 순으로 나타났다. 협동조합 10개사 중 7개사(67.8%)가 남북경협 참가 시 예상되는 리스크로 개성공단 폐쇄, 금강산 관광사업 중단과 같은 '불안정한 정치상황'을 골랐다. 리스크 해소 방안으로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신뢰회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18.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를 위해 남북경협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기구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57.9%로 높게 나타났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통상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계의 남북경협 참가 의지는 높은 편이지만, 정치적 리스크가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신뢰 회복 등 제3차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현안에 대해 중소기업계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남북정상회담과 중소기업 남북경협 토론회'를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8-10-04 13:42: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6개 제품 日 '굿 디자인 어워드 2018' 수상

코웨이는 자사의 시루직수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6개 제품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18'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뿐 만 아니라 제품의 인간성(Humanity), 정직함(Honesty), 혁신성(Innovation), 미학(Esthetics), 윤리적(Ethics)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수상작에는 '지-마크(G-Mark)'를 부여한다. 코웨이는 이번을 포함해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12년 연속 수상했다. 특히, 시루직수 정수기는 가정용 정수기에 들어가는 필터 중 오염 물질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RO 멤브레인 필터를 탑재하면서 수조 없이 물을 바로 뽑아 마실 수 있는 직수 방식까지 구현한 혁신 정수기이다. 이 정수기는 제품 전면부의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정수기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에게 신뢰감을 부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코웨이 송현주 디자인연구소장은 "디자인은 고객들로 하여금 제품의 첫인상을 결정하게 할 뿐 아니라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앞으로도 코웨이는 고객이 제품을 처음 봤을 때와 사용할 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 디자인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8-10-04 13:41: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M15 준공식 개최... 70조9000억원 생산유발 기대

SK하이닉스가 10월 4일 충북 청주에서 신규 반도체 공장 M15 준공식을 열었다. '함께 여는 미래, 새로운 도전' 이란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협력사 및 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환영사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주로 설명했다. 최 회장은 "넓은 의미의 인프라 구조를 만들려고 한다. 기업자산을 공유인프라로 전환하는 실험을 계속 하고 있다"면서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기술과 지식 인프라를 공유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다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SK 하이닉스의 지속적인 투자계획을 응원하며, 정부도 기업의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M15의 가동을 알리는 첫 웨이퍼 투입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일반적으로 참가하는 사내 경영진 외에도, SK하이닉스 20대 직원 2명과 협력사 및 지역 소상공인 등 사외 인사 4명이 동참했다. 행사에 참가한 협력사 TEMC의 유원양(42) 대표는 "SK하이닉스의 기술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어 여러 좋은 기회가 열렸고, 향후에도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으며 청주사업장 인근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대표 윤기순(55) 씨는 "M15 공장 가동으로 손님들이 더 많이 올 것 같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새 공장에서 일하게 될 SK하이닉스 신입사원 50여명도 행사에 참석해 미래에 대한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그 가운데 신입 여성 엔지니어 유경아씨는 "제일 잘나가는 반도체 공장에서 일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격려해줬다"며 "더 노력해서 더 많은 여성엔지니어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2023년까지 M15가 일으킬 경제·사회적 파급 효과로 21만 8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70조9000억원의 생산유발, 25조8000억 원의 부가가치유발을 예상했다. 실제 이번 M15는 건설 과정에 160여 개 협력사가 참여하고 연인원 240만 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었다. SK하이닉스측은 "빅데이터, AI, 5G,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의 확산과 함께 메모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미세공정 기술 적용, 3D낸드 전환 등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과거처럼 공급이 대폭 증가하기는 쉽지 않으나, 고객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4 13:31:35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