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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총 8종 공모

KB증권은 15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종 등 총 8종의 상품을 공모한다. 특히 이번 정기공모상품 중에는 KRX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최고 연 5.2%(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561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했다. KB able ELS 557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558호(3인덱스 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55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560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56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RX3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기초자산 중 KRX300지수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통합해 우량 종목을 선정한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이다. KB able ELS 56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56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달러투자상품이다.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으로 청약이 불가해 가까운 지점에 방문해야한다. KB able DLS 165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8-06-12 10:59: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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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해피 아트 콜 시행

한화생명은 서울콜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해 콜센터 상담사를 위한 예술 힐링 프로그램 해피 아트 콜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피 아트 콜은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감성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상담으로 지친 콜센터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해피 아트 콜은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상담사들을 찾아간다. 서울과 대전 2개 지역 콜센터 200여 명의 상담사를 대상으로 공예품 제작, 스트레칭, 마술, 합주, 커피 오감 자극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매주 1회 1시간씩 운영해 상담사들의 심리, 정서적 힐링을 돕는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7명의 전문 예술가를 지원한다. 한화생명 서지훈 홍보실장은 "해피 아트 콜은 일과 후 개인시간을 할애해야 함에도 절반이 넘는 상담사들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해 힐링된 몸과 마음으로 친절한 고객응대를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해피 아트 콜 외 콜센터 상담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하고 있다. 상담사들의 휴식공간으로 온돌방을 갖춘 꿈꾸는 다락방을 만들었고 동호회 활동 지원 및 유아를 키우는 상담사들을 위해 유축기를 갖춘 수유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한화생명 콜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콜센터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7년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고 2018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생명보험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018-06-12 10:38:5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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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금리 인상 속도조절 시사

- 한은 창립 68주년 기념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통화정책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 속조 조절을 시사했다. 당장 올 7월과 8월 열리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한은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서 "국내 경제가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수요 측면에서 물가상승압력이 아직 크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성장과 물가의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그에 따른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완화정도의 추가 조정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수요 측면의 물가 압력을 나타내는 근원물가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1.4%에 그쳤다. 통화정책 목표치인 2.0%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 들어서 근원물가 증가율은 내내 1.2~1.4%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물가 증가율 역시 올 들어 1.1~1.3%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 총재는 또 최근 우리 경제에 고용 및 소비의 선순환을 제약하는 각종 구조적 문제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용부진은 일부 업종의 업황개선 지연 이 외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같은 구조적 요인에도 기인하고 있다"며 "자본 및 기술집약적 산업 등 특정 부문에 크게 의존하는 성장을 외부충격에 대한 우리 경제의 복원력을 떨어뜨릴 수 있고 소득에 비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가계부채는 원리금 상환부담 증가를 통해 소비를 제약할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이에 따라 우리 경제가 구조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조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제주체 간 이해관계가 상충될 수 있지만 우리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미룬다면 중장기적으로 훨씬 더 엄중한 상황에 놓이게 될 가능성이 있다"며 "정부는 구조개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경제주체 간 갈등을 원활히 조정하고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총재는 "최근 기초경제 여건이 취약한 일부 신흥국의 금융·외환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해외 리스크 요인들이 함께 현재화될 경우 파급 효과의 향방을 정확히 가능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더욱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6-12 10:38:4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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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아파트 잡아라…집값 상승률↑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전체의 80.6%…청약자 10명 중 7명 몰려 올해도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분양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한 영향이다. 매매거래가 활발한 만큼 중소형 평면의 집값 상승률도 높아 청약경쟁률이 치열하다. ◆올해도 중소형이 강세…선호도 高高 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수도권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전용 85㎡ 미만 중소형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29만7776가구로 전체 거래량(36만9346가구)의 80.62%를 차지했다. 일례로 서울 강동구에서 지난해 3월 입주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경우 매매거래량 총 344건 중 전용 85㎡ 미만 중소형 평면이 310건 거래된 반면, 중대형 평면인 전용 97~141㎡는 거래량이 14건에 그쳤다. 매매거래가 활발한 만큼 중소형 평면의 집값 상승률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 5월 수도권 아파트 전용 60㎡ 이하 매매가는 3.3㎡당 평균 1413만원, 전용 60~85㎡ 이하는 1446만원으로 5년 전(2014년 5월)보다 각각 37.59%, 31.81% 올랐다. 반면 전용 85㎡ 초과의 경우 1631만원으로 같은 기간 24.60% 상승에 그쳤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중소형 평면이 대형 평면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황금산(15년 12월 입주)' 전용 84㎡ 매매가 시세는 지난 1년간 4억4000만원에서 4억9500만원으로 12.5% 증가했으나, 전용 122㎡는 5억2500만원에서 5억4500만원으로 3.81% 올랐다. 업계에서는 부동산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수요자들이 가격 부담이 비교적 적고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에 몰렸다고 보고 있다. 청약시장에서도 중소형 평면의 인기가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17년 5월~2018년 5월) 수도권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자 수는 총 95만2551명이다. 이중 중소형 평면에는 72만7077명이 몰려 76.33%를 차지한 반면, 중대형 평면에는 22만5474명으로 23.67%에 그쳤다. 10명 가운데 7명이 중소형 평면에 몰린 것이다. ◆수도권 분양 중소형 아파트 '눈길' 이런 분위기에 연내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중소형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보령제약부지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금정역'을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72~84㎡ 아파트 843세대와 24~84㎡ 오피스텔 639실 등 총 1482세대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2층 데크로 직접 연결 예정에 있다. 금정역이 내년 1호선 급행열차 정차역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 이달 중 인천 남구 용현·학익 7블록 A1에서 '힐스테이트 학익'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0층, 5개동, 73~84㎡ 총 616세대로 조성된다. 수인선 인하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개통예정인 수인선 학익역(2019년 예정)도 도보권에 있어 더블역세권이 기대된다. 신한종합건설㈜도 6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대에서 '김포 센트럴 헤센'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11개동, 59~75㎡로 구성되며 1단지 700가구, 2단지 145가구 등 총 845가구 규모로 이중 29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내년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김포시청역(예정) 등을 통해 김포공항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HDC현대산업개발도 같은 달 경기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여주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84㎡ 총 526가구로 조성된다.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하면 분당·판교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GS건설은 7월 경기 안양시 소곡지구에서 '안양씨엘포레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39~100㎡ 총 1394가구(일반분양 791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 부지가 행정·문화·복지시설이 집약된 5만6309㎡ 규모의 행정업무복합타운으로 개발된다. 또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직선거리로 약 1㎞ 거리에 있다.

2018-06-12 10:26:3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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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금융회사 내부감사로 893건 자율조치

금융회사들이 지난해 내부감사협의제를 통해 총 893건의 자율조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지난해 7개 권역, 221개 금융회사가 59개 점검과제에 대해 자체점검을 하고, 총 893건 자율조치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6.6% 감소했다. 내부감사협의제는 취약한 부분을 점검과제로 선정해 금융사가 내부적으로 감사하고, 금감원이 그 이행 결과를 확인하는 제도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자율시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 내부감사협의제를 도입했다. 조치건수 기준으로 제도운영 개선이 424건(47.5%)으로 가장 많았고 ▲불합리한 부분의 시정 314건(35.2%) ▲임직원에 대한 조치 136건(15.2%) ▲주의 19건(2.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내부감사협의제로 전 업권에서 자율시정 시스템이 정착되고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역량이 강화됐다"며 "경미하고 반복적인 위규 사항은 금융회사 자체 시정을 유도하고, 금감원은 중대한 취약 부분 위주로 검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올해는 전년도 반복지적사항과 업권별 특성 등을 고려해 총 61개 주제를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업권별로는 은행이 미성년자 재형저축 가입, 명령휴가제도 운영 실태 등 22개 과제로 가장 많고, 보험은 불완전 판매 등 불건전 영업행위, 치매 보험 운영 실태, 보험금 지급지연 관리 등 19개 과제가 선정됐다. 금감원은 내년에는 할부금융 등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에도 내부감사협의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2018-06-12 10:13:3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