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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캠페인, 세계 3대 광고제서 금상·은상 수상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캠페인, 세계 3대 광고제서 금상·은상 수상 빙그레는 지난해 실시한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My Straw) 캠페인이 클리오 광고제에서 통합캠페인부문 금상, 제품혁신부문 은상을 각각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클리오 광고제는 칸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국제 광고제로 광고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불리고 있다.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은 이미 뉴욕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해 3대 광고제 중 2개 광고제에서 수상했으며 이번 클리오 광고제에 출품한 국내 작품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은 바나나맛우유를 음용할 때 빨대를 사용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에 착안해 밀레니얼 세대가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이색 빨대 5종을 개발, 이를 사용하는 온라인 영상광고를 실시했다. 온라인 광고 등 관련 영상은 50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후속 캠페인으로 실시한 실제 이색 빨대 판매는 1주일만에 준비한 3만개 수량이 전량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7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2개, 금상 1개와, 뉴욕페스티벌 동상, ADFEST(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광고제) 은상을 수상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지난해 성공적인 캠페인을 발판으로 올해도 '함께 놀아요 바나나맛우유' 캠페인을 전개했다. 추억의 놀이를 판매한 '바나나맛우유 뽑기'와 관련 온라인 영상을 실시하며 바나나맛우유가 세대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 결과 바나나맛우유 뽑기 제품은 총 6만개를 판매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베스트 1위에 랭크됐으며, 캠페인 영상은 22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2분기 유투브 인기광고 영상 5위에 선정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지난해 국내 가공유 최초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이번 광고제 수상 역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지속적으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4 09:29: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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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원스인어문', 마인드 퍼퓨머 4종 출시

KGC인삼공사 '원스인어문', 마인드 퍼퓨머 4종 출시 KGC인삼공사의 20대 여성 케어 전문 브랜드 '원스인어문(Once in a moon)'가 '마인드 퍼퓨머' 4종(릴렉싱·리프레쉬·에너자이징·밸런싱)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인드 퍼퓨머(80㎖)'는 그 날의 향에 민감한 여성의 불편사항에 초점을 맞춘 세련되고 풍부한 향을 지닌 미스트 타입 향수로, 피부와 속옷 등에도 직접 사용이 가능하다. '릴렉싱'은 천연 허브 성분이 담겨있어 스트레스와 불면증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해주며, '리프레쉬'는 섬세한 플로럴 계열의 향이 무기력해지고 저하된 기분에 생기를 북돋아준다. '에너자이징'은 활기찬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우울한 기분에 에너지와 상쾌함을 더해주며, '밸런싱'은 그린티 추출물이 변화되는 감정기복을 편안하게 완화시켜준다. '원스인어문'은 한 달을 주기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는 여성의 '균형과 흔들림'에 주목하며, 그 날의 불편사항을 겪는 여성을 케어해주는 콘셉트 브랜드로 전국 '랄라블라(구 왓슨스)' 매장 및 원스인어문몰, 정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원스인어문'은 최근 한 달 매출이 출시 초기 한 달 대비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랄라블라'의 효자상품으로 등극한 바 있다.

2018-10-04 09:29: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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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아파트값 급등…절반 이상이 실거래가 5억↑"

올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등해 절반 이상이 실거래가 5억원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한국감정원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5억원 이하 아파트 비율은 지난해 8월 52.7%에서 올해 8월 47.2%로 5.5%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5억원을 넘는 아파트는 같은 기간 47.3%에서 52.8%로 5.5%포인트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이 실거래가 5억원을 넘는 셈이다. 10억원 이상 아파트 비율은 증가 폭이 더 컸다. 지난해 8월 서울시내 아파트 중 10억원 미만 아파트는 89.1%, 10억원 이상 아파트는 10.9%였다. 올해 8월 기준으로는 10억원 미만은 86.8%로 2.3%포인트 줄었고, 10억원 이상은 13.2%로 2.5%포인트 늘어났다. 한편, 지난 8월 기준 전국적으로 ▲5억원 이하 아파트 비율은 84.0% ▲5억원 초과는 16.0% ▲10억원 미만은 97.2% ▲10억원 이상은 2.8%로 나타났다. 전국 대비 서울의 아파트는 10억 이상 아파트가 4.5배가량 많고, 5억 이하 아파트는 1.5배가량 적은 수준이다. 김상훈 의원은 "서울과 전국의 5억원 및 10억원대 아파트 가격만 단순 비교하더라도, 서울의 주택가격 급등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라며 "지방이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서울과 지방에 대한 주택공급량 조절, 조세정책 등 주택정책을 각각 달리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8-10-03 16:10: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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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즐기는 남성 늘자 전용 브랜드도 '쑥쑥'

전년도 온라인 쇼핑 시장 거래액 78조원↑ 접근성·편리함 갖춰 남성 구매 비중 크게 늘어 패션·뷰티업계는 남성 전용 온라인 브랜드 론칭 최근 남성들이 쇼핑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패션·뷰티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특히,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남성들의 이용률이 크게 늘면서 남성 전용 온라인 브랜드도 속속 생겨나는 분위기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쇼핑 시장 거래액은 78조22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2% 성장했다.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처음으로 100조 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쇼핑 시장의 규모가 해마다 큰 폭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성들의 온라인 쇼핑 비중도 점차 늘고 있다. 이베이츠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남성의 온라인 쇼핑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반면, 여성 고객의 구매율은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여기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 등의 트렌드가 맞물린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 가을에도 '쇼핑하는 남성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치 소비에 눈을 뜬 남성들이 여성보다 큰 금액을 쇼핑에 사용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옥션이 지난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총 897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패션·뷰티 쇼핑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을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쇼핑을 더 많이 할 것이란 결과가 나왔다. 전체 응답자의 95%가 '쇼핑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가운데, '30만 원 이상 쓰겠다'고 답한 남성은 20%에 달한 반면, 여성은 13%에 불과했다. 반면 '10만 원 미만으로 쇼핑하겠다'는 비율은 여성(36%)이 남성(28%) 보다 높았다. 실제 응답비율을 가중 평균해 가을맞이 예상 쇼핑금액을 산출한 결과, 남성은 22만1000원, 여성은 17만1000원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30% 가량 높게 나타났다. 이렇듯 '쇼핑 주류'의 중심이 여성에서 남성으로 옮겨가면서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도 변화가 일고 있다. 남성들의 취향을 고려한 쇼핑 카테고리가 신설되거나, 남성들을 위한 각종 프로모션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패션·뷰티업계는 가장 변화가 뚜렷하다. 특히, 패션 브랜드들은 남성을 겨냥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속속 내놓으며 '남심'(男心) 잡기에 적극적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의 경우, 밀레니얼 세대 고객이 늘면서 올해 1~8월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0%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가성비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맨온더분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을 선보였다. 미스터분의 제품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기호를 적극 반영해 구성됐다. 맨온더분 매장을 통해 검증된 아이템만을 골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판매된다. 직접 입어보지 못하는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장, 슈트 등 체형 별 맞춤이나 수선이 필요한 제품 대신 스웨터, 재킷, 면바지, 셔츠 등의 기본 제품을 위주로 구성했다. 여기에 머플러, 장갑 등 다양한 잡화도 함께 출시해 비즈니스와 캐주얼 스타일에 고루 필요한 구색을 모두 갖췄다. 이밖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회사인 신세계톰보이는 남성 전용 온라인 브랜드 '스토리 어스'를 출시했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스파소는 올 가을부터 온라인 브랜드로 전환했다. 이들 업체는 온라인 브랜드를 론칭하고, 전용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고객몰이에 집중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만드는 남성복 브랜드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새롭게 선보인 미스터분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라인 남성복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3 14:59: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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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항공 폐업, 독보적인 위치서 승승장구하다 폐업한 이유는?

여행업계 경쟁 과열로 항공권 판매 전문 여행업체인 탑항공이 36년 만에 폐업했다. 3일 한국여행업협회(KATA)에 따르면 탑항공은 지난 1일 폐업했다. KATA는 탑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청을 통해 이날 탑항공의 폐업 통보를 받았다. 탑항공은 홈페이지에 "대내외적 경영환경 악화에 따라 폐업하게 됐다"며 "피해를 본 고객은 영업보증보험을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다"고 공지사항을 올렸다. 1982년 설립된 탑항공은 2000년대 중반까지 항공권 판매에서 독보적인 위치에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경쟁 심화 속에 판매량이 감소해 최근 BSP(항공여객판매대금 정산제도) 발권을 부도 처리한 후 제3자 대행구입 형태인 ATR 발권 영업을 지속했으나 결국 폐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탑항공을 이용해 항공권을 발권받은 고객들의 불안감이 높다. 먼저 항공권 e티켓이 발권된 상태라면 문제 없다. 환불이나 일정 변경이 필요한 고객은 항공사에 직접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아직 항공권을 발권받지 못했거나 폐업 전 환불을 요청했는데 돌려받지 못한 고객의 경우 문제가 된다. 피해를 본 고객은 KATA가 운영하는 여행불편처리센터에 피해 사실을 접수해야 한다. KATA는 이달 안에 구체적인 피해 구제 절차와 방법 등을 신문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피해 상황을 2개월간 접수받을 예정이다. 탑항공은 10억원짜리 영업 보증보험에 가입돼 있다. 전체 소비자 피해액이 10억원 미만이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고, 피해 총액이 10억원을 넘으면 10억원을 피해자끼리 나눠 받을 수 있다.

2018-10-03 14:51:25 김미화 기자
국가기술표준원, 캄보디아에 주유기 조작방지 시스템 전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주유량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개발한 한국형 주유기 조작방지 시스템을 캄보디아에 전수한다고 3일 밝혔다. 국표원은 주유기 조작방지 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위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이엔이와 함께 이날부터 캄보디아 국가계량센터에서 시제품 가동을 시작했다. 국표원은 설치된 주유기를 이용해 주유기 조작방지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함께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이후 캄보디아측과 협의해 주유기에 조작방지 모듈 장착 의무화의 법제화를 지원 예정이다. 캄보디아에는 주유기 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과 제도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만큼, 우리나라의 이번 지원은 캄보디아가 석유 공정거래 체계를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캄보디아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주유기 관련 법제화가 진행된다면 캄보디아에 수출하는 우리 기업이 기술규제에 따른 애로를 해소가 기대된다. 허남용 국표원장은 "개도국에서 발생하는 기술규제 애로를 지역별로 일괄 해소할 수 있도록 동남아, 남미 등 지역 단위의 표준·인증분야 협력체를 형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3 14:46:5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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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18 극지체험전시회’ 개최

멀게만 느껴졌던 지구의 끝, 남극과 북극을 도심 속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특설전시장에서 '2018 극지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극지체험전시회는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올해에는 '가자! 자원의 보고 남극·북극에'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시회는 해수부가 주최하고 (사)한국극지연구진흥회, 극지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이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래 전 지구의 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남극 빙하와 운석, 펭귄·바다표범·바닷새 등 극지 동물, 해조류·이끼류와 같은 극지 식물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동·식물의 표본들과 방한복 등 극지 용품들을 직접 볼 수 있다. 극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극지탐험 난파선을 실제로 탑승한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스노모빌과 같은 장비들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 모형을 비롯해 북극곰·펭귄 모형 전시, 극지 사진전 등 도심 속에서 극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전시회 기간 중 둘째, 넷째 일요일 10시 30분에는 남극에 위치한 '장보고 과학기지' 대원과 직접 화상 통화를 연결해 국민들이 남극의 생활상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직접 질문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벤트 구역에서는 수시로 '장보고기지 모형 조립대회', '극지동물 스티커 붙이기', '남극으로 보내는 편지쓰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행록 해수부 해양개발과장은 "도심에서 남극과 북극의 생생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극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극지연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극지체험전시회는 관람 기간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IMG::20181003000110.jpg::C::540::전시관에 마련된 아라온호 내부 탐험 체험관./해수부}!]

2018-10-03 14:46:4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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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봉구스밥버거' 인수에 가맹점주 반발

네네치킨 '봉구스밥버거' 인수에 가맹점주 반발 주먹밥 프랜차이즈인 '봉구스밥버거'가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에 인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협회는 이번 매각에 관해 전혀 공지가 없었다며 봉구스밥버거 본사를 가맹거래법 위반 등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봉구스밥버거는 다양한 속재료를 넣은 밥버거를 개발한 오세린 대표가 지난 2009년 수원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분식 노점상을 시작해 가맹점을 한때 900여개까지 늘렸다. 그러나 오 대표가 마약에 손을 대면서 위기를 맞았다. 지난 2015년 5월 서울의 한 호텔 객실에서 여성 3명에게 알약 환각제를 나눠주고 함께 투약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필로폰을 구입해 지인들과 호텔, 집에서 세 차례 투약한 사실이 발각됐다. 이 일로 오 대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점주들은 오 대표의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대학가 매장 매출이 30% 급락했다며 오너리스크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전날 네네치킨은 봉구스밥버거 인수를 알리며 "치킨으로 쌓은 노하우와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라며 "네네치킨은 이번 인수를 통해 그간의 축적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전문 외식 기업으로써의 품질 안정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네네치킨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빠른 변화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가맹사업 전개를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봉구스밥버거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대표자 명의도 현철호 네네치킨 대표로 수정됐다. 가맹점주협의회는 4일 본사 관계자들을 만나 인수와 관련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2018-10-03 14:46: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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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벌' 진행…32개국 330여종 선봬

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벌' 진행…32개국 330여종 선봬 홈플러스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맥주를 한 곳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이달 31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32개국 330여종의 세계맥주와 각종 수제맥주를 선보이는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의 각종 맥주들을 묶음 및 멀티팩으로 마련해 선보이며 전용잔, 코스터(컵받침) 등의 증정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 전국 64개 주요 점포에는 국내 소규모 브루어리와 제휴한 수제맥주 부스도 마련해 지역 대표 수제맥주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우선 세계맥주 종류에 따라 묶음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맥주 4캔(대) 혹은 6캔(소), 5병 구매시 9000원에 판매하며, 일부 수제맥주 등은 종류에 따라 2~3병 구매시 9000원에 제공한다. 호가든(벨기에), 블루문(캐나다), 삿포로(일본), 에비스(일본) 등 일부 인기 세계맥주 16종은 낱개 구매시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멀티팩으로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호가든(벨기에, 330㎖ 8캔) 9700원 ▲블루문(캐나다, 473㎖ 6캔) 1만3300원 ▲파울라너(독일, 500㎖ 6캔) 1만3300원 ▲하이네켄(네덜란드, 500㎖ 6캔) 1만3300원 등이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소규모 주류 제조면허 완화에 따른 지역 대표 수제맥주 활성화에 동참한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64개 주요 점포에 '수제맥주존'을 설치, 카브루, 핸드앤몰트 등 국내 인기 소규모 브루어리 상품을 신규 론칭하며 '제2의 지역맥주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양조장 5곳과 제휴해 국내 최초로 IPA 냉장맥주를 기획, 64개 점포에서 선보인다. 한편 홈플러스는 '세계맥주 페스티벌'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세계맥주와 어울리는 각종 안주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우선 오는 10일까지 '동원 상상 육포' 4종(비프&치즈·스테이크마블·로스트비프·안심육포, 40g, 각 3990원)을 3개 구매시 9400원에 판매하며, '롯데푸드 먹태'(4미, 정상가 1만1900원)는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카드) 결제시 1000원 할인된 1만900원에 제공한다. 이밖에도 '두마리 로스트 치킨'(국내산)를 8990원(영도점, 밀양점 제외), '순한맛 진미 오징어채'(400g)는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안상준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대형마트에서는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세계맥주 페스티벌' 기획해 세계맥주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중소 수제맥주 제조사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국내 맥주시장을 이끈 홈플러스가 올 가을에도 32개국 330여종의 맥주를 한 곳에 모았다"며 "특히 국내 중소 양조장과 제휴해 IPA 냉장맥주를 기획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03 14:46:3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