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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15일까지 ELS·DLB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11일부터 15일까지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11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개월,12개월), 88%(16개월), 85%(20개월,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연 5.37%의 수익이 지급된다. HSCEI 지수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12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18개월), 85%(24개월,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연 5.00%의 수익이 지급된다. HSCEI 지수와 USDKRW 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165회 기타파생결합사채(DLB)'는 1.5년 만기 상품으로 14일까지 판매된다. 3개월 주기로 도래하는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이 모두 각 최초기준가격의 101%(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15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5.30%의 수익이 지급된다.

2018-06-11 15:14: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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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짜쫄면' 출시 66일 만에 1000만개 돌파

'오뚜기 진짜쫄면' 출시 66일 만에 1000만개 돌파 오뚜기가 지난 3월 29일 출시한 신제품 '오뚜기 진짜쫄면'이 출시 66일 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뚜기 진짜쫄면'은 출시 34일 만에 판매 500만개를 돌파했고, 출시 66일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하며, 여름철 라면시장 대세로 떠올랐다. 오뚜기 관계자는 "6월부터 진정한 여름철 라면 시즌이 시작된다는 점에 비추어볼 때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짜쫄면'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쫄면 면발과 매콤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은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으로 증숙해 진짜 쫄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쌀로 만든 태양초고추장에 식초, 볶음 참깨, 무초절임액을 첨가한 비법 양념장과 귀여운 모양의 달걀 후레이크, 건양배추 등 큼직한 건더기로 더욱 맛있는 진짜 쫄면을 맛볼 수 있다. 기존 비빔면의 양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위하여 150g의 푸짐한 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념장도 47g으로 일반 비빔면 대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진짜쫄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짜쫄면'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알리고, 오뚜기의 여름철 라면 5종(진짜쫄면, 춘천막국수, 함흥비빔면, 콩국수라면, 메밀비빔면)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짜쫄면은 지난 3월말 출시 이후 분식점에서 먹는 쫄면에 버금가는 맛, 풍부한 건더기와 쫄깃한 면발이좋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4:51: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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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에 부는 'IMC' 바람

식품업계에 부는 'IMC' 바람 식품업계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인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에 집중하고 있다. IMC는 단순하게 광고 활동만 진행하는 것을 넘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이용, 소비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호응은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달 전주 한옥마을에 마련한 팝업 카페 '모카우체국'에서 맥심 모카골드 모델인 배우 이나영과 함께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모카우체국 일일 주인이 된 이나영은 방문객을 맞아 직접 만든 모카골드를 대접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을 즐겁게 했다. 동서식품은 2015년부터 매년 다른 콘셉트의 팝업 카페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도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서울 성수동에 '모카책방', 부산 청사포 해변에 '모카사진관'을 차례로 열어 소비자들에게 커피 한잔의 여유와 행복을 전하며 기업의 시그니처 제품인 모카골드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그동안 팝업 카페를 찾은 소비자는 약 15만명에 이른다. 프링글스는 풋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브라질리안 스타일 BBQ와 이탈리안 스타일 피자 2종을 출시했다. 프링글스는 '축구'하면 떠오르는 두 나라, 축구 강국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음식에 착안해서 브라질리안 스타일 BBQ와 이탈리안 스타일 피자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의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의 패키지도 각 나라를 대표하는 색깔과 축구공의 역동적인 느낌을 살려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한층 느낄 수 있게 했다. 프링글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링골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링골스 챌린지는 프링글스 통에 공을 골인시키는 영상을 촬영해 '#프링골스' 혹은 '#프링골스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링글스는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각 지역의 점주들의 목소리를 담은 색다른 라디오 광고를 기획해 지난 1일부터 송출했다. 피자알볼로는 올해 초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을 했다. 해당 슬로건을 이용해 지난 3월에는 이재원 부사장의 내레이션이 담긴 라디오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슬로건에 담긴 세 가지 의미인 ▲도우에 집중하다 ▲기본에 집착하다 ▲사람을 생각하다 중 '사람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실제 점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광고를 제작했다. 해당 라디오 광고는 광주, 제주, 강원, 충남, 대구 등 총 5개 지역의 점주들이 직접 참여했고 일선 점주들의 수제 피자에 대한 자부심과 철학, 진정성을 담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광고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드물게 점주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과 각 지역 점주들의 사투리를 그대로 담아 친근함과 진솔함을 드러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IMC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가치, 선호도 등이 강화될 수 있다"며 "실생활과 밀접한 업계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IMC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6-11 14:5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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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음성군,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MOU

풀무원-음성군,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MOU 풀무원은 충북 음성군 보건소와 풀무원재단이 MOU를 맺고 농촌지역 시니어 식생활개선 및 통합건강증진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식품기업이 시니어 건강증진을 위해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고 사회공헌사업으로 체계적인 식습관 무료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풀무원은 작년 음성군 대소면 연호동 마을에서 고령자(60세 이상) 24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대소면 수태리 마을에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풀무원은 올해 2개 마을 60명에게 6월4일부터 11월2일까지 20주에 걸쳐 무료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음성군 보건소와 풀무원재단은 MOU를 통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자원 적극 지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시니어 건강식생활 실천 위한 교육자료 상호 교류 ▲시니어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연구 ▲기타 주민건강실천을 활성화하는데 필요성이 있는 사업에 적극 협력 등 4개 항목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 사업을 위해 음성군 보건소는 건강증진 분야(건강검진, 운동관리, 금연, 절주, 치매, 구강건강 등)를 담당하고, 풀무원은 식생활 분야(식단 설계, 공동급식, 식생활교육, 개인영양상담,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를 담당하게 된다. 풀무원측은 최근 고령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잘못된 식습관·식생활에 따른 영양부족과 불균형, 노인비만이 증가해 시니어 식생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이 사업을 하게 됐고,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것은 도시에 비해 식생활관련 정보가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식생활교육 상황이 열악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육은 기존 ▲마을밥상 ▲영양상담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건강생활 교육 및 운동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작년 연호동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결과, 참여자들 대부분 몸 건강과 식생활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어 올해 2개 마을로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건강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2010년부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지난 9년간 3800회에 걸쳐 9만여명에게 무료로 진행됐고, 2020년까지 10만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풀무원은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여 지난해 100회, 2000명 교육에서 올해는 150회, 3000명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8-06-11 14:50:55 박인웅 기자
미래에셋대우, ELS 8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11일 연 4.3%에서 연 8.1%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 7종과 해외주식형 글로벌 ELS 1종 등 총 8종을 약 1100억원 규모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6016회 아마존-엔비디아 손실제한 조기상환형 글로벌 ELS(초고위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연 11.5%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만기 평가일(12개월)에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내려갔다면 하락률이 큰 종목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단, 원금손실은 최대 10%으로 제한된다. 또한, 달러로 투자하고 달러로 수익을 지급 받는'제26023회 HSCEI-S&P500-EuroStoxx50 스텝다운형 ELS(초고위험)'는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7.4%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 까지 발생할 수 있다. 달러로 투자하는 제26023회 ELS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들은 15일 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 달러로 투자하는 ELS의 경우 최소 1000달러부터 1000달러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8-06-11 14:37: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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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자 1년 만에 절반 늘었다…5월 7625명 등록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가 강화되면서 임대사업자 수가 1년 만에 50% 이상 늘었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는 7625명으로 전년 동월(5032명) 대비 51.5% 증가했다. 작년 한 해 월평균(5220명)에 비해서도 46.1% 늘어 누계로 총 32만5000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5월엔 서울시(2788명)와 경기도(2370명)에서 총 5158명이 등록해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67.6%를 차지했다. 서울시에서는 30.9%(861명)가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에서 등록했다. 강서구는 162명, 마포구는 162명, 영등포구에선 133명이 등록했다. 특히 5월은 8년 이상 임대되는 준공공임대주택의 등록 비중이 84.3%로 전월(69.5%) 대비 크게 늘어났다. 지난달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8900채로, 전월 증가분(1만5689채)보다 20.5% 증가했다. 지난달까지 등록한 누적 임대주택 수는 누계로 총 114만 채다. 임대의무기간별로 보면 8년 이상 임대되는 준공공임대주택이 1만5934채를 차지해 전월 1만904채에 비해 46% 증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는 올해 4월부터 양도소득세 중과배제,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혜택이 8년 장기임대주택에 대해서만 적용되면서 지난해 12월 '임대주택 등록활성화 방안'에 따른 장기 임대주택 등록유도 효과가 본격화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6503채), 경기도(1만345채)에서 총 1만6848채가 등록해 전국에서 신규 등록한 임대주택의 89.1%를 차지했다. 서울시에서는 강남4구(2723채)가 등록실적의 41.9%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은평구(902채), 중구(745채), 노원구(677채) 순이었다. 경기도는 등록임대주택 수가 지난달(4898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는 연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임대소득세와 건강보험료가 정상 부과되지만 임대사업자로 등록 시 큰 폭으로 경감된다"며 "8년 이상 장기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장기보유 특별공제율 혜택도 크게 확대(50%→70%)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임대사업자 등록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6-11 14:37:3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