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프레시센터' 구매 패턴 맞춤 전략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 달궈

'롯데프레시센터' 구매 패턴 맞춤 특화관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 달궈 롯데슈퍼 온라인 배송 전용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가 소비자의 니즈에 꼭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쇼핑 시장을 뜨겁게 하고 있다. 롯데슈퍼의 지난 4년간 온라인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매년 47% 수준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중에서도 온라인 배송 전용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는 5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롯데슈퍼 온라인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프레시센터'만의 특별한 점은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한 유통전문기업의 '온라인 배송 전용 센터'이라는데 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지역 고객들의 니즈와 구매 패턴과 온라인 소비자 구매 정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의 필요로하는 상품 및 카테고리 제안이 가능하다는 것. 실제로 4~50대 고소득층이 주 고객인 '서초센터'는 '진심한우', '게롤슈타이너 탄산수'와 같은 고가의 신선-수입식품의 판매가 호조임을 파악해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에서만 판매되는 상품을 운영하는 특화관을, 가성비를 중시하는 20~30대가 많은 '상계센터'에서는 균일가 상품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다이소 당일 배송관'을 온라인 최초로 운영하며 온라인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롯데프레시센터'는 런칭 초기부터 온라인 쇼핑의 한계로 지적되어 오던 '신선식품'을 강화하기 위해 '신선식품 신경영' 노하우를 그대로 접목시켰다. '신선식품 신경영' 제도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슈퍼에서 운영해 오던 것으로과일의 질이 좋지 않거나 맛이 없는 경우 100% 상품을 교환ㆍ환불해주는 서비스다. 5년차에 접어든 '롯데프레시센터'는 전체 매출 중 '신선식품' 구성비가 50%에 육박하고 있다. 롯데슈퍼 조수경 온라인부문장은 "롯데프레시센터는 고객 주문과 동시에 '피킹-출하-배송'이 이루어 지는 방식으로 최대 2시간 이내에 주문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업계 최초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로서 입지를 굳혔다"며 "온-오프라인 기반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쇼핑 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옴니채널 구현'을 목표로 앞으로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롯데슈퍼는 온라인 쇼핑 고객들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품목을 최초 약 4200여 품목에서 6000여 품목으로 확대해 '오프라인 슈퍼마켓'에 준하는 상품라인을 구축하고, 전날 밤2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사이 집 앞 식탁까지 배송하는 '오전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오는 12일 천안시 동남구 신안동에 위치한 '롯데프레시 9호 천안센터'(충남 천안시, 아산시 지역 담당)를 오픈하며 기존 광주센터와 함께 지방권까지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롯데프레시센터'는2014년 강남-서초-용산-동작-관악 지역을 담당하는 서초센터를 시작으로 서울ㆍ경인권 7개 센터와 지방권 광주센터와 천안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2018-06-11 11:16: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여름=간편 면요리 성수기' GS25, 하절기 전용 상품 출시

'여름=간편 면요리 성수기' GS25, 하절기 전용 상품 출시 GS25, 유어스열무김치말이국수 예년보다 3주 앞당겨 출시 GS25가 편의점의 간편 면요리 상품(조리면) 성수기를 겨냥한 하절기 전용 국수를 선보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더워지는 날씨에 지난 해보다 3주 앞당겨 하절기 전용 메뉴인 유어스열무김치말이국수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김치말이국수는 지난 해 편의점 업계 최초로 첫 출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상품으로, 올해는 열무김치를 더해 맛과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지난 해보다 3주나 앞당겨 하절기 전용 상품을 출시한 것은 올해 더위가 빨리 찾아옴에 따라 간편 면요리 최대 성수기인 여름철을 미리 준비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지난 해 GS25 간편 면요리 상품 카테고리 월별 매출 비중은 7월과 8월이 가장 높은 14.2%, 13.7%로 나타났으며, 6, 7, 8월 3개월 매출이 1년 매출의 37.9%를 차지했다. 입맛이 없는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별미 먹거리로 김치말이국수, 자루소바 등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GS25는 고객들이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열무김치말이국수 판매기간 동안 유어스얼음컵을 증정한다. 이번 김치말이 국수를 시작으로 하절기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 면요리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하절기 간편 면요리 상품을 선보여 간편 면요리 대표 편의점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해 5월 GS25는 파트너사와 손잡고 설립한 면 전용 공장을 통해 기존에 선보이지 못했던 다양한 간편 면요리 상품을 지속 개발해 내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간편 면요리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05.4%나 증가했다. 박종서 GS리테일 간편 면요리 상품 MD는 "지난 해 면요리 카테고리 매출 비중이 하절기에 가장 높았던 것을 확인하고 올해는 지난 해 보다 3주 앞당겨 하절기 전용 상품을 내놓기 시작했다"며 "6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마다 나만의 냉장고 쿠폰을 통해 간편 면요리 상품을 50% 할인 판매하는 먼데이(Monday)엔 면day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간편 면요리 대표 편의점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11 11:16: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면세점, '더우인' 통해 중국인 타깃 채널 확보에 총력

신세계면세점, '더우인' 통해 중국인 타깃 채널 확보에 총력 더우인과 제휴해 명동점 2주년 기념 뮤직비디오 제작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최초로 중국의 대표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과 제휴해 약 100여 명의 중국인 고객이 직접 제작한 '명동점 2주년 축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위챗', '마펑워' 등 중국 내 주요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신세계면세점이 이번에는 동영상 전문 플랫폼이 '더우인'과 협업해 중국인 고객 유치에 나서는 것이다. '더우인'은 유튜브를 제치고, 올 1분기 전 세계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한 동영상 제작 앱으로 중국 지우링허우(중국 90년 이후 출생자, 현재 20대)들에게 필수 앱이다. 국내에는 15초 동영상 '틱톡'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월부터 더우인 앱을 통해 명동점의 2주년 축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벤트를 실시했다.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벤트는 한 달 동안 이벤트 조회수만 약 75만회를 기록했으며, 여기에 해당 콘텐츠는 4만 4000회 이상 리트윗 되기도 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더우인 앱에서 활동하는 유명 크리에이터 SESA는 물론 어린 아이들까지 참여해 총 100건 이상의 개성 있는 뮤직비디오가 업로드 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국 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더우인'과의 제휴로 중국 고객들과의 소통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채널 및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1 11:16: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중국 쏠림 심한 ELS, 원금손실 공포 잊었나

중국 증시가 고개를 들면서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등 국내 금융투자 상품도 중 시장 의존도가 높아졌다. 특히 '중위험 중수익'의 대표주자로 뭉칫돈을 빨아들인 ELS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 판매된 ELS의 80% 가량이 중국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아르헨티나 위기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신흥국 증시의 '널뛰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많아 중국 관련 투자 상품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ELS쏠림 우려, H지수 ELS 78.8% 11일 한국예탁결제원과 KB증권에 따르면 지난 5월 ELS·ELB 발행액은 7조7681억원에 달한다. 전달 대비 1조 1581억원 늘었다. 이 가운데 해외 지수형이 90.8%에 달했다. 국내 지수형 (6.2%), 종목형 (2%), 혼합형(0.8%), 해외 종목형 (0.2%)으로 나타났다. 해외 지수형의 발행 비중이 3개월 연속 90% 이상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기초자산 10개 가운데 8개(79.8%)의 ELS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H지수는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우량 국유기업 30여개로 구성된 지수다. H지수 ELS비중은 1월 66.1%에서 2월 67.1%, 3월 72.0%, 4월 73.1% 등 증가세다. 금융위원회가 기초자산 쏠림을 막으려고 도입한 총량규제가 지난해 말 사라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당장 홍콩H지수 ELS 쏠림현상을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일각에선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과거와 같은 혼란이 재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만2000선에 올라선 H지수가 방향을 틀 경우 2015년의 공포가 재현 될 수 있어서다. ELS의 대부분은 만기 때까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녹인 구간인 최초 기준가의 40∼60% 아래로 내려간 적이 있으며, 동시에 만기 때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의 일정 수준 이하이면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2015년 2월 1만1000선에서 상승하기 시작한 홍콩H지수는 그해 5월 26일 1만4801.94로 장을 마쳐 연중 최고점을 찍었다. 이후 홍콩달러 가치 하락에 따른 자본 유출로 조정이 이어져 2016년 2월12일 7505.37(종가)로 최저점을 찍은 뒤 가까스로 반등했다. 이 시기에 발행된 ELS 중 손실 가능 구간에 진입했던 ELS는 홍콩H지수가 1만3700선 위에 형성돼 있던 2015년 4월9일~6월9일 두 달간 판매된 녹인 배리어 55% 짜리 상품들이다. 증권업계에선 H지수 폭락으로 2015년 4~5월 발행된 10조4321억원 규모의 ELS 중 절반인 5조원 가량이 이때 녹인 배리어(손실구간)를 터치한 것으로 추정한다. ◆ 시장 쏠림땐 위험도 커진다 시장에서는 해외 지수형에 대한 쏠림이나 발행 증가에 따른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KB증권 이중호 연구원은 "무엇보다 계속되는 해외 지수형만의 발행이 전반적으로 'ELS·ELB 시장실패'를 유발할 수 있다. 과거 HSCEI지수 KI (knock-In) 쇼크를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해외 지수형 비중 90.8%는 주의의 수치이다"고 지적했다. '국민 재테크'상품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수익률도 예전만 못하다. 주요 은행과 증권사 프라이빗뱅커(투자 상담사)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투자자들에게 ELS 비중을 줄일 것을 권하고 있다. 감내해야 하는 위험에 비해 향유할 이익이 많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2~3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지수형 ELS의 연평균 수익률은 3~4년 전까지만 해도 연 7~8%를 냈지만 최근엔 3~4% 수준으로 저위험 상품인 채권형 펀드와 엇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시중은행 B 지점장은 "ELS 시장이 커지면서 수익률이 박해지는 추세"라며 "굴리는 자금이 큰 자산가를 중심으로 헤지펀드와 대체투자 펀드로 갈아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큰 손들이 찾는 사모 및 원금비보장 비중이 늘고 있다. 특히 원금비보장형은 1조1500억원이 증가할 정도로 비중 증가보단 실제 숫자 증가가 컸다.

2018-06-11 11:14:3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워라벨 확산...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특화'바람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 주거환경에도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건설사들도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 최근 아파트에는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돕는 스포츠 특화 시설부터 호텔 수준의 스파 서비스, 주부와 아이들을 위한 카페까지 점점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주민들의 소통을 돕고 여가생활을 위한 공간이 늘어나는 추세다. 커뮤니티 시설은 진화를 거듭하고 건설사 역시 커뮤니티 시설을 차별화하고 있다. 주택시장이 정부의 규제 강화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커뮤니티 시설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3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8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자이 개포'는 1만900여㎡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는 기초체력검사실, 인도어 조깅트랙 등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 체육 관련 시설과 함께 사우나 등을 적용, 인기를 끌었다. 같은 달 SK건설과 롯데건설이 경기도 과천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위버필드'는 자연형 휴게공간과 함께 GX룸,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로 각광을 받았다. 이달 분양하는 단지로 커뮤니티 시설이 주목되는 단지로 롯데·신동아건설은 김포 신곡지구에서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 74~125㎡ 2255가구를 분양한다. 단지에는 인도어 골프연습장, 러닝트랙 등 전문화된 스포츠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이는 입주자들의 여가 및 체육 활동을 돕는다. GS건설은 경기도 안양시에서 '안양씨엘포레자이'39~100㎡ 1394가구 중 7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단지 내 설치된 '자이안센터' 통해 호텔식 사우나와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인천시 용현·학익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학익'73~84㎡ 616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남녀독서실, 클럽하우스, 회의실 등으로 특화 공간을 마련한다. 이밖에 자연형 수경시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시설도 주목된다. 서울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꿈의숲 아이파크' 59~111㎡ 1711가구 중 84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내에는 인근 아파트 최초로 수영장이 주목된다. 이와 함께 단지 곳곳에 테마공원 및 이벤트마당을 적용한다. 또 놀이터와 별개로 제공되는 어린이공원도 조성한다.

2018-06-11 11:14:0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스타렉스 리무진 6·9인승 출시…편의성 대폭 향상

현대자동차가 완전히 달라진 스타렉스 리무진을 앞세워 프리미엄 리무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는 11일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변경하고 리무진 전용 사양을 대폭 적용해 고급감과 편의성을 높인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가격은 4062만원부터 시작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강인하고 웅장한 이미지를 더하는 하이루프는 설계 개선으로 지하주차장(높이 2.3m 이상) 출입이 가능해졌으며 17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과 함께 공력성능이 약 30% 향상돼 연비와 고속주행 안전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무진 전용 서스펜션을 새롭게 도입하고 루프와 바닥부 등에 흡차음제를 확대 적용해 승차감을 높였다"며 "실내도 스타렉스 리무진 전용 소재와 컬러로 고급감을 더하고 다양한 편의사양과 멀티미디어 사양도 신규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가 이번에 선보인 스타렉스 리무진은 6인승과 9인승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승합으로 분류되던 기존 11인승과 달리 두 모델 모두 승용으로 분류, 최고속도(시속 110㎞) 제한을 받지 않는다. 특히 9인승 모델은 6명 이상 탑승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행이 가능해 비즈니스 등의 목적으로 신속한 이동을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또 현대차는 스타렉스 리무진에 다양한 편의사양과 멀티미디어 사양을 신규 적용했다. 뒷좌석 승객들이 주로 인도와 접한 오른쪽 문으로 타고 내리는 것을 고려해 전 모델 2열 우측에 파워 슬라이딩 도어를 신규 적용했다.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2열 우측 도어 트림의 손잡이 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휠 뒤쪽 버튼으로도 열고 닫을 수 있어 승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6인승 5950만원 ▲9인승 4530만원이며, 하이루프와 무드등·개인 독서등과 같이 하이루프에 적용된 사양 대신 듀얼 선루프를 적용하면 ▲6인승 5482만원 ▲9인승 4062만원으로 각각 468만원씩 내려간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급감과 편의성을 대폭 높인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6·9인승 모델을 운영해 의전뿐만 아니라 가정용 승용차로도 손색이 없는 프리미엄 리무진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스타렉스 리무진 4WD(사륜구동) 모델을 올 여름에 출시할 계획이다. [!{IMG::20180611000049.jpg::C::480::현대차 스타렉스 리무진 6인승 멀티미디어 파티션.}!]

2018-06-11 11:13: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생명, '간편하게 종신보험 든든한 약속 저해지환급형'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 유병자나 고령자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간편하게 종신보험 든든한 약속 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편고지 기능으로 최소한의 조건만 충족하면 계약이 성립돼 고혈압, 당뇨 등 유병자들의 종신보험 가입이 쉬워졌다. 저해지?무해지 환급형을 도입해 보장 폭을 대폭 늘리면서도 보험료는 낮춰 고객의 부담을 덜었다. 상품은 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과거 병력이나 나이 때문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손쉽게 종신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간편 고지 제도를 통해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을 대폭 줄여 최근 3개월 동안 의사가 재진단이나 검사 소견이 없거나 2년 안에 입원 또는 수술한 기록이 없고 5년 안에 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증으로 진단이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적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당뇨나 고혈압약을 복용해도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유병자나 고령자 보험임에도 불구하고 보장 폭이 크다. 사망 시 최대 3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특약을 통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3대 질병에 대한 보장도 제공한다. 노후 생활에 부담이 되는 입원비와 수술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약은 15년 갱신형으로 최초 갱신 이후 5년 단위로 10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유병자, 고령자 보험의 높은 보험료는 저해지, 무해지 환급형을 도입해 해지환급금을 낮추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덜었다. 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은 50%, 10년 무해지 환급형을 선택했다면 가입 후 10년 이내 해지 시 0%, 10년 이후부터 납입기간 중에는 50%의 해지환급금을 지급한다. 대신 보험료는 줄어 55세 남성 10년납의 경우 최대 14%까지 낮아진다. 아울러 사망보험금의 생활자금 전환 기능으로 은퇴 이후 안정된 생활을 돕는다. 사망보험 연금 선지급 옵션을 선택하면 특약에 대한 보장은 유지하면서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해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사망보험금을 일부 줄이면서 발생하는 해약환급금을 생활비로 받는 형태로 자녀 학자금, 노후 생활자금 등 목적과 상황에 따라 지급 기간을 5·10·15·20년 이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상품은 그동안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와 유병자 고객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한 종신보험으로 본인의 종합보장은 물론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고 싶은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유지할수록 더 낮은 보험료로 더 높은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하게 종신보험 든든한 약속 저해지환급형'을 통해 많은 고객이 100세 시대 행복한 은퇴설계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6-11 11:07:4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메트라이프생명, 전문 영업관리자 제도 도입

메트라이프생명은 영업조직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전문 영업관리자 제도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문 영업관리자 제도는 메트라이프생명의 핵심 영업 채널인 전속 재무설계사 조직의 질적 성장과 조직 확대를 지속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역량있는 재무설계사 조직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영업 관리직은 재무설계사의 채용, 교육훈련 등 영업활동 전반에 대한 관리 및 지원 업무를 통해 재무설계사들이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8개월 이상의 보험 영업 이력이 있는 재무설계사가 지원 대상이었으나 이번에 도입하는 전문 영업관리자는 5년 이상의 직장 경력이 있는 학사 학위 소지자로 조직 관리에 정통하다면 보험 영업 이력이 없어도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CA채널 담당 전무는 "업종을 불문하고 조직 관리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지원자를 선발 및 육성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영업 조직을 구축해나가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우수한 역량의 재무설계사 조직은 메트라이프생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이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신입 재무설계사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루키 300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신입 재무설계사들의 정착율과 미래 성장 가치를 높여왔다. 올해에는 차별화된 교육과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입설계사들에게 다양한 동기부여를 주고 조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루키 365 프로그램을 도입해 영업 조직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18-06-11 11:07:28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