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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연말 맞아 소외계층 3천 가구에 생활용품 전달

애경산업, 연말 맞아 소외계층 3천 가구에 생활용품 전달 애경산업이 연말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2018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29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소비자가 기준 약 8억원 상당의 생활용품·화장품 희망꾸러미를 제작해 소외계층 3000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정연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회 회장,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송기복 애경산업 상무와 임직원 등 총 1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 애경산업 임직원들은 세제, 샴푸, 치약 등 9종의 필수 생활용품과 화장품 4종을 희망 꾸러미에 직접 담았다. 희망꾸러미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푸드뱅크 및 마켓을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및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2만1000가구에 24억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81129000203.jpg::C::540::29일 '2018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에 참여한 애경산업 임직원들./애경산업}!]

2018-11-29 15:34: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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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네트라다인,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선도 위한 MOU 체결

현대자동차 그룹 내 글로벌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업 현대엠엔소프트와 영상인식 기반 운전자 및 차량 안전에 중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네트라다인이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글로벌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9일 현대엠엔소프트에 따르면 양사는 고유 기술과 전문성을 토대로 미래 차량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정밀지도(HD맵) 구축 기술 개발에 힘쓰기로 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정밀지도의 효율적인 업데이트를 위해 네트라다인의 영상 기반 도로 객체 인식 기술과 '드라이버아이'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네트라다인의 드라이버아이는 전방 추돌 경고(FCW)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능 외에 안전 운전, 졸음 운전 모니터링 및 실시간 경고를 제공하는 차량 솔루션으로 북미·인도 지역의 물류 차량에 장착돼 활용되고 있다. 또 노면 표지, 표지판, 신호등과 같은 고정된 도로 정보를 비롯해 교통사고, 도로공사 등 수시로 변화하는 도로 위 상황을 즉각적으로 클라우드 서버로 업데이트한다. 현대엠엔소프트는 2011년부터 국내 최초로 정밀 지도 구축 차량을 활용해 정밀 지도 데이터 구축 및 관련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도로 상의 다이내믹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인식, 업데이트 하는 솔루션을 추가 적용해 정밀지도의 구축 및 실시간 업데이트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네트라다인의 ADAS 및 영상 기반 도로 객체 인식 기술과 현대엠엔소프트의 정밀지도 데이터 생성 기술이 결합되면 자율주행 시대의 정밀지도 최신성을 유지하는데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접근방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엠엔소프트는 향후 자율주행차량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정밀지도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18-11-29 15:21: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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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 성료

현대자동차의 모터스포츠팀 선수들과 고성능 차량이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을 뜨겁게 달궜다. 현대차는 프로 드라이버와 모터스포츠 팬이 함께한 '현대 N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이 행사는 현대모터스포츠팀 소속 선수들과 함께한 '트랙 데이'를 비롯해 '택시 타임',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짐카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현대모터스포츠팀은 올해 WTCR(월드 투어링카 컵)에서 종합 우승을,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에서 종합 준우승을 확정 지었다. WRC 드라이버와 WTCR 드라이버가 함께 진행한 일반 고객 대상 이벤트는 세계 최초다. 약 400명의 모터스포츠 및 자동차 마니아들은 프로 드라이버들이 시범주행을 펼치는 '쇼 런'을 통해 드라이빙 스킬을 관람했다. 본인의 차량으로 트랙을 마음껏 달리는 트랙 데이에도 참가해 색다른 레이싱을 펼쳤다. WRC와 WTCR 드라이버들이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간접적으로 레이싱 체험을 해보는 택시 타임에 참가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행사 종료 시점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서킷을 함께 주행하는 '퍼레이드 랩'도 진행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모터스포츠팀 소속 드라이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고객과 소통하고 모터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관련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9 15:2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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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G70·코나, 북미 올해의차 최종 후보에 올라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G70와 코나가 각각 '2019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과 유틸리티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 최종 후보에는 G70를 비롯해 혼다 인사이트, 볼보 S60 등 모두 3개 모델이 올랐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2016년에 발표한 '2017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G90가 선정된 이후 두 번째다. 앞서 2009년에는 현대차 제네시스(BH)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는 현대차 코나를 비롯해 아큐라 RDX, 재규어 I-페이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브랜드로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코나가 처음이다. 26회째를 맞는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투표로 선정하며,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2018 북미 올해의 차'는 혼다 어코드(승용)와 볼보 XC60(유틸리티), 링컨 내비게이터(트럭)가 선정됐다. 한편 제네시스 G70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모터트렌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제네시스를 비롯한 현대차,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에서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외에도 G70는 미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인 '카앤드라이버' 베스트 톱 10에도 선정됐다. 에디 알터만 카엔드라이버 편집국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한 차급에 새롭게 진출한 차량이 두각을 나타내기는 매우 드문 일이지만 G70는 그것을 해냈다"며 "G70는 고급감, 성능, 효율성 등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있는 차"라며 G70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18-11-29 15:2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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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LA오토쇼'서 팰리세이드·쏘울 공개…미국 시장 공략할 핵심 신차

현대·기아자동차가 부진을 겪고 있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신차를 공개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현대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를, 기아차는 북미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쏘울' 신형 모델을 각각 선보였다. 특히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부회장은 27일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 반응과 신차 알리기에 집중한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출시를 계기로 미국 자동차 시장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SUV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 중에서도 팰리세이드가 속한 대형 SUV시장은 연간 최대 5만대가 넘게 팔리는 인기 시장이다. 미국에서 늘 SUV 라인업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현대차는 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로 이어지는 SUV 라인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투싼과 싼타페 모두 최근 출시된 신차라는 점에서 경쟁력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가 이날 처음 공개한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 등 2가지 모델로 출시됐고,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8인승 모델로 차체 길이가 5m에 육박한다. 팰리세이드의 디젤 2.2 모델은 동급 최고 연비인 리터당 12.6㎞를 달성했다. 가솔린 3.8모델은 295마력으로 동급 최대 출력을, 공차중량은 동급 최저인 1870㎏이다. 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차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는 "팰리세이드는 높은 실용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궁극적인 패밀리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쏘울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3세대 모델인 신형 쏘울은 북미에서 1.6 터보 엔진(최대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27.0㎏f/m)과 2.0 가솔린 엔진(최대 출력 152마력, 최대 토크 19.6㎏f·m)의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터보 엔진에는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가속 성능 향상과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구현해냈다. 또 이전 모델보다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디자인으로 변화를 준 게 특징이다. 내년 1분기에 국내·외 출시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날 탁월한 상품성을 갖춘 신형 쏘울 EV도 함께 공개했다. 쏘울 EV는 국산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다. 사드 쉬햅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신형 쏘울을 비롯해 오늘 선보이는 차종들은 북미 시장에서의 기아차 성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전시장에 에코 존, 포르테 존, 스팅어 퍼포먼스 존 등 다양한 컨셉 존을 별도로 마련해 LA 오토쇼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기아차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북미 시장에 대한 본격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국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광고모델로 발탁할 팰리세이드의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직접 팰리세이드를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2018-11-29 15:20: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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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3호점' 오픈

국내 최대 플라워 브랜드 '꾸까(kukka)'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점에 3호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꾸까의 오프라인 매장은 2016년 이태원 경리단길점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광화문점을 오픈했다. 꾸까의 잠실 롯데월드타워점은 '꽃의 행복을 누구나 느낄 수 있도록'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걸맞게 플라워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꾸까 3호점은 꽃을 즐기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 세 가지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첫 번째로 유럽이나 미국의 선진적인 플라워마켓과 같이 고객들이 일상에서 원하는 꽃을 가벼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플라워 파머스 마켓을 상시적으로 열어 도매시장이나 꽃 농장으로부터 공수해온 꽃을 3호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두 번째로 플라워 클래스 서비스를 통해서 꽃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꽃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꽃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존 두 개 지점이 바리스타들과 함께 개발한 커피 음료를 제공했던 것에 반해, 3호점은 플라워 티 카페로서 차 문화에 전문성을 지닌 티 마스터와 함께 꽃의 향을 오롯이 담은 다양한 음료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잠실 롯데타워점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콘셉트는 유러피안 플라워 가든으로 핀란드나 스웨덴의 전원 빌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플라워 온실이 있는 정원으로 구성된다.

2018-11-29 15:09:0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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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제 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MOU

롯데제과, 제 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MOU 롯데제과는 지난 28일 제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1사1병영'은 군의 사기 진작과 민·군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과 군부대가 1대1로 협약을 체결하여 상호간 협력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제과는 제 17보병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보와 경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와 김정유 사단장 및 군 주요 관계자, 사단 장병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민명기 대표는 "롯데제과와 17사단은 지리적으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다. 이는 17사단 장병들이 우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의미"라며 "롯데제과와 17사단이 서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과 군대로서 함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17사단은 전군 최대 규모의 사단으로, 올해 건군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17사단은 요양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학생 등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유대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지속적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국군 행사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7월에는 UN평화유지군 소속으로 파병된 동명부대에 지원했고, 작년 7월에는 공군 3여단 본부에, 8월에는 해군사관학교 개교 70주년 행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국군의날 행사에 제품을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과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9 14:5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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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품격 챙긴다!…'소규모 호텔 돌잔치' 인기에 호텔업계도 분주

실속·품격 챙긴다!…'소규모 호텔 돌잔치' 인기에 호텔업계도 분주 최근 몇 년 사이, 돌잔치 트렌드가 달라졌다. 과거에는 여러 사람을 불러 함께 축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가족과 지인만 초청해 소규모로 치르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소규모로 치를 경우, 대규모 잔치에 비해 장소나 음식 메뉴, 이벤트 구성을 보다 고급스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의 부모들이 호텔 돌잔치로 눈을 돌리는 이유다. 이에 따라 호텔들도 돌잔치 관련 페어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할인이나 구성을 다양화하며 고객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가장 최근에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온라인 돌 페어를 진행하고 있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어는 고객이 호텔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온라인 접수 후 2주 내에 방문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해야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호텔은 돌 페어 기간 내에 예약할 시, 주말 점심 및 공휴일 식대 10%를 할인해주고, 평일 점심 및 저녁, 일요일 저녁은 15% 할인 해준다. 돌잔치 최소 인원은 10명이다. 50명 이상 예약 시 10만원 무료 식사권이 제공되고, 80명 이상일 경우 객실(스튜디오룸) 1박 및 2인 조식 무료 이용권과 축하용 케이크 및 스파클링 와인 1병, 성장 동영상, 5시간 무료 주차 등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일부 호텔에서는 돌잔치 페어와 함께 고객의 발길을 당길 각종 유아 관련 이벤트를 함께 선보이기도 한다. 지난 10일 돌잔치 페어를 진행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돌상차림과 스냅사진, 아기 드레스, 주얼리, 헤어 메이크업 등 돌잔치 전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초보 부모를 위한 이유식 클래스를 함께 진행했다. 사전 참가 신청이 몰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들로서는 '일석이조'다. 호텔들의 돌잔치 페어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는데, 페어를 통해 돌잔치 정보를 얻고 풍성한 할인 혜택과 육아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호응이 높다. 돌잔치 프로모션도 눈 여겨 봐야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속있는 돌잔치를 치를 수 있다. 현재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등이 돌잔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르 쁘띠 앙쥬(Le Petit Ange)' 돌잔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16층에 위치한 이 호텔의 특화 객실 '킹 스위트 룸'은 테이블 세팅 및 빔 스크린 장비가 설치돼 있어 돌잔치 등 각종 모임 행사에 최적화돼 있다. 객실 크기 88m² 규모의 넓은 공간으로 많은 인원 수용이 가능하며 세련된 객실 인테리어에 탁 트인 전망을 갖췄다. 패키지 구성은 킹 스위트 룸 1박 및 조식 2인 제공,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및 비즈니스센터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 떡 2종 및 계절 생과일 3종과 모형 클레이 케이크, 현수막, 캔들 및 소품, 테이블 웰컴 안내문 등의 세팅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패키지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상차림은 현대식, 전통식, 퓨전식 중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돌잔치 메뉴는 산지직송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고급 웨스턴 코스 메뉴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최소 인원 15명 이상 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사회자, 스냅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답례품, 의상, 메이크업 등 돌잔치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는 호텔 제휴사와 협의를 통해 진행 가능하며 축하 케이크와 와인은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는 내년 1월~3월에 돌 잔치를 진행하는 아기를 위해 특별한 할인 혜택과 함께 선착순 10명에게 베이비 웨건을 선사하는 '마이 베이비스 퍼스트 카 (My baby's first car)' 돌 잔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돌 잔치 프로모션 혜택은 내달 31일까지 'V.I.B 80인 돌잔치 패키지' 계약 시 적용된다. 내년 1~3월까지 V.I.B 80인 돌잔치 패키지를 이용해 돌 잔치를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가 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선착순 10명에게는 독일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포베이비'의 대표 제품인 36만원 상당의 '위고 웨건 플러스'를 아기의 생애 첫 자동차로 선물한다. 위고 웨건 플러스는 실용성과 안전, 편안함을 더한 유아 승용 웨건으로 웨건 앞, 뒤 두 개의 핸들로 좁은 공간이나 오르막길과 같은 상황과 지형에 맞게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여성들도 손쉽게 폴딩이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V.I.B 80인 돌 잔치 패키지에는 80인 뷔페 메뉴와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 메뉴, 음료수 및 생맥주 무제한 제공, 홈메이드 케이크, 스파클링 와인, 1단 기본 모던 돌상과 돌잡이 용품, 테이블 센터피스, 포토 테이블, 돌잔치 전문 사회자, 생일 축하 노래 등의 라이브 공연, 스냅 촬영 앨범 패키지, 아기 명품 드레스 또는 수트 무료 대여, 아기 한복 무료 대여, 스페셜 포토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객실 1박 숙박권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 실속있는 가격에 소규모로 즐길 수 있는 호텔 돌잔치가 주목 받고 있다"며 "호텔 오픈 후 돌잔치 진행을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해 부담없이 아이와 가족들이 돌잔치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패키지 구성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11-29 14:52: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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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연말 결산 대규모 할인 행사 실시

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연말 결산 대규모 할인 행사 실시 헬스앤뷰티(H&B) 스토어들이 연말 쇼핑 특수를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H&B 스토어들이 일제히 할인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올해 최대 규모의 결산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총 4가지 특가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올리브영은 올해 인기 제품 250종을 엄선해 최저가 또는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지오겔 DMT 로션' 등이 있다. 또, 세일 기간 동안 할인에 할인을 더한 '오늘의 특가'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이번 세일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기획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아이소이, 닥터브로너스, 메이블린, 릴리바이레드, 비페스타, 나트라케어 등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역대 최대 할인율로 선보인다. 세일 기간 동안, CJ ONE 포인트는 기존의 5배인 10%가 적립된다. 올리브영 회원들에게는 더욱 파격적인 혜택이 있다. 내달 1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하루 한 회에 한해 '득템프'가 주어지며, 행사 기간 중 득템프를 3개 모으면 CJ ONE 포인트 5000점, 5개 이상 모은 경우 CJ ONE 포인트 1만점을 받을 수 있다. 랄라블라도 29일부터 최대 규모의 브랜드 세일에 돌입했다. 세일은 내달 6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다. '놀라운 세일 쑈(Sale Show)!' 콘셉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매장 내 상품들이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된다. 또한 세일 기간 동안 매일 다른 2~3개의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 쑈'와 1000원부터 1만원까지 균일가 상품을 판매하는 '균일가 존'을 운영해 고객의 알뜰한 쇼핑을 돕는다. 김소라 GS리테일 랄라블라 마케팅 담당자는 "랄라블라가 이번 한 해 고객들에게 받았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롭스도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8000여 개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YES(Year End Sale) 세일' 을 진행한다. 롭스는 뷰티 아이템을 위주로 엄선한 특가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메디힐, 바이오더마, 라로슈포제 등 기초 라인부터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크리니크, 키스미, 페리페라 등 색조 라인까지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세일에서는 매일 다른 3~11가지 제품을 특별한 할인가로 선보이는 '예스딜' 제품을 비롯해 매일 다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대전'이 추가로 마련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추가 할인 품목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매장과 모바일 쇼핑앱 '롭스몰' 또는 롭스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할인율은 브랜드에 따라 일부 품목에 한해 진행될 수 있으며, 매장 별 취급 품목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롭스는 내달 1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한 엘포인트 회원에게 텔레토비 세안밴드를 증정한다.

2018-11-29 14:52:0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