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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홀리데이 특별가격 프로모션' 실시

유니클로, '홀리데이 특별가격 프로모션' 실시 유니클로(UNIQLO)가 3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4주간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대표 상품들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올해 겨울도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혹한의 날씨에 꼭 필요한 유니클로 인기 상품들과 연말 선물로 제안하기 좋은 상품들을 엄선했으며, '히트텍 울트라 웜' 등 일부 상품들은 올해 처음 할인 혜택이 적용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더욱 특별한 기회다. 프로모션 상품들은 매주 금요일 온라인 스토어와 유니클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공개된다. 첫 번째 주인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는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방한용 아이템들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먼저, 가성비가 좋은 롱패딩으로 올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성인용 '심리스 다운 롱코트'를 3만원 할인한 16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안감에 두꺼운 특수 기모를 적용해 야외 활동을 즐길 때에도 따뜻할 뿐만 아니라 선물 아이템으로도 적합한 성인용 '히트텍 울트라 웜'은 올해 처음 할인 혜택을 적용, 5000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안감에 후리스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성인용 '보아스웨트 풀짚파카'와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윈드블럭 웜이지팬츠'도 이번 시즌 처음으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상품인 '엑스트라 파인 메리노 가디건'도 1만원 할인된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남성들을 위해서는 이번 시즌 패션 아이템인 후리스 자켓에 찬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 필름을 더한 '블럭테크 보아후리스 풀짚 파카'를 1만원 할인한 3만9900원에, 고급스러운 색상과 부드러운 감촉으로 선물 아이템으로 적합한 '프리미엄 램스울 스웨터'도 1만원 할인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니트와 후리스 소재를 혼방해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강화한 여성용 '소프트 니트 후리스 하이넥'은 5000원 할인한 1만49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유니클로는 연말을 맞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적합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스누피 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콜라보레이션한 '디즈니 & 피너츠 후리스 세트'는 포근함과 깜찍한 디자인을 살린 룸웨어로, 세트로 연출할 수 있는 룸슈즈와 블랭킷도 함께 출시된다. 유니클로의 대표 상품들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는 '홀리데이 특별가격 프로모션'은 11월 30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다른 테마 아래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서 진행되며, 2차 특별가격 상품들은 12월 7일 공개된다.

2018-11-30 14:27: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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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물 품평회' 진행

롯데하이마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물 품평회' 진행 롯데하이마트는 30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서울 강남구 소재 '선릉 더모임'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물 품평회'를 진행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하이마트에 입점돼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다. 6개월간 시장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최종 입점 여부가 결정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6년 2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로 매년 '우수 중기 제품 품평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포켓VR뷰어, 전기이발기, 미니헤드 휴대용선풍기 등 2016년부터 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102개 중소기업의 제품이 현재 오프라인 하이마트 매장과 하이마트쇼핑몰에 입점했다. 이날 참가업체는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 MD 평가단과 전국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 및 지부가 공동으로 선정했다. 공단이 추천한 99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24여개의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이날 제품을 현장에 전시한 뒤 제품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MD 평가단은 참가업체의 제품 품질 및 기능, 차별성, 유용성, 디자인 등을 다면평가하는 한편, 제품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체별로 피드백을 제공했다. 품평회 후 일정 기준을 통과한 업체들은 6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소비자 반응과 제품의 시장 경쟁력에 따라 최종 입점하게 된다. 롯데하이마트 서강우 상품총괄팀장은 "해마다 품평회를 열어 우수 중기제품을 하이마트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판로개척을 도와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1-30 14:26: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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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 걱정은 끝!…타다, '안심 메시지' 시작

브이씨앤씨(VCNC)의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지난 29일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해 실시간 위치 등 탑승 정보를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안심 메시지' 기능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는 탑승 정보와 함께 '실시간 위치 보내기' 기능이 추가되며 출발지, 목적지, 탑승 시간, 예상 소요시간 등 자신의 탑승 정보와 함께 실시간 위치를 알려주는 링크가 포함된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보낼 수 있다. 이용객은 인원 수 제한 없이 여러 명에게 타다 안심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SMS), 페이스북 메신저, 라인, 비트윈,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전송이 가능하다. 안심 메시지 수신자는 지인인 타다 이용객의 탑승 정보와 함께 메시지 상에 뜨는 실시간 위치 확인 링크를 통해 탑승객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 지 알 수 있다. 단, 실시간 위치 확인 링크의 경우 타다 이용객이 목적지에 하차한 뒤 1시간 이내 자동으로 만료된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는 무엇보다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14:17: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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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바이올가' 창업 비용 완화 위한 상생 프로모션

풀무원 계열의 LOHAS 프레시 마켓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가맹 브랜드인 바이올가(by ORGA) 가맹비를 대폭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신규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가는 예비 점주들의 창업 부담을 덜어주고 매장 운영의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규 매장 오픈 점주 대상으로 가맹비를 최대 400만원까지 할인한다. 또한, 초기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기 정착 장려금'을 연 360만원(월 30만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 이러한 혜택을 적용 받으면 15평 매장을 기준으로, 최대 760만원의 비용을 할인 받게 된다. 올가 FC기획개발팀 김현민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올가가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자영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같은 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바이올가는 입지 선정 과정 중 본사에서 꼼꼼한 상권분석 및 시장조사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상권의 특성과 매장 규모에 따라 맞춤형 매장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바이올가(by ORGA)'는 온실가스를 줄인 저탄소 농법 및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채소ㆍ과일,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안전한 축산물, 영양균형까지 생각한 올가 PB((Private Brand) 가공식품, 올가맘, 풀비타 등 다양한 로하스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바이올가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바이올가 도곡점에서 예비 창업잗르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8-11-30 14:09: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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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은행주공 아파트 재건축 위해 '조경특화' 추진

대우건설, 은행주공 아파트 재건축 위해 '조경특화' 추진 대우건설이 은행주공 재건축 아파트 수주전에서 자사만의 특별한 조경특화를 내세우며 조합원들을 공략하고 나섰다. 이 회사는 은행주공 아파트를 '남한산성 푸르지오'로 조성할 것이라는 큰 계획 아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경을 특화한 단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은행주공 재건축 아파트에 2.2km의 숲 길 '빅 포레스트 웨이'(Big Forest Way) 를 비롯해 산성 풍경길에서 남한산성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경을 특화할 계획이다. 또한 너럭바위 계곡 경관을 재현한 남한산 계곡에서 진정한 대자연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다. '피카 인 네이쳐 가든'에서는 인피니티 풀을 선보인다. 도심에서 누리는 북유럽 감성은 물론 여유로운 리조트 리빙이 펼쳐질 전망이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2.5km 사계절 순환산책로 '휘게 엘리'와 시간과 날씨에 상관없는 아이들을 위한 회랑길 '키즈 코리도'도 갖출 예정이다. 조경 전문회사 청우개발의 장재원 대표는 "조경이 아파트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차별화 요소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조경이 잘 갖춰진 아파트는 고급 주거단지라는 인식이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아파트 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한편, 은행주공은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550 일대 15만1803㎡에 자리잡은 단지로 23개동 1900가구 1차, 3개동 110가구 규모 2차 등 총 2010가구 규모다.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이 곳을 지하 3층, 지상 최고 30층, 39개동, 3327가구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공사 선정은 12월 2일 조합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2018-11-30 14:09:01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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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상호금융 누적 순이익 3兆…자본건전성은 악화

농협,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대출 확대로 이자 이익이 1조원 넘게 증가했고 유가증권 관련 손익도 흑자 전환됐다. 그럼에도 자산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3분기 상호금융조합 경영현황(잠정)'에 따르면 올해 9월 말까지 상호금융조합(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의 순이익은 2조9232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9866억원) 대비 9366억원(47.1%) 증가했다. 상호금융 중 농협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3분기 농협의 순이익은 2조4494억원으로 저년 대비 54.1%(8596억원) 늘었다. 신협(3672억원)도 순이익이 47.4% 증가한 반면 수협(971억원)과 산림조합(95억원)은 각각 25.0%, 47.8% 감소했다. 신용사업부문 순이익(4조698억원)은 전년 동기(3조435억원) 대비 1조263억원(33.7%) 증가했다. 이는 여신규모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이 1조92억원(14.0%) 늘었고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흑자 전환(-604억원 → 291억원)한 영향이다. 3분기 상호금융조합의 총여신은 340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말(321조3000억원)보다 18조9000억원(5.9%) 증가했다. 여신 증가율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8.4%↑)보다는 낮아졌다. 부채 등 총수신은 420조8000억원으로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전년 말(400조6000억원) 대비 20조2000억원(5.0%) 늘었다. 출자금은 17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조8000억원)보다 7000억원(3.9%) 증가했다. 총자산은 498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5조8000억원(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조합당 평균자산은 2226억원으로 132억원(6.3%) 늘었다. 순이익 증가에 따른 자본확충과 부실조합에 대한 지속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지면서 자본적정성 수치는 개선됐다. 3분기 상호금융조합의 순자본비율은 8.08%로 지난해 말(7.80%) 대비 0.28%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자산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3분기 연체율은 1.56%로 지난해 같은 기간(1.34%)과 비교하면 0.22%포인트 올랐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지난해 9월 말 1.40%에서 올해 9월 말 1.68%로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총여신 가운데 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 등에 해당하는 위험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낸다. 수치가 높을수록 건전성이 좋지 않다는 의미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들어 연체율이 지속 상승하는 등 자산건전성이 저하되고 있어 관련 지표 추이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가계대출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사업자대출과 법인대출은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금감원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상호금융조합의 영엽 환경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가계대출뿐 아니라 개인사업자대출과 법인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도 강화하고 대손충당금 적립, 부실채권 처리 등을 유도해 상호금융조합의 재무구조를 건전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취약 가계와 개인사업자 차주를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2018-11-30 13:51:3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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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글로벌 경쟁력 확보 나서…해외사업 부문 임원인사

현대·기아자동차가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30일 해외사업 부문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글로벌미래전략TFT장 김승진 부사장을 사업관리본부장에, 사업운영전략사업부장 김선섭 전무를 인도권역본부장에 각각 임명했다. 기아차는 북미권역본부장(겸직)에 미국판매법인(KMA)장 윤승규 전무를, 멕시코법인(KMM)장에 기업전략실장 이종근 전무를, 슬로바키아법인장에 슬로바키아법인(KMS) 생산실장 이경재 상무를, 러시아권역본부장에 아중아지원실장 김진하 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해외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의 인사"라며 "현대·기아차를 둘러 싼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 대응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현 슬로바키아법인장 김대식 전무는 기업전략실장에, 현 러시아권역본부장 정원정 이사는 유럽지원실장에 각각 보임됐다. 현대차 현 사업관리본부장 김형정 부사장과 현 인도권역본부장 구영기 부사장, 기아차 현 북미권역본부장 임병권 부사장, 현 멕시코법인장 박우열 전무는 자문에 위촉됐다.

2018-11-30 13:40: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