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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발걸음이 가벼운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출시

K2, 발걸음이 가벼운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FLYHIKE)'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라이하이크'는 K2와 한국신발피혁연구원(KIFLT)이 공동 개발한 고탄성 쿠셔닝 플라이폼(FLYFOAM)을 적용해 뛰어난 쿠션감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발이 더욱 편안할 수 있도록 돕는다.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플라이폼은 기존 제품 대비 무게는 10% 감소하고, 반발탄성은 30% 향상시킨 미드솔이다. 플라이폼과 함께 접지력과 내구성을 강화한 ▲이엑스그립(EX-GRIP) 아웃솔, 우수한 탄성과 내구성으로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엑스 폼(X FOAM)으로 구성된 3중의 몰드 구조로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내피와 외피를 하나로 접착시킨 다이렉티브 본딩 기술인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INVISIBLE FIT) 적용으로 한층 가벼워졌을 뿐 아니라 건조, 투습 기능을 높여 장시간 착화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신발 갑피 부분에 멤브레인을 적용해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은 물론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끄떡없다. 한국인의 발 모양에 맞게 만들어 착화감이 뛰어난 ▲퍼펙트 핏(PERFECT FIT) 기술로 발과 신발의 일체감을 증대시켜 장시간 하이킹에도 발에 무리가 없다. 발뒤꿈치의 재봉선을 제거해 마찰을 줄이고, 앞쪽 토박스를 넓게 설계해 발가락의 움직임이 더욱 편하다. 내마모성이 높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가벼운 보아 다이얼을 신규로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남녀공용으로 블랙, 네이비, 그레이, 코랄 4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K2 용품신발기획팀 신동준 부장은 "플라이하이크는 K2만의 독보적인 신발 기술력이 담긴 진화한 하이킹화"며 "극강의 쿠셔닝으로 오래 걸어도 편안하기 때문에 다가오는 봄철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2-28 10:12: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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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정품무한 잉크젯 복합기 3종 출시

한국엡손이 새로운 정품무한 잉크젯 복합기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가정용 정품무한 복합기 'L3156', 'L3106'과 비즈니스 정품무한 복합기 'L5190'이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볍고 콤팩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다. 혁신적인 내장형 잉크탱크 시스템과 보틀로 잉크 충전 시 쏟거나 손에 묻힐 염려가 없으며, 잔여분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먼저 L3156, L3106은 엡손 정품무한 복합기 중 최초의 화이트 제품이다. 가정용 정품무한의 기존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기본 기능에 충실한 프린터를 원하는 합리적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한 번의 충전으로 흑백 4500장, 컬러 7500장 출력이 가능해 유지비 절감에 특화됐다. 특히 L3156은 와이파이 기능으로 PC, 스마트폰과의 무선 연결을 지원해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PC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직접 파일 출력이 가능하다. L5190은 인쇄, 스캔, 복사, 팩스 기능에 콤팩트한 바디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복합기다. ADF(자동 문서 공급 장치)와 컬러 LCD 패널을 탑재해 대량 작업도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이더넷 포트(유선랜)와 USB 연결은 물론,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통한 무선 연결도 가능해 여러 대의 PC 연결이 필요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됐다. 한편, 이번 신제품 3종은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L3156, L5190은 엡손 체험형 전시공간 '솔루션센터'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2019-02-28 10:08: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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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인천 서창 꿈에그린' 입주 시작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인천 서창 꿈에그린'이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한화건설이 건설한 이 단지는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1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5층, 9개 동, 1212가구로 조성됐다. 기존 계약고객의 입주지정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이며, 장기적인 임대운영을 위해 입주를 희망하는 신규 관심고객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고 보증금과 임대료 상승률이 연 3% 범위에서 주거비 물가지수, 인근지역의 임대료 변동률 등을 고려해 조정된다.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저 20만원대의 저렴한 임대료가 장점이다. 다양한 전환보증금 제도도 적용된다. 단지는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단지로 설계되어 중앙광장인 대규모 '커뮤니티 파크'와 단지 내 캠핑장인 '힐링 포레스트', 생활농원 '킨포크 가든'등이 조성돼 있다. 다양한 수변공간과 벚꽃산책로, 선텐장, 어린이놀이터 등도 어우러져 있다. 아파트 외관은 고급스럽고 모던한 위빙컬러시스템(Weaving Color System)이 적용됐다.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또 인천 남동구청과 협의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를 추진 중이다. 단지 인근에선 서창3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조명, 가스, 난방 등의 원격제어, 무인택배 시스템, 차번 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등을 갖췄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서창J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운연(서창)역도 가깝다. 한화건설 주택사업2팀의 황율남 팀장은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가 계속되면서 주택 구매를 망설이는 실수요자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다"며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저렴한 임대료,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주택 품질, 주거 안정성까지 갖춰져 100% 계약이 완료된 만큼 입주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이 건설한 민간임대주택은 '수원 권선 꿈에그린(2400가구), '인천 서창 꿈에그린(1212가구)' 등 총 3612가구에 달한다.

2019-02-28 10:00: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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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19]LG전자, V50 씽큐·G8 씽큐·듀얼 스크린 해외 매체로부터 12개 상 받아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19'에서 선보인 LG V50 씽큐(ThinQ), LG G8 씽큐, 탈착식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 등이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총 12개의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LG V50 씽큐와 LG G8 씽큐가 각각 5개의 상을, LG 듀얼 스크린과 LG V50 씽큐, LG G8 씽큐를 합친 LG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각각 상 하나를 받았다. 아울러 LG전자의 신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외신들은 LG전자 스마트폰이 뛰어난 성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특히 실용성과 독창성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호주의 대표 일간지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지난 27일 'LG전자의 5G 스마트폰은 오디오 애호가의 꿈'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입체 사운드시스템 DTS:X ▲고음질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MQA 규격 ▲강력한 중저음을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 등 LG V50 씽큐가 갖춘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크게 호평했다. 미국 IT매체 '씨넷'은 LG G8 씽큐의 '에어모션'에 대해 "LG G8 씽큐는 터치리스 제어의 미래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LG전자가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의 전용 액세서리로 선보인 'LG 듀얼 스크린'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미국 IT 전문매체 '더 버지'는 지난 24일 LG 듀얼 스크린에 대해 '당장 보다 실용적으로 폴더블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LG 듀얼 스크린은 데스크톱에서 모니터 두 대를 작동할 때와 같이 부드럽게 작동한다"며 "올 들어 여러 회사들이 선보인 방식 가운데 가장 실용적"이라고 언급했다. 씨넷은 LG 듀얼 스크린을 '와일드카드 기기'로 소개하며 "폴더블폰은 아니지만 독창적인 혁신성이 엿보인다"고 말했다. 영국 유력 IT매체 '포켓린트'는 "스크린 두 개를 게임, 카메라 확장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영리한 아이디어"라고 호평했다. 특히 LG 듀얼 스크린은 다른 회사의 폴더블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2019-02-28 10:00:0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