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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2~23일 EMEAP 임원회의 개최

한국은행은 오는 22~23일 이틀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제56차 EMEAP 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EMEAP는 1991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 및 통화당국들이 교류협력과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설립한 협력기구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호주, 뉴질랜드 등 11개 국가가 회원국이다. 이번 EMEAP 임원회의는 한은이 1991년에 가입한 이후 5번째로 개최하는 회의다. 정규일 부총재보가 의장을 맡는다. EMEAP 임원회의와 함께 '제25차 통화금융안정위원회', '제28차 아시아인덱스펀드 감독위원회', '제32차 아시아채권펀드 감시위원회' 등도 연계해 개최된다. 통화금융안정위원회는 회원국 임원들로 구성돼 역내 거시경제 모니터링, 주요 금융·경제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등을 담당한다. 아시아인덱스펀드 감독위원회와 아시아채권펀드 감시위원회도 회원국 임원들로 구성돼 EMEAP 회원국들이 공동 투자하고 있는 아시아인덱스펀드 및 아시아채권펀드 운용에 대한 관리·감독 등 담당한다. 한은 관계자는 "금융시장, 은행감독, 지급결제 워킹그룹 및 IT국장 회의 등 4개 실무협의체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1 16:01:5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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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프라임링크 C9070/C9065 프린터 출시

한국후지제록스가 '프라임링크 C9070/C9065 프린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엔트리급 컬러 디지털 인쇄기 프라임링크 C9070/C9065 프린터는 전문적인 인쇄 시장은 물론 일반 기업에서도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신제품은 ▲ 업무 맞춤형 환경 제공 ▲ 프로덕션 수준의 고품질 인쇄물 생산 ▲ 작업자의 편의성 ▲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기업의 업무 환경에 따른 맞춤형 기술 탑재 프라임링크 C9070/C9065 프린터는 기업의 업무 또는 사업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스캔 업무를 자동화하는 '스캔 딜리버리', 별도의 서버 없이 회사 내 모든 복합기 문서 출력이 가능한 '서버리스 온디맨드 프린트' 등 첨단 오피스 지원 기술 탑재로 업무 활용의 폭이 넓다. ◆전문 프로덕션 수준의 인쇄물 제작 또한 신제품은 회사 내 디자인 및 설계 관련 업무에 필요한 인쇄물 및 애플리케이션을 전문 프로덕션 장비 수준의 품질로 제작 가능하다. 필요한 용도에 맞춰 표지 및 간지 삽입, 소책자, 중철, 누름선 넣기 등 다양한 후가공, 대용량 급지 장치와 같은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용지의 수용성도 높여 고객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의 니즈에 대한 대응도 쉽다. ◆작업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 후지제록스가 개발한 'GX-i 프린트 서버'를 탑재해 다양한 용지 처리, RGB 컬러 자동 보정 등이 가능하며,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조작이 쉽다. 색감 변동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3D 캘리브레이션', '컬러 톤 조정', 자동 준비 기능인 'SIQA' 등의 기능으로 작업 세팅 및 관리가 편리하다. 서버는 대용량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도록 고속 압축을 통해 인쇄물을 출력하기 때문에 색상 품질(2400x2400 dpi)을 정밀하게 유지해 인쇄물 품질에 따른 작업자의 스트레스를 줄인다.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높은 생산성 분당 인쇄 속도는 흑백 75매 컬러 70매(프라임링크 C9070프린터 기준)로 기존 자사의 동급 인쇄기와 비교해 약 18% 빠르다. 또한 '워크플로 자동화', '고속 스캔(분당 최대 270매)' 등 올인원 솔루션을 통해 기존에 수동으로 작업해야 했던 업무도 크게 줄였다.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사업본부장은 "후지제록스는 디지털 인쇄시장과 기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업무환경 혁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프라임링크는 변화된 컬러 디지털 인쇄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9-05-21 16:01: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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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 참가

니콘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9)'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P&I 2019에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DSLR 카메라 'D 시리즈'와 미러리스 카메라 'Z 시리즈'를 주축으로 니코르 렌즈, 콤팩트 카메라 '쿨픽스',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쿨샷' 등 니콘의 오랜 광학 기술력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D 시리즈에서는 D5, D850, D500을 포함한 주요 FX 포맷과 DX 포맷 DSLR 카메라를, Z 시리즈에서는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과 Z 6를 전시한다. DSLR 카메라용 니코르 F렌즈와 미러리스 카메라용 니코르 Z렌즈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광학 125배 줌 성능의 콤팩트 카메라 쿨픽스 P1000과 하이엔드 거리측정기 쿨샷 프로 스테빌라이즈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은 카메라에 대한 이해 수준과 관심 영역에 따라 관람객들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강사로는 니콘 리더스 클럽 작가 강재훈, 김홍희, 이전호와 사진작가 김지훈, 류종성, 안재민, 송승진을 비롯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꿀키와 슛뚜, SNS 여행작가 청춘유리 등이 참여한다. 이들 강사진은 다큐, 음식, 풍경, 인물 등을 주제로 카메라 입문자, 중급자, 하이 아마추어의 각 눈높이에 맞게 니콘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 노하우를 전한다.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영상 전문 비디오 스튜디오도 운영된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의 공식 온라인몰인 이숍존에서는 특별한 구매 혜택이 마련된다. 제품에 따라 할인 및 사은품 추가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니콘 오리지널 굿즈의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한 홈페이지 회원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 500명에 한해 니콘 로고 스티커를 무료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다채로운 부스 이벤트도 열린다. 출사 지원금을 증정하는 니콘 및 사진 관련 퀴즈 대회, 선착순 브런치 박스 제공 혜택의 첫 강연 사전 신청, P&I 2019 한정판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니콘 SNS 채널 친구 맺기 등이다.

2019-05-21 16:00:3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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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서비스 앞장선 신한금융…블록체인 주식거래도 눈앞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의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사업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면서 신한금융그룹이 혁신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당국의 규제만 풀린다면 핀테크 기업 인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르면 오는 6월 말께 블록체인 기반의 주식대차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21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현재 회사는 블록체인 기반의 주식대차거래 서비스 전산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서비스는 빠르면 6월 말에서 7월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핀테크 전문 기업 '디렉셔널'과 업무제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의 주식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디렉셔널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우선심사 대상'에 선정된 스타트업으로 개인투자자에게 자유로운 주식대여와 차입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현재 신한금융투자는 주식대차거래 서비스를 위한 전산연결 테스트를 한창 진행중이다. 전산연결 테스트 등을 거쳐 시스템을 완성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P2P방식 주식대차' 중개 플랫폼을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이 중개 플랫폼에 참여하고 주식 차입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디렉셔널에서 주식대차거래를 하면 이행관리자인 신한금융투자가 계좌관리, 공매도 서비스,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해주는 구조다. 그룹 측의 핀테크 사업 확장도 적극적이다. 최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핀테크 기업 등 혁신적인 기업들을 인수하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는 입장을 표출하기도 했다. 현재 규제상 국내 시중은행이 핀테크 기업을 인수할 수는 없지만 금융위원회가 올해 상반기 내에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출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핀테크 기업 인수 가능성도 기대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앞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자체적으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도 운영해 왔다. 핀테크, 스타트업 등 금융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출범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최근 신한금융그룹은 신한퓨처스랩의 제2출범식을 개최하면서 규모있는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향후 5년간 직접 투자 규모를 250억원으로 확대하고 6000개 투자 유망기업 풀을 조성해 2조1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 재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 출범 이후부터 현재까지 112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83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집행했다. 올해는 총 40개의 기업을 선발하며 규모를 기존보다 더 키웠다.

2019-05-21 15:46: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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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MBK·우리은행에 팔린다…우선협상대상자 변경

롯데카드의 새 주인이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로 바뀌었다. 기존에 롯데카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한앤컴퍼니와 협상기간이 끝나면서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교체한 것이다.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가 탈세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게 되면서 우선협상대상자를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똑같은 사모펀드로의 인수여서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MBK파트너스는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 후 재매각한 전력이 있는 곳이다. 롯데지주는 21일 롯데카드의 경영권을 포함한 투자지분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를 한앤컴퍼니에서 MBK파트너스로 변경했다고 정정 공시했다. 롯데지주는 이날 공시에서 "롯데지주가 보유 중인 롯데카드의 지분 93.78% 중 경영권을 포함한 투자지분 매각과 관련해 지난 3일 한앤컴퍼니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지난 13일 배타적 우선협상기간이 끝났다"며 "이에 따라 롯데지주는 이날 본건 매각과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지주는 지난 3일 롯데카드의 지분 93.78%를 매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앤컴퍼니를 선정했다. 그러나 한상원 대표가 검찰수사를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한앤컴퍼니가 2016년 엔서치마케팅을 KT 자회사 나스미디어에 매각한 것과 관련해 법적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현재 KT 새 노조와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은 올해 3월 서울중앙지검에 황창규 회장 등 KT 고위 관계자들과 한 대표를 함께 고발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이달 8일 고발인 조사를 함으로써 수사에 착수했다. 시장에서는 한앤컴퍼니가 대주주 적격심사 대상으로 분류되고 한 대표가 처벌받을 경우 롯데카드 인수가 힘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현행 금융회사지배구조법에 따르면 대주주는 최근 5년간 부실 금융기관의 최대주주가 아니고 금융 관련 법령, 공정거래법, 조세범 처벌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변경되면서 롯데카드 매각은 속도를 내게 됐다. MBK파트너스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홈플러스와의 시너지 효과, 우리은행과 협업, 롯데그룹과 공동 경영 등을 내세워 롯데그룹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함에 따라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심사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분 20%를 우리은행이 분담함에 따라 인수부담도 줄였다. 업계 순위도 단숨에 3위권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롯데카드와 우리카드의 총자산은 각각 12조6527억원, 9조9831억원으로 합치면 22조6358억원이다. 이 경우 신한카드(29조3500억원), 삼성카드(23조47억원)에 이어 3위다. 문제는 재인수 대상자가 또 사모펀드라는 점이다. MBK파트너스는 토종 사모펀드로 분류된다. 통상적으로 사모펀드는 구조조정, 경영합리화 등 체질 개선 과정을 거쳐 재매각을 통해 차익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먹튀(먹고 튀는)' 이미지가 강하다. 실제로 MBK파트너스는 2013년 고용 유지를 약속하고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인수한 뒤 1년도 안 돼 임원 절반을 해고하고 전체 인원의 20%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제안했다. 이후 회사를 상장시키고 2018년 신한금융에 팔아 5년 만에 2조원이 넘는 차익을 남겼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롯데지주는 올해 10월까지 롯데카드 매각을 완료해야 하는 입장에서 대주주 적격성 리스크가 있는 곳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다만 새로운 인수 대상자가 전력이 있는 곳이어서 고용 안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9-05-21 15:42:3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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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9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 진행

롯데, '2019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 진행 롯데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19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 고유의 기업문화 발전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47개 계열사 대표와 노조위원장(근로자대표)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용근 한국경영자 총협회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학교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롯데 노사의 상생과 화합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2015년 선포한 가치창조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와 사가 상호협력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서로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 큰 가치를 창조하자는 의미를 지닌 롯데 기업문화 슬로건(SHARED HEARTS CREATE VALUE)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치창조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직원행복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함께 힘써 나가기로 다짐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 롯데는 가치창조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업문화 백서를 처음 선보인다. 지난해 8월부터 준비해 발간을 앞둔 롯데 기업문화 백서에는 롯데 기업문화 유래와 발자취, 가치창조문화 체계와 특징, 그에 따른 성과, 그리고 이와 관련된 지표와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롯데는 기업문화 백서를 6월 중에 계열사 임직원들과 주요 도서관 및 공공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롯데의 가치창조문화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하고, 구성원들이 기업문화를 더욱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길라잡이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 가치창조문화 구현에 힘쓴 계열사 및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회사부문인 '가치창조문화 대상'에는 롯데칠성음료가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노사가 상호간의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46년간의 무분규 사업장의 전통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지속적인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힘써 430억원 가량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개인부문인 '창조명장 대상'에는 고객접점 근로자 보호를 위한 심리 케어프로그램, 고충상담 전담기구 등 업계 선도의 선진적인 복지제도를 운영해 직원 만족도를 제고시킨 롯데백화점 사원복지팀 노재현 팀장이 선정됐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롯데가 반세기가 넘는 역사 속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는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서로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롯데만의 고유한 가치창조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하는 문화의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함으로써 롯데만의 고유한 가치창조 문화를 발전시켜 기업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1 15:30:4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