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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융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신한카드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금융사고 예방과 건강한 금융소비 실천을 위한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한카드가 고령층·청소년·장애인·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역 관할 경찰서인 용산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전담반과 사이버수사팀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자 맞춤형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납치빙자 사기, 대출 사기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아름인(아름人) 금융교실', '아름인 금융탐험대', '아름인 금융캠프' 등 건강한 금융소비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금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교육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어 신한카드는 전국 94개 초중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진행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3월엔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수화 금융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추후 을지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운영과 관련된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커뮤니티와 연계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고 피해 예방교육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1 15:15: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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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들 "공단 시설점검엔 최소 이틀 필요"

정부 방북 승인 뒤 간담회 열고 절차·방법등 논의 일시 방북 힘들어 3개조로 나눠 시설점검등 대안 6월 중순, 美 하원 개성공단 설명회서 '여론환기'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방북 승인이 신청 9번째만에 내려진 가운데 기업들은 시설점검을 위해 한 곳당 적어도 이틀 정도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중순께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에서 한국의 개성공단에 대해 우리측 관계자들이 참석, 설명하는 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어서 개성공단 문제를 놓고 미국측의 기류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방북 승인에 따른 후속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기섭 협회장은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방북 승인이 나서 다행"이라면서 "다만 (공단이)정상 가동 상태가 아니어서 출입경에 대한 북측의 입장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통일부가 방북 인원과 절차 등에 대해 북측과 원만한 협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40개월 만에 공장을 방문하는 만큼 세세하게 살펴보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적어도 이틀은 둘러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방문인원도 많아 한꺼번에 방북하기가 힘들어 3개조 정도로 나눠서 방북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4월30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자산점검을 위해 신청한 방북을 승인키로 했다고 17일 밝힌 바 있다. 통일부는 "우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하게 됐다"면서 "기업인들이 자산 점검 방북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또 내달 중순께 미 하원에서 예정된 개성공단 관련 설명회 참석에 대해선 "하원에서 4명만 입장을 제한한 만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관련)기업인이 들어갈 예정"이라며 "(하원 설명회는)비대위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주관했다"고 말했다. 초대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김기문 회장은 자신의 회사인 제이에스티나가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다. 김 회장이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중기중앙회장을 맡고 있고, 개성공단 입주기업이라는 대표성을 갖고 있어 비대위가 주관한 미 하원 설명회에 김 회장도 포함시키기로 했다는 게 정 회장의 설명이다. 비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김학권 재영솔루텍 대표는 "미국인들이 개성공단의 실태에 잘 모르고 있으니 개성공단이 갖고 있는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북한의 변화상 등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비대위는 이와 별도로 워싱턴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동포사회와 함께 개성공단 관련 간담회도 각각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21 15:15: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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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로보어드바이저, 이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해야"

최근 금융권에서 로봇이 개인의 자산을 관리해 주는 '로보어드바이저'가 부상한 가운데 이를 이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1일 '로보어드바이저 이용자 보호를 위한 공시의무 강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로보어드바이저가 가진 알고리즘의 한계와 리스크 등을 명확히 공시해 소비자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고유 알고리즘으로 고객을 진단해 투자상품을 추천·분석하는 투자일임 역할을 수행한다. 연구원에 따르면 자동화된 금융서비스는 금융회사의 비용을 절감시켜 줄 수 있으며, 이는 곧 소비자의 금융서비스 이용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또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자동화된 금융서비스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분석에 기반을 두고 있어 적절한 분석이 이뤄지는 경우 고객에게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 로보어드바이저는 시중은행과 투자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은 물론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등 자산운용사에서도 로보어드바이저는 중요한 대(對)고객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 또한 다음달부터 소비자가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비대면 투자계약을 체결할 경우 의무적인 동영상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되도록 금융투자업규정을 개정하면서 금융기관의 로보어드바이저 활용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이 배제되거나 최소화되고, 사전적으로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반응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용자 보호에 대한 문제가 중요해질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연구원은 "금융 소비자가 로보어드바이저의 이용여부를 선택하는 시점에서 그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이메일·웹사이트·모바일 앱 등을 통해 일방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으로서는 적절히 정보를 이해하고 결정을 내리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이 때문에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고객이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문제가 있다고 느끼더라도 자동화된 체계에서는 이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만들어져 제공되는 과정에는 다양한 회사들이 함께 개발·관리에 참여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그 문제의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소재를 파악하는 게 어려울 수 있다"며 "로보어드바이저 이용자를 위한 구체적 설명과 공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규복 한국금융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은 이에 대해 "로보어드바이저가 고객정보를 이용할 때 고객의 정보를 통해 내린 가정과 그 근거가 되는 정보를 함께 공시하며, 이용자가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하는 시기 및 방법도 공시하게 할 필요가 있다"며 "공시방법 또한 일방적인 공시방식 보다는 양방향적인 공시방법을 사용해 고객이 특정 사항에 대해 더 깊이 알고자 하는 경우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5-21 15:15: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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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세계 첫 '자가교체형 원필터' 시스템 정수기 출시

바디프랜드는 세계 최초의 자가교체형 원 필터 시스템과 브레인 뮤직 감상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W냉온정수기 브레인'은 'W냉온정수기 레트로'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원 필터 시스템을 갖췄고, 유로(流路)부터 코크(cock·유로의 개폐나 유량의 조절을 하는 기구)까지 모두 스테인리스로 만들었다. 또한, 브레인 뮤직을 감상할 수 있는 2.1채널 블루투스 스피커도 내장됐다. 바디프랜드의 이번 신제품의 강점은 기존 3개 필터의 정수 기능을 1개 필터로 압축한 '자가교체형 원 필터 시스템'이다. '1필터 6단계 정수 시스템'으로 정수 성능은 강화하고, 여러 개의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줄였다. 정수기 사용 고객은 3개월 주기로 발송되는 필터를 받아 갈아 끼우면 된다. 바디프랜드는 앞서 W정수기로 자가 필터 교체 정수기를 발매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0일 현대홈쇼핑에서 진행한 'W냉온정수기 브레인'과 'W정수기 브레인' 론칭방송에서 목표치인 900개를 넘겨 판매했다. 바디프랜드 홈&리빙사업본부 정지우 이사는 "'W냉온정수기'의 올해 판매량 목표는 5만대"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수기 최초로 블루투스 스테레오 스피커도 탑재했다. 정수기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바디프랜드가 개발한 브레인 뮤직(Brain Music)을 포함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16곡의 브레인 뮤직은 '바이노럴 비트(Binaural beat)'가 적용돼 두뇌 피로 해소 및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내부 직수관에서 코크까지 모두 스테인리스를 적용한 '올(All) 스테인리스'도 국내 최초로 갖췄다. 물이 지나가는 모든 부분을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세균 번식의 가능성을 크게 낮췄다. 또 물이 나오는 코크 좌우로는 11자형으로 표시되는 'LED 라이팅' 기능을 적용해 냉수, 정수, 온수가 나올 때마다 각각 블루, 화이트, 레드 3가지 색상이 표시된다. 물이 나오는 동안 불빛으로 수온을 알려준다. 회전식 다이얼로 수온을 조절하고, 레버로 출수량을 조정할 수 있다. 정수기 내부에 자리한 필터 교체부는 슈퍼카의 엔진룸을, 정수기의 벤트홀(열기 배출을 돕는 숨구멍)은 슈퍼카 그릴을 본떠 만들었다. 정지우 이사는 "W냉온정수기 브레인은 원 필터 시스템, 올 스테인리스, 브레인 뮤직 감상까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스마트 기술을 갖춘 똑똑한 제품"이라며 "W정수기 레트로가 '예쁜 물' 콘셉트로 정수기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던 것처럼, 혁신적 기능의 W정수기 브레인은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1 15:15:1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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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와 갈등 속 드라이버 모집하는 타다의 속내는?

자동차 공유 브랜드 타다가 택시업계의 퇴출요구에도 인력을 충원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의 파업 예고와 릴레이 반대집회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타다가 택시업계와의 갈등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타다는 한 채용사이트를 통해 기사 모집 공고를 냈다. 채용공고를 낸 기관들은 타다 본사 브이씨엔씨(VCNC)와 근로자 파견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타다는 현재 12개 기관을 통해 드라이버를 상시 채용하고 있다. 근무형태는 파견직 혹은 프리랜서다. 드라이버 급여 수준은 근무시간과 형태 따라 천차만별이다. 월~토 주중 야간 근무는 월 평균 300만원이상이며, 월~금 주중 야간 근무가 월 평균 238만~271만원인 경우도 있다. 타다 관계자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사 수급과 차량 대수를 더 늘려야 하는 입장"이라며 "공급량을 대폭 확대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택시업계와의 갈등으로 그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타다는 1000대의 차량을 운영 중에 있다. 이용 수요는 50만명을 넘고 있다. 그러나 택시업계는 현재 타다의 퇴출을 요구하며 다음 달 대규모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5일 택시기사 안 모씨(76)가 서울 중구 시청광장 인근 인도에서 분신 시도 후 끝내 숨지는 일이 벌어진 데 이어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당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타다를 비롯한 승차공유 서비스 퇴출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지난해 12월 카풀 논란이 불거진 이후 승차공유 서비스 출시를 반대하며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한 사례는 안씨를 포함해 4건이다. 택시업계는 정부가 다음달 20일까지 타다 서비스를 불법유상운송으로 규정하지 않으면 파업 등 단체행동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재웅 쏘카 대표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타다를 중단하지 않으면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억지는 그만 주장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택시업계의 요구를 일축했다. 이 대표는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 퇴출을 요구하는 택시 업계를 향해 "죽음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죽음을 정치화하고 죽음을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재욱 VCNC 대표도 페이스북에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도 "기존 산업과 새로운 산업이 같이 갈 수 있는 혁신의 길을 계속 찾겠다. 지치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서울개인택시조합은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일곱 번째 릴레이 타다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타다 관계자는 "타다가 없어진다고 해서 택시 업계가 나아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택시와의 상생을 원하는 타다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2019-05-21 15:14: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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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딱…탄산음료·생수 소용량 인기↑

한입에 딱…탄산음료·생수 소용량 인기↑ 한입에 마시기 좋은 소용량 탄산음료 및 생수 제품의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소용량 제품은 기존 제품이 성인 남자 음용 기준에 맞춰져 있어 한 번에 마시기 부담스러워하는 어린이 및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기획됐지만, 음용 트렌드 변화로 최근에는 연령 및 성별을 가리지 않고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6년에 선보인 160㎖ 용량의 초미니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미니'와 '펩시콜라 미니'의 지난해 판매량은 약 230만캔, 150만캔으로 전년대비 약 200%씩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니캔은 기존 주력으로 판매되던 250㎖ 제품대비 용량을 약 40% 줄여 휴대성 및 음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소용량 제품으로, 올해 4월 누적 판매량도 전년대비 약 300%, 150% 증가하는 등 10여개의 다양한 용량의 제품 중 성장세가 가장 돋보였다. 생수 역시 소용량 제품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용량인 '아이시스8.0' 200 및 300㎖ 제품의 2018년 매출은 약 17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45% 증가하며 아이시스8.0 전체 매출성장률 대비 2배가 넘는 성과를 보였고 올해도 비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탄산수 대표 브랜드 '트레비'도 기존에 주력으로 판매되던 500㎖ 용량의 매출 비중은 줄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300㎖ 용량의 매출 비중은 2017년 11%에서 2018년 18%, 올해(1~4월)는 22%로 늘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소용량 제품의 성장 요인으로 ▲개봉 후 신선한 상태로 한번에 마실 수 있는 알맞은 용량 ▲편리한 휴대성 ▲1인가구 증가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 ▲남기지 않아 낭비가 적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소용량 제품은 탄산음료 및 생수 뿐만 아니라 홈술, 혼술 문화 확대와 함께 주류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롯데주류는 일반 레드와인 1잔 분량인 187㎖ 용량의 '옐로우테일 쉬라즈' 와인을 판매중이며, 오비맥주는 250㎖ 용량의 '카스 한입캔', 롯데아사히주류는 초소용량 맥주인 '아사히 수퍼드라이' 135㎖를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부담없이, 낭비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제품은 최근 '1코노미(1인가구+이코노미)' 트렌드와도 맞아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 증가를 확인한 만큼 향후 소용량 제품의 품목 확대를 검토하고 판매처 확대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1 15:1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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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SPC삼립, 컬래버 체험단 모집

웅진식품 -SPC삼립, 컬래버 체험단 모집 웅진식품의 '하늘보리'가 SPC삼립의 '치즈킹 콘&치즈'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이벤트는 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피크닉 필수 먹거리인 하늘보리와 치즈킹의 체험 후기를 남기는 것으로, 웅진식품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모집한다. 오는 31일까지 웅진식품 블로그 체험단 모집 게시물을 개인 SNS로 스크랩하고, 자신만의 피크닉 일정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하늘보리 500㎖ 1박스(20입)과 치즈킹 콘&치즈 2곽(24개)를 제공한다. 하늘보리는 지난 2000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보리차 음료로, 꾸준히 보리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수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곡물만을 사용했으며, 가볍게 물 대신 음용할 수 있어 피크닉 마실거리로 제격이다. SPC삼립의 치즈킹 콘&치즈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를 활용한 소시지 제품으로, 톡톡 씹히는 스위트콘과 진한 하이멜트 치즈의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한다. 진한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피크닉에서 간식으로 함께 즐기기 좋다. 장미리 웅진식품 하늘보리 브랜드 매니저는 "피크닉 철을 맞아 하늘보리와 잘 어울리는 간식 치즈킹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늘보리는 국내 1위 보리차 브랜드로서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21 15:05:4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