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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서 '스페셜 이벤트' 진행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전국 시몬스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가격 혜택과 사은품 등은 백화점 별로 상이하다. 시몬스 백화점 매장 스페셜 이벤트는 이번 주말인 3월 3일(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진행 중인 시몬스 침대의 자체 프로모션도 중복 적용된다. 시몬스는 현재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350만원 이상 구입 시 40만원 상당의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웨딩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시몬스 주요백화점 매장에서 스페셜 한 가격 혜택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시몬스는 지난해 라돈 이슈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회사의 심장인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시설과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자랑하는 R&D 센터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바 있다. 국가측정표준 연구기관과 자체 R&D 센터의 라돈 시험 성적서 또한 언론에도 적극 공개하며 안전성을 강조했다.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에 스페셜한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업 사이즈(Up-size)’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3월 31일까지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사이즈의 매트리스에 한해,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 시몬스는 국내 최초, 유일하게 국내 자체 생산되어 유통되는 일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국제표준규격(ISO 12949)과 국내 표준시험방법(KS F ISO 12949)을 모두 만족시키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개발, 출시하여 생활 화재안전기준 정립을 위해 앞장서는 행보를 이어가는 등 안전한 매트리스의 대명사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소방복지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소방관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에 앞장서며 생활 화재 안전문화 조성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 시몬스 침대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01 08:00:0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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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파산 막는다…거액익스포져 한도규제 시범 실시

금융당국이 거래기업의 파산 등에 따른 은행 리스크를 막기 위해 '거액 익스포져 한도규제'를 시범 도입한다. 바젤3 기준에 따라 거래상대방에 대한 익스포져를 기본자본의 25% 이내로 관리하도록 하는 규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8일 바젤위원회 권고에 따라 올해부터 익스포져 한도규제를 시범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바젤위원회는 거액익스포저 한도규제 도입을 추진해왔지만, 주요국 도입일정이 지연되면서 우리 금융당국도 도입시기는 연기하되 행정지도를 통해 올해부터 시범 도입키로 했다. 거액익스포져 한도규제'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은행법상 '동일차주 신용공여 한도규제'보다 넓은 의미다. 규제안에 따르면 바젤3기준에 따라 거래상대방에 대한 익스포져를 BIS 기본자본의 25% 이내로 관리해야 한다. 10%를 넘는 경우 이를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거래 상대방은 통제관계와 경제적의존관계로 연결되는 그룹으로, 개별기업과 의결권 50% 초과 보유 등 지배력을 행사하는 기업이다. 예컨대 은행이 보증기관 A의 50% 보증서를 담보로 차주 B에게 100억원을 대출 시 보증기관 A와 차주 B에 대하여 각각 50억원의 익스포져가 발생한다. 금융당국은 바젤기준의 모호성과 한도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등 은행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반영해 올해는 행정지도 형태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은 외환은행지점, 인터넷 전문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국내은행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참여하는 은행들은 분기별 현황 자료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 개별 케이스별 사례를 축적하고, 향후 규제를 도입할 때 반영하게 될 것"이라며 "정식 규제도입 시기는 국제동향과 시범 실시 결과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8 18:15: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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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대신證 서울 오피스 매매 지수 발표

이지스자산운용과 대신증권이 서울 오피스 매매와 투자에 활용할 부동산지수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오피스 투자 규모가 다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에 유용한 지표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지스자산운용과 대신증권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오피스 매매 지수'를 선보였다. 현재 부동산 펀드 및 리츠를 통한 상업용 부동산 투자상품 중 오피스 투자상품의 비중이 가장 높은 수준이며 그중에서도 서울지역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류강민 이지스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은 "2018년까지 설정된 부동산 펀드 규모는 76조원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29% 증가율을 보인다"며 "2016년부터 부동산 공모펀드도 꾸준히 출시되고 있어 연기금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 센터장은 "이같은 증가추세에도 시장 상황을 판단하거나 거시경제와의 연관성 분석 등에 활용되는 지표는 없는 상황"이라며 "서울 오피스 매매가격의 변화를 벤치마크할 수 있는 서울 오피스 매매지수가 투자에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미숙 대신증권 장기전략리서치부 글로벌부동산팀 팀장은 "서울 오피스 매매가격은 지난 18년간 연평균 7.2% 상승했다"며 "최근 3년간에도 연평균 상승률은 5.3% 올라 같은 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1.6%)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라고 말했다. 서울 오피스의 연 거래 규모도 지난해 10조원에 달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다. 이번에 산정된 결과를 통해 보면 서울 오피스 매매 지수는 국내총생산(GDP)과 유사하게 움직인다. 김미숙 팀장은 "GDP는 오피스 시장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면서 "오피스는 투자상품일 뿐 아니라 오피스에서 국내 경제활동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 오피스 매매 지수는 금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김 팀장은 "서울 오피스 매매 지수와 5년 만기 국채를 살펴봤을 때 국채 금리가 떨어질 때 매매지수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서울 오피스 매매지수는 서울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의 평균 가격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지수는 공시가가 아닌 실거래 가격을 이용해 케이스-쉴러 반복매매모형과 MIT 부동산 연구센터의 2단계 추정법을 활용해 만든다. 지수는 분기마다 분기 종료 2개월 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거래 신고 기간인 60일 뒤 오피스 거래 신고가 완료한 후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류강민 센터장은 "일반적인 주식과 다르게 부동산은 거래가 자주 일어나지 않고 주식과 다르게 부동산은 입지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 평균을 내면 가격을 제대로 측정이 안 된다"며 "그래서 반복매매모형을 사용해 재판매 가격 변동률을 이용해서 가격의 흐름을 취합한다"고 설명했다. 김미숙 팀장은 "전체적으로 저희가 좀 더 정교하게 지수를 산출함으로써 객관적인 벤치마크 자료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02-28 18:14:4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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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미래에셋VC, 스몰 펀드 고수익 전략으로 코스닥 노크

스몰 펀드 전략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코스닥 시장에 도전한다. 벤처투자 기업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계획을 밝혔다. 공모가 밴드는 3700원~4500원이며 공모 규모는 약 167억원에서 203억원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오늘까지 수요예측을 완료한 후 3월 7, 8일 양일간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상장 예정일은 3월 15일이며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다. 1999년 설립된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자기자본 순증과 안정적 수익 창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기업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만의 특징은 ▲고유계정 투자를 통한 수익 극대화 ▲투자단계별 협업을 통한 그룹사 시너지 창출 ▲운용 효율을 극대화한 스몰 펀드 전략 등으로 요약된다. 지난 2014년 500억원을 넘어선 자기자본은 4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해 2018년 3분기 기준 1193억 원으로 늘었다. 지난 14년간 꾸준히 흑자를 기록해오고 있으며 2018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34억 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 투자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략적으로 펀드 규모 200억 내외의 소규모 펀드를 다수 결성해 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산업에 투자해 리스크를 줄이고 빠른 투자 회전율을 확보하는 등 운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이사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수익의 구조에 있어서 관리 보수만 추구하는 운용사가 아니라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회사"라며 "성과 보수, 고유 계정, 관리 보수 모두 골고루 수익이 나오고 있어 타사와 수익구조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 금액은 사모투자(PE) 부문을 확대에 사용한다. 이를 통해 2020년 벤처 부문 5000억원, PE부문 5000억원 씩 총 1조원의 운용자산(AUM)을 확보할 계획이며, 2022년 영업이익 500억원을 각각 달성할 것이라는 계획도 제시했다.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이사는 "VC(벤처캐피털) 자체가 매년 20~30% 정도 성장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많은 시장이 아니다"며 "공모가 자체를 낮춰서 공모에 참여하는 분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2019-02-28 18:14:18 배한님 기자
드림텍, 밴드 최상단 1만 3000원으로 공모가 확정

드림텍이 공모가 밴드 최상단으로 코스피시장에 입성한다. 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이 2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밴드가 1만 3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요 예측에는 총 790곳에 달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3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만 1000원~1만 3000원의 밴드가 중 최상단인 1만 30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591억으로 확정됐다. 전체 참여 기관 중 84% 이상인 662개 기관이 공모희망밴드 상단가격 이상을 제시해 국내외 기관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1998년에 설립된 드림텍은 2007년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업체인 유니퀘스트에 인수된 후 모바일 인쇄회로기판 모듈(PBA)을 바탕으로 ▲지문인식센서 모듈(BHC) ▲모바일 IT 솔루션(IMC) ▲자동차 LED 모듈(AES) ▲스마트 의료 기기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신기술 보유 기업인 라이프시그널스(LifeSignals)사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심전도검사용 무선바이오센서 패치를 개발하는 등 해외에서 스마트 의료기기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김형민 드림텍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이 드림텍의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자금을 활용하여 글로벌 ODM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R&D 투자 및 인도법인 설립을 하겠다"고 말했다. 드림텍은 3월 4, 5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오는 14일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를 기준으로 할 경우 약 3586억원이다.

2019-02-28 18:13:5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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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좋은 일자리 만들기 2018 연차보고서' 발간

한국예탁결제원이 좋은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내놓았다. 예탁원은 28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사회적기업 수수료 감면 등 그간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담은 '좋은 일자리 만들기 2018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에는 예탁결제원이 지난 2017년 10월 일자리 창출 전담조직 설치를 시작으로 2018년 경영목표 및 일자리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추진해 온 일자리 창출 노력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를 통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신규채용 확대를 통한 직접적 일자리 창출 성과 ▲부산증권박물관 건립 ▲전자증권시스템 구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증권정보 제공 등 고유 사업을 통한 예탁원의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지원 성과를 볼 수 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 이전기관 공동지원기구를 출연해 공동기금을 7억 5000만원 조성한 점, 28개 회사에 5억 2000만원의 사회적경제기업에 금융을 지원한 점, 사회적기업에 5개년간 약 6억원의 수수료 감면한 점 등 주목할 만한 실적으로 평가된다. 예탁원은 이런 일자리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의 일자리창출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병래 예탁원 사장은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일자리 추진 원년인 지난 해의 결실을 돌아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는 KSD(한국예탁결제원)형 사회적 경제지원 로드맵을 포함한 일자리 종합추진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에 역점을 두어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연차보고서를 고용노동부 및 주요 공공기관에 배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추진 성과와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2019-02-28 18:12:44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