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인비즈協, 경영혁신 우수 中企·기업인 사례 공모전 열어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2019 중소기업 경영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과 기업인 2개 분야에 걸쳐 이달 말까지 1차 접수를, 6월28일까지 2차 접수를 각각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경영혁신을 통해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중소기업·기업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중소기업계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중소기업자의 범위'에 해당하는 중소기업·기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공모분야는 ▲제품·서비스 혁신 ▲공정·프로세스 혁신 ▲ 마케팅·비즈니스모델 혁신 ▲인사·조직혁신 등이다. 이외에도 각종 창의적 혁신활동을 통해 기업·고객가치 향상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중소기업·기업인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마감 이후 메인비즈협회는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수상기업·기업인을 발표한다. 시상식은 11월13일 개최 예정인 '2019 중소기업 경영혁신대회' 개회식에서 할 계획이다. 수상기업·기업인에게는 중기부 장관 및 메인비즈협회장의 표창·상장, 부상이 돌아간다. 수상기업 우수사례는 연말에 책자로 제작해 중소기업계에게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메인비즈협회 김정태 회장은 "본 공모전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성장정책을 널리 홍보하고 세계경제 침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메인비즈협회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2019-05-21 09:22: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개최…오지현·김지현·안시현 등 대거 출전 예상

기아자동차는 사단법인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를 개최한다. 지난 1987년 처음 시작된 한국여자오픈은 그 동안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수 많은 선수들을 배출해 온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골프 대회다. 총 상금 10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우승자 오지현 선수, 역대 우승자 김지현, 안시현 선수를 비롯한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 13일에는 본선 참가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 총 91명이 참가한 예선전을 치렀고, 이 중 10명의 선수들을 선발해 한국여자오픈 본선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해외 우수 아마추어 선수를 초청함으로써 국가별 교류 활성화도 도모했다. 총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제33회 한국여자오픈의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2억 5000만 원,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과 2020년 LPGA 기아 클래식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PAR 3로 이뤄진 모든 홀에서 홀인원을 달성하는 선수에게 K7, 스팅어, K9을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 최소홀을 플레이하며 버디 7개를 기록하는 선수에게 K7을 증정하는 'K7 챌린지', 대회코스 최저 타수 기록 선수에게 300만원을 증정하는 '코스 레코드', 각 라운드 별 최저 타수 기록자에게 렉시콘 최고급 스피커를 증정하는 '데일리 베스트' 등 특별상을 확대 제정해 선수들에게 다양한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입장권은 6월 12일까지 인터파크에서 할인 예매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중에는 현장 티켓부스에서 정가 구매할 수 있다.

2019-05-21 09:22: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LG전자와 함께 혼수가전 박람회 개최

신한카드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다양한 혼수가전을 직접 살펴보고 특별한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혼수 가전 박람회를 개최한다. 신한카드는 'LG전자 베스트샵과 함께 하는 혼수 가전 박람회(이하 신한카드 혼수 가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 전국 32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신한카드 결제 금액의 1.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구매 금액대별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최대 30만 포인트 증정하고 구입한 가전제품은 최대 3년 무상 애프터서비스(A/S)가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포터블 인덕션, 고급 그릇세트, 냄비세트 등의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신한카드 가전 박람회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 페이판(PayFAN) 등에서 사전 참가 신청 후 방문해 상담하면 독일 미켈란젤로 아카나 홈세트를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32개 LG전자 베스트샵에서 동시 진행되는 만큼 가전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1 09:17:26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소상공인 세이브 패키지’ 가입 이벤트

우리은행은 소상공인의 운영 비용절감을 위해 '소상공인 세이브 패키지'를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전동드릴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상공인 세이브 패키지는 사업과 창업에 꼭 필요한 금융·결제·보안 서비스를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다. 우리은행이 전용통장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정보통신이 신용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서비스를, ADT캡스가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고객은 우리은행 전자금융수수료·ATM 이용수수료·통장재발급 수수료 등을 면제받고, 한국정보통신의 카드 단말기 월 이용료 20%와 세무신고 지원서비스 이지샵 이용료 30%를 1년간 우대받는다. 또 ADT캡스의 월 이용료 5000원과 CCTV 설치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전용 계좌와 신용카드 단말기, 우리은행 전용 계좌와 보안서비스 패키지도 가입 신청할 수 있다. 패키지를 가입하는 선착순 1000명의 고객은 미니 전동드릴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세이브 패키지 이벤트 참가 대상자는 한국정보통신 카드 단말기를 새로 설치하고, 카드대금 입금계좌를 우리은행의 소상공인 전용 큐브(CUBE)통장으로 이용하는 고객으로 조건을 충족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한국정보통신, ADT캡스는 지난 3월 소상공인의 성장과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21 09:17:1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생명, 모바일 보험약관 영상 설명 서비스 오픈

신한생명은 고객이 보험약관의 내용을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보험약관에 관련 내용을 설명해주는 영상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보험약관에는 기본적으로 담겨야 할 내용이 많다. 약관내용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표기하면 명확성과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놓으면 읽기 어렵고 분량이 많아져서 고객에겐 부담으로 작용한다. 신한생명은 이러한 부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증권, 약관 등 보험계약서류를 고객이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발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15만여명의 고객이 이용했다. 종이 또는 저장매체로 전달했을 때보다 누락, 분실, 재발급 건수도 줄었다. 또 필요할 때 언제든지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이 더해져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영상 설명 서비스는 이와 관련 후속 조치로 고객은 수신받은 '모바일 보험약관'에서 하단에 있는 동영상 실행 아이콘을 터치하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보험계약의 성립, 청약철회, 계약의 무효, 계약 전 알릴 의무 등 보험 가입 시 꼭 알아야 할 보통보험약관의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준다. 고객이 모바일 보험약관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다운로드, 목차이동, 단어검색 등 뷰어 기능에 대한 활용방법도 영상으로 안내한다. 한편 신한생명은 증권, 약관 등 보험계약서류 외에도 고객에게 제공되는 우편안내장을 모바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상반기 내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2019-05-21 09:16:32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한샘, 어려운 이웃돕는 주거환경 개선 300호 '훌쩍'

한샘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집을 찾아 가구, 건자재, 생활용품 등을 교체해주는 주거환경 개선활동이 지난 15일 누적 300호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한샘은 2015년부터 사명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인류발전에 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관련 활동에는 가구부터 건자재, 생활용품까지 집 꾸밈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는 한샘만의 특성을 살려 사내 봉사단체 '한울타리' 회원들과 영업, 시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제품상담부터 설계, 배송, 시공, A/S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지원 대상은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난치병 어린이 가정, 지역아동센터, 독립유공자 가정 등으로 2017년 4월 100호, 2018년 10월 200호 등을 기록한 뒤 올해 5월 중순 300호를 넘어섰다. 주거환경 개선활동 300호는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옷장과 책상을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김선아씨(가명)는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지 9년이 됐다.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두 아이를 키우느라 힘들었지만 주변에서 도움을 주신 덕분에 살아올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책상 없이 공부하고 있었는데 책상이 생겨서 너무 좋아한다. 또, 낡은 옷장을 새 것으로 바꿔 기쁘다"고 말했다. 이영식 한샘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시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어느덧 300호를 넘어섰다"며 "한샘은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인류발전에 공헌'이라는 사명 아래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주거환경 개선활동 외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달부터 열리고 있는 '2019년 제1회 한마음 축구대회'는 전국의 한샘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리점, 계열사, 협력사 직원들이 참여해 1골당 10만원을 적립, 모자가정의 자립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수도권 대회에서만 총 580만원을 적립,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됐다. 이밖에 지난 7일에는 다원문화복지회와 함께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한샘이 후원하는 여자청소년 야구단도 창단했다.

2019-05-21 09:15: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타이어뱅크, 친절한 타이어전문가 찾기 나서…'칭찬 캠페인' 진행

타이어뱅크는 고객서비스가 우수한 타이어전문가를 추천하는 '칭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슈퍼마스터(타이어전문가)' 칭찬 캠페인은 타이어뱅크 전국 400여개 매장을 이용한 고객이 직접 고객서비스가 우수한 타이어전문가를 추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캠페인은 6월 2일까지 타이어뱅크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에 있는 '타이어뱅크 SUPER MASTER' 게시판과 공식SNS 게시물에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우수 글을 선정해 타이어 교환권과 케익, 커피 교환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타이어뱅크는 1991년 국내 최초 선진국형 타이어 전문 매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립 28주년을 맞은 타이어뱅크는 전국에 400여개의 매장을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타이어 브랜드를 취급하는 타이어 유통 1위 기업으로 자리 매김 했다. 타이어뱅크는 세계최초로 특허 등록된 자동화시스템인 타이어호텔을 통해 체계적이고 특별한 타이어보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타이어 전문 매장 서비스 표준을 제시하고 고객 만족 서비스로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6개월 6000km) 및 일부 제품에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10개월, 10000km)를 비롯하여 타이어4대(공기압점검, 펑크수리, 위치교환, 휠밸런스)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응모는 타이어뱅크 홈페이지와 공식SNS를 통해 매장명, 친절한 전문가의 이름과 서비스 사례를 댓글로 남기고 공식 SNS게시물에 응모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2019-05-21 09:10: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X6·F페이스·패스파인더 등 수입차 업계 할인 열풍…1천만원 넘는 할인

자동차 종합 플랫폼 겟차가 수입차 브랜드별 최고 할인금액이 반영된 5월 최저가를 바탕으로 '5월 구매 추천 수입차' 리스트를 발표했다. 21일 겟차에 따르면 BMW는 지난달에 이어 입문 모델이자 '끝물' 모델인 1시리즈에 대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출고가 4090만원의 118d 스포츠 트림이 25%의 할인율을 선보이며 307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는 지난달 대비 160만원 할인폭이 늘어난 것으로 남은 물량을 모두 소진한 조이 트림에 비해 헤드램프, 시트, 인테리어 등에서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재고 물량이 소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구매 의사가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다음 구매 추천 BMW 모델은 X6. 브랜드를 대표하는 쿠페형 SUV 모델로 최근 신형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렇지만 기존에도 높은 완성도의 디자인을 갖춘 덕에 세련된 스타일을 누리기 위한 용도로는 손색없는 모델이다. 30d 트림 옵션강화(OE) 모델의 경우 지난달 대비 프로모션이 400만원 늘어나며 8000만원대로 실구매가를 크게 낮췄다. 19년식 모델로 재고차량에 대한 우려를 더는 것은 물론이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이달 중형모델을 대거 앞세운다. SUV F페이스,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세단 XF에 10%대 중후반의 할인율을 적용하며 5000만원대 가격을 제시한다. 먼저 출고가 7110만원의 F페이스 2.0D 프레스티지 모델에 1350만원 할인을 적용하며 5760만원에 실구매가를 형성한다. 180마력의 디스버커리 스포츠 2.0D SE트림은 지난달보다 350만원 늘어난 10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 결과적으로 547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재규어 XF는 2.5T 프레스티지 트림에 대해 17.5%의 할인율을 적용해 5390만원 실구매가를 제시하고 있다. 지프와 캐딜락으로 대표되는 미국 브랜드 역시 할인에 집중하고 있다. 지프는 SUV 라인업 전반에 15% 넘는 할인을 지속한다. 특히 대형 SUV 그랜드체로키는 21% 할인율이 적용된 487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중형 SUV 체로키 2.4 론지튜드 모델의 경우 16% 할인율 적용으로 3710만원에 만날 수 있다. 소형 SUV 컴패스는 3940만원에서 18% 할인된 3000만원대 초반에 구매 가능하다. 캐딜락도 프리미엄 중형 SUV XT5에 지프 못지않은 할인율을 내세운다. 할인율 20%가 적용되며 결과적으로 지난달보다 100만원 더 저렴해진 530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닛산-인피니티도 대형 SUV의 구매 조건이 눈에 띈다. 이달 닛산에서 가장 좋은 조건을 내세우는 패스파인더는 1100만원이 깎여나간 4240만원에 판매한다. 실속에만 치중한 패스파인더의 내외장이 아쉽다면 다른 대안이 있다. 인피니티 QX60은 패스파인더와 엔진, 변속기 그리고 플랫폼 등 대부분을 공유한 '쌍둥이'이지만 내외장만큼은 현저히 고급스러움을 어필하고 있는 모델. 출고가 6220만원에서 1200만원이 깎인 5020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기에 감성 품질을 추구하는 소비자라면 고민할 수 밖에 없다. 정유철 겟차 대표는 "모델 체인지를 눈앞에 둔 일부 모델의 경우 전월 대비 할인금액이 꽤 증가했다"며 "동급 차종에 대한 구매 의사가 있었다면 이달 프로모션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겟차 앱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05-21 09:06: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동화기업, 국내 최초 곰팡이 방지 PB·MDF 선봬

동화기업은 국내 업계 최초로 곰팡이 방지 기능을 갖춘 보드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항곰팡이 파티클보드(PB)와 중밀도 섬유판(MDF)은 주로 가구의 속자재로 쓰인다. 동화기업이 개발해 항곰팡이 기술을 적용한 PB와 MDF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곰팡이가 제품 표면에 정착해 확산되는 것을 억제한다. 실내외 온도차에 따른 결로 현상으로 인해 주로 발생하는 곰팡이는 공기를 통해 옮겨 다니며 가구 표면, 벽, 바닥, 식물 등 집안 곳곳에 확산되며 2차 피해를 유발한다. 특히 곰팡이는 일단 발생하면 공기 중에 떠다니는 균이 기관지를 통해 체내로 유입되기 때문에 폐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동화기업의 항곰팡이 보드로 가구를 제작하면 집안 내 곰팡이가 발생하더라도 가구로의 곰팡이 번식을 원천 차단하기 때문에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실제 한국가구시험연구원의 곰팡이 배양 실험(상대습도 95%, 온도 25~35℃, 검정곰팡이 등 4종 투입 후 4주 측정) 결과 항곰팡이 보드로 제작한 가구의 경우 제품 표면에 곰팡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반면 항곰팡이 기능이 없는 일반 보드로 제작한 가구 제품은 표면적의 30% 이상에서 곰팡이가 발생했다. 특히 수입산 보드로 제작한 가구는 제품 표면의 80%에 달하는 대부분의 면적에서 곰팡이가 생겼다. 동화기업 항곰팡이 보드는 세계적인 시험 규격 관리기구인 미국 ASTM의 항곰팡이 실험인 ASTM D 6329, ASTM G 21을 최고 등급으로 통과했다. 동화기업 김홍진 사장은 "PB, MDF와 같은 보드 제품은 가구 속 자재로 사용되기 때문에 실내 공기질을 좌우하며 가족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동화기업은 건강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항곰팡이 보드와 같은 기능성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1 08:59: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통하는 車, 5년 내 1000배↑"…반도체 산업 훈풍

커넥티드카가 5년 안에 10대 중 1대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일 IHS마킷에 따르면 2024년 차량사물통신(V2X) 장착 승용차는 전 세계에서 1120만대 가량 생산될 예정이다. 전체 신차 중 12%에 해당한다. 올해 생산된 V2X 차량은 1만5000대를 채 넘지 못한다. 5년간 연평균 277.5%씩 증가한다는 얘기다. V2X는 차량을 다른 차나 도로와 연결하는 기술이다. 완전한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보고서는 V2X가 우선 무선랜을 기반으로 한 근거리전용무선통신솔루션(DSRC) 중심으로 구축되지만, 2021년부터는 셀룰러 비중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5G 보급이 본격화되면서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2만9000대로 가장 앞서고, 유럽이 41만1000대로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과 일본이 그 다음, 미국은 뒤로 밀려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V2X 확산은 반도체 업계에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모리와 프로세서, LED 등 첨단 반도체를 필요로 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에 따르면 지난해 차량용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8.6%나 급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같은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상태다.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엑시노스 오토와 아이소셀 오토 등 전장 반도체 브랜드를 내놓고 국제표준을 충족하며 아우디와도 손을 맞잡은 바 있다. SK하이닉스도 LPDDR 등 전장용 메모리 반도체 출시를 이어왔다.

2019-05-21 08:33:1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