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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KCGI 차명주식 의혹 반박…"한진칼 특수관계인 차명주식 아니다"

한진그룹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의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KCGI의 주주제안 자격을 놓고 양측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KCGI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명주식 의혹을 제기하자 한진그룹이 강하게 반박했다. 한진 측은 6일 차명주식 의혹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대한항공 자가보험, 사우회, 우리사주조합 등 한진칼의 주주 3명은 대한항공 본사 주소로 기재된 주식 224만 162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한진칼 특수관계인의 차명주식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 주식은 한진칼 설립 당시 2013년 8월 대한항공 인적분할 과정에서 대한항공 주식이 한진칼 주식으로 전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KCGI는 대한항공 임직원과 관련 단체 명의로 된 한진칼 지분 3.8%에 대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대한항공 임직원과 대한항공 관련 단체 명의로 된 224만주에 대해 조사를 촉구했다. 한진 측은 "이 주식의 명의자는 대한항공 직원 또는 직원 자치조직을 대표해 한진칼 해당 주식을 관리하고 있을 뿐"이라며 "한진칼과 한진칼 특수관계인은 해당 주식에 대해 일체 관여한 바 없으며 관여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KCGI는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를 통해 한진칼 지분 10.81%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측에 감사·이사 선임 및 이사 보수한도 제한 등의 안건을 제안한 상태다.

2019-03-06 17:32: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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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GLOBAL MUST HAVE'에서 일본여행 쉽게 즐기자

하나카드는 일본의 벚꽃시즌을 맞아 '하나카드와 글로벌 머스트 해브(GLOBAL MUST HAVE)면 끝! 일본 GO!GO!GO!'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 해외전용 서비스 플랫폼인 GLOBAL MUST HAVE(이하 GMH)를 통해 여행 관련 사항을 한번에 준비할 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하나카드 손님이 스트레스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카드 손님은 일본여행을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는 번거로움 없이 GMH에서 항공·숙소·렌트·현지 액티비티 등 여행출발에서 복귀까지 필요한 모든 내용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하나카드 손님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제주항공에서 일본 전 노선 예약·결제 시 최대 3만원이 할인되며, Booking.com에서 호텔 예약·결제 시 최대 10% 캐쉬백을 받을 수 있고, Rentals.com에서 자동차 렌트 예약·결제 시 최대 1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일본은 오는 2020년 동경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현재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관광지"라며 "벚꽃 시즌을 맞아 일본여행을 계획하는 하나카드 손님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GLOBAL MUST HAVE 또는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3-06 17:30: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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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LPGA 양희영 프로 공식 후원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 본점 23층 글로벌룸에서 최근 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을 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양희영 선수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희영 선수는 LPGA 통산 4승과 더불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 오픈에서는 두 차례나 준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다. 특히 양 선수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상금 랭킹 25위 내에 이름을 올렸고, 통산 TOP 10 회수는 64번에 이를 정도로 꾸준한 실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태극마크를 달고 개인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골프를 즐기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양 선수는 비슷한 세대의 선수 중 가장 잠재력이 크고, 성실함과 도전정신을 무기로 지금보다 성장 가능성이 더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LPGA 혼다 타일랜드에서 기업 로고가 없는 민모자를 쓰고 우승한 기사를 접한 우리금융그룹은 양희영 선수의 성실성·도전정신·성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해 즉시 후원을 검토했고, 양희영 선수 측도 새롭게 출범하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계약이 성사됐다. 양희영 선수는 우리금융그룹과 오는 2020년까지 후원 계약을 맺으며 우리금융그룹의 로고를 모자와 가슴에 달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양희영 선수는'글로벌 금융을 선도하는 1등 금융그룹'이라는 우리금융그룹의 비전과 꼭 닮아 우리금융그룹 제1호 후원선수로 선정하게 됐다"며, "양희영 선수가 골프에 더욱 매진해 각종 글로벌 대회는 물론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3-06 17:30: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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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차차차, 100만 앱 다운로드 돌파

국내 최다 중고차 매물을 보유한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KB차차차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016년 6월께 8만6000개의 앱 다운로드로 출발해 지난 2017년 6월 경 61만8000개, 지난해 6월 86만9000개를 넘어 지난 2월 말에는 100만개의 앱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지난달 부터 평균 중고차 매물 11만대 이상이 등록됨에 따라 국내 최다 매물을 보유한 업계 1위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앱 다운로드 고객 100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확고부동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게 됐고, 중고차 등록 매물의 80% 이상이 소유주와 직거래를 하는 실차주 매물로 등록돼 중고차 거래 시장에서 차별화된 안전성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B캐피탈은 KB차차차 100만 앱 다운로드와 함께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량을 추천 해주는 '구해줘 차차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구해줘 차차차 서비스는 실시간 차량 추천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량 가격 할인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중고차 구매관련 부대비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캐피탈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 시 부담없이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KB차차차의 모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AI 기능을 탑재한 3.0 버전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2019-03-06 17:29: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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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9년형 TV 공개…'투톱'으로 부족한 이유

LG전자가 2019년형 TV 라인업을 발표하고 시장 주도권 확보에 도전한다. 무기는 올레드 TV와 인공지능. 그러나 롤러블TV를 제외하면 큰 특별함이 없는 탓에 TV 시장 '투톱'으로는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LG전자는 6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19년형 LG TV 신제품 발표행사를 열었다. 권봉석 MC/HE 사업본부장과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씽큐 TV, 거실 지휘자로 이날 발표된 주요제품은 LG올레드 TV AI 씽큐와 LG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 등이다. 2세대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을 장착해 더 똑똑해졌다. 핵심 기능은 영상이다. 원본 영상을 분석해 노이즈를 제거하고, 명암비와 채도를 조정해 입체적인 영상을 구현한다. 저해상도 영상을 고해상도로 업스케일링 해줄수도 있다. TV 주변 밝기를 감지해 HDR 조절도 가능하다. 사운드 역시 만들어준다. 2채널 음원을 5.1채널 서운드 사운드로 바꿔주는 것뿐 아니라, 콘텐츠 종류에 따라 이퀄라이저 조절도 해준다. 뉴스에서는 목소리를 올려주고, 영화에서는 효과음을 강조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기능은 딥러닝 방식을 통해 계속 업그레이드 된다는 설명이다. 알파9 프로세서 덕분, LG전자는 직접 프로세서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LG전자는 2019년형 전 모델에 '인공지능 홈보드' 기능을 새로 적용했다. TV가 스마트 가전을 모니터링하고 컨트롤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사물인터넷 국제표준 OCF 연동 기능을 지원하면 어떤 기기든 연결할 수 있다. TV가 집을 지휘하게 된 셈이다. 음성인식 기술도 대폭 강화됐다. 가장 큰 변화는 연속 질문을 이해할 수 있게된 것이다. 프로그램 찾아달라고 한 후 결과내 검색을 요청하거나, 시간과 장르 등으로 카테고리 분류도 가능하다. 지원하는 인공지능도 다양하다. 네이버 '클로바'와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에어플레이2'와 '홈킷'도 사용할 수 있다. ◆올레드·LCD 리더 확고히 이날 권봉석 사장은 지난해 올레드 TV 매출 비중이 20%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25%를 목표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레드 TV 선구자임을 증명하듯, LG전자는 2019년형 올레드 TV에서 디자인 혁신을 통해 시장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롤러블 TV다. 지난 CES2019에 처음 공개됐으며,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직 가격은 논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월페이퍼 디자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에 이어 스탠드를 숨긴 E9 시리즈도 새로 내놨다. C9 시리즈도 스탠드 노출을 최소화해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자인 철학을 이어갔다. 8K 올레드 TV도 올해 나온다. 올레드 TV 중 가장 큰 88인치로 출시된다. 고화질 콘텐츠 전송 규격인 HDMI 2.1과 무선스피커 규격 와이사 등도 적용했다. LCD 시장에서도 도전을 이어간다. 바로 독자개발한 '나노셀' 기술이다. 슈퍼 울트라 HD TV AI 씽큐가 바로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약 1나노미터 크기 미세 분자가 색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한다. 어느 각도에서도 정확한 컬러와 화질을 구현하게 했다. LED 배치를 촘촘하게 만들고 광원 제어도 정교하게 만들어 명암비도 높아졌다. 프로세서는 2세대 인공지능 알파7이 적용된다. ◆아직 먼 '투톱' 단, LG전자는 신형 TV에서도 경쟁사인 삼성전자를 앞서기에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당장 인공지능 혁신이 그리 새롭지 않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스케일링과 IoT 기능 등은 삼성전자에서 이미 지난 해 발표했던 것과 차이가 없다. 롤러블 TV를 제외하면 디자인에서도 큰 변화가 없었다. 대형 라인업 경쟁력 부재도 우려됐다. LG전자는 55와 66인치 올레드 TV를 주력으로 한다. 그 이상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낮다. 95인치 QLED와 80인치 이상 마이크로 LED TV를 준비하는 삼성전자와 비교하면 라인업도 적다. 대형 TV가 인기를 얻는 시장 분위기를 감안하면 뒤쳐진 모습이다. 8K 해상도 제품에도 별다른 전략을 내놓지 못했다. 8K 협의체 가입 역시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삼성전자가 적극적으로 8K 시장을 개척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팔로워'에 불과한 모습이다. '포스트 올레드' 계획도 미흡했다. LCD는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하면서도, 미래 전략으로는 나노셀을 기반으로 한 LCD TV를 꼽았다.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LED와 QD-OLED 개발에 한창인 상황과 대비됐다. 우선 LG전자는 올해 LG디스플레이가 대형 올레드 패널을 생산하는 10.5세대 공장을 가동하면 규모의 경제를 실현, 대형 라인업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8K 제품도 아직 콘텐츠가 부족한만큼, 시장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아직 8K 규격도 확정되지 않은 만큼, 완벽하게 준비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2019-03-06 17:01: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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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서 '갤럭시 S10' 출시 행사…고동진 사장 참석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갤럭시 S10'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인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현지 파트너·미디어를 비롯해 인도 전역의 갤럭시 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새로운 혁신을 담은 갤럭시 A, 온라인 전용 모델 갤럭시 M을 인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더 많은 인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며 "디스플레이·카메라 등 지난 10년의 갤럭시 혁신을 집대성한 갤럭시 S10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사용 경험의 혁신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에서는 갤럭시 S10을 비롯해 최신 기술을 모두 탑재한 '갤럭시 S10+', 스마트폰 핵심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S10e' 등 3가지 모델이 8일 출시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인도 '삼성 멤버스' 회원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갤럭시 팬들이 직접 갤럭시 S10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갤럭시 팬 파티'를 열었다. 지난 1995년 인도에 처음 진출한 삼성전자는 현재 인도 특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 법인을 비롯해 5개 R&D센터, 디자인센터, 2곳의 생산기지를 운영하는 등 인도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VR 등 최신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 제품 수리를 포함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삼성 오페라 하우스'를 인도 방갈로르에 개관했다. 이곳은 오픈 100일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는 지역의 인기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노이다 생산 공장을 총 25만 평방미터로 증설해 2020년 말까지 스마트폰 생산량을 연간 1억 2000만대로 확대해 급성장하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로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9-03-06 1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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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자율주택정비사업’ 신청 100건 돌파

대규모 전면철거 사업을 시행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이 스스로 노후주택을 정비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4월 문을 연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에서 100건 이상의 자율주택정비사업 신청이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2월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가운데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해 최대 사업비의 70%까지 연 1.5% 금리로 공공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들어 35건 이상의 사업신청이 이뤄졌고, 사업성분석을 거쳐 이 중 15건 이상의 주민합의체 구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초기에는 사업대상지가 수도권에 집중됐지만 최근 부산과 대전을 비롯한 광역지자체에서도 사업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부산의 경우 사업가능지역을 지자체 조례로 녹지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주거ㆍ상업ㆍ공업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더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제1호 사업지인 서울 당산동 자율주택정비사업(지난해 9월 착공)은 내달 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감정원 통합지원센터는 상담ㆍ접수, 사업성분석, 주민합의체 구성, 사업시행인가, 사업비융자 지원 등 사업진행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이 노후주거지 재생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6:54: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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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10년 공공임대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공급

㈜부영주택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헌릉로 1005(창곡동 597번지) A2-13블록에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통상 2년 단위 전세 계약과는 다르게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도 일반 전세 계약과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돼 있다.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분양전환도 가능하다. 특히 이 단지는 입주자 모집 절차 직후 4월 초부터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단지로, 예비 계약자가 직접 세대 내부를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1층~14층 14개 동, 전용면적 85·134㎡, 566가구로 조성된다. 면적별로 전용 85㎡는 A타입 271가구, B타입 69가구, C타입 6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134㎡의 경우 A타입 79가구, B타입 39가구, C타입 40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4일 일반공급 1순위, 15일 일반공급 2순위 인터넷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계약은 4월 1~3일 부영 위례 분양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최초로 무순위 사전예약접수가 시행된다. 기존의 선착순 계약 제도를 대신하여 밤샘줄서기, 대리줄서기, 공정성시비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접수 가능하다. 접수일은 3월 11~12일이다. 사전예약접수는 성년, 해당광역권 거주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 접수 후에도 특별공급, 1,2순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는 남한산성 밑에 위치하고 청량산과 위례근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한 숲세권 아파트다.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 강남구 신사역), 위례트램선,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례역(예정, 가칭) 등의 철도 교통망도 예정돼 있다. 위례 거여동 간 직선도로 임시개통으로 다방면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송파대로, 헌릉로 등 이용이 수월해 강남 접근성도 높다. SRT수서역과도 가깝다. 위례 한빛초·중·고등학교 등도 근접해 있다. 스타필드 시티, 트랜짓몰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2019-03-06 16:39:23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