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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1분기 순익 6.2% 감소…생보 늘고 손보 줄고

올해 1분기 보험업계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생명보험사 순이익은 투자영업이익 증가로 소폭 증가했지만 손해보험사의 순이익은 보험영업손실 영향으로 크게 줄었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보험사의 1분기 순이익은 1조9829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1130억원) 대비 1301억원(6.2%) 감소했다. 생보사의 순이익은 1조26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9억원(2.6%) 증가했다. 보험영업이익(5조7857억원)과 영업외이익(1조1377억원)이 각각 1123억원, 2062억원 감소했다. 하지만 이자율 하락에 따른 채권 처분·평가이익 증가 등으로 투자영업이익(6조2564억원)이 2841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손보사의 순이익은 7189억원으로 1620억원(18.4%) 줄었다. 투자영업이익(2조666억원)이 1342억원 늘었지만 장기보험 판매경쟁에 따른 사업비 지출이 2428억원 늘며 보험영업이익(1조613억원)이 3582억원 줄었기 때문이다. 보험사의 1분기 수입보험료는 47조5202억원으로 전년 동기(47조3407억원) 대비 1795억원(0.4%) 늘었다. 생보사의 수입보험료는 5170억원(2.0%) 줄어든 25조5984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보험(3.4%)의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저축성보험이 소멸(만기)계약 증가로 6.3% 줄어든 영향이다. 손보사의 수입보험료는 21조92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965억원(3.3%) 증가했다. 장기 보장성보험과 일반보험이 3.9%씩 늘어난 영향이 컸다. 1분기 보험사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0.68%, 6.88%로 지난해 1분기 대비 0.08%포인트, 1.21%포인트 감소했다. 생보사 ROA는 0.58%, ROE는 6.62로 각각 0.01%포인트, 0.42%포인트 줄었다. 손보사 ROA는 0.96%, ROE는 7.40%로 각각 0.31%포인트, 2.81%포인트 하락했다. 3월 말 기준 총자산은 1180조4092억원으로 지난해 3월 말보다 67조8153억원(6.1%) 늘었다. 자기자본은 118조 2895억원으로 자본확충과 이익잉여금 증가 등에 따라 15조9801억원(15.6%)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중 무역갈등의 영향으로 주가와 환율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보험사들은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불완전판매와 재무건전성 악화 등 부작용이 없도록 감독·검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6 14:57:2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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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美 3차 관세인상으로 中 수입 크게 감소할 것"

향후 중국경제는 미·중 무역갈등 심화로 불확실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미국이 지난 10일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25%로 인상하면서 대(對)중 수입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26일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 보고서에서 "미국의 3차 관세 인상의 충격은 상당 부분 가격 인상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미국은 기존 10%의 관세율이 부과되던 2000억달러 규모(3차 관세부과 품목)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25%로 인상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해 7월과 8월, 9월 등 세 차례에 걸쳐 관세율을 인상한 바 있다. 1, 2차에는 500억달러 수입품에 25%, 3차에는 2000억달러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했다. 이번 추가 관세 인상 품목은 1, 2차 부과 때와는 달리 소비재의 비중이 커졌다. 가구(15%), 섬유·가죽제품(6%) 등의 소비재 품목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소비재 비중은 5%에서 21%로 늘어났다. 보고서는 "지난해 10월 2000억달러 수입품에 대한 10% 인상 발표 후에는 전년 동기 대비 5.0% 절하된 위안화가 관세인상 가격 전가 효과를 어느 정도 상쇄했지만 위안화 환율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고, 환율이 상승하더라도 대규모 자본유출에 대한 우려 확대 등으로 그 폭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25% 관세를 적용했던 1, 2차 품목에 비해 가격에 민감한 저가 소비재의 비중이 높아 관세 부과와 이에 수반되는 가격 인상에 따른 미국의 대중 수입·수요 감소가 더 큰 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해 1, 2차 관세부과 조치 이후 6개월간 미국의 대중국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3.8% 감소했다. 3차 관세부과 조치 이후 6개월간은 전년 동기 대비 7.2% 줄었다. 보고서는 "중국이 수출하는 소비재 품목의 경우 이익률이 낮아 관세 인상이 그대로 가격에 전가될 가능성이 있다"며 "1, 2차 품목에 대한 25% 관세부과시의 사례를 감안할 때 이번 관세 인상에 따른 향후 수출 감소폭이 상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9-05-26 14:49:5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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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외식형 메뉴'로 내년 연매출 2000억 달성할 것"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외식형 메뉴'로 내년 연매출 2000억 달성할 것" '가정식' 국물요리로 시장을 창출하고 성장시킨 '비비고 국물요리'가 이번에는 '외식형 메뉴'로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꾼다. CJ제일제당은 가정에서 구현이 어려운 외식형 메뉴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내년까지 '비비고 국물요리'를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고, 2025년까지 3500억원 규모의 대형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 충남 논산 '비비고 국물요리' 공장에서 'CJ제일제당 Voyage(봐야지)' 행사를 열고 이 같은 전략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16년 6월 출시 이후 국내 HMR 시장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보다 진화된 원물 제어 기술과 패키징 기술 개발,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메뉴 구현 등을 통해 보다 더 까다로워지는 소비자 눈높이와 입맛을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독보적 R&D 역량 확보에 집중한다. 핵심 기술인 육수 제조 기술과 원물 전처리 기술을 진화시키고 최소 살균, 스마트 패키징 등 미래형 기술 개발에 매진해, 메뉴의 맛 품질, 메뉴 확대, 조리 편의성 등을 한층 더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R&D역량과 혁신 제조기술 비비고 국물요리는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끌었다. 출시 첫 해 매출 140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7년 86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6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1280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며 출시 3년 만에 1000억원 브랜드로 성장,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CJ제일제당만의 압도적 연구개발력과 제조기술이 바탕이 됐다. 대표적인 핵심 기술로 육수 제조 기술과 원물 전처리 기술을 꼽을 수 있다. 육수 제조 기술은 가정에서 직접 우려낸 국물 맛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CJ제일제당은 자연스러운 국물 맛을 내기 위해 액기스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의 피를 빼고 육수를 직접 우리는 등 집에서 만든 방식을 그대로 공정에 적용했다. 국물 맛을 결정 짓는 아미노산 성분 함량까지 제어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과 압력을 찾아내 가장 맛있는 가정식을 구현했다. 원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 신선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원물 전처리 기술도 성공 비결이다. 레토르트 공정을 거친 고기의 질긴 식감과 육즙 손실을 방지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고기 조직을 부드럽게 하는 자체 개발 성분으로 고기를 미리 재운 뒤 고기 표면을 살짝 데치는 블렌칭 과정을 적용했다. 채소도 전문점 수준의 식감을 구현했다. 레토르트 공정 과정에서 양파나 무 등의 야채들은 가열 시 115도부터 조직감이 급속하게 저하돼 무른 식감을 갖게 된다. 이에 전처리 과정에서 CJ제일제당만의 독보적인 전처리 기술로 야채가 단단한 식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골 등 특수 메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품화하고 소비자 편의성에 최적화된 미래형 패키징 기술 연구도 진행한다. ◆가정식에서 외식형 메뉴로 출시 첫해 비비고 육개장, 두부김치찌개 등 4개 제품으로 시작했던 '비비고 국물요리'는 시장조사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3년 만에 17종까지 라인업이 확대됐다. 아울러 TV 광고와 체험단 운영 등 지속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 특장점을 알렸다. '비비고 국물요리' 소비자 인지도는 2016년 12월 7.9%에서 2019년 4월 53.2%로 7배 가까이 성장했다. 전체 시장 성장도 견인했다. 3년 전만 해도 400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상온 국·탕·찌개 시장(닐슨 기준)은 지난해 1400억원 대로 커졌다. '비비고 국물요리' 인기의 영향으로 경쟁사들이 시장에 뛰어들며 다양한 제품을 내놓은 것도 시장 성장으로 이어졌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에 대해 가정식 메뉴를 넘어 외식형으로 진화시켜 현재 40% 수준의 점유율을 2025년 70%까지 올리는 데 주력한다. 더불어 글로벌 소비자 입맛을 겨냥한 현지 전용 제품까지 개발하며 사업을 점차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7월 외식에서 주로 소비하던 순대국과 감자탕, 콩비지찌개 등 3종을 출시하고, 8월에는 수산물 원재료의 원물감을 극대화한 국물요리 2종까지 추가한다. 글로벌 수출도 확대한다다는 계획이다.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식재료와 식문화를 반영한 전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재 미국과 일본 등에 국한된 수출 국가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주은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상무는 "경쟁업체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R&D/제조기술 노하우와 맛 품질 등 '비비고 국물요리'의 보다 진화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한국인이 선호하는 국·탕·찌개 메뉴를 한국인은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까지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세계 K푸드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4:49: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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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명동에서 '한국'을 느끼고 싶다면

[내게 맞는 호텔 찾기]명동에서 '한국'을 느끼고 싶다면 온돌룸 비롯해 총 280개 객실…내·외국인 찾는 명동 랜드마크 최고층 레스토랑&바에서 즐기는 도심 파노라마뷰 명동은 언제나 북적인다. 명동의 메인 거리를 걸을 때면 이곳이 한국인지, 외국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다. 때때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관광객들의 숙소 때문이다. 음식, 쇼핑이 주 목적인 이들이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왕이면 하루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순간에도 한국을 제대로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다. 이 말인 즉, 절절 끓는 온돌에 등을 지지며 한국의 참맛을 느끼다가, 저녁이 되면 명동의 휘황찬란한 야경을 보며 와인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그런 곳이 필요하단 얘기다. 그것도 이왕이면 명동 한 가운데서 말이다. 앞선 조건을 충족하는 곳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하 이비스 명동)이다. 명동 한 가운데에 위치한 이곳은 위 조건에 '가성비' 하나를 더 얹어 삼박자를 갖췄다. ◆총지배인이 반한 명동 파노라마 뷰 이비스 명동의 가장 큰 특징은 호텔 안에서 다채로운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객실에선 한국 고유의 정서를, 레스토랑에선 현대 한국의 아름다움을 마주할 수 있다. 총 280개 객실은 트윈, 더블, 트리플, 스위트 그리고 온돌룸으로 구성돼 있다. 한옥의 내부를 고스란히 옮긴 듯한 온돌룸은 세련된 명동 거리에선 느낄 수 없는 전통의 미(美)를 담고 있다. 객실 밖 세상은 사뭇 다르다. 명동의 도심 뷰가 파노라마처럼 한 눈에 들어오는 레스토랑과 바는 이비스 명동의 자랑거리다. 지난해 8월 1일부터 이비스 명동의 총괄 운영을 맡은 정병우 총지배인 역시 이 점에 주목했다. 정 총지배인은 "이곳을 보고 그저 더 많은 고객들께서 경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밖에 들지 않았다"며 "명동 도심 속에서 이처럼 여유로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지닌 레스토랑과 바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호텔, 서비스는 '명품' 이비스 명동의 또 다른 특징은 꾸준한 변화가 돋보인다는 점이다. 정 총지배인이 온 이후, 기존에는 뷔페로만 운영되던 레스토랑에 시그니처 단품 메뉴가 생겼고, 이는 시리즈 메뉴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기존의 바를 새롭게 단장했다. 젊은 고객층이 더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적용했으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샴페인과 이에 어울리는 안주 메뉴 등을 구상해 선보이고 있다. 정 총지배인은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실제로 버거, 생과일 음료, 비빔밥, 스테이크 등 이비스 명동만의 색깔을 담은 시그니처 메뉴들은 내·외국인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샴페인바와 연계한 다채로운 패키지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키지 메뉴도 이비스의 색깔을 담아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이비스의 시그니처 버거와 피자,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비스 더 시그니처 패키지'와 와인, 핑거푸드, 풍선 세팅까지 로맨틱함을 담은 '스윗 앤 스파클 패키지'는 연중 패키지로 운영 중이다. 또한, 가정의 달 등 시즌별 피크닉 패키지를 꾸준히 만나볼 수 있다. 객실의 변화도 눈에 띈다. 이비스 명동은 최근, 기존의 주니어 스위트룸을 업그레이드한 이비스 스위트룸을 새롭게 오픈했다. 정 총지배인은 "가성비 좋은 메뉴와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명동의 대표적인 레스토랑&바가 될 수 있도록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출장이나 여행을 온 고객들이 비즈니스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 하나로 꾸준히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고 자신했다.

2019-05-26 14:10: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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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소소풀, '피부쏙 마스크' 출시

애경산업 소소풀, '피부쏙 마스크' 출시 애경산업의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소소풀(SOSOOPL)은 '피부쏙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소풀 피부쏙 마스크는 1일 1팩에 적합하도록 과일, 곡류, 야채 등의 자연유래 성분을 핵심 성분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수분과 영양 성분이 높은 배즙 발효 여과물,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부 톤업에 도움을 주는 율무 추출물, 섬유질과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유해 피부 모공관리에 도움을 주는 양배추 성분을 각각 담았다. 소소풀 피부쏙 마스크는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세라마이드 성분과 홍삼씨, 잇꽃씨, 생강 등의 3가지 내추럴 오일을 배합해 만든 소소풀의 독자성분인 '그린 메디세라(Green MediceraTM)'를 함유해 보습력을 높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전 제품이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소소풀 마스크팩은 소비자가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보습을 위한 '촉촉배 수분쏙 마스크' ▲피부 생기를 위한 '맑은율무 뽀얀쏙 마스크' ▲피부 모공관리를 위한 '매끈양배추 모공쏙 마스크'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소소풀은 피부쏙 마스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6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과 수원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05-26 14:10: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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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실종아동전문기관 감사패 수상

BGF리테일, 실종아동전문기관 감사패 수상 BGF리테일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 13회 실종아동의날' 기념행사에서 실종아동전문기관 중앙입양원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실종아동의 날'은 실종아동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 확대와 실종아동 및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세계적으로 매년 5월 25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경찰청과 중앙입양원이 주관했으며, BGF리테일 이병주 운영지원본부장,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경찰청 김진표 안전생활국장, 중앙입양원 김원득 원장, 실종아동 가족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감사패는 BGF리테일이 그동안 실종예방 및 미아찾기 캠페인을 전개해온 노력과 그 성과에 실종아동전문기관인 중앙입양원이 감사를 전한 것이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실종아동전문기관 중앙입양원과 '실종?유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종·유괴 예방 포스터 제작 및 배포, 등하굣길 안전벽화 조성 등 다양한 아동실종·유괴 예방 활동들을 펼쳐왔다. 또한, CU 매장에 설치된 결제단말기, 키오스크에 장기실종아동 찾기 콘텐츠 송출하여 CU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08년부터 초등학교 인근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선정하여 위급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임시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길을 잃은 아이(지적장애인, 치매환자 포함)를 CU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이나 가족에게 인계하는 실종예방 캠페인 '아이CU'를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BGF리테일은 CU 결제단말기에 실종아동의 정보를 입력하면 전국 점포에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동시에 경찰에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최근에는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기 아이돌밴드 엔플라잉(N.Flying)과 함께 캠페인송을 제작하기도 했다. 실제 '아이CU'를 통해 지난해에만 약 40명의 실종아동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BGF리테일 이병주 운영지원본부장은 "BGF리테일의 물류·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을 찾던 중 최근 더욱 부각되고 있는 아동들의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캠페인에 주력하고 있다"며 "좋은 친구 같은 기업을 지향하는 BGF리테일의 슬로건처럼 사각지대를 밝히는 안전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6 14:06: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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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다음 달 3일 '2019년 BOK 국제컨퍼런스' 개최

한국은행은 오는 6월 3일과 4일 양일간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글로벌 경제의 연계성: 영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2019년 BOK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BOK 국제컨퍼런스는 2005년 첫 개최 이래 양적·질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며 학계와 정책 일선의 저명인사들이 모여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주요 컨퍼런스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주열 총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3개), 논문 발표 및 토론(4개 세션)과 해외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뉴욕연준 특별세션, 그리고 종합토론 성격의 패널세션으로 구성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무역의 확대와 세계화에 따른 무역의 글로벌 연계성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금융의 글로벌 연계성이 국가 간 자본이동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와 금융시장을 통한 주요국 경제정책의 국가 간 파급효과 ▲글로벌 경제 연계성의 경제정책에 대한 시사점과 국가 간 정책공조의 필요성 ▲국가 간 은행 연계성이 글로벌 유동성 및 신흥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연계성이 실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고 효과적인 정책 대응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6 13:57:0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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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제 14회 국회 동심한마당'서 한우체험행사 진행

한우자조금, '제 14회 국회 동심한마당'서 한우체험행사 진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25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 14회 국회 동심한마당'에 참여해 다양한 한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회 동심한마당'은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동심으로 하나 되어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도록 하는 취지로 올해도 100여개 기관, 단체들이 품앗이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우자조금은 한우 푸드트럭을 활용한 한우 채끝, 불고기 요리 무료 시식을 진행해 약 400명에게 한우를 맛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한우 요리 체험을 통해 한우 버거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게 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한우 저금통 만들기, 룰렛 이벤트 등 우리 한우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며 동심한마당을 찾은 가족들에게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 한우가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6 13:27: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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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생 5기 선발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생 5기 선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후원하는 청년인재 5기 대학생 12명을 올해 새롭게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 1기 청년인재를 시작으로 올해 5기까지 총 50명을 선발했으며, 현재까지 총 7억7000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이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지난 2014년 10월 대학로에 문을 열었다.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NGO 파트너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고 있다.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는 4년간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비롯해, 명사 강의, 자율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 스타벅스 청년인재들이 2015년부터 지난 4년간 사회복지 기관 방문, 멘토링 활동, 친환경 캠페인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간도 누적으로 2114시간에 달하며, 올해 2월에는 청년인재 졸업생이 처음으로 2명 배출된 바 있다. 지난 23일 스타벅스는 대학로에 위치한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청년 인재 5기의 공식 활동을 시작하는 발대식을 진행했다. 올해 선발된 청년인재 5기 학생들은 지난해 2월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는 복지 기관 담당자 및 소속 고등학교의 추천서와 함께, 본인이 직접 작성하는 자기소개서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2019-05-26 13:26: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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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7일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 출시

KT&G, 27일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 출시 KT&G가 27일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인 '릴 베이퍼(lil vapor)'와 전용 카트리지 '시드(SiiD)',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시드 올인원(SiiD All-IN-ONE)'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릴 베이퍼'는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로, 별도의 스틱 없이 기기에 액상 카트리지인 '시드'를 결합해 사용한다. 특히 담배 1개비 분량을 사용할 때마다 진동으로 알려주는 '퍼프 시그널' 방식을 적용해, 액상 카트리지를 얼마나 소모했는지를 알 수 없었던 기존 액상 담배의 단점을 개선했다. '릴 베이퍼'는 슬라이드를 내리면 바로 작동돼 첫 모금부터 풍부한 느낌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마우스 커버를 슬라이드에 끼우면 미사용시 입술이 닿는 부분을 덮게 돼 더욱 위생적인 기기 관리가 가능하다. 색상은 기본 흰색 바디에 슬라이드 색상을 달리한 '선라이즈 오렌지'와 '클라우드 실버' 2종을 출시한다. '릴 베이퍼'의 권장 소비자가는 4만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구매자 2만명에 한해 충전과 항균 기능이 있는 휴대용 파우치를 제공한다. KT&G는 '릴 베이퍼'의 전용 카트리지 '시드'도 출시한다. '시드'는 일반 담배 맛의 '시드 토바', 시원한 맛의 '시드 아이스', 이국적인 맛의 '시드 툰드라' 등 모두 3가지 종류가 출시된다. '시드'의 가격은 개당 4500원이며, 담배 한 갑 분량을 흡연할 수 있다. KT&G는 '릴 베이퍼'와 함께 일회용 제품인 '시드 올인원'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액상 카트리지가 내장된 일체형 제품으로, 담배 한 갑 분량이다.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어 휴대가 간편하며,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 가격은 개당 7000원이다. '릴 베이퍼'와 전용 카트리지 '시드'는 27일부터 서울·대구·부산지역 편의점 'CU'와 '릴 미니멀리움' 강남점·신촌점·동대문점·송도점·울산점 5개소, 인천공항 롯데면세점·김포공항 신라면세점 및 롯데면세점 소공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일회용 제품인 '시드 올인원'은 서울지역 'CU'에서 우선 판매되며, 이후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점진적으로 판매처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이번 출시된 '릴 베이퍼'와 일회용 제품 '시드 올인원'은 소비자들이 의견을 반영해 기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KT&G는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일반 담배·궐련형 전자담배에 이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26 13:21:3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