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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8 씽큐, 체험존 마련

LG전자가 7일부터 수도권 LG 베스트샵 30여 개 매장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ThinQ(씽큐) 체험존을 마련한다. 다음 주부터는 전국 4000여 이동통신사 매장 및 LG 베스트샵에도 제품을 전시한다. LG G8 씽큐 후면은 카메라 모듈부 돌출이 전혀 없고, 지문 인식 센서도 더욱 부드럽게 처리해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일체감이 돋보인다. 제품 전면에는 상단의 작은 수화부 리시버까지 없앴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자체를 스피커 진동판으로 활용하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는 화면부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선명한 음질로 통화가 가능하다.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는 제품 하단 스피커와 함께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어폰이나 음원 종류에 상관없이 사운드의 입체감을 강화해주는 DTS:X 기술은 외부 스피커에도 적용돼 LG만의 고품격 사운드를 이어폰뿐 아니라 스피커로도 즐길 수 있다. 강력한 중저음으로 박진감을 높여주는 '붐박스 스피커'도 그대로다. LG G8 씽큐는 'Z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된 화질은 물론 편의성과 재미까지 더해진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 Z 카메라는 인물과 배경만을 구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인물과 카메라와의 거리를 밀리미터(㎜) 단위로 나누어 정교하게 계산하고, 심도를 표현하기 위한 화면 흐림 정도를 256단계까지 조정할 수 있다. 카메라 이미지 센서 크기는 1.22㎛로 LG V40 씽큐 보다 약 10% 커져 더욱 깨끗한 사진을 구현한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적용된 정맥 인식기능은 카메라를 향해 손바닥을 비추기만 하면 손바닥 안에 위치한 정맥의 위치, 모양, 굵기 등을 인식해 사용자를 식별한다. ToF 센서와 적외선 센서의 조합으로 빛의 유무와 관계없이 사용자의 얼굴을 구분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면 Z 카메라를 향해 제스처를 취하면 스마트폰을 구동할 수 있어 직접 스마트폰을 만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편리하다.

2019-03-07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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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현장에 최신 드론 'V-TOL' 도입

대우건설이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최신 무인비행 장치인 V-TOL(수직이착륙비행드론)을 경북 경산지식산업단지 현장에 도입해 측량, 3D 모델링 및 지형도 제작을 수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현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 부지조성공사로 면적 280만9418㎥, 절토량 1017만㎥, 성토량 1228만㎥의 대형 공사 현장으로 현재 토공량 관리가 공정의 주요사항이다. V-TOL은 고정익의 장기간 비행과 회전익을 통한 수직이착륙의 장점을 겸비한 무인비행체다. 최대 108㎞/h의 비행속도로 1시간30분을 비행할 수 있어, 한 번에 대형 부지를 신속하게 촬영해 현장 측량자료를 얻을 수 있다. 또 고성능 IMU(이동 물체의 속도, 방향, 중력 등을 측정하는 장치), RTK-GPS(비행체 GPS의 정밀도를 높이는 방식), PPK(PTK-GPS로 수신된 GPS정보를 후처리소프트웨어를 통해 보다 정확한 GPS값을 계산하는 방식) 방식을 적용해 기존 드론보다 정밀한 측점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게 됐다고 대우건설 측은 설명했다. 스마트건설기술팀 백기현 팀장은 "기존에는 드론 측량이 소형 부지에만 국한되어 있어 대형 부지에 대해서는 항공기를 이용한 항공측량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그러나 V-TOL 및 대형 고정익 드론을 통해서 최대 100㎢의 부지에 대해서도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공간정보 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드론으로 측량하게 되면 정확한 토공량 산출로 정밀한 시공이 가능하다. 또 인력측량에 비해 50% 이상의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유인항공측량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원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신속한 지형정보 취득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아울러 유인항공측량보다 촬영면적은 소규모지만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향후 드론활용 기술을 측량 기술뿐만 아니라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시설물 유지 보수 및 공정 관리 등 전 분야에 확대 적용해 미래 건설의 핵심 기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07 09:58:5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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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밸런스 클래스' 개최

농심켈로그,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밸런스 클래스' 개최 농심켈로그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밸런스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켈로그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밸런스'를 주제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밸런스 클래스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몸의 밸런스 유지에 도움이 되는 짐볼 운동 등을 배워보고 마음을 평정을 찾는 명상의 시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여성 임직원들은 물론 남성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의식 등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농심켈로그의 기업 철학을 함께 나눈다. 또한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고 동참하는 의미를 담아 정당성과 자존감을 상징하는 여성의 날 대표 컬러인 보라색으로 디자인된 티셔츠를 입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지난 2015년 3월 WOK(Woman of Kellogg)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족된 이래 여성 직원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성의 채용이나 승진 등에 관해 양성 평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WOK은 켈로그 최초의 글로벌 직원 네트워크로 여성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편견 해소, 네트워킹,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 WOK 한국 리더인 송혜경 농심켈로그 이사는 "켈로그는 다양성을 중요한 기업 철학으로 삼았던 설립자 W.K. 켈로그의 유산을 110년 넘게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2019년 전미여성경영인협회가 선정한 여성 경영인 최고 기업 중 하나로 뽑혔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밸런스 있는 삶에 가치를 두는 기업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3-07 09:57: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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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도서 준비는 G마켓-옥션에서!

신학기 도서 준비는 G마켓-옥션에서! 개강/개학 시즌 도서 및 e교육 매출 상승세 G마켓과 옥션이 개강 시즌을 맞아 도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에서 도서와 e교육 상품 최대 69%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별도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 서적뿐만 아니라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인 e교육 분야에서도 확장된 혜택을 선보인다. 초등학생과 성인들을 위한 온라인 학습 및 스마트패드 등 e교육 상품을 G마켓/옥션 단독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스피킹덤 초등영어 1년 이용권 69%, ▲뉴 로제타스톤 평생학습권 69%, ▲소원영어 평생수강 패키지 50%, ▲초등학생을 위한 '윤선생 초통영 파닉스' 21%, ▲카카오키즈탭 14% 이상 할인하고 있다. 또한 뇌새김 영어와 딕셔너리팝은 G마켓에만 단독 입점했으며, ▲딕셔너리팝 유아 AR 단어카드를 35% 할인 판매한다. 신학기 대학 교재 구매 프로모션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신한/KB/현대/BC카드로 구매하면 매일 최대 15% 즉시 할인해준다. 공무원수험서, IT/컴퓨터 관련 도서와 외국어 학습 도서 등도 카드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에게는 G마켓과 옥션에서 3월 한 달간 1만원 이상 스마일페이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도서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유아동 도서와 문학, 인문,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비롯 참고서, 교육/자격증 도서를 구매할 때 할인 받을 수 있다. 시즌 별로 수시 보강된 혜택을 선보이고 있는 스마일클럽은 3월 입학/개강/개학 시즌을 맞은 학생 및 학부모, 신학기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도서 할인 쿠폰을 제공하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 도서 카테고리 및 스마일클럽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도서사업팀 김선희 팀장은 "국내 6대 주요 온라인 서점이 모두 입점해 있는 이베이코리아를 통해 도서 및 e교육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G마켓과 옥션 합산 올해 2월 신학기 도서 카테고리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약 32% 상승했다"라며 "스마일클럽 회원들을 위한 도서 카테고리 단독 스마일페이 쿠폰 혜택도 처음으로 제공하는 만큼 신학기를 준비하는 많은 고객들의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07 09:5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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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힐링정글' 캠페인 영상 1000만뷰 돌파

현대해상은 '힐링정글(Healing Jungle)' 캠페인 영상이 지난 6일 기준 공개 46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힐링정글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병원 내부에 가상의 정글 놀이터를 마련해주는 캠페인이다. 병원을 즐거운 공간으로 변화시켜 아이들의 두려움 극복과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힐링정글을 설치했다. 지난 1월 19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4분 분량의 캠페인 영상은 투병 중인 환아와 부모의 실제 사연과 더불어 힐링정글을 체험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의료진 인터뷰,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제작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힐링정글이 아픈 아이들의 마음까지 치유해 줄 수 있는 조금은 특별한 놀이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해상의 기업철학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정글은 프로젝터로 병원 내벽에 영상을 투사하고 모션 센서와 인식 PC가 아이들의 움직임을 감지해 정글의 동물들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연출하는 체험형 놀이공간이다.

2019-03-07 09:55: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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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 이제 '프레시 매니저'로 불러주세요"

"야쿠르트 아줌마, 이제 '프레시 매니저'로 불러주세요" '야쿠르트 아줌마'가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야쿠르트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야쿠르트 아줌마'의 명칭을 '프레시 매니저'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지난 1971년, 47명으로 최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75년 1000명, 1983년 5000명, 1998년 1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방판 조직으로 성장했다. 48년 만에 새롭게 바뀌는 '프레시 매니저'는 신선함을 뜻하는 '프레시(Fresh)'와 건강을 관리해주는 '매니저(Manager)'를 합친 단어다. 신선한 제품을 전달하며 고객의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을 담았다. 한국야쿠르트는 대대적인 명칭 변경을 통해 방문판매 채널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선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레시 매니저'라는 새로운 이름에 걸 맞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 2014년 익숙했던 노란색 유니폼을 핑크색으로 과감하게 바꾼 것을 시작으로 최근 블루색으로 포인트를 준 신규 유니폼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해 왔다. 여기에 세계 최초 이동형 냉장카트 '코코(Cold&Cool)'를 통해 '프레시 매니저'의 활동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코코'는 현재 9300대 이상 보급됐으며 '콜드브루', '잇츠온' 등 새로운 사업군으로 확장을 가능케 해 '프레시 매니저' 수입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고객 관리는 보다 스마트하게 진화했다. 온라인 통합플랫폼 '하이프레시' 구축으로 고객이 쉽게 제품을 주문하고 선택한 제품을 빠르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동형 POS단말기와 카드 결제 시스템은 고객 관리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지난 1994년 서울 광진구청과 손을 잡고 시작한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현재 전국 617개 지자체와 연계해 3만여명의 홀몸노인을 돌보는 사업으로 확대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이항용 한국야쿠르트 영업부문장은 "'프레시 매니저'는 한국야쿠르트의 신선한 제품으로 고객의 건강을 관리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을 전달하며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07 09:51: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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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올해 국산 쌀 6만t 구매 예정…'지역농가 상생 앞장'

CJ제일제당, 올해 국산 쌀 6만t 구매 예정…'지역농가 상생 앞장' CJ제일제당이 국산 쌀 소비진작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햇반 등 쌀 가공품 제품 생산에 사용할 용도로 국산 쌀 6만t 이상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6% 구매 물량을 늘린 것으로, 햇반(210g) 단일 제품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5억7000만개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CJ제일제당은 국산 쌀 구매 물량을 2001년 800t에서 2011년 1만3000t으로 16배 이상 늘린 것에 이어 지난해에는 4만4000t을 구매하며 최근 10년간 전년 대비 평균 20% 가량 늘려왔다. 잡곡 역시 지난 해 구매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이는 등 국산 잡곡도 해마다 꾸준히 늘리고 있다. 해마다 국내 식량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쌀 가공품용 쌀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와 업계 추정에 따르면 식량 수요량은 2015년 323만t에서 지난해 315만t으로 4% 가량 줄고, 쌀 가공품은 2015년 58만t에서 지난해 75만t으로 약 30% 늘어났다. 지난해의 경우 쌀 생산량 397만t 가운데 약 70%는 일반 식량용으로 사용되고 20%(75만t)는 쌀 가공품용으로 쓰였는 데, 쌀 가공품 중에서도 비중이 30%로 가장 높은 음료 품목의 쌀 사용량은 2011년 31만t에서 지난해 25만t으로 줄어들었다. 두 번째로 비중이 높은 떡류(23%)는 16만t에서 17만t으로 소폭 증가한 것에 그쳤다. 반면 쌀 가공품의 20% 비중을 차지하는 즉석밥/도시락 품목 쌀 사용량은 2011년 7만8000t에서 14만7000t으로 두 배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카테고리에서 햇반, 햇반컵반, 냉동밥의 쌀 물량 비중은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 제품들 생산을 위한 쌀 구매량을 더욱 늘린다. 햇반 등 CJ제일제당 쌀 가공품 제품들이 국내 쌀 가공식품 시장 성장을 견인하며 남아도는 쌀 문제 해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CJ제일제당은 쌀 구매에 있어 농촌경제와의 상생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 진천, 익산 등 10여 개 이상 지역과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이천, 아산 등 전국 유명 쌀 산지의 자체 브랜드를 햇반 이천쌀밥(2010년), 햇반 아산맑은쌀밥(2015년)과 같은 햇반 제품으로 상품화해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햇반용 쌀 재배와 공급을 계기로 보다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기대하게 된 지역 중 하나다. 2013년부터 선장면과 도고면을 중심으로 CJ제일제당과 계약재배를 시작했는데, 지역에 전무했던 햇반용 쌀 계약재배 농가가 지난 해에는 440개로 늘어났다. 오는 4월에는 아산시 지역단위농협과 지역자치단체와 함께 햇반 전용 쌀을 관리하는 종합미곡처리장 가동을 앞두고 있다. 기업, 지역, 농가가 함께 미곡처리장을 건립해 계약재배부터 미곡처리, 납품까지 함께 하는 국내 최초 쌀 계약재배 원스톱 상생모델로도 주목 받고 있는데, 계약재배 쌀의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 판로 확보로 농가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준기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 과장은 "HMR 제품 확산 트렌드 속에서 CJ제일제당은 햇반을 중심으로 한 쌀 가공품들이 국산 쌀 소비진작과 농가와의 상생에 기여하는 제품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쌀 구매 물량을 계속 늘려나가며 햇반 등 제품들이 국내 쌀 가공식품 시장 성장 견인에 앞장서는 대표 제품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7 09:43: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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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美 시카고 IHHS서 '비데메가 200' 선보이며 시장 공략

코웨이는 지난 2일부터 6일(현시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9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IHHS)'에 11년 연속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는 전 세계 22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 전시회이다. 지난 1939년부터 개최된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는 독일 암비엔테, 홍콩 가정용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꼽힌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공기청정기 12종, 정수기 3종, 비데 2종을 선보였다. 이중 미국 비데 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개발한 '비데메가(Bidemega) 200'이 바이어들과 참관객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미국의 비데 제품 보급률은 2% 내외로 추정된다. 비데 제품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제품이지만 지속적으로 판매 규모가 커지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코웨이는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2019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비데메가라는 브랜드로 북미 비데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코웨이 비데메가 200의 가장 큰 특징은 코웨이만의 혁신 기술인 'i-wave 수류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i-wave 수류 시스템은 수압, 공기, 세정 범위, 시간 등 다양한 수류를 과학적으로 조합해 몸 상태에 최적화된 코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 제품은 올 상반기 중 미국 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코웨이 이지훈 글로벌시판사업부문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뿐만 아니라 비데 제품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코웨이만의 비데 수류 및 살균 기술력과 메가 시리즈의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 비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나아가 글로벌 비데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07 09:42: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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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전방위 영상녹화 기능 갖춘 4채널 블랙박스 출시

팅크웨어는 전방위 영상녹화가 가능한 4채널 ALL FHD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사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나비 메가 4채널'은 최신 암바렐라 A9A 쿼드코어 CPU와 소니 이미지 센서가 탑재됐다. 차량 전후뿐 아니라 좌우도 연동한 전 채널 FHD의 높은 영상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4채널 적용을 통해 주행 중 회전교차로 진입, 차선 변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주차 중 발생하는 측면 충격 시의 상황도 사각지대 없이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야간 영상 보정 솔루션인 '울트라나이트비전'도 탑재되어 주야간 관계없이 선명한 화질을 상시적으로 구현하며, 4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주행 중 모든 채널의 영상을 운전석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별도의 NB-IoT 동글을 연결하면 전용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아이나비 커넥티드' 기능도 지원된다. 주차 충격 시 실시간 알림 및 당시 전방 이미지가 전송되는 '주차충격알림',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그리고 배터리 잔량 및 연비 등의 차량정보확인이 가능한 '차량정보표출'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정차 시 앞차가 출발할 경우 화면과 신호음으로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 별도 외장 GPS를 통해 현재 위치정보를 확인해 과속단속지점을 안내하는 '안전운행도우미' 등의 기능을 통한 운행 중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은 기본 패키지와 NB-IoT 통신기술 기반의 스텐다드 커넥티드 패키지로 구성된다. 기본 패키지 ▲64GB 69만9000원 ▲128GB 79만9000원이며 실시간 통신기능이 2년간 무상 지원되는 스텐다드 커넥티드 패키지는 ▲64GB 75만9000원 ▲128GB 85만9000원이다. LTE Cat.M1이 적용되는 프로 커넥티드 패키지는 2분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

2019-03-07 09:42: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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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창립 12주년 맞아 이탈리아 일주여행권등 '특별 이벤트'

바디프랜드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이벤트를 연다. 바디프랜드는 이탈리아 일주 여행권, 라클라우드(이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침구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창립 12주년 기념 '고객이 최고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품 및 사은품 증정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안마의자 모델 업그레이드 등 두 가지 형태로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홈쇼핑, 공식 홈페이지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바디프랜드의 제품을 렌탈, 구매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마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이탈리아 여행권과 라클라우드 프리미엄 린넨 침구세트를 증정한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공장 견학이 포함된 현지 여행권은 12쌍(총 24명), 라클라우드 침구세트는 1200명에게 돌아간다. 또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한 고객은 특별 사은품으로 라클라우드 천연 라텍스 베개도 받을 수 있다. 경품 당첨자는 내달 19일 바디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로도 통보한다. 기존 고객에게는 안마의자 모델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의 주요 안마의자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렌탈할 경우에는 최대 6개월분 렌탈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안마의자 보상 판매도 실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고객들의 무한한 관심에 힘입어 창립 10년 만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시장에서 'No.1 헬스케어 그룹'으로 우뚝 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를 놀라게 할 기능과 디자인의 '초격차(超格差)' 제품으로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07 09:41: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