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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출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편의성 증대+소요시간 절감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대출 업무에 필요한 증명서류 검증 과정을 대체할 수 있는 블록체인 자격 검증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신용대출에 필요한 일반 기업의 재직확인서 및 소득서류는 스크래핑(Scraping) 기술이 적용돼 은행에 제출을 하지 않아도 됐다. 반면 특정 협회나 단체, 조합(이하 소속 기관)에 소속된 자격 확인이나 기타 증명 서류가 필요한 대출의 경우에는 스크래핑 적용이 불가능했다. 고객은 소속 기관에서 증명 서류를 발급받아 은행에 직접 제출하고, 은행은 제출된 서류의 진위 여부를 수작업으로 검증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은행권의 비대면 상품 확대에 걸림돌이었다. 신한은행이 이번에 개발한 블록체인 자격 검증시스템은 소속 기관과 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일종의 암호화된 OTP(One Time Password) 정보를 등록·조회해 고객이 소속 기관의 자격 인증과 기타 증명 사실을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자격 검증시스템을 '신한 닥터론' 상품에 가장 먼저 적용했다. 고객이 대출 신청시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소속 정회원임을 확인 받기 위한 과정을 블록체인 자격 검증시스템으로 대체해 기존 2~3일 걸리던 검증기간이 실시간으로 단축됐다. 고객은 서류 발급과 영업점 방문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은행과 소속 기관은 검증에 투입되는 인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블록체인 자격 검증시스템은 적용 상품의 제한이 없고, 도입 비용이 저렴해 소속 기관의 규모에 상관없이 적용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향후 다양한 비대면 상품에 블록체인 자격 검증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블록체인 자격 검증시스템의 도입이 비대면 상품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한은행은 다양한 비대면 상품 출시로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접근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11:14: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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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N 전 라인업, '2019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참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 3개 차종 전 라인업이 오는 6월 현대차 모터스포츠의 역사가 시작된 '뉘르부르크링'을 찾는다. 현대차는 다음 달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19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Zurich 24h Race)'에 고성능 N 3개 차종이 총출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참가하는 현대차는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i30 패스트백 N' 등 고성능 N 라인업 전 차종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투입해 새로운 도전의 역사를 쓴다는 계획이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의 코너로 구성된 총 길이 약 25㎞의 코스로, 좁은 도로 폭과 큰 고저차, 다양한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고 불린다. 레이스 순위는 24시간 동안 총 주행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정해지며, 혹독한 주행 조건을 오랜 시간 동안 견딜 수 있는 고품질의 가속·선회 성능과 내구성 확보 여부가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대차는 2016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데뷔해 'i30' 개조 차량으로 전체 출전 차량 중 90위를 기록하고, 2017년에는 'i30 N'으로 50위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 지난해 5월 진행된 경기에서는 'i30 N TCR' 2대를 출전시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순위 35위와 58위로 완주에 성공하며 탄탄한 내구성과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뽐낸 바 있다. 올해는 본선 경기를 앞두고 이번 달 18~19일(현지시간)에 진행된 6시간 예선전에서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i30 패스트백 N' 모두 완주에 성공하며 본선 진출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 개발에 대한 현대차의 열정과 노력이 집약된 고성능 N 전 라인업이 가혹한 주행 조건으로 악명 높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며 "3년 연속 출전해 얻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27 11:09: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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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콘치즈면' 출시

농심, '콘치즈면' 출시 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콘치즈면'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심 콘치즈면은 옥수수와 치즈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비빔타입 용기면이다. 특히 옥수수를 원물 그대로 넣어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를 더해 콘치즈의 맛을 구현해냈다. 농심은 최근 용기면 시장의 성장세가 크다는 점에 주목해 콘치즈면을 출시하게 됐다. 용기면 시장의 규모는 2016년 6800억원에서 지난해 7670억원까지 성장했다. 같은 기간 라면 시장에서 용기면이 차지하는 구성비도 33.3%에서 37.5%까지 올랐다. 농심 관계자는 "용기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맛을 선호하는 만큼, 기존 짜장이나 매운 소스의 비빔면을 벗어나 색다른 맛을 찾고자 했다"며 "다양한 재료를 검토한 끝에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콘치즈'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농심은 콘치즈면 출시와 함께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의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와 컬래버레이션 마케팅도 추진한다. 농심은 콘치즈면 패키지에 스푼즈 캐릭터를 삽입해 젊은 소비자가 좋아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연 스푼즈 플래그십 스토어에 콘치즈면을 진열하고, 방문객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05-27 11:02: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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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여름 한정판 '맥심X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패키지' 출시

동서식품, 여름 한정판 '맥심X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패키지' 출시 동서식품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아이스 커피믹스를 포함한 '맥심X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패키지'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지 약 한 달 만에 68만개가 완판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맥심과 카카오프렌즈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는 맥심 커피믹스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맥심X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패키지는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아이스 믹스 ▲맥심 아이스 블랙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제품에는 라이언, 어피치, 튜브, 무지 등 커피를 즐기고 있는 카카오프렌즈가 그려져 있으며, 패키지에 아이스 커피 레시피를 소개해 누구나 최적의 비율로 시원하고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에는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스페셜 여름 굿즈(Goods) 11종이 포함돼 특별함을 더한다.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쁘띠 보냉병, 유리컵, 미니 선풍기, 무드등 등 여름 시즌에 실용성이 높은 제품들로 구성했으며 향후 굿즈 종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맥심 커피믹스의 매력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뿐 아니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맥심 커피의 색다른 매력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7 10:56: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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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멕시코 현지법인 개점

KEB하나은행은 지난 24일 중남미 핵심 산업중심지인 멕시코에서 현지법인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멕시코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타결을 거치며 북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 국내 자동차·전자·철강 등 다수의 기업들이 진출한 중남미 대표 생산기지다. KEB하나은행 멕시코 법인은 현지 진출 한국계 기업의 전문 금융동반자 역할을 수행함과 더불어 멕시코 기업에 차별화된 선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지화 전략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EB하나은행은 최근 금융권에서 주목하고 있는 신남방국가 뿐만 아니라 중남미에서도 파나마, 브라질에 이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등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날 개점식에는 지성규 KEB하나은행장과 김상일 주멕시코 대사, 아달베르또 팔마 고메즈(Adalberto Palma Gomez) 멕시코 금융위원회(CNBV) 위원장, 후안 파블로 그라프(Juan Pablo Graff) 멕시코 재무부(SHCP) 차관, 알란 엘리손도 플로레스(Alan Elizondo Flores) 멕시코 중앙은행 부총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성규 은행장은 개점식에서 "멕시코 현지법인이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바탕으로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와 금융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4개국 내 총 180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KEB하나은행은 올해 ▲일본 후쿠오카 출장소 지점전환 ▲인도 구루그람 지점신설 ▲미얀마 법인 자지점 추가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대만, 모로코 지역 신규 진출을 적극 검토하는 등 국내 금융권 미진출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을 지속 추진해 3년내 세계 6개 대륙 전체에 진출을 완료할 계획이다.

2019-05-27 10:25:4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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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한국신용데이터, 마이데이터 사업 수행 MOU

신한카드가 마이데이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매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이하 KCD)와 '소상공인 마케팅 관리서비스'의 개발 및 운영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김효정 신한카드 빅데이터사업본부 상무와 김동호 KCD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지난 22일 제휴조인식을 열었다. 양사는 마이데이터 정부 지원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먼저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을 위해 양사 데이터베이스 교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고객 동의 하에 가맹점 거래 정보를 제공하고, KCD는 가맹점 매출 정보와 품목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 가맹점 매출 관리 서비스 관련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이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대 고객 및 가맹점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전산 개발 등을 거쳐 3분기 중에 소상공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KCD는 가맹점 매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일별 가맹점 매출 관리 ▲상권 분석 리포트 ▲가맹점 미입금 알림 등을 카카오톡을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마이데이터 정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KCD의 플랫폼과 신한카드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결합해 소상공인 마케팅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협약인 만큼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협업과 상생의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은 물론, 가맹점 품목 정보를 활용해 현재 진행중인 초개인화 마케팅 시스템의 완벽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7 10:25: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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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이마트 이용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

삼성카드가 이마트와 함께 오는 6월 5일까지 이마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삼성카드로 행사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고, 7만원 이상 결제하면 신라면블랙을 증정한다. 매장에 비치된 쿠폰을 지참하고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우선 삼성카드로 행사 가전제품을 구매할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안마의자 최대 40만원 할인, 노트북 최대 30만원 할인, 삼성 에어컨 최대 30만원 할인, 삼성 TV 최대 20만원 할인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덴비 세트 상품 40% 할인, 테팔 프라이팬·냄비 30% 할인 등 생활용품 할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29일까지 신선식품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초이스 살치살, LA갈비, 수입갈치 등은 40%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국내산 새송이, 국내산 파프리카, 훈제연어 등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마트와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삼성카드 회원에게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27 10:25:3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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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달러 ELS에 투자하는 비과세 변액보험 출시

하나생명은 보험료 납입부터 계약자적립금의 인출 등 계약과 관련한 모든 지급이 미국달러(USD)로 이뤄지는 달러ELS기초 변액저축보험 상품인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달러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적극적인 달러ELS펀드 운용을 통해 수익률은 높이고 목표수익률 채권형 펀드 자동변경 기능을 통해 투자안정성을 제고한 상품이다. 환차익 기회도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 하나생명은 조기 상환 배리어가 낮은 3년 만기 주가지수달러ELS거치형에 투자해 빠르게 조기상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조기·만기 상환 시 원리금을 재투자하는 운용방식을 채택해 투자 수익을 극대화했다. 환율 변동성에 따른 수익의 기회를 추가로 얻을 수도 있다. 달러 상승 시 자산 가치의 보전은 물론 달러예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또 위험을 줄여주는 안전장치를 마련해 자산가치가 하락하지 않도록 계약일 이후 3년 이상 경과된 계약이나 계약자가 선택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한 경우 채권형 펀드자동변경을 활용해 투자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고객의 위험 성향에 따라 주가지수달러ELS거치형과 달러단기채권형을 선택할 수 있다. 중도인출이나 추가납입 기능을 활용해 장기투자 시 목적자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연간 12회까지 수수료 없이 펀드 변경도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일시납 상품으로 기본보험료는 미국달러 5000달러 이상이다.

2019-05-27 10:24:5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