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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유튜브 채널 오픈…온라인으로 고객 접점 늘린다

LG디스플레이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잇따라 오픈하며 온라인을 통한 고객 접점 늘리기에 나서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공식 대학생 블로그인 'D군의 디스플레이(This Play)'의 신규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D군의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LG디스플레이의 조직문화 및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며 젊은 층과 LG디스플레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디스플레이 전문 지식을 20대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 최근 블로그 누적 방문자가 1170만명을 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D군의 디스플레이'는 블로그 이외에도 네이버 포스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왔다. 유튜브 채널을 추가해 OLED 등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영상을 통해 젊은 층에게 보다 알기 쉽게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약 1분의 짧은 시간 동안 디스플레이 기술을 쉽게 설명하는 '1분 테크' 코너를 신설했다. 예를 들어 OLED 패널의 원리와 특징 등 핵심 내용을 압축해서 1분 안에 전달하는 식이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2월 네티즌들이 OLED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OLED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올레드 스페이스'를 오픈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증강 현실을 활용해 OLED 디스플레이를 집이나 사무공간에 미리 배치해 볼 수 있는 'LGD AR' 앱을 출시하기도 했다. B2B 기업임에도 온라인 소통 창구를 늘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OLED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차원이다. 손영준 LG디스플레이 홍보대외협력담당 상무는 "고객들이 OLED 기술의 우수성을 보다 생생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7 13:00: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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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타임세일 프로모션 '슈퍼 버스데이' 실시

롯데호텔제주, 타임세일 프로모션 '슈퍼 버스데이' 실시 롯데호텔제주가 개관 19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전용 타임세일 프로모션 '슈퍼 버스데이(Super Birthday)'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일자별로 선착순 20팀에게만 판매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함께 ▲조식 2인 ▲피트니스 클럽 2인 ▲제주 최대 규모의 사계절 온수풀 '해온' 이용 혜택이 기본 특전으로 제공된다. 특히 프리미어 오션룸과 테라스 오션룸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풍차라운지 2인 무료 이용 혜택까지 추가 제공된다. 풍차라운지는 롯데호텔제주의 상징인 풍차에 마련된 투숙객 전용 라운지로,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 프리미엄 티 등을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타임',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벗삼아 맥주와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타임세일 예약 고객에게는 김포공항 롯데몰 무료 주차, 체크인 시 발렛 파킹 무료 1회, 제주공항과 호텔간 무료 셔틀버스, 투숙객 전용 어린이 놀이 공간 '키즈월드' 무료 이용 등 고객 편의를 더욱 높여주는 특전들이 제공된다.

2019-03-07 12:24: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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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20년까지 항만 미세먼지 50% 감축"

정부가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50% 감축하기로 했다. 또한 친환경 선박 지원을 강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항만 인프라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7일 위의 내용을 포함하는 '2019년도 해양수산부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과 해양수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항만미세먼지 대응, 수산혁신, 해운재건 등이 포함된 6대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해양환경과 관련해 항만지역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2017년 대비 50% 이상 감축 시킨다는 목표로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 상반기 중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 특별법' 제정을 통해 배출규제해역과 저속운항해역을 지정하고 하역장비 배출기준을 설정하는 등 종합적인 미세먼지 관리 체계를 만든다. 선박에 대해서는 배출가스 규제와 친환경 선박 지원을 강화한다. 또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항만 인프라도 확대한다. 부산항, 인천항 등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항만에 육상전원 공급설비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해양안전과 관련해선 올 7월까지 선박안전기술공단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확대 개편해 해양안전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해양사고 예방사업을 체계화 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촌뉴딜 300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70개소에 1729억 원을 투자해 선착장 등을 우선 조성하고, 올해 상반기 중에 내년도 사업대상지 공모 절차(70개소 이상 선정 추진)에 착수할 계획이다. 해운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60척 신조를 비롯한 180척 이상의 외항선박 신조·개조를 지원하고, 컨테이너 선사와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통합을 통한 해운물류기업 규모화 지원도 병행한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올해는 수산혁신, 해운재건 등 해양수산업의 체질개선과 함께, 항만 미세먼지와 해양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IMG::20190307000090.jpg::C::540::}!]

2019-03-07 11:55:19 최신웅 기자
정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미국 투자유치 활동 추진

산업통상자원부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미국에서 투자유치활동 추진에 나선다. 산업부는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코트라(KOTRA)와 함께 미국(텍사스 오스틴,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비롯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미국은 단일국가로는 최대 외국인직접투자(FDI) 국가로 한국의 총 FDI의 23%(누적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투자국이다. 최근 바이오·전자상거래 등 신성장 산업 분야를 증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투자가들과의 접촉면 확대와 IR 효과성 제고를 위해 스타트업 트렌드 및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인 SXSW와 처음으로 연계해 개최되는 것"이라며 "외투유치를 통한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 및 인공지능, 정보통신, 고급소비재 등 한-미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협력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 산업부와 코트라는 미국의 엑셀러레이터 중 하나인 얼리민트사와 협업을 통해 8~9일간 우리 스타트업 10개, 미국·EU·인도·러시아의 외국 스타트업 10개 등 총 20개사가 참여하는 '2019 EarlyMint Marketing Competition'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부는 SXSW가 개최된 오스틴과 스타트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북미 주요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각각 개최해 한-미 양국간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투자협력 방안과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투자자들로부터 약 2억1000만달러 규모의 즉시신고와 1억6000만달러의 연내 투자의향을 확인해 미국발 대한투자를 보다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3-07 11:55:0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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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업무보고]포용→혁신…최종구 위원장 "불필요한 규제 과감히 개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7일 "불필요한 영업규제는 과감히 개선하는 등 규제혁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정책의 무게추가 기존 포용 중심에서 혁신으로 옮겨졌다. 금융혁신으로 경제활력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금융 자체도 혁신 필요성이 커졌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함께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상품이나 서비스를 정비하며, 연간 가계부채 증가율은 지난해와 같은 5%대로 억제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9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내놨다. 올해 업무계획의 방향은 ▲경제활력 뒷받침 ▲소비자 중심의 신뢰받는 금융 ▲확고한 금융안정 유지 등이다. 최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활용, 비대면화 등 산업 구조와 시장 여건의 변화를 금융규제 개혁의 기회로 활용해 금융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험사의 건강증진형 상품 활성화, 카드사의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업무 수행, 비대면 방식의 신탁계약 체결 등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합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사 혁신을 가로막는 그림자규제도 일괄 정비할 방침이다. 행정지도 39건, 모범규준 280여건이 대상이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는 최대 6개 금융회사의 신규 진입을 허용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미 지난 1월 한화손해보험과 SKT, 현대자동차가 함께 만드는 인터넷 전문보험사 '인핏손해보험'을 예비인가했고, 이달 들어서는 3개 업체에 대해 부동산신탁 예비인가를 내줬다. 오는 5월에는 최대 2곳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가 예정돼 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특히 대국민 인식조사에서 가장 불편하다고 지목된 보험약관, 대출금리 산정, 채권추심 분야 등이 주요 개선 대상이다. 그는 "어려운 용어 사용 등으로 인해 소비자 분쟁을 유발해 온 보험약관의 경우 작성·검증·평가체계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개선하겠다"며 "개인채무자 권익 보호를 위해 금융사의 손쉬운 부실채권 매각을 제한하고 무분별한 시효연장 등의 추심관행을 시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은행에 이어 제2금융권에도 '계좌이동 서비스'가 도입된다. 주거래 금융사를 바꿀 경우 번거로움 없이 자동납부계좌도 변경할 수 있게 된다. 또 일일이 여러 은행을 방문해 예금잔액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함을 없앨 수 있도록 다른 은행 예금계좌 정보를 조회·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투자자를 우롱하는 '올빼미 공시' 방지책도 마련된다. 회사에 불리한 정보를 지연공시한 기업들에게 명단 공개 등 불이익을 부과하며, 노동·소비자 관련 등 비재무적(ESG) 정보도 공시토록 추진한다.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은 목표치는 5%대다. 2021년까지 연평균 증가 목표율도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측치인 5%다. 금융위 손병두 사무처장은 "소비 제약, 부동산 침체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증가율 억제는 점진적으로 하려 한다"며 "올해는 5%가 적정하다"고 밝혔다. 2분기에는 은행권에 이어 2금융권에서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여신관리지표로 도입하고, 은행권에는 가계부문 경기대응완충자본을 쌓도록 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주력산업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고, 혁신·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하시키는 방안도 제시했다. 중소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업체에는 총 4조6000억원의 유동성이 공급된다. 유망 스타트업 안착 등에는 5년 동안 190조원의 정책금융 자금을 공급한다. 기업은행이 100조원, 신용보증기금이 90조원 등이다.

2019-03-07 11:32: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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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등생 과일간식 지원사업, 학부모·학생 '대만족'

정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학부모 1000명, 학생 1000명, 학교 관계자 437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일간식 지원사업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과일간식 지원에 92%의 만족도를 보였다. 또 과일간식 지원이 학생의 건강증진과 식습관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이 96%, 초등돌봄교실 뿐아니라 전체학년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91.9%로 나타났다. 과일간식을 제공받은 초등학생도 과일간식을 계속 원한다는 답변이 90.2%ㄹ 나타났고, 과일맛은 좋거나 보통이 92.6%, 과일양은 적당·많음이 86.3%로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아이들이 가장 맛있다고 답한 과일은 사과(18.3%)였으며, 감귤(16.7), 멜론(12.8), 수박(12.1), 배(11.6), 포도(8.1), 블루베리(5.3), 자두(5.1), 키위(5.0), 방울토마토(4.1) 순으로 나타났다. 돌봄교사 등 학교 관계자는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65.6%로 나타났다. 과일간식 지원이 돌봄교사에게는 추가적인 업무부담으로 작용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감안할 때, 학교관계자 3명 중 2명이 과일간식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상당히 긍정적이라는 것이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는 과일간식 지원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선진국 사례처럼 2022년까지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공급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올해도 초등학교 돌봄교실 과일간식 시범사업이 추진되며 이달부터는 각 지자체별로 과일간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해 5337개 학교 돌봄어린이 23만150명에게 총 30회(150g/회)에 걸쳐 과일간식을 제공했다. [!{IMG::20190307000072.jpg::C::540::}!]

2019-03-07 11:28:02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