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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임직원 가족 봉사단, 한강변 푸른 정원 만들기 힘모아

현대모비스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한강변의 푸른 정원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한강변에 '현대모비스 정원'을 조성하는 신규 자원 봉사 '푸르미 봉사활동'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연을 보내 선정된 20가족은 현대모비스가 확보한 한강공원 이촌지구 부지에서 지난 25일 팽나무와 갈참나무 묘목 100여 그루를 심고 정원내에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나무 길을 만들었다. 70여 명의 현대모비스 직원과 가족들은 앞으로 1년간 계절별 나무와 꽃을 심고 관리 활동을 한다. 가을에는 나무가 우거질 수 있도록 가지를 치고, 겨울에는 동파 방지를 위해 옷을 입히는 등 계절별로 필요한 다채로운 활동들이 계획되어 있다. 가족봉사단은 직접 심은 나무에 재활용 나무를 활용해 만든 가족나무 이름표도 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정원 조성 후 매년 새로운 임직원 가족들로 봉사단을 꾸려 새로운 지역에 '현대모비스 정원'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12년부터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충북 진천군에 친환경 생태숲인 '미르숲'을 조성해 지난 2015년 개장한 바 있다. '미르숲'에서는 자연의 숨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19-05-27 09:3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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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2전차 2차 양산 초도물량 출고…2021년까지 2차 양산분 납품 완료 예정

현대로템이 K2전차 2차 양산 사업의 첫 생산분을 출고했다. 현대로템은 27일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함께 창원공장에서 군을 비롯해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사업 관련 기관 및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2전차 2차 양산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식은 K2전차 2차 양산 사업 재개 및 초도물량의 적기 출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테이프 커팅, K2전차 시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출고된 K2전차는 2대이며 현대로템은 2021년까지 K2전차 2차 양산분을 모두 납품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계약이 체결된 K2전차 2차 양산 사업은 2017년까지 납품이 완료됐어야 했지만 국산 변속기가 내구도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서 2년 이상 전체 사업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현대로템은 수 십여 대의 K2전차를 생산해놓고도 변속기가 없어 납품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방사청이 지난해 2월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국산 엔진과 독일 변속기를 조합해 K2전차에 탑재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올 초 3200㎞ 주행시험과 저온시동 시험을 이상 없이 통과하며 현대로템은 우여곡절 끝에 이번 초도물량을 출고할 수 있게 됐다. K2전차 2차 양산이 정상화되면서 3차 양산 사업 추진에도 희망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K2전차 3차 양산 사업은 군 내부적으로 방향성이 결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차 양산 사업이 조기 추진될 경우 2차 양산 사업 중단으로 약 1000억원에 달하는 재고 부담을 안고 있던 119개 중소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1만4000여 종업원들의 일자리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2전차는 지난 2008년 개발이 완료된 우리 군의 차세대 전차다. 주포로 120㎜ 활강포를 적용해 뛰어난 화력을 확보했으며 최대속도 70㎞/h의 우수한 기동력을 발휘한다. 특히 K2전차는 2008년 독일 등 선진 전차대국을 제치고 터키에 기술수출을 이뤄내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고품질 전차다. 현대로템은 이러한 K2전차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제품 현지화에 노력해 국내를 넘어 중동 등 해외 전차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K2전차의 2차 양산 정상화와 3차 양산 조기 추진에 대한 기대로 협력사에도 모처럼 활력이 돌고 있다"며 "철저한 사업 수행을 통해 K2전차를 적기에 납품하고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발전해 국내 방산업계 발전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7 09:22: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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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융성 앞장서는 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은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브랜드답게 그동안 전 세계 모터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모터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특히 모터스포츠 불모지인 한국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며 모터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BMW 그룹 코리아는 2014년 BMW 드라이빙 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짜릿한 트랙 주행 경험과 더불어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왔으며, 지난 2018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BMW 단일 차종 경주인 'M 클래스'를 신설함으로써 본격적인 국내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BMW에 이어 'MINI 챌린지 코리아'도 새롭게 추가되면서 국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국내 모터스포츠 및 자동차 문화 발전을 위한 BMW 그룹 코리아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2014년 8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770억원을 투입해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오픈한 국내 첫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행 트랙과 브랜드 체험을 위한 전시장이 결합된 BMW 최초의 드라이빙 센터로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80만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축구장 33개 규모와 맞먹는 총 24만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지어진 드라이빙 센터는 각종 주행체험이 가능한 드라이빙 트랙을 비롯해 브랜드체험센터, 이벤트 홀, 주니어 캠퍼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시설 및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대대적인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해 BMW M 원메이크 레이스를 시작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 직접 참여하며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1월 BMW 그룹 코리아와 슈퍼레이스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조인식을 열고 한국의 대표 모터스포츠 경기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BMW M 클래스 신규개설을 공식 발표했다. BMW M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정식 클래스로 M4 단일 차종으로 경주가 진행되는 전 세계 유일의 BMW 원메이크 레이스다. BMW 그룹 코리아는 올해 'MINI 챌린지 코리아'를 공식 출범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또 한 번의 성공적인 도전에 나선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슈퍼레이스에서 선보이는 MINI 챌린지 코리아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아마추어 대회로, 각각의 개성을 기반으로 모터스포츠 성능을 극대화한 MINI 차량들이 한 트랙에서 경주를 펼치는 레이스다. 'JCW 클래스', '쿠퍼S 클래스', 여성 드라이버를 위한 레이스인 '레이디 클래스' 등 총 3개의 세부 클래스로 운영된다. 특히 레이디 클래스는 여성 드라이버만 참가할 수 있는 레이스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며 전 클래스 모두 전문 드라이버가 아니라도 라이선스 등 자격요건만 갖추면 참가가 가능하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레이스 운영 외에도, 모터스포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M 클래스 개막전 현장에서는 'BMW M TOWN' 콘셉트의 파빌리온을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및 편의 시설 등을 마련했으며, 관람객 및 참여 고객에게 BMW M4 GT4, X5 M 메디컬카, 뉴 M5 세이프티카 등 다양한 BMW M의 성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M4 GT4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은 25년 넘게 BMW 그룹 클래식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레오폴드 본 바이에른, 바이에른 주 왕자가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2019-05-27 09:16: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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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몽골 사막에 나무 심어 미세먼지 방지

비씨카드가 해외 주요 황사·미세먼지 발원지에 조림사업을 진행해 국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비씨카드는 지난 20~24일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BGF리테일·코리아세븐·푸른아시아(NGO)와 함께 몽골 아르항가이 아이막 어기노르 솜지역에 '2019 페이퍼리스(Paperless)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비씨카드 및 참여기업 임직원 봉사자, 현지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몽골은 국토의 사막화가 진행돼 국내 대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씨카드는 이번 행사에서 비타민 나무 약 300여 그루를 심었으며, 향후 3년간 총 7만5000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성된 '페이퍼리스 숲'은 몽골의 사막화를 막고 황사와 미세먼지를 줄여 국내 대기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사막화와 기후변화로 가축을 잃어 생계가 어려운 유목민, 일정한 직업이 없는 주민이 대상이다. 이들에게 양묘사업(유실수 묘목), 영농교육을 실시해 지속적인 소득원 창출과 정착을 돕는다. 비씨카드는 '페이퍼리스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환경기금으로 이번 조림사업을 진행했다. 페이퍼리스는 환경부와 BC카드가 협약을 맺고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종이영수증을 출력하지 않음으로써 절감한 비용을 환경보호에 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최석진 비씨카드 전무는 "BC카드는 지난 5년간 중국 쿠부치 사막 등 주요 황사발원지에 총 23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이번 식수활동을 통해 몽골에도 사막화 방지 숲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27 09:12:18 홍민영 기자
3월말 코스피 기업 부채비율 110.7%…6.37%p 악화

올 1분기 코스피 상장사의 부채비율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신규 상장사 등을 제외한 640곳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1분기 말 현재 부채비율은 110.70%로 지난해 말(104.33%)보다 6.37%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채비율은 부채금액을 자본금액과 비교한 비율로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분석 대상 기업의 1분기 말 현재 부채 총계는 1358조149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7.50% 증가했다. 이에 비해 자본 총계는 1226조8199억원으로 1.31% 증가하는 데 그쳤다. 부채비율이 100% 이하인 기업은 346곳(54.1%)으로 지난해 말보다 20곳 줄었으며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기업은 104곳(16.3%)으로 같은 기간 16곳 늘었다. 나머지 190개사(29.7%)는 부채비율이 100% 초과∼200% 이하 범위에 있었다. 업종별로 보면 비제조업 부문에서는 14개 업종 중 교육서비스업, 부동산업, 운수·창고업,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12개 업종의 부채비율이 높아졌다. 제조업 부문 23개 업종 중에서는 식료품 제조업, 코크스·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22개 업종의 부채비율이 상승했다.

2019-05-27 09:12: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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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2019 슈퍼레이스서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 개최…소비자 대상 차량 관리 교육 진행

불스원이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차량 관리 교육을 위한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를 개최했다.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는 자동차 업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가 개개인의 차량 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불스원의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5월 클래스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40여 명의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헌 칼럼니스트의 강의로 진행됐다. 신동헌 칼럼니스트는 '그 남자의 자동차 관리법'을 주제로, 본인이 소유했던 10여 대의 자동차와 관리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다년간의 자동차 전문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들도 놓치기 쉬운 관리팁을 전달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또 클래스 참여자 전원에게는 불스원의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러브마이카 키트'와 함께 CJ 슈퍼레이스 입장권이 제공되어 셀프 차량관리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모터스포츠 현장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러브마이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는 불스원은 올해 특별히 2019 CJ 슈퍼레이스 현장에 클래스를 마련했다. 지난 4월에는 자동차 전문 팟캐스트 '이차저차'를 진행하고 있는 로드테스트 김기범 편집장을 초청해 '소중한 내 차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CJ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열리는 오는 10월에도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슈퍼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셀프 차량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09:1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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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강화 나선 증권가…초보 투자자 유치 기대

어려운 주식투자 정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증권사가 늘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를 통해 젊은 세대를 투자자로 유치하는 한편 구독자수와 재생횟수에 따른 광고수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황, 종목 등의 주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파고든 키움증권은 현재까지 매일 10여개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독사 수는 2만4965명으로 증권사 중에 가장 많다. 키움증권이 제작하는 콘텐츠는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격 고객 소통방송 고소해'가 대표적이다. 또 '서상영의 투자전략', '주린이의 주식이야기' 등 증권사의 애널리스트가 직접 화면을 통해 투자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최근 신한금융투자는 예능형 콘텐츠를 내세우며 유튜브 채널을 적극 알리기 시작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유튜브 채널은 투자이슈 토론과 초보 투자자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각개전투', 신한금융투자의 PB가 최신 투자테마를 분석하는 '주도주 총회', 애널리스트와 함께 국내기업 및 관련 산업을 알려주는 '주슐랭 가이드', 해외기업을 분석하는 '글로벌신금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NH투자증권도 애널리스트들의 아침회의 식으로 진행되는 '애널리스트 모닝미팅'과 주식시황과 증권가 이슈를 점검하는 '모닝데스크' 등을 주기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시황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헬로! 마켓(Hello! Market)'과 스몰캡 분석 프로인 '이 종목이 알고 싶다' 등 매일 5개 이상의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또 대신증권은 '유쾌한 유과장의 주식이야기', '김대리와 알아보자'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유튜브가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정보 플랫폼으로 규모있게 커지고 있는 만큼 증권사들의 유튜브 활용도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들의 디지털 콘텐츠 확대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증시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고 이해를 돕는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게 업계 평가다. 때문에 각종 마케팅 수단을 동원하면서 구독자수를 늘려가는 등 유튜브의 영향력을 잘 활용하려는 움직임도 점점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증권사 전문가들이 주식종목을 추천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자문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끊임없이 제기된다. 이에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부터 증권사가 배포하는 유튜브 동영상에 준법감시인심사필 일련번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협회가 직접 동영상을 심사하고 광고 규정을 어기지 않았다는 인증을 표시하는 것이다.

2019-05-27 09:10:0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