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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제조 중소기업 65% 인력난 호소"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지난 5월 제조 중소기업 258개사를 대상으로 '제조 중소기업 인력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조 중소기업의 약 65%가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고 특히 청년층 경제활동인구 감소가 빠른 비수도권의 경우는 70%가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인력난에 따른 대응방안으로는 중소기업의 45%가 '외국인 인력 활용 또는 설비 자동화' 등으로 인력난에 대응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인력난 해소를 위한 근본적 해결책으로는 '임금·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란 응답이 50%로 가장 많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정책'(21%)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 특성으로는 '비수도권 제조 중소기업'이 주로 외국인 인력을 활용해 인력난에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 비수도권에서는 50% 이상이 '외국인 인력 활용'으로 대응하는데 반해 수도권 제조 중소기업의 경우 34%로 나타났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고, 특히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조 중소기업 인력난 실태조사' 결과는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11 11:13: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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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글로벌파트너쉽펀드 5호펀드 운용 우리자산운용 선정

산업은행이 글로벌파트너쉽펀드 제5호의 위탁운용사로 우리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파트너쉽펀드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자금유치와 벤처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산업은행이 2014년부터 주도적으로 조성해온 모펀드(Fund of funds)다. 이번 5호 펀드는 산업은행 1000억원 외 우리은행 1500억원 및 일반기업 200억원 등 민간자금 1700억원 이상 공동 출자해 역대 최대인 2700억원 규모로 결성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결성돼 더욱 다양한 해외 운용사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자펀드 앞 출자비중을 확대해 국내 벤처 생태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우리자산운용은 10여개 이상의 자펀드 앞 출자를 통해 총 1조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한다. 주로 해외 운용사가 운용하고 해외 투자자가 참여하면서 국내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자펀드 등에 출자를 통해 글로벌파트너쉽펀드의 취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벤처투자 위축기에 대규모 민간자금 유치를 통해 적극적으로 모험자본을 공급해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겠다"며 "국내 벤처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3-07-11 11:12: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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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현대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물놀이장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여름 행사를 준비했다. ◆ 40% 현장 할인 및 입장권 '1+1' 신한카드 물놀이장 현장 할인과 바캉스 기획전 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24개 제휴 물놀이장에서 최대 4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소지 및 결제 고객이라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전월 실적 이용조건도 없다. 행사 기간은 오는 8월 1일~31일까지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는 1인 정상가 구매 시 동반 1인에게 티켓을 입장권을 무료 제공한다. 마이신한포인트로도 구매할 수 있다. 이어 용평 워터파크는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 '아빠는 무료' 이벤트를 통해 아빠는 무료입장, 동반 3인은 25% 할인을 제공한다. 수영복, 냉방용품, 캠핑·물놀이용품 등 여름휴가 사용 빈도가 높은 물건들을 특가로 준비했다. 추가 5% 할인 쿠폰도 행사 마감일까지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플레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카드 올댓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가 캐스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유류비 부담을 줄였다. ◆ 연간 24만원 주유비 할인 현대카드는 캐스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비 할인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GS칼텍스와 함께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차량 구매 후 1년간 24만원까지 주유비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현대 모빌리티카드'를 포함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로 500만원 이상 결제 및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이용 조건을 충족하고 캐스퍼 홈페이지에서 혜택을 신청하면 GS칼텍스 '바로할인 보너스카드'를 발급한다. 카드 정보를 '에너지플러스' 앱에 등록하면 주유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모빌리티 분야 PLCC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캐스퍼 소유주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차량 구매 및 운영 비용 완화 등 고객의 스마트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돕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해피포인트 자동적립 시스템을 구축했다. ◆ 페이북 멤버십에 해피포인트 비씨카드는 결제와 멤버십을 결합한 복합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비씨카드 또는 페이북 QR결제 시 '해피포인트'를 0.1~5% 자동 적립한다. 그간 해피포인트 적립은 멤버십 카드 또는 바코드가 필요했다. 해당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페이북 홈페이지 내 멤버십에서 해피포인트를 최초 1회 연동해야한다. 오는 31일까지 신규로 연동하는 소비자에게는 최대 2000페이북머니까지 당첨되는 머니박스를 지급한다. 아울러 오는 15일까지 1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1000명을 추첨해 5000해피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조명식 비씨카드 상무는 "고객 모두가 해피포인트 자동 적립 서비스를 통해 더욱 간편하고 혜택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11 10:51:3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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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현대해상·ABL생명

DB손해보험이 펫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 견주 입원 시 반려견 호텔비용 DB손해보험은 반려견 치료비를 실손 보장하는'펫블리 반려견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려동물 의료비는 한도 내 실손 보장한다. 비수술 진료는 최대 30만원, 수술 진료의 경우 연간 2회 한도로 최대 250만원까지 보장한다.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급한다. 반려견 MRI 및 CT 촬영 시 일당 한도를 최대 100만원까지 확대했다. 견주 입원 시에는 가입금액 한도 내 반려동물을 호텔 비용을 일당으로 지금한다. 아울러 골절진단비, 입원일당 등 견주 보장 담보를 일부 탑재했다. 반려견과 견주 통합 보장이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의료비 보장 위주의 심플한 담보구성으로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보험의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전문대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 메타버스 채용상담회 현대해상은 2023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온라인 검사 ▲1차 면접 ▲최종면접 등은 전형을 거쳐 11월 1일 입사예정이다.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메타버스 공간인 하이버스(Hi-Verse)에서 '2023년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별도 사전신청 없이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현대해상은 고객지향적인 마인드와 책임감을 가진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ABL생명이 기존 상품에서 담보를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다. ◆ 과거 병력 있어도 가입 ABL생명은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 2종을 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1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주 계약은 사망을 집중 보장한다. 특약으로 암, 간병, 뇌·심장질환, 입원·수술 보장 등을 받을 수 있다. '간편심사형'의 경우 과거 병력이 있어도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 검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경력 ▲5년 이내 암으로 고지된 진단, 입원, 수술 경력만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현재 건강등급을 반영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9등급으로 분류해 1~4등급에 해당할 경우 보험료를 할인한다. 1년마다 등급을 재산정해 건강 상태가 개선되면 더 많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은재경 ABL생명 영업채널담당임원은 "이번 상품은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제시하는 보장성 보험이다. 하나의 상품 가입으로 다양한 보장을 받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1 10:50:3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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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장관, 방사능검사 점검 차 제주수협 위판장 등 방문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방사능 검사 등 수산물 안전관리 점검을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11일 제주를 찾는다. 지역 방문 중 어업인과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해수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방문 첫날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점점에 나선다. 12일에는 위탁매매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 과정과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된다. 조 장관은 또 수산물 안전정책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어업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우리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구좌 행원리에 위치한 행원육상양식단지의 한 양식장을 방문한다. 양식장 수조에서 출하를 앞두고 있는 넙치 중 일부를 방사능 검사용 시료로 채취하는 과정을 참관할 예정이다. 양식장과 위판장에서 채취된 시료에 대한 검사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맡는다. 조 장관도 시료 처리과정부터 방사능 검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조 장관은 "국민들이 근거 없는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겠다"며 "모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1 10:44: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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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하반기부터 부동산 관련 제도가 바뀐다. 특히 전세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청약제도가 지속해서 마련된다. 이에 따라 새로 마련되거나 개편되는 제도에 관심이 쏠린다. 청약제도 개편과 관련 하반기에는 부적격 당첨자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청약 제도가 도입된다. 우선 현행 청약 제도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청약자격 사전검증시스템을 도입해 청약 전 부적격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현재는 청약을 신청할 때 별도의 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아 신청자 본인이 직접 무주택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의 항목을 계산해야 하고 재당첨 제한 여부도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하반기 중 청약자의 부양가족·주택소유·무주택기간 등을 사전 검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된다. 청약시스템 운영기관도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된다. 또 입주자모집공고일 이후 1순위 청약에 들어가기 전인 5∼6일 동안 미리 청약하면 1순위 청약일에 맞춰 자동으로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된다. 하반기 중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대출 상품의 심사 기준도 현행 대출 신청자나 그 배우자의 신고 소득 기준에서 보유자산까지 따져 대출을 제한하는 쪽으로 바뀐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매하는 신혼부부에 대해 취득세를 50% 감면해주는 세제 지원 제도는 오는 12월 일몰된다. 다만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일몰기한을 3년까지 더 연장하는 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전세제도와 관련해선 하반기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임차주택을 낙찰받을 수 있게 된다. 악성임대인의 이름과 나이, 주소, 미반환 보증금액 등을 공개하는 주택도시기금법도 오는 9월29일부터 시행된다. 지난 2일부터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경·공매 절차, 생계가 곤란한 피해자에게는 긴급 신용대출 및 생계비, 의료비를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이들은 임차주택 낙찰을 원한다면 정부는 그 과정을 지원한다. 계속 거주를 희망할 경우 공공이 매입한 후 임대주택으로 공급받는 방안도 가능해진다. 또 악성임대인, 상습 다주택채무자의 성명 등이 공개된다.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공인중개사법 개정안도 시행된다. 기존 담합행위 위주 신고를 접수하던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의 기능을 확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해서도 신고할 수 있게 된다. 위법 공인중개사에 대한 처벌도 강화한다. 오는 10월19일부터는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중개 시 임차인이 확인해야 할 주요 정보(임대인 미납세금, 확정일자 현황)에 대한 열람권한 등을 설명해야 한다. 중개보조원은 중개의뢰인을 만날 때 반드시 신분을 밝혀야 하며, 공인중개사가 고용할 수 있는 중개보조원의 수도 1인당 5명 이내로 제한된다. 세제와 관련, 정부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취득 시 적용하는 중과세율을 2주택까지 폐지하고, 3주택 이상 및 법인의 중과세율을 현행 12%에서 절반 수준인 6%까지 인하할 예정이다. 공시가격 3억원 이상 주택을 증여할 때 발생하는 취득세 중과세율도 완화된다. 더불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가 연장된다.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중과도 완화된다. 먼저 종부세 과세표준을 산정할 때 주택공시가격 합산액에서 차감하는 기본공제금액이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하반기 달라지는 부동산제도> ■ 청약 - 10월, 청약자격 사전검증시스템 도입 - 청약시스템 운영기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 ■ 금융 -현행 대출신청자와 그 배우자 합산 소득수준에서 보유자산까지 따져 대출 제한 - 생애최초 주택구입 신혼부부 취득세 50% 감면 일몰 ■ 전세 - 전세사기 피해자, 경·공매 절차 긴급 신용대출 및 생계비·의료비 지원 - 악성 임대인·다주택싱습채무자 공개 ■ 세제 - 조정대상지역 내 중과세율 2주택자까지 폐지 3주택자 이상 및 법인 중과세율 인하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배제 연장 - 종부세 과세표준 공제금액 상향

2023-07-11 09:08: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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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해외점포 39곳…"지난해 실적 큰 폭 개선"

지난해 국내 보험사가 운영중인 해외점포(39곳)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완화로 매출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2022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생명보험사 4개, 손해보험사 7개)가 11개국에서 39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23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그 중 베트남 5곳, 중국 4곳, 인도네시아 4곳 등이 포함됐다. 미국에는 12곳의 해외점포가 있으며, 영국에는 3곳, 스위스에는 1곳이 운영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업 30개(생명보험 4개, 손해보험 21개, 보험중개·손해사정업 등 5개)와 금융투자업 등 9개가 포함됐다. 다만, 해외점포 수는 전년 말 대비 1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 2022년 기준 한화생명(미국)과 서울보증(UAE)이 신규 진출했지만 삼성화재(중국)가 1개 점포를 철수했다. 특히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은 35% 가량 증가하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 국내 보험사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1억2300만달러(1582억원)로 전년 대비 3170만달러(3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120만달러(23.4%) 증가했으며 이는 코로나19의 완화로 매출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의 매출 확대와 유럽 지역에서의 손실 규모 감소가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밖에도 금융투자업 등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는 법인(생명보험사)의 실적 개선도 이익을 증가시킨 데 기여했다. 해외점포의 실적은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크게 개선됐다. 생명보험사는 코로나19의 완화로 영업 조건이 완화된 것은 물론,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는 현지 법인의 이익 증가 등으로 실적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사는 아시아 지역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매출 확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손보업계는 최근 베트남을 비롯한 신흥시장에서의 신규진출과 해외 보험영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금감원은 "국내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며 "또한, 해외점포의 재무 건전성과 신규 진출 점포의 사업 진행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며 해외점포의 경영상의 어려움 해소와 신규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1 08:27:1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