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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달러단기자금펀드(USD)' 수탁고 5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가 수탁고 5281억원(3.94억달러 수준)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설정 이후 연환산 수익률 6.05%를 기록했다. 동일 기간 경쟁 상품인 외화MMF(5.31%), 달러RP(4.78%) 를 크게 앞서며 우수한 운용능력을 입증했다. 이와 같은 상품경쟁력으로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개인뿐만 아니라 달러를 많이 보유한 기업이나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며 올해에만 설정액 4700억원이상 순유입을 기록했다. 올해 2월 1억달러 돌파 이후 7개월만에 3배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받는 미국 단기 국채(Treasury-bill)를 포함해 미국달러(USD) 표시 채권(KP물) 등에 투자한다. 또한 국내 우량 채권을 일부 편입해 Sell&Buy(현물환 매도•선물환매수) 전략과 6개월 이내 짧은 듀레이션을 전략을 구사해 안정적인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법인만 가입이 가능한 외화MMF와 달리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개인도 가입 가능하며, 외화MMF와 동일한 환매주기로 투자의 편의성까지 갖췄다. 또한 정해진 기간 동안 투자해야 하는 외화정기예금과 달리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환매할 수 있어 달러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한 상품이다. 강판석 신한자산운용 해외채권운용팀 팀장은 "미국의 금리인하가 임박한 가운데, 장기물 금리는 이를 선반영하며 빠르게 내리고 있어, 기준금리 영향이 높은 단기물의 상대적인 금리 메리트는 유지되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자본차익을 극대화하는 투자성 수요가 아닌 유동성 관리차원에서의 상대적인 단기물 금리 매력은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한달러단기자금(USD) 펀드는 현재 신한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LS증권에서 판매 중이다.

2024-09-15 15:35: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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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다자녀 가정에 '추석맞이 情 든든 KB박스' 전달

KB증권은 추석을 맞아 서울 지역 다자녀 가정 600가구에 명절선물세트와 간편식을 담은 ‘情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情 든든 KB박스'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물품과 먹거리를 전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KB증권은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8년째 '情 든든 KB박스'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추석을 포함해 총 4720가정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情 든든 KB박스'는 바쁜 생계 활동으로 돌봄에 취약한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의 명절선물세트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등을 담았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많은 구성원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증권은 돌봄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방학기간동안 결식 우려 아동들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식사권을 지원해 주는 '배민 방학도시락' 사업과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취약청년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저소득 취약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16년째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 및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 사업,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4-09-15 15:29: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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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봉사단, 추석맞이 나눔…애란원 봉사활동

호반그룹은 지난 13일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애란원'을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호반건설,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애란원은 위기임신보호출산법 시행에 따라 서울시에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로 지정한 복지시설이다. 현재 위기임산부와 출산모, 아기 등 약 40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8월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애란원의 개관을 후원하며 인연을 맺은 이후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애란원의 시설 정비와 함께 탁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산모와 아기가 거주하는 공간에서 도배와 누수 공사가 이루어진 후, 봉사단이 직접 대청소에 나서며 환경을 쾌적하게 정리했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엄마들이 학업이나 직업훈련, 병원 방문 등의 개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기들을 돌보며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특히 호반사랑나눔이는 추석을 맞이해 송편을 전달했으며, 노후시설 추가 개보수를 위한 지원금 5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15 13:47: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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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2700억원 발행 성공

우리금융그룹 계열 부실채권(NPL) 투자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지난 12일 27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지난 2022년 1월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 강화와 NPL시장 규모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목적으로 출범한 NPL 투자 전문 자회사이다. NPL 투자회사는 3개월 이상의 연체여신(대출채권)을 매입해 시장에 매각하는 곳을 가리킨다. 지난 6일 진행된 사전 수요예측에서 1조407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시장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당초 신고금액 1500억원에서 크게 늘어난 27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공모채의 발행금리는 ▲1.5년물 3.761% ▲2년물 3.758% ▲3년물 3.782%이다. 지난 5월 우리금융지주에서 1200억원의 유상증자를 지원받고 지난 6월에는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 실적 반영해 한국신용평가외 3곳의 민간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신용등급을 A-(긍정적)로 한 단계 상향 평가받은 점이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반영된 결과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조달 자금을 향후 기업어음 만기 상환 및 4분기 부실여신 매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관계자는 "비은행부문 역량 강화에 힘쓰는 우리금융의 전략적 행보에 발맞춰 사업기반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해나가는 동시에 자본 적정성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5 12:41: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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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가담 관계자, 청문절차 '생략'…업계 "신속한 입법 기대"

보험사기 유죄확정시 보험업 종사자에 대한 행정제재 절차를 간소화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해당 개정안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될 것으로 보이면서 보험업계가 신속한 입법을 기대하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기 형사처벌과 관련해 보험설계사의 자격 제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현행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 보험중개사 등과 같은 보험업 종사자가 보험사기행위를 한 경우 금융위원회는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업무의 정지를 명하거나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이후 금감원의 검사와 금융위의 청문 및 제재 처분이 내려지기까지 통상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청문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보험설계사 등은 보험사기 확정판결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지속할 수 있으므로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실정이다. 실제로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사기로 적발된 보험설계사는 지난 2016년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이후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2023년에는 1782명에 이른다. 또한 금감원의 검사결과제재 공시에 따르면 사기행위 후 10년이 지나서야 제재안이 결정되는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12일 보험사기 유죄확정 보험업종사자의 행정제재 절차를 간소화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검찰 및 법원에 의해 보험사기가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 1년 이상 소요되던 청문절차를 생략하고 보험설계사 등이 보험사기에 가담해 형사처벌을 받은 경우 즉시 등록이 취소되도록 하는 내용이다. 보험업계는 행정절차법 취지에 따라 청문절차 생략의 타당성이 인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행정의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신속한 입법을 기대하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보험사기 형사처벌과 보험설계사 자격 제한 등 관련 보험업법 개정안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업 종사자의 범죄사실이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 청문을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은 행정절차법 취지에 부합한다. 행정절차법에 의하면 법원의 재판 등에 따라 처분의 전제가 되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증명되면 당사자의 의견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행정청의 처분 여부나 처분의 수위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청문을 생략할 수 있다. 백영화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보험설계사 등의 의견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금융위의 처분 여부나 처분 수위가 달라질 수 있는 경우가 아니다"라며 "보험설계사 등의 결격사유가 법원의 재판 등에 의해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에 청문을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은 행정절차법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문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제재 처분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입법을 진행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백 선임연구위원은 "제21대 국회에서도 유사한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안 2건이 발의되었다가 임기만료로 폐기됐고 제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된 것"이라며 "개정안에서 제안하고 있는 내용들의 타당성이 인정되므로 신속한 입법을 통해 보험사기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이를 통한 보험사기 예방, 소비자 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15 08:00:1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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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차기 행장 낙점…기업금융 강점 살린다

SC제일은행이 최근 차기 은행장 후보로 이광희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단독 추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광희 부행장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기업금융 분야의 전문가다. 금융권에서는 SC제일은행이 기업금융 부문에서의 강점을 강화하기 위해 이광희 부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추천했다고 분석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이광희 현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앞서 SC제일은행이 경영승계 후보군을 관리해 왔던 만큼 심사에는 4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SC제일은행 임추위는 "후보군의 금융 관련 분야의 리더십, 건전경영에 대한 노력 등을 세부적으로 평가했다"라며 "이 부행장이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경험과 역량, 리더십과 소통능력 등을 바탕으로 SC제일은행이 재무적 성과를 꾸준히 달성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 이광희 부행장은 누구? 1966년생인 이 부행장은 미국 웨슬리언대학교 경제학 학사,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 MBA를 마치고 메릴린치 인터내셔널 뉴욕, 홍콩, 싱가폴 등에서 국제금융에 대한 경험을 쌓은 후 UBS증권을 거쳐 2010년 8월 SC제일은행에 입행했다. 글로벌기업금융부 부행장보로 SC제일은행에 입행한 이 부행장은 국내외에서 쌓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SC제일은행의 수익성을 빠르게 끌어 올렸고, 지난 2019년에는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에 임명돼 SC제일은행의 기업금융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이 부행장은 현 SC제일은행장인 박종복 행장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력에서는 180도 다른 인물이다. 박종복 행장은 제일은행 은행원으로 경력을 시작해 소매금융본부총괄을 거쳐 은행장까지 오른 '소매금융맨'인 반면, 이 부행장은 경력 대부분을 기업금융에서 쌓은 '기업금융맨'이다. 아울러 박 행장은 직원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원만한 인물로 잘 알려졌지만, 이 부행장은 친절하지만 매사에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 SC제일은행, '기업금융'에 강점 금융권에서는 SC제일은행이 국내 가계대출 수익성 악화에 따라 기업금융 및 글로벌 자산관리(WM) 부문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기업금융 부문을 이끌며 뛰어난 성과를 올린 이광희 부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선정했다고 분석했다. 이 부행장이 기업금융그룹을 총괄한 이후 SC제일은행의 기업금융 부문 자산 및 손익은 꾸준히 증가했다. 이 부행장이 기업금융그룹장으로 부임한 지난 2019년부터 지난 2023년까지 기업금융 부문 순이익은 40% 가까이 성장했다. 이 부행장의 선임에 따라 SC제일은행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금융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 박종복 현 행장이 지난 몇 년 동안 성공적으로 구축한 SC그룹과 연계한 글로벌 네트워크 금융, 글로벌 투자 상품 중점의 자산관리 서비스 또한 성장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SC그룹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박 행장이 퇴임 후에도 SC제일은행의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인 만큼, SC그룹과의 연결고리 역시 탄탄할 전망이다. 이 부행장은 오는 2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행장으로 선임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기는 박종복 현 행장의 임기 종료 직후인 내년 1월 8일부터 3년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15 07:00:29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