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산과학기술원, 서울아산병원과 ‘의료 AI’ 연구 협력

왼쪽부터 박종래 UNIST 총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UN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서울아산병원이 의료 인공지능(AI) 연구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3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회의실에서 '의료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종래 UNIST 총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핵심은 UNIST의 AI 컴퓨팅 인프라·데이터 과학 역량과 서울아산병원의 임상 경험·의료 데이터를 결합해 차세대 의료 AI 솔루션 개발을 앞당기는 데 있다.

 

양 기관은 ▲의료 AI 연구용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공동 구축·운영 ▲데이터 연구운영위원회 공동 구성 ▲지식 재산권(IP) 관련 포괄적 공동 계약 체결 ▲연구자 대상 인프라 상호 우선 사용 권한 부여 ▲국책 과제 공동 수주 및 학술대회·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자원 연계 방식도 구체적으로 합의했다. UNIST는 대규모 의료 데이터 분석을 위한 저장·처리 시스템과 대용량 GPU 자원을 서울아산병원 연구자에게 지원하며 앞으로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연산 기술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은 UNIST 연구자에게 원내 의료 데이터와 연구 기반을 개방하고, 외부 접속 전용망(VPN) 및 파일럿 연구용 GPU 자원을 제공한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AI와 바이오 메디컬 역량을 결합한 융합 연구가 미래 정밀 의료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기초과학·데이터 과학·컴퓨팅 기술을 서울아산병원 임상 역량과 연계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UNIST의 AI 기술력이 결합해 의료 현장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며 "환자에게 더 정확하고 안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