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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활용해 선제검사 실시

인천대가 연수구보건소와 지난 3일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로 대학 구성원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연수구보건소(구청장 고남석)와 지난 3일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로 대학 구성원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제검사는 무증상 확진자를 선제적으로 발경하고 코로나19 자가검사 대중화를 통한 확산 차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단체생활을 하는 인천대 기숙사 학생을 중심으로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검사 대상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종태 총장은 "이번 자가검사키트 선제검사를 통해 학생 및 교직원들의 코로나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고 캠퍼스 유입을 사전에 차단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애 인천대 재해대책본부 통제관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로로 교육기관 내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검사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코로나19의 캠퍼스 유입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며 "향후 연수구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08 10:36: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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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의료증명서 전용 무인발급 서비스 개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5월 31일부터 고객용 의료증명서 전용 무인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증명서 무인발급은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오픈한 인터넷 제증명 발급에 이은 환자 맞춤 서비스다. 본관 1층에 설치된 의료증명서 전용 무인발급기는 일반진단서, 입·퇴원확인서, 외래(응급)진료사실확인서(상병'유'), 장애인 증명서(소득공제용), 진료비 세부내역서, 진료비 영수증, 원외 처방전(서류 제출용) 등의 의료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건강보험 당뇨병환자 등록 신청서를 비롯해 당뇨병환자 소모성재료 처방전(건강보험, 의료급여), 당뇨병환자 소모성재료 처방전(연속혈당측정용 전극용), 당뇨병 관리기기 처방전(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자동주입기) 등 특수 증명서도 가능하다. 무인발급 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며, 현장에서 간단한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특히 개인정보 및 진료 기록 해킹 등을 철저히 방지하고자 위변조 보안방지 기술을 포함했다. 유경호 병원장은 "의료증명서 무인발급 서비스 개시로 환자 및 보호자 등 내원객의 대기하는 번거로움 없이 비대면으로 손쉽게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고객 편의성 향상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병원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8 10:32:54 이세경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치료제 내성 암종양 37% 감소"..ASCO에서 임상결과 첫 공개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미국 임상종약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파프(PARP)/탄키라제 이중저해 항암신약물질 'JPI-547'의 임상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JPI-547'의 임상결과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임상결과는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석아 교수가 말기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JPI-547'의 약효, 안전성, 내약성 평가 내용을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했다. 임상은 용량 증량군과 용량 확대군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기존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말기 고형암 환자 총 62명에게 투여됐다. 임상 결과, 용량 증량 대상환자 22명에게서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별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유효성 평가 대상인 20명의 환자 중 12명에게서는 질병의 진행이 없는 안정적병변이 확인됐다. BRCA변이를 포함한 상동재조합결핍이 양성인 환자는 7명이었다. 상동재조합결핍(HRD) 양성이라는 것은 BRCA와 같이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유전자에 이상이 있거나 결핍돼 있는 상태를 말한다. 용량 확대군에서는 BRCA변이를 포함한 상동재조합결핍(HRD)이 양성이며, 기존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말기 고형암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약물 유효성 확인 결과, 평가가 가능한 환자 39명 중에서 암세포 종양이 30% 이상 감소한 부분반응이 11명, 암의 진행이 없는 안정적병변 환자가 15명으로 전체반응률과 질병조절률은 각각 28.2%와 66.7%로 나타났다. 또 암세포 종양이 30% 이상 감소한 부분반응은 난소암,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요관암, 자궁내막암 등의 환자들에게서 관찰되었다.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3.4개월이며 반응지속기간 중앙값 (mDoR)은 4.2개월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PARP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난소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점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존 1세대 PARP 억제제인 올라파립을 투여했으나 더 이상 약이 듣지 않았던 내성환자 환자 2명에게서 'JPI-547'을 투여한 뒤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다. 이들 내성환자 2명중 1명은 37% 종양이 감소됐고, 1명은 2%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현재 용량확대군의 3명 말기암 환자가 안정적병변 상태로 치료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 중 2명의 유방암 환자들은 14개월 이상 투여를, 비소세포 폐암환자에는 9개월 이상 투약이 지속되고 있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기존의 PARP 억제제들에게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 이외에 특별한 부작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김정훈 온코닉테라퓨틱스 대표는 "기존 1세대 치료제 올라파립을 사용하다가 더 이상 약이 듣지 않는 내성 환자에게서 암종양이 30% 이상 줄어든 것은 이번 임상 1상에서 매우 의미있는 결과"라며 "후속 임상을 통해 2세대 PARP항암제로서의 'JPI-547'의 가치를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08 10:28: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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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 연 1회 이상 시행… 법적 근거 마련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DB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연 1회 이상 시행되는 등 시행시기와 방법 등 세부사항이 법적으로 규정된다. 또 모든 대학은 매년 2월 말까지 안전관리계획을 세우고 예방조치와 안전교육을 시행해야 한다. 교육부는 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작년 개정해 이달 23일 시행되는 고등교육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한국어능력시험은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근거해 시행하고 있었으나, 시험에 대한 절차나 관리에 대한 법적 규정은 갖추지 못했다. 또, 대학의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도 각 개별법에 따라 관리됨에 따라 대학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부장관은 매 학년도 외국인 등의 대학 입학전형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 1회 이상 국내외 한국어능력시험을 시행하고 매년 10월 말까지 다음 연도의 시험 시행계획을 공표해야 한다. 또, 시험은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영역으로 구분해 실시하고, 시험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시험무효 및 응시자격 정지 등 부정행위를 한 자에 대한 조치기준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험 중 부정행위로 적발되면 2년 간 응시자격이 정지되고, 대리시험을 의뢰하거나 대리로 시험에 응시할 경우는 4년간 응시자격이 박탈된다.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 수는 한류의 확산 등의 영향으로 2016년 25만141명, 2017년 29만638명, 2018년 32만9224명, 2019년 37만5871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지난해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험이 연기되거나 취소로 인해 21만8869명으로 전년대비 41.8% 감소했다. 아울러, 모든 대학은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들어 매년 2월 말까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대학의 인터넷 누리집에 공개해야 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유학생들의 한국어능력시험 응시 기회를 보장하고, 해외 한국어 교육 확대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보다 촘촘한 대학 안전망을 구축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08 10:00: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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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신고 '삼쩜쌈' 누적 환급액 1000억원대 돌파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삼쩜삼' 이용률이 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동안 크게 증가하면서 누적 환급액 규모가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 4월 초 삼쩜삼의 누적 환급액이 350억원대를 기록했으며, 한 달여 만에 7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2주가 채 안 돼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성과는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창구가 전면 비대면으로 시행됨에 따라 삼쩜삼 정기신고 서비스에 대한 납세자들의 수요가 몰린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확정신고 기간을 포함해 현재까지 삼쩜삼에 가입한 이용자 수도 꾸준히 늘어 5월 말 기준 300만명을 상회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1년 만에 가입자수 6064%, 누적 환급액 3649%의 고공 성장률을 기록하며, 자비스앤빌런즈는 글로벌 기업인 인튜이트와도 비교되고 있다. 인튜이트는 임직원 9400명 규모의 나스닥 상장 기업으로, 중소기업, 소비자, 회계 전문가를 위한 비즈니스 및 재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화 기준 자산 연 매출 8조, 자산 12조를 기록 중이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국민 명함앱으로 잘 알려진 '리멤버'를 처음 만들어 낸 인물로, 세계 시장에 견줄 국내 세무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또 다시 창업을 결심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세금 신고 및 환급에 더해 연말정산, 보험금 신청, 실업급여 등 일반인들이 간편 세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인재 채용에 가속도를 붙이는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삼쩜삼 정기신고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누적 환급액 1000억 달성 목표를 계획보다 앞당길 수 있었다"며 "우리 주변에 많은 플랫폼 노동자분들과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 뿐만 아니라 세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기술 고도화에 힘을 싣고 세무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8 09:41: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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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로나19 확진자 454명...서울 139명·경기 125명

7일 오전 해군 제3함대사령부 30세미만 장병이 부대 내 강당에 설치된 접종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8일 신종로코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 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5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일일 총 확진자수가 454명으로 확인됐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5091명(해외유입 920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2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경남 48명, 대구 33명, 대전 22명, 부산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론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2명, 유럽 1명, 아메리카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51명으로 총 13만 5412명(93.33%)이 격리 해제돼, 현재 770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75명(치명률 1.36%)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6월 8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87만 5498명이 예방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은 85만 5642명으로 총 845만 579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1만 9856명으로 총 229만 985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2021-06-08 09:36: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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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자간 음성 소통 가능한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 출시...베타 서비스 개시

카카오는 8일 다자간 음성 소통이 가능한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mm)'을 출시했다. '음'은 대화를 시작하기 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감탄사 '음…'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크고 작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카카오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계속 증가하는 이용자들의 비대면 대화 니즈와 글로벌 시장의 큰 트렌드로 자리잡은 오디오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음(mm)'을 출시했다. 지난 10여년 간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카카오톡'을 운영하며 커뮤니케이션의 새 패러다임을 이끌어 온 경험과 전문성 등을 음성 기반 플랫폼으로 확대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 계정을 이용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손쉽게 대화방을 개설해 참여 가능하다. 특히,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표현하는 것에 익숙한 MZ 세대에게 다채로운 활용을 통한 이색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취미나 활동, 라이프스타일 등을 공유하거나, 특정 주제에 대한 가벼운 토론, 연애나 결혼 등과 같은 소소하고 다양한 일상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유용한 지식이나 정보, 노하우 등을 서로 주고 받거나, 전문가들을 통한 코칭이나 상담,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카카오 관계자는 "텍스트, 사진, 영상 등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형태가 다채로워지며 진화하는 가운데 소셜 오디오 플랫폼이 생태계를 다시 한번 확장시키고 있다는 점을 의미 있게 인식했고, 카카오 만의 노하우를 담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앱 실행 후, 중앙 탭 하단의 '+' 버튼을 눌러 방 제목과 토픽을 입력한 뒤 '방 만들기'를 누르면 대화방이 개설된다. 또 이용자가 관심사에 맞춰 설정한 토픽에 따라 노출되는 대화방 리스트를 클릭하면 운영 중인 대화에 참여 가능하다. 상단의 검색버튼으로 개설된 대화방을 검색할 수도 있다. 음성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실시간 의사소통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대화 중 상태나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 이모지를 사용해 운영자-참여자 간 공감, 박수 등 상호 리액션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함께 활용할 수도 있다. 개설한 대화방 내 공지 설정 메뉴를 통해 운영 중인 오픈채팅방 링크를 입력해 연동하거나, '오픈채팅 만들기' 버튼을 눌러 대화방 참여자들과 함께 채팅방 개설도 가능하다. 카카오는 '음'의 베타서비스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사용성을 분석, 다양한 기능들을 순차적으로 보완해 갈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향후 카카오 인증서, 멀티프로필 등 카카오가 보유한 서비스들과 연동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청각 미디어와 IT 기술이 융합된, 크고 작은 이야기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음'에서 만들어질 다양하고 자유로운 목소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8 09:22: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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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큘러스 퀘스트 전용 게임 ‘크레이지월드 VR’ 출시

모델이 VR멀티플레이 게임 '크레이즈월드VR'를 소개하고 있다. /SKT SK텔레콤은 가상현실(VR) 벤처 게임업체인 픽셀리티게임즈와 함께 공동 개발한 '크레이지월드VR'를 오큘러스 퀘스트 전용 게임으로 오는 9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VR 디바이스 오큘러스 퀘스트1 또는 2를 보유하면, 다오·배찌 등 넥슨의 게임 캐릭터를 이용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사격·양궁·테니스·볼링 등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크레이지월드VR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 크레이지월드 VR는 게임사 넥슨이 '카트라이더'·'크레이지 아케이드' 등 자사 대표 게임 내 캐릭터의 지적재산권(IP)를 제공하고, SKT와 픽셀리티게임즈가 공동 투자·개발한 게임이다. 지난 1년간 글로벌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베타 테스트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영국·독일 등 주요 글로벌 국가의 게이머 1만1000여명이 참여했다. 크레이지월드 VR는 게임 속 시간이 현실과 동일하게 흐르며,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 간 소통과 경쟁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크레이지월드VR는 오큘러스 퀘스트 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7000원(부가세 포함)이다. SKT와 픽셀리티게임즈는 출시를 기념해 9일부터 원스토어에서 오큘러스 퀘스트2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크레이지월드VR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또 크레이지월드VR를 단독으로 구매하면 60% 이상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SKT는 카카오브이엑스(VX)와 공동 개발 중인 또 다른 VR게임 '프렌즈 VR월드'도 올 하반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SKT 전진수 메타버스CO(컴퍼니)장은 "크레이지월드VR 출시는 SKT가 한국의 경쟁력 있는 게임사와 VR 게임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오큘러스 퀘스트2와 같은 디바이스 유통에 콘텐츠 공급까지 더해 5G시대 VR 생태계를 지속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6-08 08:56: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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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쇼핑의 결합…지니뮤직, 신세계백화점과 '맞손'

지니뮤직 조훈대표(오른쪽)과 신세계백화점 임훈부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신세계백화점과 프리미엄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온오프라인 융합마케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니뮤직과 신세계 백화점은 협업을 통해 양사의 모바일플랫폼 강점을 극대화하고, 디지털콘텐츠제작, 고객혜택 강화를 추진해 음악과 쇼핑의 융합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앙사는 ▲모바일앱내 상호 기업 브랜드페이지 운영▲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 매장기반 공동 라이브 행사 진행 ▲고객혜택을 제공하는 온 오프라인 공동 마케팅▲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디지털콘텐츠 공동제작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니뮤직과 신세계 백화점은 AI음악플랫폼 지니, 신세계백화점 앱내 양사기업 브랜드페이지를 구성해 음악과 쇼핑의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동으로 엔터테인먼트 디지털콘텐츠 제작하고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 내 라이브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또 지니뮤직은 AI 음악플랫폼 지니의 음악 큐레이션 컨텐츠 및 할인 혜택을 신세계백화점 앱에 제공하고, 신세계백화점은 AI음악플랫폼 지니 고객에게 라이프 스타일 제안 콘텐츠와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지니뮤직 이상헌 전략마케팅 실장은 "음악과 쇼핑이 만나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마케팅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6-08 08:50: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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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6월 8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6월 7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액이 4개월 연속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지급한 실업급여액이 누적돼 왔기 때문이다. 다만, 정부는 최근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고용이 회복세를 보여 하반기부터는 실업급여 지급액도 1조원 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병영문화 개선' 차원에서 별도의 기구 설치를 지시했다. 최근 공군 부사관 성폭행 피해자 사망 사고, 부실 급식 논란 등 최근 군 관련 문제가 커진 데 따라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관련 전담 기구 설치를 지시한 것이다. ▲교육부가 내년부터 법으로 정해진 인상 한도를 초과해 등록금을 올리는 대학에 대해 입학정원을 최대 10% 감축하겠다는 제재를 예고했다. 이에 대해 대학가에서는 과도한 규제가 대학 발전을 막고 있다며 불만이 나온다. ▲정부·여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 손실보상법 제정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손실보상법 시행 이전에 발생한 피해는 '소급 적용'이 아닌 업종 범위를 넓게 해 지원할 계획이다. ▲국방부에 또 TF(태스크포스)가 뜬다. 군 내부에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군 당국은 '외상용 빨간약'인 TF를 구성해 왔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때눔에 이번에 만들어진 '성폭력 예방 제도개선 전담팀(TF)'에 대해서도 군 내부에서는 곱지않은 시선이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산업 재해 관련 비용 부당 전가 행위에 대한 불공정 하도급 거래 현장조사를 7일부터 제조업분야 18개 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백신 접종 확대로 연초보다 코로나19 사망률이 줄었다고 7일 밝혔다. <산업> ▲삼성이 이건희 회장 사후 첫 '신경영 선언' 기념일을 맞았다. 이미 글로벌 최고 기업으로 우뚝 섰지만 최근 대내외적 위기가 거세지면서 '뉴삼성'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이 사실상 본입찰 과정만을 앞두게 됐다. 최종 인수자 선정까지 순항할 수 있을지 관심이 제기된다.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이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해 수도권 및 울산지역 5개 시설에 총 1억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들어 금융공공기관의 사내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은·수출입·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의 사내대출은 1분기에만 100억원 가량 증가했다. ▲금융상품권, 주식쿠폰 등이 온라인쇼핑몰 인기상품 순위에 올랐다. 카드사 할인과 온라인쇼핑몰 자체 쿠폰을 활용해 금융상품권을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포주공1단지(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조합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총회를 앞두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국내 전자상거래 업계 3위 이베이코리아 매각 본입찰의 막이 오른 가운데, 신세계와 롯데 2파전으로 압축됐다. ▲친환경, 사회공헌, 투명한 지배구조를 강조하는 'ESG 경영' 열풍이 최근 식품업계의 머리를 흔들고 있다. 80여 년 된 범 LG가(家) 장자승계 원칙이 깨지는가 하면, 57년 남양유업 오너경영이 무너지기도 했다. . ▲코로나19로 캠핑족이 증가하면서 지난해부터 유통가에서 분야를 막론하고 '캠핑' 마케팅이 중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셀트리온이 일본에 이어 영국 제약사에도 지분투자를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에 나선다.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바이오, 케미컬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1-06-08 07:00:2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