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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최대 430여 안전성 검사로 품질관리 강화

KGC인삼공사 소속 연구진이 연구소에서 제품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KGC인삼공사가 안전성검사 항목 139가지를 추가로 늘리며 품질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KGC인삼공사는 기존 293항목에 139항목을 추가, 최대 432가지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와 계약을 맺은 4290㏊(헥타르) 규모의 9490개소 인삼포지 전체를 대상으로 강화된 안전성 검사가 적용된다. 국내는 지난 2019년부터 농산물에 대한 품질관리가 엄격해져 정부의 인삼 안전성 기준이 100여건에서 150여건으로 증가했다. 해외에서도 농작물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KGC인삼공사는 선제적으로 검사항목을 최대 432가지로 늘려 안전성에 대한 최고의 기업으로 앞장섰다. KGC인삼공사는 강화된 검사항목을 바탕으로 재배지 선정 단계서부터 토양 관리에 2년, 인삼을 재배하는 6년을 거쳐, 최종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총 8년 동안 안전성 검사를 7회 실시 중이다. 안전성 검사는 인삼을 심기 전 토양부터 실시한다. 국제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유해물질 중 하나인 유기염소계 성분이 0.01㎎/㎏이라도 검출되면 계약재배에서 제외시키는 등, 정관장만의 토양분석기준에 부합하는 곳에서만 인삼을 심을 수 있다. 인삼이 자라는 6년 동안에도 묘삼(1년근)부터 6년근 인삼까지 지속적인 생육 관리와 품질관리, 안전성 관리가 이루어진다. KGC인삼공사는 인삼의 유해성분 허용치를 정부기준보다 30% 이상 엄격히 설정하여 자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할 시, 수확을 앞둔 6년근 인삼일지라도 정관장 제품으로 만들 수 없도록 관리한다. 박채규 KGC인삼공사 R&D본부장은 "정관장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강화된 안전성 검사 항목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정관장 제품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09 13:38: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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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제9회 성천상 시상..이미경 전문의에 1억원 수여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8일 JW그룹 본사에서 제9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JW그룹 명예회장·왼쪽)과 수상자인 이미경 재활의학과 전문의(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8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9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이미경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전문의에게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의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84년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한 이미경 씨는 '조건 때문에 필요한 의사를 구하지 못하는 곳에서 의술을 펼치고 싶다'라는 신념 아래 재활의학과로 진로를 결정하고 4년의 수련과정을 마친 뒤 1988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상임의사로 부임했다. 부임 당시 국내 재활의학은 비인기 전공분야였으며, 현재까지도 장애인 복지관에서 상근하는 의사는 전국에서 이씨 한 명뿐이다. 이씨는 장애인의 의학적 치료뿐 아니라 교육·직업·사회심리 등 일상영역 전반의 치유를 목표로 하는 전인적 재활치료 개념을 정립하는 등 장애재활의 인프라를 개척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미경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시던 의사이신 아버지와 약사이신 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하며 '남을 위한 삶'에 대한 보람을 배웠다"며 "남은 일생도 '보통의 삶'을 누리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헌신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09 13:37: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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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데이터 기업 엡실론 인수…글로벌데이터 시장 경쟁력 강화

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와 이안 쿠옥 쿠옥그룹 회장, 앤드류 조나단 스톤 스톤패밀리 매니징 파트너가 엡실론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원격회의 시스템을 통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KT가 100조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글로벌데이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KT는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쿠옥그룹이 보유한 글로벌데이터 전문기업 엡실론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액은 1억4500만 달러(한화 약 1700억 원)에 달한다. KT는 이번 엡실론 인수를 대신증권의 자회사인 대신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 투자로 진행했다. KT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데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와 기술력을 보유한 엡실론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글로벌데이터는 국내외 고객 및 해외통신사에게 PoP(해외 분기 국사), 데이터센터, 해저케이블 등 해외인프라에 기반을 둔 국제전용회선, 이더넷, VPN,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 등 IT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글로벌데이터 산업의 세계 시장 규모는 72조원으로 추산된다. 2025년까지는 약 40% 성장하며 1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엡실론은 지난 2003년 런던에서 설립돼 세계 20개 국가 41개 도시에 260개 이상의 PoP를 보유하고 있다. 런던·뉴욕·싱가포르 등에 3개의 인터넷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운영 중이다. KT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엡실론의 세계 네트워크, 영업 거점, 기술력과 KT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세일즈 역량 및 국내 B2B 고객 기반이 결합하면 양사 간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예상했다. 아울러 KT는 엡실론이 세계 주요 거점에 보유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어 이번 인수가 자사 글로벌데이터 사업이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KT는 엡실론 인수로 확보한 글로벌데이터 사업의 인프라와 고도화된 서비스를 인공지능 서비스와 로봇 등을 디지털 전환 사업에 결합해 DIGICO로 변신을 가속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계속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구현모 KT 대표는 "지금까지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이 본사와 해외 지사 간 데이터 연결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KT가 세계에 서비스 거점을 보유한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데이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세계 글로벌데이터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아시아 최고의 DIGICO 기업으로 도약해 KT의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9 13:32:23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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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국내발생 외국인범죄 193,053건에 달해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외국인의 범죄가 193,053건에 달하며 매년 줄어들던 범죄가 코로나 발생이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원장(부산 북구·강서구을, 행안위)이 9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범죄발생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도 였으며 출신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52.2%(100,736명)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태국(15,518명), 베트남(11,720명), 미국(9,287명), 러시아(6.077명), 일본(1,131명) 순이었으며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등 기타 국적은 48,963명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6년 43,764건에서 ▲2017년 36,069건 ▲2018년 34,832건으로 소폭감소하였으나 이후 2019년 39,249건 ▲2020년 39,139건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외국인 범죄가 67,589건(전체의 35%)이 발생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울 53,300건 ▲인천 10,719건 ▲경남 9,198건 ▲충남 7,673건 ▲부산 6,510건 ▲경북 6,34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남의 경우 2016년 1,742건에서 지난해 2,456건으로 5년 새 41%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유형별로는 폭력범죄가 45,854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무면허 및 음주운전 등 교통범죄 43,637건 ▲지능범죄 27,371건 ▲절도범죄 15,638건 ▲마약범죄 4,424건 ▲강간 및 성추행 등의 성범죄 3,599건 ▲도박 및 풍속 범죄 2,72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출입국관리법 위반 및 의료법 위반, 성매매알선 등 기타 범죄는 48,963건이 발생했다. 특히, 마약 범죄는 2016년 708건에서 2017년 620건, 2018년 596건으로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이후 2019년 1,072건, 2020년 1,428건으로 대폭 급증했다. 2016년 대비 2배나 증가한 수치다. 김도읍 의원은 "매년 3만건이 넘는 외국인 범죄 발생하고 있어 국민적 불안감이 날로 증폭되고 있는 만큼 외국인 거주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특화된 범죄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외국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혐오가 조성되지 않도록 수사당국의 세심하게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1-09-09 13:15:39 김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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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이상한 성공

윤홍식 지음/한겨레출판사 8일 저녁 가족들과 쇼파에 참새처럼 나란히 앉아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시청했다. 처음엔 깔깔대고 웃었는데 프로그램이 끝나갈 때쯤 엄마, 아빠, 나, 동생 넷 다 꺽꺽대며 울었다. 고시원에 살던 20대 청년이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연을 출연자로 나온 유품 정리사가 들려줬는데 그 이야기가 너무나도 슬펐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상한 나라다. 전 세계 모든 가난한 나라가 꿈꾸는 부유한 국가가 됐는데도 국민 개개인을 찬찬히 뜯어 보면 행복한 사람을 찾기 어렵다. '이상한 성공'은 빛나는 성취를 이뤘음에도 불행한 한국 사회의 아이러니를 파헤친다. 책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한 세기 전 가난했던 나라는 지금도 가난하고, 부자였던 나라는 지금도 부자다. 그런데 한국만은 유일하게 가난을 탈출해 부자 나라가 됐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지난 7월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했다. 1964년 UNCTAD가 설립된 이래 개도국이 선진국으로 바뀐 사례는 한국이 처음이라고 하니 기적이란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믿을 수 없는 성공에도 한국인들은 항상 불안에 시달린다. 저자는 '사회가 없는 세상'을 불행의 원인으로 꼽으며, 마거릿 대처 집권 기간의 영국을 예시로 든다. 사람들이 문제의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대처는 복지국가를 축소하고 국가의 힘을 이용해 시장의 역할을 확대하려 했다. 그 결과 대처 정권 막바지엔 소득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지니계수, 팔마비율)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사회가 없는 세상'을 만든 대처 이야기가 '성공의 함정'에 빠진 현재 한국 사회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는 "대한민국의 성공은 사회란 없고 개인이 각자의 안락한 삶을 위해 행동한 기적인 노력들이 모아진 결과로 보인다"면서 "한국이 사회적 연대를 통해 서로 돕는 일에 인색해진 이유는 공적 복지의 확대 없이 성장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나고 불평등을 낮췄던 놀라운 성공의 경험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안타깝게도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한국 사회는 과거와 같은 경제 성장의 기적을 일으키기 어려워졌다. 저자는 "우리의 비극은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면서 "이제 성공의 덫이라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좋은 일자리와 돌봄 역할 분담, 실패해도 괜찮은 사회 조성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국가를 만들어 나가자"고 독자를 설득한다. 416쪽. 2만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9-09 12:54: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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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자전거 교통사고, 토요일 오후 4시~6시 최多… 65세 이상 운전자 사망률 2.5배 높아

최근 10년(2011~2020년)간 월별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 현황 /경찰청·도로교통공단 자전거 교통사고는 6월에 이어 9월에 많이 발생하고, 사고 발생 시간은 토요일 오후 4~6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전거 교통사고 4건 당 1건은 65세 이상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였고, 고령 운전자 사고시 사망률도 전체 사고 대비 2.5배 이상 높았다. 9일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10년간(2011~2020년)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 5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지난해 자전거 교통사고는 5667건이 발생해 사망자 83명을 포함해 총 62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월별 자전거 교통사고건수를 보면, 6월(6097건)에 이어 9월(5907건)에 많이 발생했다. 특히, 9월 자전거 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11.5%를 차지했고, 사망자 수도 119명으로 가장 많았다. 9월 자전거 교통사고 중 토요일 오후 4시~6시 사고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자전거 운전자 연령층은 65세 이상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다. 2020년에는 1435건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전체 자전거 교통사고의 4분의 1 이상인 25.3%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65세 이상 운전자 자전거 교통사고의 경우 사망률도 약 2.5배 많았다. 지난 10년간 5만1240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해 971명이 사망, 사고건수 대비 사망률은 1.89%였으나, 65세 이상 운전자의 경우는 1만1421건이 발생해 526명이 사망, 2.43%의 사망률을 기록했다. 전체 사망사고 중 54.2%가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9-09 11:32: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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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 텀블러데이, 관광안내시설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설치 등 ESG 경영 확대 의지 밝혀 길기연 대표이사가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1월 시작한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운동이다.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할 수 있는 행동 1가지를 SNS에 사진과 함께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3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길기연 대표는 시티넷 사무국 임근형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일회용품 재활용하고!'라는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길기연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국기원 이동섭 원장,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허준영 총재, 브이라인 성형외과 김인건 원장을 지목했다. 서울관광재단은 환경보호와 사회 공헌을 준수하는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2019년부터 임직원과 함께 ▲텀블러데이 ▲친환경 체육대회 ▲제로 웨이스트 선포식 개최 등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관광 안내시설을 활용, 자원 순환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품(플라스틱병, 배달 용기 등) 수거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증가하고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문제가 심각함을 느끼고 있다"라며 "이번 고고챌린지를 시작으로 서울관광재단은 물론 서울의 관광ㆍMICE 산업 전반에 친환경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2021-09-09 10:42:4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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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레고 브릭 7만여개로 구현한 '파크 모형' 첫 선

[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레고 브릭 7만여개로 구현한 '파크 모형' 첫 선 - LG유플러스와의 업무협약식에서 레고 모형으로 완공된 리조트 최초 공개 약 7만여개의 레고 브릭으로 레고 모형 디자이너 및 전문가 5명이 한 달여 간 제작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파크 모형 국내 최초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완공된 '파크 모형'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모형 파크는 레고랜드 테마파크와 레고랜드 호텔 등 전체 리조트 전경을 레고 브릭으로 구현했다. '파크 모형'은 약 7만여개의 레고 브릭을 사용해 레고 모형 디자이너와 전문가 5명이 한달여 간 노력을 기울인 끝에 완성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파크 모형은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서울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초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모형에서는,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구성하는 7개 테마 구역 (△ 브릭토피아, △ 브릭 스트리트, △ 레고® 시티, △ 레고® 닌자고, △ 해적의 바다, △ 레고® 캐슬, △ 미니랜드 등)을 비롯해, 각 구역에 들어서는 약 40여개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의 완성된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다. 9월 8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김영필 사장)가 lg유플러스(황현식 대표)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해당 파크 모형은 지난 8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LG유플러스 간 마케팅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처음 공개했다. 본 협약식은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온라인 화상 조인식을 진행, 양 사 직원들뿐 아니라 레고랜드 대표 캐릭터인 마이크와 에이미까지 참여해 양 사의 파트너십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으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LG유플러스 고객에게 자유이용권 20%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은 LG유플러스는 ▲인터넷, IPTV, IoT 등 통신 솔루션 독점 공급은 물론, ▲테마파크에 AR(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다목적 유모차 (Trike)와 스마트 벤치 등 리조트 내 편의 서비스 제공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완성된 모습을 처음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개장까지 만반의 준비를 다 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애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2021-09-09 10:33:45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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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ISO 국제표준인증 획득

SK텔레콤은 9일 ISO로부터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련 표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SK텔레콤이 국제적으로 오픈 소스 활용에 대한 체계적 관리(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9일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련 표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0년 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리눅스 재단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체인 프로젝트'의 규격을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련 유일한 국제표준으로 채택했다. 오픈소스 ISO 표준 심사는 ▲오픈소스 정책과 프로세스 수립의 적정성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 여부 ▲개발자 교육?평가 등에 대한 기준 충족 여부 평가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올해 초 오픈소스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오픈소스의 사용과 기여?공개 원칙 등을 규정한 사내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SK텔레콤은 오픈소스 포털을 구축, 오픈소스를 통한 연구개발 결과물을 공개하며 전산 개발자를 대상으로 오픈소스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개발자 지원채널인 '데보션'을 론칭하는 등 SK텔레콤을 비롯한 SK ICT패밀리사의 내부 개발자들과 외부 개발자간 소통과 기술 공유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유럽의 자동차 제조사 등 글로벌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공급자에게 오픈소스 ISO 표준 인증을 요구하는 등 오픈소스 관리체계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SK텔레콤은 ISO 인증 획득을 계기로 오픈 소스 활용을 위한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갖춘 만큼 기술변화가 빠른 AI·빅데이터·양자·클라우드 등 핵심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오픈소스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윤 SK텔레콤 CTO는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SK텔레콤은 AI?5G?Cloud 분야에서 신기술 조기 도입과 빠른 기술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SK텔레콤은 오픈소스 국제표준 준수 및 노하우 전파를 통해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9 10:18:41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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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MBC '구해줘! 숙소' 협찬 기념 이벤트 실시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MBC '구해줘! 숙소' 협찬 기념 이벤트 실시 - 코로나19 시대의 안전한 여행 위한 숙소ㆍ레저ㆍ교통ㆍ레스토랑 등 다양한 정보 제공 야놀자 MBC '구해줘! 숙소' 협찬 기념 이벤트 진행 사진=야놀자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MBC 신규 프로그램 '구해줘! 숙소' 방송 협찬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구해줘! 숙소'는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숙소 추천을 통해 숙소에서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코로나19 시대의 여행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야놀자는 협찬사로서 숙소를 비롯해 레저, 교통, 레스토랑 등 주변 여행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해줘! 숙소'는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영된다. 야놀자는 방송 직후인 수요일 오후 10시 20분부터 '구해줘! 숙소'에서 소개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지역 내 숙박시설은 7%(최대 2만 원), 레저는 10%(최대 5천 원) 할인 쿠폰을 총 2천 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번 주는 구례ㆍ하동 지역을 시작으로 매주 방송 내용을 기준으로 업데이트된다. 또한, 방송에서 소개된 숙소를 포함해 해당 지역 내 인기 숙소, 레저, 교통, 레스토랑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야놀자는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올해 야놀자 첫 구매 시 1만 원 상당 추가 리워드를 지급하며, 간편결제 서비스 및 주요 카드사 이용 시 최대 2만 원 중복 할인도 적용한다. 조성문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거리 두기가 가능하고 개인화된 숙소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여행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코로나 19 시대의 여행법을 소개하는 '구해줘! 숙소'와 함께 다양한 여행 정보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09 10:08:09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