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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가족'끼리 추석 여행 떠나세요!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가족'끼리 추석 여행 떠나세요! - 7일부터 10일까지 한가위 특가로 마련한 '인생날 여행편' 오픈, 다양한 혜택 한가위 특가 '인생날 여행편 9월' 오픈 사진=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가 7일부터 10일까지 '인생날 여행편' 9월 편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인생날 여행편은 매월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인생 한가위 특가로 추석 연휴 기간 가족끼리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독 특가로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한화리조트 설악, 롤링힐스호텔 화성, 시그니엘 부산을 비롯한 전국 인기 호텔과 리조트를 준비했다. 이달의 인생 브랜드는 라마다를 선정해 전국 라마다 호텔을 5만 원대부터 준비했으며, 룸 업그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인생 추석여행 코너에서는 제주 패키지와 에어카텔(항공권, 렌터카, 호텔 결합), 카텔(렌터카, 호텔 결합) 상품을 15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이번 인생날 여행편에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인생 여행지원금 코너를 통해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카드결제 시 중복할인을 통해 최대 3만 2천 원까지도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파크 숙박 예약 전용 앱인 '체크인나우'에서는 체크인나우 전용 특별 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인생 해외여행 코너를 통해 해외 안심 여행지 상품을 사전예약할 수 있다. 스위스, 크로아티아, 칸쿤, 사이판, 괌 여행 패키지 상품을 마련해 근거리 여행지는 50만 원대부터, 장거리 여행지는 200만 원대부터 선보인다.

2021-09-08 08:21:3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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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8일자 한줄뉴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언론중재법 여야 협의체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진단한 주된 요인으로 코로나19 재확산과 원자재값 상승을 꼽았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 국민, 기업 등 경제 주체가 미래를 예측할 수 없어 소비와 투자에도 위축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진다. ▲최대 300만원의 구직수당을 받을 수 있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자격 요건이 완화돼 보다 많은 취업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소득은 기존 가구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60% 이하로, 재산은 가구 합계액 3억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요건이 완화됐다. ▲대선주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군필자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D.P.'를 놓고 충돌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30년까지 특수학교 4개교, 2040년까지 5개교 등 총 9곳을 설립하기로 했다. 장애학생들의 공교육 및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중국의 역사 왜곡이 대한민국 안방까지 밀려온다. 국군과 유엔군을 침략자, 우리의 강토를 짓밟은 중국인민지원군(이하 중공군)을 영웅으로 묘사한 영화가 IPTV 등의 플랫폼을 통해 개봉된다. 이 영화 개봉의 찬반논란과 함께 중국에 대한 지나친 저자세에서 벗어나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홍삼 스틱 1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주요 성분인 사포닌 함량이 최대 11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포당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사포닌 함량이 더 높지도 않았고, 점도와 사포닌 함량의 상관성도 없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부터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 ▲1인 가구 증가, 비대면 경제 등에 힘입어 고객이 동전을 넣고 이용하는 무인 코인빨래방(셀프빨래방)이 매장수만 4500개를 훌쩍 넘고, 관련 시장 규모는 2000억원대에 이르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기업들이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있다. 지원금 등 물질적인 제공을 통한 스타트업 지원 및 육성뿐 아니라 상생 협력을 위한 파트너로서 국내외 스타트업 발굴에 나서는 모습이다. ▲현대차·SK·포스코·두산 등 국내 기업들이 8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서 수소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이날 민간 기업을 주축으로 한 수소기업협의체 출범과 함께 'H2 비즈니스서밋', '2021 수소모빌리티+쇼' 개최로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 기술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LS그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그룹의 미래 준비 전략으로 정하고,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하는데 한창이다.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에서 한국 웹툰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작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에서 지난달 공개된 레진코믹스 웹툰 원작 드라마 'D.P.'가 국내 콘텐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금융·마켓·부동산> ▲가상화폐(가상자산) 시장이 바닥을 찍고 다시 달아오르자 '불장(bull market·상승장)'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세계 1위 조선사 현대중공업이 9월 중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국내 은행들이 전세자금대출을 중단하거나 금리를 인상하면서 전세시장에서 거래 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류,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K-드링크도 주목 받으면서 주류업계가 해외 주류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이드 메뉴에 머물던 샐러드가 메인 메뉴로 주목받으면서 국내 샐러드 시장은 이미 1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올해도 샐러드 시장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위드 코로나(일상 속 코로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드 코로나 시기는 백신 2차 접종이 완료되는 11월 말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09-08 07:00:27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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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변 핵시설 가동, 남북합의 위반아냐' 최종건 답변…靑 "맥 같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해도 남북 합의 위반이 아니다'라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 발언에 대해 7일 "일단 맥을 같이 한다"고 입장을 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최종건 1차관 발언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앞서 최 차관은 7일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가운데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영변 핵시설 재가동이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 취지에 위배되는지' 묻자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4·27, 9·19 선언 합의 내용 중에 북한이 가시적으로 취한 조치들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청와대는 최 차관이 '미국의 기밀정보 공유 동맹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참여를 공식 검토한 바 없다'고 국회에서 답변한 데 대해서도 "차관이 정부를 대표해 말했고, 관련해서도 저희도 마찬가지 답변"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청와대는 북한 정권 수립일인 9·9절 73주년을 앞두고 평양에서 열병식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한 준비 태세 여부에 대해서도 "한·미 정보당국은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탈레반 정권이 한국에 아프가니스탄 재건 도움을 바란다는 보도와 관련 "우리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내부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입장을 냈다.

2021-09-07 16:54:0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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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0일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동북아 방역 등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Ukhnaagiin Khurelsukh) 몽골 대통령이 10일 '화상' 형태로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실질 협력, 한반도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 등 상호 관심 사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간 화상 정상회담 개최 사실에 대해 전했다. 이어 "이번 정상회담은 한·몽골 관계를 제반 분야에서 한 차원 높게 발전시키는 계기이자 우리의 신북방 외교를 내실화해 나가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6월 후렐수흐 대통령 선출 이후 첫 번째 열린 것으로, 몽골은 그동안 한국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신북방 정책의 주요 협력국이자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한국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 국가다. 특히 몽골은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주요 참여국으로, 지난달 양국 간 의료물품 공동비축제 시범사업을 가동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후렐수흐 대통령과 두 번째로 만나게 된다. 앞서 후렐수흐 대통령은 지난 2018년 1월 총리 재임 시절 방한한 계기에 문 대통령을 예방한 바 있다.

2021-09-07 16:20:5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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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2 수시로 1060명 선발…학생부교과전형 주목

한신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996명, 정원 외 64명 등 총 10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입시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 폐지에 따라 신설된 학생부교과우수자Ⅱ(학생부교과)전형과 참인재교과면접(학생부교과)전형이다.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우수자Ⅰ(233명) ▲학생부교과우수자Ⅱ (156명) ▲참인재교과면접(228명) ▲체육실기(22명) ▲사회배려자(52명) ▲국가보훈대상자(10명) ▲참인재종합면접(295명) ▲기회균형선발(28명) ▲농어촌학생(19명) ▲특성화고교졸업자(17명) 등이다. 참인재교과면접(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교과성적 석차등급에 따른 환산점수가 등급별 1점씩(7등급까지) 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학생들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 중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하는 전형이다. 특히 학생부교과우수자Ⅱ(학생부교과)전형과 참인재교과면접(학생부교과)전형은 신설된 전형이기 때문에 올해 수험생이라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만 가능하며, 한신교 입학안내 홈페이지 혹은 진학어플라이를 이용하면 된다. 서류제출 기한은 24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참인재종합면접고사는 10월 23일(토), 실기고사일은 10월 24일(일)이며, 참인재교과면접고사는 10월 30일(토)이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11월 15일(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신대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신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고 새로운 대학 발전계획에 따른 자율혁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국가 및 지자체의 특수 목적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재학생은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등의 혜택을 계속 받는다.

2021-09-07 16:19: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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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세론…네거티브 후유증에 '거대한 원팀'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서면서 '대세론'을 굳힌 분위기다. 이재명 캠프도 지난 주말 충청권 경선 결과에 "본선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본선 진출 이후 이 지사에 대해 지지하는 '원팀'을 민주당이 구축할지는 미지수다. 경선 초반부터 진행한 '과도한' 네거티브전 때문이다.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가 TBS 의뢰로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8월 27~2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튼, 응답률은 7.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 따르면 '지지한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되지 못하면 같은 당 최종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민주당 지지층(66.2%)이 국민의힘 지지층(75.5%)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의 '본선 이탈'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을 세부적으로 보면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 가운데 45.2%만이 '같은 당 최종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층(68.6%)에 비해 이탈표가 높은 셈이다. 이 전 대표 지지층 가운데 '다른 당 후보를 지지하거나, 아무도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도 41.7%였다. 이 역시 이 지사 지지층(23.8%) 조사와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앞서 이낙연 캠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설훈 의원도 지난달 7일 <시사저널>과 인터뷰에서 "만일 이재명 후보가 본선 후보가 된다면 (원팀이 될지) 장담이 안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설 의원은 지난 2002년 대선 경선을 언급하며 "결국은 원팀이 됐다. (하지만) 이번엔 경우가 조금 다를 수 있다"며 "이 후보의 여러 논란들을 정말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아슬아슬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캠프 측은 이 같은 상황에 '우려'하면서 몸을 한껏 낮추는 모습이다.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지난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가운데 "네거티브가 서로 상처 주고 단결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본선 경쟁력이 악화되는 거 아니냐는 게 당원과 지지자들의 걱정"이라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이런 상처를 최소화하는 일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경선에 나선 주자들이 본선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용광로 선대위' 구상도 고려하는 중이라고 우 의원은 소개했다. 이 지사 캠프도 연이은 네거티브전 후유증으로 '원팀이 구성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한 셈이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주말(4~5일) 충청권에 이어 11∼12일 대구·경북과 강원에서 순회경선을 치른다. 특히 12일 강원 지역 순회경선에서는 1차 슈퍼위크(대전·충남·충북·세종·대구·경북·강원지역 대의원·권리당원, 1차 국민선거인단)에 참여한 총 75만여명의 투표 합산 결과가 발표된다.

2021-09-07 15:52:1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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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 12명 한자리에 모였다..."3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대선주자 12명이 7일 한 자리에 모여 각자 3대 정책 공약을 국민들에게 발표했다. 대선주자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소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국민보고회'에서 후보자 12명의 주요 공약 발표와 후보간 1대1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는 당 선관위에서 1차 컷오프 경선 진출 후보로 선정한 12명 전원으로 안상수 전 인천시장,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포럼 이사장, 홍준표 의원,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유승민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전 의원, 박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장기표 김해시을 당협위원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하태경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추첨에 의한 발표순)이다. 후보당 7분간 발표와 2분간 지정된 타 후보와의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여분 1분까지 고려해 총 10분이 주어졌다. 세번째 주자로 나선 홍 의원은 정치개혁·경제개혁·안보, 국방 정책 대전환을 통한 G7 선진국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대한민국 정부 재설계 ▲노동시장 재설계 ▲교육정책 재설계를 내세웠다. 원희룡 전 지사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100조 회복기금' 마련 ▲주택 국가찬스·교육 국가찬스 제공해 내 집·일자리 있는 사회 ▲혁신성장 위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비를 공약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윤 전 총장은 일자리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일자리 수요 정책 패러다임 전환 ▲민간 주도 사회 서비스 일자리 창출 ▲든든한 일자리 이어주기 등을 공약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은 오는 15일 국민여론조사 80%, 책임당원 20% 조사로 8명을 걸러내는 1차 컷오프를 치른다.

2021-09-07 15:43: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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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7명 '위드 코로나' 찬성..정부 "10월말은 돼야 검토 가능"

국민 10명 중 7명이 '위드 코로나(일상 속 코로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드 코로나 시기는 2차 접종이 완료되는 11월 말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정부 역시 단계적 일상 회복은 접종 대상자 80% 이상이 2차 접종을 마무리하는 10월말 이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성인남녀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코로나19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 전환 동의 여부에 응답자 20.2%는 '매우 찬성한다'를, 53.1%는 '대체로 찬성한다'를 선택해 전체 73.3%가 '위드 코로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환 시점으로는 '11월 말 국민의 70% 이상 2차 접종이 완료되면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가 52.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9월 말 국민의 70% 이상 1차 접종이 완료되면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30.3%로 뒤를 이었다. 일상생활이 가능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는 41.9%가 '하루 평균 100명 미만'을 택했다. 사망자 규모는 '연평균 1천명 이하'가 62.1%였으며, 통상적인 계절 독감 수준인 '연평균 5천 명 이하'는 21.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정부 역시 단계적 일상 회복의 검토 가능 시점은 고령층을 포함한 성인 80% 이상이 접종을 마무리하는 10월말 이후로 내다봤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1차 접종자는 60.1%로 전체 인구의 60%를 넘어섰다.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지난 5일 30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전까지 전 국민의 70%의 1차 접종 완료 목표는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전체 36%를 기록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꼽히는 고령층 접종은 거의 마무리된 상태다. 추진단에 따르면 연령대별로는 60대 93.3%가 1차 접종을 받았고, 70대 88.3%는 접종을 완료했다. 50대 이상 1차 접종률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문가들이 모델링을 해본 결과 적어도 고위험층인 60대 이상 90%, 성인은 80~85% 정도까지 접종을 마쳐야 위중증을 줄이고 통제 가능하다"며 "(10월 말은 단게적 일상 회복 방안) 검토가 가능하다는 전제"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07 15:13: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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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이용권 저소득층·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에 우선 발급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신문DB 정부가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을 저소득층이나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에 우선 발급한다. 교육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평생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8일부터 10월20일까지 42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평생교육 소외계층에게 우선적으로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을 우선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으로 정했다. 평생교육소외계층 이외 모든 국민에게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평생교육이용권을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발급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수급자 선정에 필요한 소득·재산 조사항목을 규정하고 신청자의 동의를 받아 관계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방자치단체에도 평생교육이용권 발급 권한이 부여됨에 따라 지역 수요에 맞게 이용권을 발급하고,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의 운영, 전담기관의 지정 등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는 전국 약 1700여 개소에서 희망하는 강좌를 자율적으로 수강할 수 있고, 지원사업 규모 확대로 이용자와 사용기관이 증가함에 따라 부정 사용·대여 등에 대한 관리를 보다 강화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10월20일까지 통합입법예고센터 누리집 또는 우편·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교육부 정병익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신기술 혁신과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평생학습 수요에 대응하고 평생교육소외계층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생교육 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7 14:59: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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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네거티브 중단 선언…'넥스트 대한민국' 250조 투자 예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 주말 충청권에서 진행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더블 스코어' 차이로 패배한 뒤 전략을 바꾼 것이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네거티브 선거로 오해받을 만한 일은 저도, 캠프도 하지 않겠다. 모든 분야와 계층의 국민이 직면하실 미래, 국가와 지방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중점적으로 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충청권 순회경선 누적 득표율에서 이 전 대표(28.19%, 1만841표)가 이재명 지사(54.72%, 2만1047표)에 26.53%포인트 차로 밀린 것과 관련 "저에게 아픈 것이고,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지금부터 저의 정책적 고민을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네거티브 중단 선언에 이어 같은 날 '넥스트(Next) 대한민국 프로젝트' 구상을 발표했다. 정책적 행보에 집중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도 낸 셈이다. '넥스트 대한민국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위기 회복, 중산층 일자리 확대, 신산업 육성 및 관련 인력 충원, 지역 부흥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총 250조원을 대통령 임기 5년간 투자하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이 전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최소 20조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코로나19 극복과 고용 위기 타개 등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형 임금안정제((PPP, Paycheck Protection Program)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청년 신규 채용 및 손실보상 산정 기간 고용 유지 등을 위한 한국은행의 금융중개지원대출 프로그램 시행에도 총 20조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넥스트 대한민국 프로젝트에서 이 전 대표는 신산업 육성과 사람 투자 계획 등도 밝혔다. 먼저 중산층 70%와 일자리 확대 차원에서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드론, 디지털 벤처 등 '코어테크 2030' 전략에 따라 36조원 투자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어 ▲한국판 아폴로 프로젝트 구상을 위한 우주 분야에 4조원 ▲문재인 정부 한국판 뉴딜 계승 및 중산층 경제 그린 성장에 48.8조원 ▲서비스산업 발전에 35조원 투자 ▲신산업 육성 차원의 직업 훈련에 1.9조 ▲10개 지역 거점 국립대 학부생에 나노-학위 전면 도입 및 독일식 이원제도 전면시행 ▲지역특화 산업 실무교육 전담 전문직 단기대학(2년제) 지정 등 신산업 육성 및 사람 투자 계획도 소개했다. 이 전 대표는 이 같은 투자에 더해 ▲지역산업 육성 및 부흥 위한 인프라 구축에 83조원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망에 82조원 ▲지방 소멸 지역에 대한 최소 1조원 이상 특별 투자 등도 약속했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이 같은 구상에 대해 "국가 예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한민국 부흥을 위한 기초자산으로 선제적 확장재정이 필요하다"며 "'넥스트 대한민국 프로젝트'는 국민의 행복과 중산층 확대를 위해 국가의 책임과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2021-09-07 14:58:15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