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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마지막 국군의 날 행사, 웅장한 만큼 실수도 많아

73주년 국군의 날 행사는 여러모로 이색적인 행사였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마지막인 국군의 날 행사인 만큼 많은 것을 드라틱하게 담으려 한 흔적들이 보인다. 1일 73주년 국군의 날 행사도 문재인 정부의 역대 국군의 날 행사 때 처럼 '최초'라는 타이틀로 시작됐다. 해병대의 요람이라 불리는 해병1사단이 위치한 포항 영일만 일대에서 국군의 날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최초다. ◆文정부 국군의날 행사, '최초'와 '드라마틱'이 붙어왔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첫해였던 2017년 해군 제2함대사령부 창설이래 처음으로 69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경기 평택 2함대에서 거행됐다. 다음해 70주년 국군의 날 행사는 최초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특히 유례없이 야간행사로 진행됐다, 71주년 국군의 날 행사는 F-15K가 배치된 대구 공군기지에서 최초로 열렸고, 지난해 72주년 국군의 날 또한 경기 이천의 특수작전사령부에서 최초로 열렸다. 문재인 정부은 매년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드라마틱'한 국군의 날 행사를 펼쳐왔다. 기존의 분열과 사열보다 다양한 볼 거리를 담았다는 점에서 '기획력'과 장병들의 기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도 '피스 메이커'라는 작전명으로 문 대통령이 마라도 함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해병대 대원들의 강습상륙 작전이 이뤄지는 웅장한 모습을 담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국방개혁 2.0으로 한국군이 세계 6위 수준에 올랐다는 점과 한국 독자의 상륙작전 능력이 갖춰졌음을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들어 국방비는 꾸준히 증액돼 왔다. 해병대의 규모와 역량도 세계 수위권임도 사실이지만, 거창한 표면 뒤에 가려진 약점들도 여전히 보였다. 48대의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대형을 이루며 거친파도를 헤치고 해안에 상륙한다. 이들을 엄호하기 위한 항공기와 헬기들이 영일만 상공에서 비행한다. 입체적인 작전 모습을 보인 것이지만, 한국 해병대가 단독 작전을 펼치기 위해서는 후속 전투근무지원이 따라줘야 한다. ◆한국 독단 상륙 쉽지않아... 정부 업적홍보 치중하다보니 실수도 많아 상륙자산을 모두 동원하면 대형수송함인 독도 및 마라도 함에 각각 KAAV 7대씩 적재(총14대), 천왕봉급 상륙함 4척이 각각KAAV 8대(총 32대), 낡은 4척의 고준봉급 상륙함이 각각 KAAV 14대 또는 K-1 전차 12대를 적재할 수 있다. 산술적으로 환산하면 KAAV 1대당 21명을 수용하니 약 1600명 정도의 여단 병력이 탑승한 KAAV 76대와 24대 규모의 전차대대를 상륙시킬 수 있다. 전쟁이 간단한 산술이라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그렇지 않다. 76대의 KAAV 중에는 지휘장갑차, 구난정비장갑차 등도 편성돼야 한다. 탄약과 식량 기타 보급물자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KAAV로 실어 나를 수 있는 병력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여단급 보다 적은 병력이라 할지라도 이들의 후속 전투근무지원을 할 여유 전력이 한국군에는 없다. 불굴의 투지를 자랑하는 해병대가 교두보 확보는 하겠지만, 전과확대를 통해 내륙으로 진격하기는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지 모르겠지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 행사 중 어처구니 없는 일도 벌어졌다. 군영매체인 국방TV는 천왕봉함을 설명하는 자막을 마라도 함에 붙였다. 해안 상륙 중에는 해병대 대원들이 힘차게 약진하는 대열 중에 육군 간부로 추정되는 군인이 기동로 사이를 가로막고 앉아 여유롭게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국군의 날은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군과 군인들의 날이 돼야 할 것', '정부의 성과 홍보가 지나쳐 많은 것을 담으려 하면 배는 산으로 간다'는 우려가 나왔다. 한편, 한 매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행사에서 호명한 '마린온 헬기 사고 순직자'들의 유족을 행사 들러리로 이용하려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2021-10-01 17:46:00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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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 한국단편 12편, 아시아단편 10편 네이버, 유튜브 통해 상영

오는 10월 6일(수)부터 15일(금)까지 열흘간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와이드 앵글 섹션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단편영화 22편을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네이버, 유튜브와 협업을 진행한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변화된 영화 관람 형태에 발맞춘 새로운 시도인 것은 물론 제한적인 단편영화 관람의 기회를 관객들에게 확대 제공하여 보다 많은 관객들이 온/오프라인 동시에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온라인으로 상영되는 총 22편의 단편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인터내셔널프리미어로 상영되는 <창문>(2021)을 제외하고 모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온라인을 통해 소개되는 이번 작품들은 동시대 아시아 어딘가에 살고 있는 인물의 이야기 속으로 순식간에 불러들일 전망이다. 먼저, 부탄 출신의 독립영화감독인 켈장 도르지 감독은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2021)에서 부탄의 수도 팀푸에서 정육점 일을 하는 17세 소녀 데마의 이야기를 다룬다. 중국 리밍양 감독은 자신이 머무는 작은 사찰이 사라질 위기와 치통으로 이중고를 겪는 중년의 승려 이야기 <사리>(2021)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인 가운데, 네팔 키란 슈레스타 감독은 첫 번째 연출작인 <다시 온 겨울>(2021)을 선보인다. 인도의 헤만 쿠달레 감독의 첫 단편 <송아지>는 시골에 있는 가난한 가족을 돕기 위해 마을에 나와 소를 돌보는 16살 소년 위탈을 담았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툼팔 탐푸볼론 감독은 어촌 마을에서 혼자 살고 있는 외로운 어린 소년 수라의 이야기를 담은 <바다가 나를 부른다>(2021)로 다시 부산을 찾았다. 그는 지난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아카데미에 참여했으며, 2014년에는 <타불라 라사>로 인도네시아 최고 권위 영화상인 시트라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다채로운 소재와 장르의 한국단편도 눈길을 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학교 폭력과 살인 미스터리극 <개미무덤>(2021)를 필두로 자격지심에 시달리는 여성의 운수 나쁜 날을 담은 <거북이가 죽었다>(2021), 노동자 엄마의 삶에 가느다란 빛을 선사하는 <공백>(2021),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굿>(2021), 씩씩한 부부의 하루를 엿볼 수 있는 <그래도, 화이팅!>(2021), 20년 만에 고향을 찾은 동성 커플을 담은 <나들이>(2021), 예측불허한 가족 여행을 스릴러로 풀어낸 <둔내면 임곡로>(2021), 어린 남매의 수상쩍은 심부름 이야기 <심부름>(2021), 자매의 감정을 따라가는 퀴어 드라마 <어쩔 수 없는, 하루와 밤>(2020), 그리고 10대 소녀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낸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2021)가 그 주인공이다. 와이드 앵글 섹션 한국단편 경쟁 부문 12편, 아시아단편 경쟁부문 10편은 네이버 시리즈온과 유튜브 영화를 통해 유료로 상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상영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0-01 16:16:44 김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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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 '558억달러' 65년 만에 최고… 11개월 연속 수출 증가

최근 5년간 분기별 수출액 추이(억달러)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수출액이 무역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56년 이후 65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추석이 포함돼 조업일수가 부족했음에도 일평균수출액도 역대 최고다. 전년대비 수출 증가세는 반도체 강세를 기반으로 11개월째 상승세로, 두 자릿수 수출 증가로 따지면 7개월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1년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58억3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6.7% 증가했다. 작년 9월은 코로나19 이후 7개월 만에 수출이 플러스(+7.1%)로 전환된 달로, 조업일수도 올해 9월이 2일 적음에도 전년 대비 수출이 증가했다. 또 두 자리 수출 증가가 7개월 연속 이어져 2017년 9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장기간 큰 폭의 수출 증가가 이어졌다. 수출액 500억달러 돌파와 해당 월 역대 1위 수출액 경신도 7개월째다. 수출액은 올해 7월 역대 1위 수출액을 기록한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기에 일평균 수출액도 역대 1위를 경신, 총수출액과 일평균 수출액 모두 1위를 기록하는 수출 역사를 새롭게 썼다. 품목별로도 반도체·석유화학·철강 등 중간재와 디스플레이·무선통신기기·컴퓨터 등 IT 품목이 모두 두 자리 증가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특히, 반도체는 15개월 연속 증가한 가운데, 올해 들어 최고의 수출 실적(120억달러)이자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월 수출액을 기록했다. 서버용(신규 CPU출시 및 설치)과 모바일(신규 스마트폰 출시)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연간 수출액 1000억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올해 반도체 누적 수출액은 9월까지 920억달러다. 반도체 외에도 세계교역 회복과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라 중간재 품목인 석유화학·석유제품·철강의 수출 호조세가 두드러졌다. 이들 3개 품목은 9월 50% 내외 높은 증가율을 기록, 최근 7개월 이상 두 자리 증가하며 반도체와 함께 최근 역대급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무선통신기기(폴더블폰 등 신제품 출시)·디스플레이(스마트폰·노트북용 수요 증가)·컴퓨터(데이터센터·서버 확충) 등 IT 품목도 신규 스마트폰 출시와 비대면 경제활성화 등으로 9월 수출이 모두 두 자리 증가했다. 전기차(+46%)·시스템반도체(+32%) 등 유망 신산업도 역대 9월 수출액 1위다. 전기차는 유럽 내 친환경 정책으로 유럽연합(EU)과 영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했고, 시스템반도체의 경우는 5G, IoT, AI와 관련된 자동차·가전·통신장비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다. 바이오헬스·이차전지·가전·섬유는 조업일수 부족으로 -5% 내외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산업부는 "이들 품목의 주요 감소 요인은 적은 조업일수"라며 "선박을 제외한 14개 품목 모두 일평균 수출액이 플러스를 기록해, 이 업종들의 감소세가 지속되거나 수출에 큰 차질을 줄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8월까지 중소기업 수출 누계액은 756억5000만달러(중소벤처기업부 집계)로 역대 1위를 차지하며 최근 수출 호조세에 큰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지역별로는 대 신남방(아세안+인도)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유럽연합 수출도 역대 9월 중 가장 많다. 신남방 지역의 경우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수출 감소 우려가 있었으나, 아세안과 인도 수출이 각각 역대 9월 중 1위였다. 아세안의 경우 IT 신제품 수출과 의약품 수출 증가로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수출이 많았고, 인도의 경우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일반기계와 무선통신 분야 수출이 증가했다. 중국의 경우 9월 중추절이 포함돼 있었음에도, 5G 인프라 확충과 신제품 출시, 건설경기 개선 영향으로 무선통신기기와 석유화학 부문 수출이 호조를 보였고, 수출액이 역대 9월 중 2위, 수출 증가율은 17.3%를 기록하는 등 선전했다. 최근 역대급 실적이 이어지면서 3분기(7~9월) 수출액이 1645억달러로 앞선 2분기 수출액(1568억달러)을 넘어서 과거 모든 분기 실적을 넘어서는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상반기 수출액이 역대 1위를 기록한 후 하반기부터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 있었으나, 오히려 3분기 수출 실적이 1,2분기 실적을 상회하며 이러한 우려를 불식했다"고 설명했다.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4677억달러로 역대 1위를 기록 중이다. 남은 4분기에 448억달러 이상을 수출하면 3년 만에 연간 수출이 플로스로 전환된다. 또 남은 4분기에 1372억불 이상 수출하면 연간 수출액 최고치(2018년 6049억달러)를 경신하게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0-01 12:04: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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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맞아 文 "국군 통수권자 책무는 한반도 평화 지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은 제73주년 국군의 날인 1일 "국군 최고 통수권자의 첫 번째이자 가장 큰 책무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정부와 군은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 군대, 대한 강군'이라는 주제로 해병대 1사단 인근 경북 포항시 영일만 일대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나는 우리 군을 신뢰한다. 우리의 든든한 안보태세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군의 날을 맞아 "누구도 흔들지 못하게 하는 힘, 아무도 넘볼 수 없는 포괄적 안보역량을 키우기 위해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방과학기술 발전 및 주요 군의 군사력에 대해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최첨단 국방과학기술의 무기체계 적용 및 민간 산업 발전 기여 ▲'미사일지침' 완전 폐지 ▲해군의 이지스함 및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장착 잠수함, 3만톤급 경항모 사업 추진 ▲공군의 한국형 전투기 KF21 시제품 완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에 따른 초연결 네트워크 활용 통합공중방어체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전 체계, 정찰위성, 우주발사체용 고체추진기관 기술 발전 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총 55조2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국방예산도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내년도 국방예산에 대해 "2017년보다 37% 증액된 수준"이라며 ▲첨단 기술 핵심전력 및 차세대 무기 개발 R&D 예산 4조9000억원 책정 ▲가상현실·증강현실 모의훈련체계 확대 ▲국내 방위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을 언급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방예산 가운데 "무엇보다 우리 청년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했다. 병장 기준 봉급으로 67만6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 장병들의 복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이처럼 적지 않은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연이은 군 성범죄 및 가혹행위 사건이 발생한 점을 겨냥한 듯 "군 혁신의 핵심은 '인권'이라며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가운데 맺어진 전우애야말로 군의 사기와 전투력의 자양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군 스스로도 고강도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군사법원법 개정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받을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했다"는 점도 전했다. 대한민국 국군 창군 이래 포항에서 국군의 날 기념식을 처음 가진 만큼 문 대통령은 "포항은 해병들의 고향"이라며 "진짜 사나이들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용맹한 상륙 부대, 초대 해병대원들의 꿈이 담겨 있는 마라도함에서 우리 군의 발전을 기념하게 돼 매우 뜻깊다"는 말도 전했다. 이와 관련 포항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이 최초의 상륙전을 벌인 곳이자 낙동강 방어선 전투 중요 거점 가운데 한 곳이었다. 1959년 해병 1사단 주둔 이후 정예 해병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해온 곳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식에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해병대 1기 이봉식 옹이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 점도 소개하며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무적 해병'의 친필을 직접 받으셨던 이봉식 님께 존경의 인사를 드리며, 대한민국의 '정의와 자유'를 지키는 최선봉에서 기꺼이 젊음을 바친, 모든 해병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는 말도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지난 8월, 대한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의 귀향과 장진호 전투 영웅, 故(고) 김석주·정환조 일병 등 포함한 예순 여덟 분의 용사가 한국에 귀환한 점도 언급하며 "영웅들이 꿈꾸던 나라는 평화와 번영으로 넘실대는 나라일 것이다. 우리는 이 순간에도 세계와 손잡고 영웅들이 꿈꾸던 나라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2021-10-01 11:31:2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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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온, 10월 황금연휴 맞이 '무료 영화 프로모션' 진행

10월 한 달간 네이버 시리즈온이 추천하는 30여 편의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시리즈온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무료 영화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개천절(3일)과 한글날(9일) 등 10월 황금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개천절 연휴를 맞아 1일부터 14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7일까지 의욕충만 경찰대생의 코믹 수사액션 '청년경찰'을, 14일까지 검객의 삶을 그린 무협 액션 '협녀, 칼의 기억', 살인범의 애인과 형사의 하드보일드 멜로 '무뢰한'을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다. 한글날 연휴에는 선선한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 로맨스 영화와 무료함을 달래 줄 액션, 미스터리 영화를 제공한다.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만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 을, 9일부터 22일까지 '최악의 하루', '킬 유어 달링', '차이나타운' 등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헝거게임' 시리즈, '잡스' 등 화제를 모았던 인기 영화들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풍성한 혜택의 캐시 및 쿠폰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14일까지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1개월 내 오픈한 최신 영화를 3편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1만 캐시를 제공한다. 또한, 2일부터 15일까지 '집콕 자기계발형', '떠나자형', '소울 완충형' 등의 테마로 선보이는 네이버 시리즈온 영화관에서 2편 이상 영화를 구매한 고객 300명을 추첨해 네이버 시리즈온 영화 할인 30%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10월 황금 연휴를 맞아 선보이는 무료 영화 제공 및 쿠폰 증정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온 모바일 앱과 웹, PC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0-01 10:30:3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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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가을 플레이리스트 프로모션' 진행

지니뮤직이 이용자들과 가을감성을 깨우는 플레이리스트 만들기에 나선다. 지니뮤직은 가을에 진짜 듣고 싶은 음악플레이스트를 공모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프로모션을 열며 제목부터 '가을'을 담은 노래 플레이리스트와 부드러운 커피향이 느껴지는 브라운 계열 #콰이엇 비스코티 플레이리스트를 가을과 어울리는 뮤직컬러 음악큐레이션으로 공개했다. 지니뮤직은 17일까지 가을에 필요한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아이패드, 에어팟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현재까지 3천여 개 댓글을 남기며 '가을 타고 싶은 노래', '가을 쌀쌀한 아침공기 깨우는 플레이리스트', '낙엽 밟을 때 듣는 노래' 등 다양한 가을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신청했다. 프로모션을 통해 지니뮤직이 고객과 직접 소통해 만든 음악플레이리스트는 '지니회원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이럴 땐 이런 음악' 코너에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고객과 직접 소통을 통해 공개된 음악플레이스트 '힘내서 일할 수 있는 리메이크 노동요', '운동할때 듣는 기운 뿜뿜 플레이리스트', '출퇴근시간에 즐기는 달달한 힐링! 최신팝'은 총 조회수 26만건을 달성하며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상헌 지니뮤직 전략마케팅 실장은 "고객 소통 프로모션으로 가을감성을 깨우는 음악플레이리스트를 지니고객들과 함께 만들어나간다"며 "나만의 섬세한 가을감성이 반영된 디테일한 음악플레이스트를 원하는 고객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01 10:30:3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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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삼성전자 뉴스룸 <정책·사회>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지난달 전체 산업의 생산, 소비, 투자가 3개월만에 모두 감소했다. 다만 정부는 백신 접종 확대와 함께 10월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급을 시작하고, 국민지원금·카드 캐시백 지급 등으로 소비가 되살아날 것으로 내다봤다. ▲장병의 권익강화와 병영문화 혁신 등 군개혁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군 합동위원회'가 29일 병 계급체계를 4단계에서 3단계로 줄이는 방안을 국방부에 권고하자, 군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1년 국회 국정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회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30일 정치권 관계자들의 입장을 종합해보면 2021년 국정감사의 최대 이슈는 '대장동 개발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자녀를 사립유치원에 보내는 저소득층 학부모들은 오는 10월부터 교육청으로부터 추가적인 학비 지원을 받게 된다. 기존에는 월 10만원만 지원받았지만, 앞으로는 월 최대 33만5000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1대 국회 경제·산업 분야 국정감사에서는 '플랫폼'이 주요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상임위원회는 플랫폼 기업 대표들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중적 태도·적대시 정책 철회' 요구에 정중동(靜中動, 조용한 가운데 어떤 움직임) 행보를 하는 모습이다. 올해 유엔총회 고위급회의 기조연설에서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을 김정은 위원장이 수용하는 전제조건으로 밝힌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북관계 복원'을 시사했다. 단절된 남북 통신 연락선 복원 의지를 밝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도 조건부 형태로 화답하면서다. ▲서울시는 근로취약계층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외래치료나 검진을 받아야 할 경우에 대비해 '유급병가지원'을 확대, '이상반응 치료' 1일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가 미국 파운드리 공장 증설을 조만간 결정할 전망이다.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이후 반도체 사업 '초격차' 노력도 빨라지는 분위기다. ▲두산그룹이 3000조 수소경제 시장 공략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개발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하기 위한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을 설립했다. 두산그룹은 수소산업에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만들고 이를 산업계 전반에 공유할 방침이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 'GV60'를 공개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텍사스주에 국내 기준 약 23만8000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전기 생산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금융·마켓·부동산> ▲건강보험이 쏟아지는 가운데 보험사별 특징을 강화한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이미 많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건강보험에 새로운 보장 및 할인혜택 등을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ETF'와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HS(합성) ETF'를 신규 상장했다. ▲대우건설은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SSG닷컴이 화장품에 이어 '꽃'도 새벽배송 가능 품목에 포함시킨다. 화훼농가에는 추가적인 판로를,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온라인 명품 플랫폼 업계 내 판매채널과의 계약, 표시 및 광고 정당성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30일 캐치패션을 운영하는 스마일벤처스는 법무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움을 통해 해외 메이저 명품 판매채널과의 계약 체결 사실이 없음에도 여러 매체를 통해 이들과 정식 계약을 체결한 것처럼 표시 및 광고를 하거나 판매정보를 은폐한 혐의로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10월부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작된다.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손실을 보상하고, 민간 투자를 적극 지원해 경제를 먼저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2021-10-01 06:0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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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보호대상기술 범위 확대… 공정위, 불공정거래 심사지침 개정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신문DB 중소기업의 보호 대상 기술의 범위가 확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공정거래법령의 개정사항, 규제개선 과제를 반영한 4개 행정규칙의 개정(안)을 마련해 10월1일~21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행정규칙은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 '재판매가격 유지행위 심사지침', '공정거래법 등 일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심사기준'이다. 이번 행정예고는 오는 12월30일 시행되는 공정거래법 및 그 시행령 전부 개정안의 변경 사항을 공정위 소관 고시·예규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기술의 비밀관리성 요건을 '상당한 노력에 의해 비밀로 유지된 자료'에서 '비밀로 관리된 자료'로 완화했다. 부정경쟁방지법·하도급법 등 기술보호 관련 법령은 이미 해당 기준을 개정해 보호대상 기술의 범위를 확대해 왔다. 부정경쟁방지법 상 영업비밀 요건은 '상당한 노력'에서 '합리적 노력'으로 완화됐다가 2019년 7월 삭제됐고, 중소기업기술보호법 상 기술자료 요건도 같은 내용으로 지난해 10월 삭제했다. 하도급법 상 기술자료 요건 역시 지난 7월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정위는 "심사지침도 보호대상 기술을 확대해 영세기업의 기술을 폭넓게 보호하고 관련 법령들과 규제의 일관성도 확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재판매 가격 유지 행위 심사 지침에서는 최저·최고가를 구분하지 않고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허용하기로 했고, 정당한 이유가 있는 재판매 가격 유지 행위는 허용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원칙적 위법, 예외적 허용' 조항을 삭제했다. 공정위는 행정예고 기간 중 이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개정 공정거래법 시행일인 오는 12월30일에 맞춰 고시와 예규가 시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2021-09-30 17:20: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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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등록률 2024년까지 70%까지 끌어올린다

지난 5일 서울 SETEC에서 열린 2021 서울펫쇼에서 반려견들이 행사장을 거닐고 있다. /뉴시스 정부는 반려동물 등록률을 2024년까지 반려동물 선진국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실외사육견 중성화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정부는 30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13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마련한 '유기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개선방안에 따라 반려동물 등록률과 실외사육견 중성화율을 크게 끌어올린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2013년 실시한 이후 7년이 지났지만 등록률은 2020년 기준 38.6%에 불과한 상태다. 농촌지역을 중심으로는 실외사육견(마당개)이 번식 또는 유실·유기된 후 사람과 가축의 안전에 위협을 초래할 우려가 컸다. 지난 5월엔 남양주 야산에서 50대 여성이 유기 대형견에 팔과 목을 물려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유기견으로 인한 사고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반려동물 관련 공공시설 이용 시 미등록 동물 서비스 제한이나 등록 의무지역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2024년까지 반려동물 등록률을 반려동물 선진국 수준인 7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또 실외사육견 대상 전국 단위 중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2026년까지 85% 이상 중성화를 완료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전국 읍·면 지역 암컷 등 사업대상이 37만5000마리로 추정하고 있다. 반려동물 인수제 도입을 검토하고,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도 강화한다. 현재는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반려동물 양육이 어려운 경우 적절한 기관으로의 소유권 이전과 같은 보완적인 제도가 없는 상태다. 반려동물 입양 관련 사전 교육 등도 미흡해 충분한 준비 없이 입양한 후 오래지 않아 유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정부는 군입대나 교도소 수감, 질병 등 제한적 사유 발생 시 동물보호센터에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입양 관련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입양 사전교육 이수 시 동물등록비 보조 등 인센티브를 지원키로 했다. 반려동물 구조를 활성화하고 유기 반려동물로 인한 피해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시·도 공역단위 전문포획반을 구성해 운영할 때 사업비 지원 증액 등 우대 조치를 통해 포획반 운영을 유도키로 했다. 또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시·도민의 생명·신체 피해를 보상하고자 지자체가 계약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유기견 물림 사고'를 추가하도록 각 지자체에 권고한다. 현재 태백시의 경우 시민안전보험에 개물림 피해를 2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확정된 개선방안이 신속히 이행되도록 적극 독려하고 부처별 세부 추진상황을 반기별로 점검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9-30 16:57: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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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소식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 메리어트 웨딩 쇼케이스 'Timeless Romance Wedding' 개최 코트야드메리어트타임스퀘어 웨딩쇼케이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예비부부들을 위해 10월 3일 메리어트 웨딩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에서 개최한 웨딩 쇼케이스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프라이빗 웨딩 'Timeless Romance' 콘셉트로 진행된다. 연장되는 코로나 19로 프라이빗한 예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예식의 주인공인 신랑신부와 하객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특별한 예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마련했다. 'Timeless Romance' 웨딩 쇼케이스는 스몰 웨딩 전문 업체들의 우아한 데커레이션으로 품격 있게 스타일링하여 차별화된 웨딩을 꾸며준다. 특히 야외에서 동화 같은 결혼식을 꿈꾸는 신랑신부를 위한 웨딩 시뮬레이션과 웨딩 데코레이션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로맨틱한 스몰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웨딩 쇼케이스 사전 예약을 통해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한 예비 신랑, 신부님들께 다양한 쇼케이스 추가 혜택이 제공 된다. 건배 제의용 스파클링 와인 1병 무료 제공, 메리어트 본보이 더블 포인트 적립, 시즌마다 다양한 3가지 혜택 (예식1주년 기념 숙박권(11월-4월), 일요일 예식 50만원 할인(5월&10월), 30만원 상당의 부케 세트(6월-9월))이 주어진다. 더불어 쇼케이스 당일 계약 고객에게는 선착순 7커플 중 첫번째 커플에게 상견례 디너 코스 6인 무료 이용권을, 두번째 커플에게는 모모카페 뷔페 식사권 (2인기준 1매), 추가 5커플들께는 고급 호텔 베개 세트가 선물로 증정된다. 웨딩 쇼케이스는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4층 주니어볼룸 및 5층 스퀘어 가든에서 오늘 10월 3일 17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되며, 쇼케이스 진행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웨딩 쇼케이스를 통한 계약 가능 기간은 2021년 10월 3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혜택 적용 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초소형 웨딩이나 가족연 문의 건수가 전년 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다" 며 "한층 강화된 청소 · 방역 지침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인 예식을 진행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하나투어 ▷ 하나투어, 가을여행상품 '월간! 19투어' 영월 선정 '월간! 19투어' 두 번째 도시 '영월' 선정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는 '월간! 19투어' 두 번째 도시로 강원도 영월군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월간! 19투어'는 하나투어의 '1'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9'를 합친 상징적인 이름이다. 지난 8월 하나투어와 한국관광공사가 여행업계 상생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선보인 국내여행 편집숍이다. 매월 국내도시 한 곳을 선정해 여행콘텐츠와 상품을 소개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로 부산에 이어 강원도 영월이 선정됐다. 이에 하나투어는 한국관광공사, 영월군청,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와 협업해 9월 30일부터 한달간 영월 여행 활성화를 위한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 영월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원, 수도권 및 충청권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청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부각한다. 하나투어는 강원도 영월군에서 가족과 연인 단위의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안전여행 숙박 패키지상품을 신규 출시했다. 이 상품은 리조트 숙박, 야외 BBQ, 관광지 입장권, 지역상품권 등이 포함된 구성으로, 일정에 대해 큰 고민 없이 자유롭게 영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는 9월 30일 오후 7시 하나투어가 직접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하나Live'를 통해 해당 상품을 먼저 선보인다. 하나Live는 하나투어닷컴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2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영월 관련 다양한 여행정보와 상품에 대한 내용은 10월 한 달간 하나투어닷컴 또는 '월간! 19투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야놀자 ▷ 야놀자,지역 상생 위해 '춘천 고객센터' 오픈 야놀자 CI 사진=야놀자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지역 상생을 위해 춘천 고객센터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야놀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에 집중됐던 상담 인력을 분산시키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강원도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을 이어온 만큼, 이번 춘천센터 개관을 통해 강원도 내 고용 취약층을 위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는 100석 규모의 춘천 고객센터를 시작으로 인력과 인프라 등을 고려해 운영 지역을 전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급증한 고객 상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비대면 소통을 확대하는 등 고객 만족도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도 도모한다. 천경훈 야놀자 비즈니스그룹장은 "춘천을 시작으로 지역 거점 고객센터를 확대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상생에 중점을 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경기 회복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30 16:43:00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