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 노랑풍선, 차없이 떠나는 '시티투어&호캉스' 패키지 런칭 노랑풍선시티투어버스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은 전국 도심 내 주요 관광 명소 곳곳을 둘러보는 호텔이 결합된 '시티투어&호캉스' 상품을 런칭했다고 1일 밝혔다. 노랑풍선에서 준비한 국내 여행 '시티투어&호캉스' 상품은 서울을 비롯, 경주, 여수, 목포 등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총 4곳을 선정, 도심 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호텔을 선별해 상품을 구성했다. △ 서울여행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매회 4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서울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청와대 - 세종문화회관 - 남대문시장 - 남산 - 인사동 - 명동 - 광장시장 등 서울 시내의 다채로운 전통과 문화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으며 밤에는 야간운행코스도 운영하고 있어 오색찬란한 서울의 야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서울역과 명동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의 숙박으로 서울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쇼핑, 관광, 미식 모두를 충족시켜준다. △ 경주여행은 매일 1회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 탑승으로 무열왕릉 - 대릉원 - 분황사 - 석굴암 -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투어 코스로 신라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야경투어도 가능하며 승하차 위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경주 대표산책로인 '보문호'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라한셀렉트 경주'는 5성급 호텔로 경주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며 수영장, 놀이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수 베네치아호텔 사진=노랑풍선 △ 여수여행은 여수엑스포역에서 출발해 오동도 - 임란유물전시관 - 해양수산과학관 - 향일암 - 수산시장까지 해양도시인 여수의 실생활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다. 탁 트인 여수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베네치아 호텔&리조트 여수'와 '유탑 마리나호텔&리조트' 중 선택할 수 있다. △ 목포여행은 목포역을 시작으로 구 동본원사 목포별원 - 서산동 시화골목 - 유달산 노적봉 - 목포근대역사관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 목포자연사박물관 - 목포종합수산시장의 투어코스로 차가 없이도 주요 관광지를 빠짐없이 만나볼 수 있어 더욱더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호캉스' 상품 런칭은 기존 패키지여행의 틀을 벗어나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색적인 상품기획을 통해 국내의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터파크투어,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문화 패키지 선봬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프로모션 사진=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가 문화의 도시이자 맛의 고장 광주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가을을 맞아 이색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문화 기행을 즐길 수 있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관람을 포함한 일일투어 패키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패키지 이용 시 비엔날레 입장권을 무료 제공하며 점심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 전용 차량과 전문 가이드가 함께한다. 일일투어 패키지는 소쇄원 한복체험, 광주시내 충장로 투어에 공연마루 국악공연 또는 K-POP 거리투어를 선택 할 수 있다. 상품가는 성인 35,000원부터이며, 오는 10월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디자인 비엔날레 기획전 페이지 내에 비엔날레 패키지 외에도 다양한 광주 문화 패키지를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당일 코스로는 동명동 카페거리에서 컵 혹은 마리모 만들기, 양림동 펭귄마을에서 은반지 만들기, 발산마을에서 도자기종 만들기 등을 1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남도미식과 막걸리 체험, 흑백사진 촬영을 포함한 코스는 9만9000원부터다. 1박2일 코스도 있다. 광주 역사 및 힐링투어와 영광 성지순례를 모두 포함한 상품은 23만원부터, 광주/담양 맛투어는 12만9900원부터다. 김진욱 인터파크 테마여행 차장은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 있는 여행 코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을에 어울리는 문화여행 테마로 다채로운 광주 여행 코스를 기획했다"며 "가장 유명한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대표 패키지로 기획하고, 그 외에 광주의 숨은 보석 같은 테마여행 상품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4 10:47:12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차상위계층 3명 중 1명 ‘입학금·수업료’ 등 교육급여 못받았다

당연직 위원인 교육부 차관, 선정기준 결정 회의 직접 참석 '전무' 2018년~2020년 저소득층 학년기 아동 교육급여 비급여 현황(단위: 명)/ 교육부·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이탄희 의원실이 재구성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초·중·고교 학생 3명 중 1명이 교육급여 선정에 탈락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규모만 13만 명에 이른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정)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매년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중 약 13만 명(30%)이 교육급여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급여는 입학금·수업료, 교육 활동비 명목으로 연 1회 지급되는 교육복지예산이다. 저소득층 학생들은 교육급여를 통해 교재와 학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2조에 따른 소득인정액의 중위소득 50% 이하인 자로서 차상위계층 선정기준과 같다. 하지만 세부 항목을 따져보니 교육급여 소득인정 기준이 차상위계층보다 더 엄격했다. 차상위계층보다 교육급여 신청자의 '소득인정액'이 상대적으로 높게 잡히는 구조다. 이탄희 의원은 "실제 부양비, 보장기관 확인소득, 자동차 재산가액 등 상대적으로 교육급여의 소득인정항목이 차상위계층보다 많았고 복잡하다"며 "중위소득 50% 선정기준이 교육급여 따로, 차상위계층 따로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교육급여 예산을 확보해놓고도 쓰지 못하는 경우가 해마다 발생했다는 게 이탄희 의원의 분석이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교육급여 예산 불용액은 약 800억 원으로 매년 20% 정도 사용되지 못했다. 이로 인해 2020년 교육급여 예산은 23%가 삭감됐다. 교육급여 선정기준은 중앙생활보장위원회(중생보위)에서 결정하게 돼 있는데 교육부 차관도 당연직 위원이다. 그러나 회의에서 차관의 모습을 볼 수는 없었다는 게 이 의원의 지적이다. 2016년부터 2021년 9월까지의 총 14차례 회의가 열리는 동안 대리참석 10회, 불참 3회, 서면심의 1회로 단 한 번도 직접 참석하지 않았다. 이탄희 의원은 "교육급여 불용액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기획재정부가 예산을 줬는데도 못 썼다는 것으로 교육부가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것"이라며 "만약 교육급여 예산의 불용처리에 대한 교육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가 있었다면 13만 명의 저소득층이 교육급여 혜택에서 배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4 10:45:3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2022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프로팀 창단 지원한다

크래프톤이 내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프로팀 창단 지원에 나선다.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프로팀 창단 지원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4일 2022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프로팀 창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로팀 창단 지원에 선정되는 신규 및 아마추어 팀은 '펍지 위클리 시리즈',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등 2022년 동아시아 지역 프로 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크래프톤은 선정된 팀의 브랜드 홍보도 지원한다고 전했다. 크래프톤은 신규 프로팀으로 선정된 팀에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홈페이지, 대회 방송, 콘텐츠, 경기장 등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팀과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 프로팀으로 선정된 팀은 올해 활약한 기존 프로팀과 동일한 수준의 팀 운영비를 지급받고, 글로벌 대회 진출 시 e스포츠 아이템 판매 수익도 분배 받을 수 있다. 프로팀 창단을 희망하는 팀은 프로팀 운영 계획서 및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크래프톤 e스포츠 프로팀 창단 지원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크래프톤은 심사 절차를 통해 최종 프로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e스포츠 프로팀 창단 지원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10-04 10:45:07 한창대 기자
기사사진
현실 너머 모바일 속에서도 인기 끄는 서브컬처 게임

서브컬처를 주제로 한 게임들이 한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연애 시뮬레이션(사랑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묘사한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그쳤던 기존 서브컬처 게임과는 달리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서브컬처 게임들은 RPG, 핀볼 등 종류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출시한 피규어 게임 '미니어스'가 애플과 구글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카카오게임즈에서 출시한 수집형 게임 '월드 플리퍼'도 출시 첫날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인기 2위, 3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넥슨도 현재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준비하고 있다. ◆피규어 RPG라는 새 장르 공략한 '미니어스' 빌리빌리의 피규어 수집형 RPG '미니어스: 작지만 놀라운 모험'은 출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1위·매출 6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미니어스는 피규어가 살아서 움직인다는 내용으로 피규어 RPG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미니어스는 출시 전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넘기는 등 업계의 관심을 모았었다. 현재 약 80종 이상의 피규어를 수집할 수 있고 피규어 진열장, 코스튬 기능을 통해 마니아들의 취향을 공략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미니어스의 인기가 계속되자 지난 1일에는 신규 캐릭터 추가와 첫 이벤트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모두 출시 후 보름만의 일이다. 먼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피규어 '린'과 '제갈공명'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오는 15일까지 '스페이드 마술'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가하면 장식품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 재화 '신호기'를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월드 플리퍼'로 시장 공략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9월 서브컬처풍 수집형 핀볼 RPG '월드 플리퍼'를 론칭했다. 월드 플리퍼는 출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2위, 애플 앱스토어 3위까지 기록하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월드 플리퍼는 플리퍼(이용자가 조작 가능한 막대)를 이용해 캐릭터를 상대편에게 날려 보내는 방식으로 이른바 핀볼 게임과 비슷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2D 그래픽 기반의 디테일한 전투 연출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기존 핀볼 게임과의 차별점도 있다. 바로 터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중에 다시 한번 터치로 적을 향해 대시하는 요소 등이 추가돼 됐다는 점이다. 또 좌우 및 상하 등 슬라이드 조작을 통해 사용하는 각 캐릭터별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보스 배틀 등의 콘텐츠에서는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월드 플리퍼는 캐릭터 수집형이라는 설명에서도 볼 수 있듯 기본적으로 캐릭터를 수집하는 뽑기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다. 파티에 편성하는 캐릭터들은 일반 RPG처럼 레벨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동일한 캐릭터를 수집했을 때 쌓이는 스택 또는 특정 재료를 소비해 레벨의 한계를 높이고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시스템도 있다. ◆넥슨, 학원 서브컬처 '블루 아카이브' 출격 준비 넥슨도 자회사 넷게임즈를 통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준비하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는 오는 14일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블루 아카이브는 여러 학원과 동아리 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긴 서브컬처 게임이다. 올해 4분기 국내 및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는 이용자가 학원도시 키보토스에서 선생님이 돼 학생들을 이끌게 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총기를 휴대폰처럼 자유롭게 들고 다니고 편의점에서 총탄과 폭탄을 판매하는 등 전쟁이 일상화된 도시에서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 전투 장면은 3D 일러스트를 통해 구현됐다. 인연 스토리나 메인 화면 등에선 2D를 통해 진행되는 것도 특징이다.

2021-10-04 10:42:34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프렌즈, 인증샷 응모 이벤트 '포토 어워드' 진행

카카오프렌즈가 카카오프렌즈의 '찐팬'들을 위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프렌즈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인증샷 응모 이벤트 '포토 어워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측은 오랫동안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인증샷 이벤트는 카카오프렌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프렌즈 상품들과 함께 찍은 인증 사진과 사연을 게시글로 공유하면 된다. 응모작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추천'을 눌러 응원도 가능하다. 카카오프렌즈와 보낸 즐거운 추억, 잊지 못할 순간이 사진에 잘 나타날수록 '베스트 포토'로 뽑힐 확률이 높아진다. 참여자 중 대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10명 등 총 15명을 선정해 '라이언 트로피'와 상장을 증정한다. 라이언 트로피는 카카오프렌즈가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수상자의 이름을 새겨 발송된다. 수상자 발표는 10월25일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인증샷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간직해온 카카오프렌즈와의 인증샷도 뽐내고, 라이언 트로피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4 10:41:27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 대한한글검협회, 문화예술 인재양성 MOU

(오른쪽) 조성환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 학과장과 (왼쪽) 박승철 (사)대한한글검협회장이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문화예술대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 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지난 달 15일 사단법인 대한한글검협회(회장 박승철)와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4일 서울문화예술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미래문화예술 인재양성을 위해 ▲주요 시책 홍보 협약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및 정보자료 교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 사업 공동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대한한글검협회는 다양한 한글과 무예를 바탕으로 세종의 정신과 민족의 혼이 깃든 한글 무예 '한글검'을 통해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또한, 한글이 문자를 넘어 무예를 구현할 수 있는 문무 체계였음을 '한글검'을 통해 입증하고 한글과 전통무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학과장 조성환)는 서울 4년제 문화예술특성화대학교로 경찰학, 경호학, 무도 등의 학문과 항공의 융·복합 지식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적용한 '스마트보안' 공공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국정원법 개정으로 2024년 1월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넘겨받게 되는 경찰청은 방첩·대테러 안보역량을 키우기 위한 일환으로 2021년 하반기 안보수사 전문 요원 경력경쟁(경채·특채) 채용 시험을 실시하며 관련 전공 학사(석사) 학위 이상 취득자 및 경력자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지는데 서울문화예술대 항공보안학과(학과장 조성환)는 인서울 4년제 대학 유일하게 대테러·방첩분야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는 학과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4 10:24:4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각 학생 행동 패턴 파악해 '중도탈락' 예방…삼육대 교육환경 혁신 '주목'

학업부진자(학사경고자)의 성적향상을 지원하는 '스텝업 캠프' 참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변화 분석/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매 학기 수료 학생에 대한 학사 데이터를 추적하고, 이들의 성적 추이를 분석해 중도탈락율을 낮추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학가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삼육대에 따르면, 대학 측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체계인 'IR(Institutional Research) 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IR정보시스템은 삼육대 통합정보시스템(SU-WINGs)을 비롯한 기존 정보시스템에서 생산, 축적되는 학생의 각종 데이터를 다차원적으로 분석하고 가공해 유의미한 결과를 추론해내는 시스템이다. 데이터 분석 및 평가결과는 대학의 주요 의사결정은 물론 학생지도와 교육의 질 개선 등에 활용된다. 기존에는 업무 담당자별로 독립적이고 단절된 통계자료를 얻었다면, 이제는 IR정보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간에 서로 연결고리를 이어주고, 이를 통해 다른 업무 영역 간 연관분석을 할 수 있다. 조윤희 정보전산팀장은 "중도탈락 학생들이 정규 교과과정 이외에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는지, 참여했다면 만족도는 어떤지, 일반 재학생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또 특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률 향상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등 다차원적인 분석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육대는 올해 3차년도 사업으로 학생 중도탈락 예방을 위한 머신러닝 기반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중도탈락 학생들의 데이터를 수집해 머신러닝으로 패턴을 찾아내고, 재학생 중 이와 유사한 위험군이 발견되면 상담과 진로, 학습지도를 통해 중도탈락률을 낮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4 10:20:4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대학기본역량진단 ‘서류 허위제출·부실심사’ 논란…“진단 재설계 필요”

박찬대 의원 "법적 근거 없이 진행되는 대학기본역량진단, 변별력도 부족" 특별감사 관련 대학의 진단 실적 제출자료에 대한 국가권익위원회 지적사항/박찬대 의원 제공 인하대와 성신여대 등 전국 52개 대학이 일반재정지원대학 대상에서 탈락해 논란이 됐던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이 올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대학이 허위로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교육부가 그대로 평가를 진행했다는 의혹이 나오며 부실 평가 지적도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 갑)은 교육부가 지난 8월 발표한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심사가 부실하게 됐다고 밝히며, 허위 평가 반영에 따라 결과가 바뀔 수 있다고 주장했다. 3일 박찬대 의원실에 따르면, 일부 대학에 대한 등록금 횡령 신고로 특별 감사를 진행됐음에도 관련 감사 결과가 진단평가에 반영이 되지 않았다. 교육부는 지난 4월 권익위를 통해 '등록금2'항목에 대한 지적사항을 전달받고, 지난 7월까지 감사를 진행했었다. 특히 감사 대상 내용의 상당수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평가되는 지표와 상당수 겹쳤지만, 심사 결과에 반영은 되지 않았고, 해당 학교 대부분은 진단 실적보고서에 관련 내용을 '실적'으로 보고했다. A 대학의 경우,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과 또는 우수사례로 멘토링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진로 심리상담 운영을 제출했는데,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해당 학교의 멘토링이나 심리상담 관련 상당수는 직원과 학생 간 점심시간동안 짧게 이뤄졌거나 직원이나 학생이 만난 적이 없음에도 실적 정산만 입력해 이뤄진 허위 실적, 또는 대리 작성으로 과장된 것으로 적발됐다. 이 밖에도 카톡으로 건강 상태 안부를 물은 것을 학생상담지도교수제 연계 확대라는 성과 및 학생 진로 심리상담 성과로 보고하거나, 학생 지도 실적 자체가 허위인 경우도 다수 발견됐다. 하지만,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는 해당 감사결과가 반영이 되지 않아, '실적'으로 평가에 반영됐다. 이런 교육부 늦장 대응으로, 권익위에서 지적사항을 받은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대학으로 분류된 곳은 10곳에 달했다. 박찬대 의원은 "해당 자료들과 관련된 지표의 만점 점수는 32점으로 총점기준 학교별 격차가 0.133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일부 지표의 경우 등급에 따라 1점이 변경될 수도 있어서 반영 여부에 따라 선정과 미선정 대학 결과도 바뀔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박찬대 의원은 감사원에서 지난 4월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와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가 상이한 점도 지적했다. 감사원은 올해 초 실시한 조사에서 8개 대학의 교육 여건이 타 대학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특히 이 중 2개 대학의 교육과정은 열악하다고 평가했다. 해당 대학 중 한 곳은 이미 타 대학과 통합됐으며, 한 곳은 통합 여부가 논의 중인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대학 중 통합이 이미 진행된 대학 1곳을 제외한 7개 대학이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 선정대상으로 분류됐고, 감사원 조사에서 비교 우위 대상군에 있던 대학 한 곳은 미선정되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이다. 박찬대 의원은 "법적 근거도 없이 진행되는 대학기본역량진단이 평가 및 심사 과정에서 부실 의혹까지 일고 있고, 평가에 대한 변별력도 잃은 상태에서 각 대학을 정예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의원실에서 언급된 문제 제기에 대한 실태조사를 빠르게 진행해 종합 국감까지 결과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학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기본역량진단사업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윤 의원은 "3번에 걸쳐 진행된 대학구조개혁평가와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방향도 잃고 목표 달성도 못 했다"며 "마치 사교육처럼 평가를 준비하는 대학에 고액의 컨설팅 과외가 붙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대학 줄 세우기' 방식이 아닌 고등교육 기관을 바로 세울 방안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여러 문제 제기와 함께 고등교육 혁신에 필요한 재정지원이 어떻게 돼야 하는지 근본적인 물음이 제기됐고, 제도개선위원회에서 현황을 보고·공유하면서 앞으로 미선정된 52개 대학에 대한 재평가와 재진입을 어떻게 할지도 빠르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04 10:08: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2차 슈퍼위크도 이재명…이변 없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인천 순회 경선과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 58.17%를 확보하며 2차 슈퍼위크에서도 1위를 차지해 민주당 '이재명 대세론'을 이어갔다. 민주당 경선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인천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지사는 추격하는 이낙연 후보의 격차를 더 벌리면서 누적득표 54만5247표(54.90%)를 확보했다. 인천 지역 선거인단은 총 2만2818명으로 1만4477명이 참여해 63.4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인천 순회 경선 최종 집계 결과 이재명 후보는 7800표(53.88%)로 과반을 차지했고, 2위로 이낙연 후보는 5132표(35.45%), 뒤이어 추미애 후보 1341표(9.26%), 박용진 204표(1.41%) 순으로 발표됐다. 이후 발표된 결선투표 여부를 가를 총 49만6339명 중 29만6114명(투표율 59.66%)이 참여한 2차 국민선거인단의 투표 결과 이재명 후보가 17만2237표를 얻어 58.1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낙연 후보는 9만9140표(33.48%), 추미애 후보 1만7232표(5.82%), 박용진 후보 7505표(2.53%) 순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앞으로 남은 민주당 경선 일정을 감안했을 때 이 지사는 결선투표 없이 본선으로 직행할 청신호가 켜졌다. 9차례의 지역 순회 경선 결과 약 70%의 투표율로 가정했을 때 75만 표를 확보해야 하는 이 지사의 매직 넘버는 '21만'으로 줄었다. 더욱이 이 지사의 지지가 유력한 9일 경기(16만4696명)를 시작으로 10일 서울(14만4481명) 경선과 3차 국민선거인단(9월 23일 기준, 30만5780명) 투표를 끝으로 민주당 대선 경선은 막을 내리기 때문이다. 이재명 지사는 인천 순회 경선 후 기자들과 만나 "먼저 과분한 의지를 보내주신 국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느 지역이라해서 특별히 자신을 가질 수는 없다. 국민은 현명하고 냉철하기 때문에 한순간도 마음을 놓지 않고 겸허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와 서울 및 3차 슈퍼위크에서 결선투표를 노리고 있는 이낙연 후보도 "연일 똑같은 말을 드리고 있다. 표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표를 주지 않은 분들의 뜻도 깊게 헤아리고 있다"며 "일주일 남은 경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후보는 '결선투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동의하지 않는다.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3차 슈퍼위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1-10-03 18:49:2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결선 여부 가를 2차 슈퍼위크…49만의 표심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인천 지역 순회 경선과 2차 국민선거인단의 표심이 민주당 대선 경선 결선투표 여부의 분수령이 됐다. 민주당은 3일 인천 지역 순회 경선(2만2781명)과 49만6339명의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현재 누적득표율 53.51%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날 경선에서도 과반 이상 득표를 획득하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될 가능성도 커진다. 더욱이 민주당 지역 경선의 남은 일정은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서울(14만4481명)과 경기(16만4696명)를 비롯해 3차 국민선거인단 30여만 명 등 전체선거인단 중 3분의 1 수준인 70여만 명만 남아 민주당 대선 경선은 종착역에 다가가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전날(2일) 부산·울산·경남 경선 이후 기자들과 만나 "소망 사항이긴 한데 예상은 못하고 기대는 하고 있다"며 "저로서는 최선을 다하고 국민과 당원 여러분의 결과를 겸허히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2차 슈퍼위크에서 결선투표로 가기 위해 이낙연 후보도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김영웅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동화 '토끼와 거북이'처럼 이낙연 후보는 거북이처럼 역전, 반전이 펼쳐질 마지막 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위대한 국민과 당원을 믿고 달려가고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 대한민국을 G5 국가로 도약시킬 능력과 철학을 가진 이낙연 후보에게 부디 압도적 승리, 분명한 승리, 단호한 승리를 안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대선 경선의 분수령이 될 인천 지역 순회 경선과 2차 국민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는 이날 오후 6시께 발표될 예정이다.

2021-10-03 13:15:06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