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우 값 오름세에, 암소 2만마리 비육·도축 지원… 농협 "소고기값 안정 추진"

한우 /사진=농협 한우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암소 2만마리의 비육·도축을 지원해 소고기 값 안정화에 나선다.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한우수급 안정을 위한 저능력 경산우(송아지를 낳은 경험이 있는 암소) 비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비육지원사업이란 한우 가격 안정을 위해 경산우나 비(非)경산우를 선제적으로 비육해 도축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육이란 식용 가축을 도축하기 전 육질 개선과 고기 생산량 증가를 위해 사료 등으로 가축의 살을 찌우는 것을 말한다. 농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 한우자조금위원회 등이 한우 수급조절위원회를 열어 한우 가격 급등 우려시 비육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비육지원사업은 한우 값이 오르던 2019년, 2020년 시행된 바 있다. 이번 사업 대상 농가는 신청공고일 기준 2018년 6월1일 이후 출생한 40개월령 이하 경산우를 6~12개월 비육해 2022년 4월1일~9월30일 사이 도축을 희망하는 농가이며 40두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제외 대상은 3년간 송아지생산이력이 없는 농가 또는 3년간 경산우 연평균 61두 이상 출하농가다. 이번 사업 경산우 도축 목표는 2만두이다. 지원내용은 약정이행 마리당 18만원(한우자조금 15만원, 농협경제지주 3만원)이며, 도축기간이 종료되는 2022년 9월30일 이후 확인 후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축산농가는 농가소재 관내 지역축협이며, 오는 11월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0-06 09:58:0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LGU+, 그린뉴딜엑스포서 5G 자율주행 기술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에이스랩과 손잡고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서 5G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모빌리티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국회수소경제포럼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소엑스포가 함께 하는 청정에너지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그린뉴딜 산업을 주도하는 기관·기업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까지 50여곳이 참가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행사부스에는 에이스랩과 함께 ▲자율주차, 5G관제, 다이나믹맵, 정밀측위, 자율주행 빅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 등 자율주행 기술 ▲카포테인먼트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LG유플러스와 에이스랩이 함께 개발한 5G 자율주행차 실물도 만나볼 수 있다. 양사는 앞서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서 세계 최초 5G 기반 자율주행을 공개 시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지구에서 실시간 주차공간 인식 솔루션과 5G 클라우드 관제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자율발렛파킹(대리주차)에도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국토부가 2020년 선정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사업자로 시흥 배곧신도시를 비롯하여,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인 세종시와 광주시에서도 자율주행 서비스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모빌리티 사업 및 기술력을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나아가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6 09:47:35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멜론, 빅데이터로 큐레이션 시스템 강화...'DJ플레이리스트·아티스트 추천' 론칭

멜론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 발전시킨다. 멜론은 업계 최고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음악 감상을 선사할 새로운 추천 콘텐츠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멜론은 서비스 첫 화면 최상단에서 개인의 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추천 콘텐츠를 'OO님이 좋아할 음악'이라는 문구와 함께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전체 스트리밍 이용자 중 30% 이상이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멜론에선 일 평균 약 1억5천만건의 스트리밍이 이뤄지고 있어 여기서 매일 누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큐레이션 서비스가 나날이 고도화 중이다. 최근 멜론은 DJ로 활동하는 이용자들이 생성한 각 DJ 플레이리스트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자동 추천하는 'DJ 플레이리스트 추천'을 큐레이션 서비스 내 새로운 콘텐츠로 추가했다. 예를 들면, 팝을 즐겨 듣는 이용자는 매주 빌보드 차트 인기곡을 업데이트 해주는 DJ 플레이리스트를, 평소 OST를 즐긴다면 최근 인기 드라마 OST가 포함된 DJ 플레이리스트를 추천 받는 방식이다. 아울러, 숏폼이나 밈(meme)에 등장한 음악과 MBTI별 좋아할만한 음악 등 현재 유행인 이슈를 토대로 DJ가 만든 플레이리스트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오랜 역사를 지닌 휴먼 큐레이션(사람이 추천) 서비스 멜론DJ와 멜론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선진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계한 사례로, 각각의 장점 결합으로 더욱 만족도 높은 음악 추천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역시 새롭게 선보이는 '아티스트 추천'에서는 내가 선호하는 아티스트 및 유사 아티스트의 곡을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믹스(Mix, 자동 생성된 플레이리스트)를 제안하고, 영상과 멜론매거진 등 해당 아티스트와 관련된 음원 이외 콘텐츠까지 함께 추천한다. 멜론 내 다양한 음악적 자산을 큐레이션에 활용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이 아티스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멜론의 큐레이션 서비스에서 기존 제공 중인 대표적 추천 콘텐츠로는 ▲일, 주 단위로 개인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추천하는 '데일리 믹스' ▲현재 감상중인 음악과 비슷한 무드의 음악을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N시 믹스' ▲최근 들은 곡과 유사한 곡을 추천하는 '유사곡 믹스'가 있다. 또한, 이용자의 감상 이력을 활용하여 좋아했던 음악을 다시 모아서 들려주는 개인 이력 기반 콘텐츠도 제공 중이다. ▲한 달 동안 이용자가 많이 들었던 곡을 모아 매달 말일에 제공하는 '월별 슈퍼 라이크' ▲작년 같은 계절에 많이 들었던 곡을 모아 제공하는 '계절별 Replay 믹스' 등이 있다. 멜론 관계자는 "멜론은 2004년부터 누적된 국내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를 통해 일찍부터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여 이를 나날이 발전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음악감상 경험으로 이끌 추천 콘텐츠 개발 및 관련 기능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10-06 09:47:03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KT, WBA 어워드 2021서 수상...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 입증

KT가 글로벌 무선사업자 협의체에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KT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2021에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세계 초고속 무선사업자 협의체 WBA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 세계 글로벌 와이파이 업계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거둔 기업을 선정, 수여되고 있다. 올해 KT는 '와이파이6E' 기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받게 됐다. 이로써 KT는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가 시작된 2012년부터 10년 동안 모두 8차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KT가 수상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은 혁신적인 와이파이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와이파이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KT는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6E 공유기를 개발한 성과와 전국 공공 와이파이 구축으로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KT가 국내 최초로 공유기를 개발한 와이파이6E는 현재 가정 및 공공 와이파이에 상용화된 와이파이5 및 와이파이6 기술에 비해 2~3배가량 빠른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KT는 지난해 12월 와이파이6E 규격을 따르고, 노트북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 개발에 성공했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본부장 서영수 상무는 "이번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수상으로 KT가 보유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을 글로벌 통신업계에서 인정을 받았다"며, "디지코 KT가 다양한 디지털혁신 서비스와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도록 5G, 와이파이 등에서 앞선 네트워크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09:30:00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워크데이, 구글 글로벌 HR 운영 지원..."파트너십 강화한다"

구글이 워크데이의 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원 경험과 채용을 개선하고 글로벌 인력을 지원한다. 워크데이는 구글이 글로벌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 워크데이 익스텐드, 워크데이 프리즘 애널리틱스, 워크데이 전략적 소싱을 포함한 제품을 추가로 구독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구글은 인재 관리 전략에 대한 지속적 투자의 일환으로 현재 사용 중인 워크데이 HCM 솔루션을 확대한다. 기업이 오늘날의 역동적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의 채용 및 성장 목표를 뒷받침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유연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구글은 워크데이를 통해 계획, 실행, 분석, 확장을 할 수 있는 유연한 클라우드 기반 인사 시스템을 갖추고 변화하는 세상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워크데이 HCM 솔루션의 확장으로 구글은 인재 최적화, 개인별 맞춤 여정, 교육 프로그램 제안 등을 계속 추진하면서 HR 운영을 보다 간소화할 수 있다. 아빈드 KC 구글 인력 운영 소속 전사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워크데이와의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며 "워크데이는 우리 HCM 스위트의 근간이며 이 분야에서 꾸준히 혁신하고 있다. 인재 개발은 구글의 성공에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워크데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서 구글의 인사 관련 니즈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제품 스위트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소머스 워크데이 CHRO 조직 소속 그룹 제너럴 매니저는 "오늘날과 같이 업무가 진화하는 세상에서 구글과 같은 글로벌 혁신기업은 비즈니스와 함께 빠른 속도로 적응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며 "워크데이만이 단일 시스템에서 계획, 실행, 분석, 확장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과 같은 고객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고도화하면서 워크데이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10-06 09:27:28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SKT, 통신 용어 순화 캠페인 '통신정음' 소개..."바른 표현 상담 펼칠 것"

SK텔레콤이 한글날을 맞아 자사의 '고객언어혁신 2.0' 캠페인의 일환인 '통신정음'을 소개했다. SK텔레콤은 6일 통신 용어를 쉽게 순화한 용어 정리집 '통신정음'을 정기적으로 제작해 배포하는 등 '우리말 바로 쓰기' 캠페인을 3년째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SKT는 2019년 시작된 우리말 바로 쓰기 캠페인을 올해 7월부터 '고객언어혁신 2.0'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 첫 프로젝트로 이동통신 유통 매장에서 사용하는 일상 용어를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꾼 통신정음 5만7000부를 제작해 전국 매장에 배포했다. 통신정음은 ▲고객과 '통'할 수 있는 쉬운 말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옳은 말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실용적인 말 ▲고객의 물'음'에 맞는 직관적인 말로 고객과 소통해야 한다는 '고객언어혁신 2.0' 캠페인의 4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 SKT는 정기적으로 통신정음을 발간해 전국 유통 매장에 배포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우리말 바로 쓰기' 효과를 위해 매장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쉬운 말, 옳은 말, 실용적인 말, 직관적인 말'이라는 고객 소통 4원칙을 배포하고, 통신정음 원칙을 반영한 교육용 영상자료도 제공해 고객과 상담하는 업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동안 이동통신 유통 매장 등에서 사용하는 통신 용어는 한자어, 외래어, 전문 용어가 혼용돼 일부 고객은 '통신 외계어'라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통신정음은 유통 매장에서 자주 쓰는 용어를 쉬운 말로 순화해 고객의 눈높이에서 소통함으로써 고객경험을 개선한다는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커버리지'는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가능한 지역'이라고 바꿔 설명하고, '망내 회선'이라는 용어는 'SK텔레콤을 이용하는 번호'로, '단말(기)'은 '휴대폰'으로, '공기계'는 '안 쓰는 휴대폰'으로, '선택약정'은 '통신요금 25% 할인'으로, '공시지원금'은 '휴대폰 가격 할인금'으로 바꾸는 등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제안한다. 고객언어혁신 2.0 캠페인은 통신정음 이외에도 고객센터와 온라인 홈페이지 등 고객과 만나는 모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말하고 듣는 언어 순화 뿐만 아니라, 읽고 쓰는 범위까지 확장함으로써 고객이 통신과 관련된 용어를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SKT는 고객센터에서 실버 세대와 청소년 등 고객 연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 용어를 사용하고, 고객을 배려하는 '바른 표현' 상담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또한, T월드 홈페이지, 모바일 앱,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 등 온라인 고객 채널 전반에 걸쳐 쉬운 용어를 사용하는 한편, 편리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품 설명 안내문을 비롯해 고객친화적인 언어 순화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SKT는 2019년부터 3년간 축적된 언어 개선 데이터 1만 건 이상을 AI로 분석해 올해 안에 차별화된 'SKT만의 고객언어'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개선된 용어를 업무 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언어검색사전'을 개발해 사내외에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성수 SKT 모바일 CO장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유통 매장을 포함해 모든 고객 접점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우리말 쓰기와 함께 순화된 용어가 사용되면서 이동통신 가입을 위한 설명과 이해가 쉬워지는 것은 물론, 상담도 훨씬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고객 반응이 많아지고 있다"며 "SKT는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서 소통한다는 목표아래 고객을 배려하는 '바른 표현' 상담을 다양하게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10-06 09:06:56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10월 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유한 국내채권 중 2조4918억원이 회수가 불가능한 F등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외채권 역시 발생금액의 약 70%가 미회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금 50억 원'으로 논란이 된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가 화천대유 근무 당시 대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에서 문화재 발굴 부분완료 신청 담당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이어 구설에 올라 경쟁 후보에게 먹잇감이 되고 있다. 후보와 캠프의 황당한 해명까지 이어지면서 대선 도전 선언부터 이어진 '윤석열 리스크'는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5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국정감사는 '대장동 피켓'으로 인해 시작부터 파행됐다. 유력 대선 후보가 관련돼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이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나왔고, 이에 피켓을 치우라고 요구한 여당 의원들이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국정 감사장을 '보이콧'해버린 것이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손실이 컸던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예산 부족 시 기금 등을 추가해 지원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국정감사에서 "3분기 추가 소요 발생 시 기금 여유자금 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5400여 개에 달하는 과밀학급이 학급증설, 학생 배정 등을 통해 2025년 경에는 82%까지 해소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한 것이다. ▲한국의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 협상이 공식 개시됐다. ▲코로나19 사태로 공공 보건의료가 위기 상황에 놓였는데도 정부가 공공병원 확충에 소극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산업부> ▲로봇청소기 성장세가 가파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지난 3년 간 연평균 37% 성장하며 지난해 1500억 수준으로 집계됐다. ▲포스코와 쌍용C&E가 탄소배출저감을 위해 손을 잡는다. 포스코와 쌍용 C&E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제철부산물 사용확대 및 이를 활용한 친환경 시멘트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품은 볼보자동차 XC60이 국내 도로를 달릴 준비를 끝마쳤다. <금융·마켓·부동산> ▲세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가 5일 닻을 올렸다. ▲ 개인투자자의 주식거래 증가로 호실적을 이어가던 국내 증권사가 3분기에는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 열띤 공방이 이어졌다. <유통&라이프> ▲티몬이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의 탁월한 매출 견인 성과에 힘입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함께 중소파트너와의 상생을 확대하는 등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뷰티업계에 미닝아웃(소비 행위 등을 통해 개인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하는 것) 바람이 불어오면서 화장품 회사들은 비건 화장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를 내놓거나 비건 화장품 라인을 론칭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한 정식 품목허가(MAA)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적응증 대상은 코로나19가 확진된 성인(만 18세 이상) 환자로, 보조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중증으로 이환 가능성이 높은 환자다.

2021-10-06 06:00:11 박태홍 기자
부고-10월 5일

▲ 권순녀씨 별세· 안만복 유환 건환(성북웰니스요양병원 영상의학과) 명진 영환씨 모친상· 안유리나씨(1코노미뉴스 편집장) 조모상=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 (02) 2227-7544 ▲ 조동수씨 별세, 조상훈(전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 전 전남지역사업평가단 단장)·성훈(전 군사편찬연구소 소장)·정훈(후레쉬 오투 전무)·세훈(KB국민카드 부장)·해숙씨 부친상 = 4일 오전 10시, 연세대학교 원주장례식장 특실, 발인 6일 오전 7시,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033-744-3970 ▲ 김문(전 서울신문 부국장)씨 별세. 김현준(경기북부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 경사)씨 부친상 = 4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02-2072-2010 ▲ 이을복씨 별세, 박진원(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씨 모친상 = 4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6일, 장지 경기도 이천시 국립이천호국원 02-2227-7500 ▲ 박승준씨 별세, 심순희(아시아문화교류재단 이사장)씨 남편상, 박우정(미래엔지니어링 부장)·박신영(아시아문화교류재단 부원장)씨 부친상, 이창진(두산중공업 차장)씨 장인상 = 3일 오후 4시32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20분, 장지 삼성엘리시움. 02-3010-2000 ▲ 임인용(RBW, Inc 부사장)씨 별세 = 4일 오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031-900-0444 ▲ 김형임씨 별세, 김정환씨 부인상, 김성철·김성훈·김대현(서울고법 판사)씨 모친상, 박종정·박홍슬·김주혜씨 시모상 = 4일, 울산영락원 장례식장 100호, 발인 7일 오전 7시, 052-272-1111 ▲ 조복식씨 별세·이용준 진옥씨 모친상·조영진(남부공항서비스 사장)씨 장모상=5일 오전3시 온종합병원 발인 7일 오전7시 (051)607-0111 ▲임성균(머니투데이 사진부 차장)·진 모친상, 이병희 장모상=4일 오후 9시, 보성 아산병원 6일 오전 9시30분 (061)853-4004

2021-10-05 17:39:1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2021 국감]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 곳곳에서 파행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가 이틀째인 5일에도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파행을 겪었다. 여야가 상대 정당 유력 대선주자를 겨냥한 '검찰 야당 고발 사주 의혹'과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 특혜 의혹'으로 국감장에서 맞붙으면서다. <관련기사 3면> 고발사주·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계없는 상임위에서도 야당은 관련 문구가 적혀있는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피켓 시위를 이어갔고, 민주당은 이를 문제 삼으며 대부분의 상임위는 개의가 지연되거나 정회 후 뒤늦게 국감이 시작됐다. 여야는 국감 2일차인 이날 오전 10시 법사위(법무부 등), 정무위(공정거래위원회 등), 기재위(기획재정부), 교육위(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과방위(방송통신위원회 등), 국방위(국방부), 문체위(문화재청 등), 농해수위(농림축산식품부), 산자위(산업통상자원부), 환노위(환경부), 국토위(국토교통부 등), 행안위(경찰청)까지 총 12개 상임위에서 일제히 국정감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대부분 상임위가 파행을 겪거나 시작이 지연됐다. 일각에선 기관의 운영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해 입법·예산 심사 과정에 반영하는 국정감사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기관의 운영 실적을 점검해 정책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시정하고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통제권한을 효과적으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021-10-05 16:55:39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