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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메트로 트래블] 여행·레저 소식 ■ 하나투어, '꿈꾸는 대로, 펼쳐지다' 캠페인 펼쳐 '꿈꾸는 대로, 펼쳐지다' 캠페인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는 브랜드 슬로건을 인용한 새로운 마케팅 '꿈꾸는 대로, 펼쳐지다'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꿈꾸는 대로, 펼쳐지다' 캠페인은 하나투어가 곧 꿈꾸는 여행의 시작점이라는 컨셉으로, 누구나 '꿈꾸는 대로' 모든 세상, 꿈, 생각, 행복, 경험이 '펼쳐지도록' 하나투어가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하나투어는 '새로운 CI', '새로운 상품', '새로운 앱'을 소개하며, 하나투어의 상품과 서비스 등 새로운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 '새로운 상품'은 단체 쇼핑센터 방문을 없애는 대신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일정을 중심으로 하고 하나투어는 11년만에 교체한 CI와 함께, 이번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인 '꿈꾸는 대로, 펼쳐지다' 의미를 담은 TV CF도 공개했다. 총 4편의 TV CF는 사람들이 꿈꾸던 여행을 선사하는 동시에, 단순 여행을 넘어 여러 세대의 경험 자체를 확장시킨다는 하나투어의 포부가 담긴 론칭편과 핀란드 오로라 헌팅, 대만 아쿠아리움 숙박, 호주 럭셔리 감성 글램핑의 컨텐츠를 담은 3편의 본편으로 기획됐다. 하나투어는 이번 캠페인을 알리는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집중 지역 기획전을 통해 하나LIVE 전용 특가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의 꿈을 담은 특별한 여행상품 '하나 Original' 기획전도 선보인다. 11월에는 국내상품 최저가 구매 딜을 오픈하는데, 1일 오후 1시 제주 항공권(편도) 1,000원을 시작으로 국내 호텔, 주요 어트랙션 입장권 등을 판매한다. '꿈꾸는 대로, 펼쳐드림' 이벤트에서는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1등(1명)에게는 TV CF에 등장하는 '하나 Original'의 세가지 상품인 핀란드 오로라 헌팅, 대만 아쿠아리움 숙박, 호주 럭셔리 감성 글램핑 중 하나를 선택해 꿈꾸는 여행을 직접 떠날 수 있는 여행권을 제공하고 2등(1명)에게는 제주 빈집을 리사이클한 하나투어만의 프라이빗 스테이 '다움'을 포함한 제주 여행 3일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하나투어가 후원하는 담원기아 선수들이 사용하는 게이밍 아이템 풀세트(3명), 클래스101의 배움, 퍼플독의 와인, 스낵트립의 세계 과자 구독권을 경험의 확장을 위한 경품으로 제공하며, 참여회원 모두에게 하나투어 5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한 지난달 출시된 하나투어 앱 2.0 신규 서비스인 '플래너'로 여행 일정을 등록하는 '나만의 플래너' 이벤트도 진행한다. ■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 '겨울 테마호텔 기획전' 오픈 겨울 테마호텔 기획전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에서는 다가오는 겨울, 국내 명소를 찾는 자유여행객을 위해 겨울에 이용하기 좋은 '겨울 테마호텔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겨울 테마호텔 기획전'에서는 △ 한국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온돌이 매력인 한옥 △ 히노키탕 온천, 유카타 입고 가이세키 식사, 아늑한 다다미방에서의 휴식 등 마치 일본에 와 있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료칸 △ 영하 날씨의 야외에서 즐기는 특별한 온수풀 체험 △ 드넓은 야외 정원에서 와인과 함께 즐기는 캠프파이어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겨울 숙박시설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에서 추천하는 호텔은 △한옥-남원예촌 BY 켄싱턴(15만원대~), 온계종택(5만원대~) △료칸-토모노야 대천(31만원대~) △야외 온수풀-네스트호텔인천(12만원대~) △캠프파이어-오로라호텔 제주(7만원대~) 등이며 이 밖에도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노랑풍선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호텔예약 7%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 기획전을 통해 12월 1일부터 22년 2월 28일까지 체크인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노랑풍선 자유여행 서비스 내 쿠폰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모모카페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미식 여행' 선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모모카페 뷔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이탈리아 요리를 뷔페로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푸드 프로모션 '을 11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식 농어 요리 '아쿠아파짜', 소고기에 프로슈토, 세이지를 넣고 말아 와인과 버터로 조리한 이탈리아 요리 '살팀보카', 밀라노식 소꼬리찜, 베르디살사를 곁들인 이탈리아식 생선 튀김, 마르게리따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및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바질로 만든 '카프레제 샐러드', 빵, 토마토, 바질, 올리브유 등을 넣어 만든 '판자넬라 샐러드' 등 다양한 이탈리안 퀴진을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 푸드 프로모션 기간 동안 평일 점심에는 1인 7천원(세금 포함) 추가 시 이탈리아 프리미엄 워터 브랜드 '산펠레그리노 (Sanpellegrino)'의 이탈리아 스파클링 과즙 음료를 뷔페와 함께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로싸 (레드 오렌지), 리모나타 (레몬), 아란시아타 (오렌지), 폼펠모 (자몽) 총 4가지 맛 중 취향에 따라 마음껏 산펠레그리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평일 저녁과 주말 및 공휴일에는 무제한 와인 뷔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레드, 화이트, 스푸만테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 등 8가지 종류의 와인을 뷔페와 함께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와인 뷔페 이용 가격은 1인 2만원(세금 포함)이다. 모모카페의 이탈리안 푸드 프로모션은 11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일 점심 및 저녁 뷔페에서 진행된다. 가격은 평일 점심 45,000원, 평일 저녁 55,000원, 주말 점심과 저녁은 65,000원이다. (가격은 모두 성인 1인 기준, 세금 포함) 한편 모모카페는 다양한 콜드 디쉬와 애피타이저, 핫디쉬, 디저트 섹션을 비롯하여 셰프가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주는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과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을 갖추고 있으며, 요즘 같은 가을철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인삼과 마늘, 생강을 곁들인 간장게장과 LA갈비, 꿔바로우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모모카페는 최대 10명까지 수용가능한 별실 1개와 부스 형태의 테이블도 2개 갖추고 있어서 프라이빗한 모임을 하기에도 제격이다.

2021-11-01 14:39:03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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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강사 강의 비율 늘고 소규모 강좌 증가했다

2019년 8월 시간강사 고용안정을 위한 이른바 '강사법'이 시행되면서, 대학 전임교원의 강의 비율이 최근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20명 이하의 소규모 강좌는 전년 대비 줄었다. /유토이미지 대학 전임교원의 강의 비율이 최근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8월 시간강사 고용안정을 위한 이른바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시행데 따른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여파로 20명 이하의 소규모 강좌는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전문대학 모두 전년 대비 늘고, 대규모 강좌는 줄었다. ◆ 강사 고용안전 위한 '강사법' 이후 전임교원 강의↓, 강사 강의↑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발표한 '2021년 대학정보공시 분석결과'에 따르면, 올해 2학기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총 195개교의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66.3%다. 이는 지난해 2학기보다 0.4%p 감소한 수치다.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은 67.8%던 2019년부터 하향세다. 반면 강사의 강의 담당 비율은 올해 2학기 21.4%로 전년 2학기 대비 0.1%p 높아졌다. 133개 전문대학에서도 전임교원 강의 담당 비율은 ▲2019년 51.1% ▲2020년 50.4% ▲2021년 50.3%로 줄어들고 있다. 다만 전문대에서는 강사의 강의 담당 비율도 전년 대비 0.7%포인트 감소했다.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이 줄고 있는 것은 강사법 영향으로 보인다. 2019년 8월 강사의 고용 안정을 위한 '강사법'이 시행되면서 올해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강사 담당학점 비율'과 '강사 보수수준'이 각각 1.5점, 1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강사법에 따르면 대학은 강사에게 교원의 지위를 부여하고 1년 이상 임용해야 한다. 또한, 3년간 재임용 절차를 보장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제도 도입 초반에는 대학들이 인건비 부담 등을 이유로 도리어 시간강사를 줄여 논란이 일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강사법 시행 직후 강사 강의 비율이 하락했지만, 제도 시행 3년차를 맞으며 제도가 안정화되면서 강사의 수업 비중이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전체 강좌수 감소 불구 소규모 강의수는 증가 전국 각 대학의 2021학년도 2학기 전체 강좌 수는 29만5873개로 지난해 2학기 30만2405개와 비교해 소폭 줄었다. 다만 수강인원 20명 이하 소규모 강좌는 12만5406개로 전체의 42.4%를 차지했다. 이는 40.4%던 전년 12만2239개보다 2%p 증가한 수치다. 반면, 대규모 강좌수는 줄었다. 51~100명 이하의 강좌 수는 2만7864개로 전체의 9.4%를 차지했으며, 전년 3만2200개(10.6%) 대비 1.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1명 이상의 대규모 강좌 수는 3270개로 전년 대비 339개 감소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학의 소규모 강좌비율이 43.3%로 국·공립대학(39.2%)보다 4.1%포인트 높았다. 소재지별로 보면, 비수도권 대학의 소규모 강좌는 42.9%로 41.5%인 수도권 대학보다 1.4%p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의 20명 이하 소규모 강좌는 4만3368개로 전체의 37.4%로 전년(4만1510개) 34.8% 대비 2.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 13년 동안 등록금이 동결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문대학 교육의 강점인 계약학과, 주문식교육, 캡스톤디자인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증가했고, 소규모 강좌 비율이나 전임교원 담당 비율 등 수업 환경이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국·공립대학의 소규모 강좌 비율이 58.1%다. 36.9%인 사립대학보다 21.2%p 높은 셈이다. 소재지별로는 비수도권 대학의 소규모 강좌 비율이 38.1%로 수도권 대학(36.4%) 보다 1.7%포인트 높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1 14:22: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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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기관 8곳 신규 지정 … "인증, 빠르고 편리해진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주요 우수사례(1등급)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건물부문 탄소 중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 이하 ZEB) 인증이 지금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점차 증가하는 ZEB 인증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ZEB 인증기관 8개를 신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인증기관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이다. ZEB는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녹색건축물로, 2017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인증제도가 도입됐다. ZEB 인증을 취득한 건축물은 취득세 15~20%·재산세 10% 감면 등 세액감면과 함께 건물의 용적률·높이제한 각각 최대 15% 완화 등 혜택을 받는다. ZEB 인증 건수는 제도도입 첫해인 2017년 10건에서 매년 증가 추세며, 2020년 공공부문 의무화(1000제곱미터 이상 신축)를 시작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올해는 1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2023년 공공부문 의무화 확대, 2025년 민간 의무화 도입 등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ZEB 인증기관이 한국에너지공단 1곳에 불과해 인증 처리 기간이 오래 걸리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번 ZEB 인증기관 확대를 통해 인증 처리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되며, 인증기관 한 곳에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과 ZEB 인증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게 돼 인증 신청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천영길 에너지전환정책관은 "전체 에너지소비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20%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건물의 에너지효율향상과 자립률 제고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제도를 지속 보완해 건물의 에너지효율과 자립률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01 14:16: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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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신약 '케이캡' 위궤양 치료에도 건강보험 적용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늘어난다. 매출 증가와 시장 지위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일 HK이노엔에 따르면 케이캡정은 미란성 및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이어 이날부터 위궤양 치료 시에도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허가 받은 총 4개의 적응증 중 3번째 적응증에까지 보험급여가 적용되면서 케이캡정의 활동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은 국내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 요법 등 총 네 개의 적응증에 허가 받았다. 2019년 국내에 출시될 당시 케이캡정은 미란성,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시에만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지만, 이 달부터 위궤양 치료에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이번 급여 적용 확대 과정에는 위궤양에 대한 케이캡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연구한 임상 문헌 뿐만 아니라 교과서, 관련 학회 의견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케이캡정은 기존의 PPI계열 제품 대비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식전, 식후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한 점, 그리고 우수한 약효 지속성으로 밤 중에 위산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하는 등의 특장점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케이캡정 혼자서만 이룬 누적 원외처방실적은 781억원이다. 케이캡정은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국산 신약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벌이고 있다. 미란성,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 등 주요 적응증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매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밖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 요법(3상),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 요법(3상) 등의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사용범위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카시안(백인)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며 글로벌 임상시험 근거자료를 확보 중이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약 9500억원 규모 전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 최단 시간 블록버스터 신약에 등극한 케이캡정의 지위가 이번 급여 범위 확대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케이캡정이 더욱 폭넓게 쓰일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개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01 14:08: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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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증시 "최악은 지났다"

중국 증시가 최악의 시기는 지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 증시를 끌어내렸던 규제 강화는 여전하지만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 해소됐고, 헝다사태나 전력난 역시 해결점을 찾아가고 있다. 1일 FT중문망에 따르면 중국 기술주 관련 지수는 지난달 초 저점을 기록한 이후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기준 저점 대비 나스닥 골든 드래곤 차이나 지수는 18%, 홍콩 항셍 테크지수는 13% 이상 올랐다. 나스닥 골든 드래곤 차이나 지수는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중국 대형주 98개의 주가를 추종한다. 홍콩 항셍 테크 지수는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다. 중국 기술주는 지난 1년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11월 증거금만 3000조원이 몰린 앤트그룹의 기업공개(IPO)가 중단된 것을 시작으로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다. 특히 지난 7월 중국의 자동차 공유 플랫폼 디디추싱의 뉴욕 상장은 규제 강화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됐다. 중국 당국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 입장에서 보면 규제 역시 예측 가능한 영역이 됐다. 중국 국민 배달앱을 불리는 메이퇀 그룹에 부과된 벌금이 예상보다 적었고,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공식석상에 다시 등장했다. HSBC는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에 대해 너무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며 중국 주식에 대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BNP파리바자산운용의 중국 주식 책임자 데이비드 초아는 "정점은 지나갔을 수도 있지만 테크 분야 규제는 이어질 것"이라며 "이런 규제는 경제 전반에 취해진 조치의 일부다"라고 말했다. 다만 알리바바나 텐센트 등 대형 기술주들의 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은 낮지만 규제 이전 최고치 수준으로 회복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사업구조가 덜 복잡한 기업들은 주가 회복 속도가 더 빠르다. 게임 기업 넷이즈의 주가는 미성년자의 온라인 게임에 대한 규제에도 20% 상승했다. JP모간자산운용 신흥 아시아 태평양 시장 담당자인 알렉산더 트레브는 "게임이 중국 테크 산업에서 가장 매력적인 분야 중 하나"라며 "중국에 투자하려는 사람이라면 규제은 피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1-01 14:02: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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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년 모색”…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위원회 개최

지난 29일 인하대 로스쿨관에서 열린 '2021 인하대 로스쿨 발전위원회: ILS 어울림 HALL 준공식 및 합동 약정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달 29일 인하대 로스쿨관에서 '2021 인하대 로스쿨 발전위원회: ILS 어울림 HALL 준공식 및 합동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이경주 법학전문대학원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과 인하대 로스쿨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 조재빈 인천지검 제1차장이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했다. 또한, 1~10회 졸업생 30여 명과 재학생, 교수 10여 명 등 50명이 넘는 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인하대 로스쿨 발전위원회는 다소 노후 됐던 지하 강당을 그간 모인 발전기금 등을 사용해 개조해 'ILS 어울림 홀'을 준공했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교육환경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동시수업이 가능한 스튜디오식 스마트 강의실이다. 법학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어우러진 기금이 양방향 수업을 모두 어우르는 강의실로 탄생했다. 또한 인하대 로스쿨 발전기금을 새롭게 약정한 졸업생과 그동안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인사들을 초청하여 합동 약정식 및 '월 오브 아너(Wall of Honor)' 제막식을 진행했다. 동문회장인 구범서 변호사(변호사 구범서 법률사무소)가 500만원을, 법무법인 정솔의 신광현(법전원 3기), 문형찬(법전원 3기), 전인규(법전원 4기) 변호사가 1000만 원을 기부했고, 이날 행사에서 이용기 총동창회장이 5000만 원을 약정하는 등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과 교수들이 올해에만 약 3억 원의 발전기금을 신규 약정했다.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은 2009년 3월 개원 이래 10번의 변호사 시험을 거쳐 합격자 414명을 배출했고, 판사와 검사로 20여 명이 임용됐다. 조명우 총장은 "교수님들과 총동창회, 재단 그리고 많은 지역사회 인사들이 법학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의 행사가 법학전문대학원의 발전과 도약, 그리고 이를 위한 고민과 모색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1 13:41: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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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오는 12일까지 '신입공채 1기' 모집

엔픽셀이 첫 번째 신입공채를 통해 우수 인력 유치에 나선다. 엔픽셀은 오는 12일까지 '2021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류 전형 없이 오직 실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매니저 직군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무한대를 상징하는 엔픽셀 사명 첫 글자 'n'을 토대로 '3n(무한한 성장/무한한 학습/무한한 복지)'을 표방하여 학력과 전공 등 서류 전형을 생략한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오는 12일까지 채용 페이지를 통해 이름 및 연락처 등 최소한의 인적사항 기입만으로 입사지원이 가능하며. 기획과 아트 및 프로젝트 매니저 직군은 포트폴리오 전형을, 프로그래밍 직군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코딩 테스트 결과에 따라 면접 여부가 결정된다. 합격자는 내년 1월 정규직으로 입사 후 사내 교육 기간을 거쳐 업무 적성 등을 고려해 프로젝트별로 배치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신입사원 공개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세헌 엔픽셀 경영지원 총괄은 "공정한 환경에서 역량과 가능성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자 별도 서류 전형이 없는 채용 방식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엔픽셀의 사명에 담긴 무한한(n) 도전에 함께할 지원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엔픽셀은 2017년 9월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첫 프로젝트 '그랑사가'는 신규 IP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사전예약자 500만명을 돌파하고 양대 앱 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오는 18일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차기작 '크로노 오디세이'를 비롯해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8월에는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 국내 게임업계 최단 기간으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일컫는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2021-11-01 13:25:4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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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 EBS 김지원 강사 초청 ‘영어수업 설계’ 콜로퀴엄 성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TESOL대학원은 '학습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영어수업 설계: Immersion & Interest attraction 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39차 콜로퀴엄'을 개최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은 지난 달 23일에 '학습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영어수업 설계: 몰입&관심 매력(Immersion & Interest attraction)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39차 콜로퀴엄과 2022학년도 1학기 TESOL대학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학원 콜로퀴엄은 EBS Engilsh 영어강의와 유튜브 채널 '영어응급실지원쌤'으로 잘 알려진 김지원 영어강사를 초청해 유초등생부터 성인까지의 영어수업 설계법에 있어 연령대별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적합한 학습방법과 도구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김지원 강사는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수업에서 쿠킹, 인형극 등 다양한 교구 활용법을 소개하고, 중·고등생을 대상으로는 관심분야의 자료를 찾아서 읽기를 유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성인 학습자의 흥미와 몰입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확실한 동기부여'를 언급했다. TESOL대학원은 이날 특강에 이어 2022학년도 1학기 입학설명회를 마련해 테솔대학원 소개 및 전기 학생 모집 안내, 그리고 입학관심자를 위한 Q&A 시간을 가졌다. 성은경 TESOL대학원 부원장은 "국내 유일 온라인 테솔대학원인 우리 대학원은 역량 있는 온·오프라인 영어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 함양을 위해 TESOL 분야 혁신 트렌드를 반영한 콜로퀴엄과 특강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1 12:23:3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