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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화성시와 관·학 교육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신대학교 장준하 통일관 전경/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은 화성시(시장 서철모)와 양 기관의 교육과 관·학 협력을 통한 교류협력 및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1일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관학 협력 및 학생교육을 위한 강좌 정보 교환 ▲양 기관 간의 연계 교육을 위한 상호 교육비 지원 및 협조 ▲양 기관의 학생선발 지원 및 협조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 및 상호 정보교류 활성화 등이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가 2022년 3월에 개설하는 한신대 대학원 사회적경영학과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체결하게 됐다. 해당 협약으로 사회적경영학과뿐 아니라 다른 학과에 지원하는 화성시 공무원에 대해서 화성시 차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사회적경영학과를 기획해온 장종익 교수(글로벌비즈니스학부장)는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가 경제와 복지에 스며드는 사회적 경제를 화성시에 확산하기 위해 현장 리더뿐만 아니라 공무원과 자치단체 의원 등 사회적 경제 인재 양성에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2 09:45: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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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경과 공유하는 '2021년 동반성장 Day' 개최

SK㈜ C&C가 한 해 동안의 동반성장 활동 경과를 공유하는 '2021년 동반성장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성하 SK㈜ C&C 대표이사를 비롯해 150개 BP(Business Partner)사 대표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데이는 한 해 동안의 동반성장 활동 경과를 평가하고 내년도 동반성장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15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하 대표는 SK㈜ C&C와 함께 국내 산업 곳곳에서 새로운 디지털 혁신을 일으키며 지속적인 상생과 성장을 이뤄온 BP사들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SK㈜ C&C는 올해 국내 강소기업인 BP사들과 함께 산업별 디지털 에셋(Digital Asset)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추진하며 '7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생존과 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 실천 선언'을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SK㈜ C&C와 BP사 모두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ESG 경영 내재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확산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SK㈜ C&C는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진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BP사들의 이해를 제고하며 BP사 맞춤형 ESG 체계 수립을 지원한다. ESG 종합 진단 플랫폼을 활용하면 기업이 속한 산업 특징은 물론 수행 사업 특성을 반영한 ▲ESG 수준 진단 ▲ESG 목표 수립 ▲ESG 개선 과제 관리 ▲정기 리포트 ▲정책 가이드 ▲실시간 ESG 현황 대시보드 등 ESG 경영활동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한 번에 확인해 볼 수 있다. SK㈜ C&C와 BP사들은 내년에도 플랫폼, 솔루션 등 디지털 에셋 기반의 디지털 전환 사업 확장에 힘을 모은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플랫폼과 솔루션을 활용해 제조, 금융, 통신, 공공,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 성과를 만들어내며 국내외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쓴다. 신용운 SK㈜ C&C 신용운 구매담당은 "SK㈜ C&C가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오늘 함께 한 BP사들 덕분"이라며, "BP사와의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찾아올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산업 곳곳에서 ESG 경영과 디지털 혁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2 09:36:2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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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오디션'. IESF 챔피언십에 2년 연속 참가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댄스 아케이드 게임 '오디션'이 'IESF 제13회 세계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IESF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IESF 챔피언십에서 '오디션'의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IESF 챔피언십에는 60여개국이 참여하며 오디션 종목에는 한국, 베트남, 브라질, 스리랑카,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태국, 페루 등 8개국 대표선수 각 1명씩 나선다. 8명의 선수가 2개조로 나눠 3게임 점수 합산을 통해 3명씩 결선에 진출하고, 이들 6명의 선수가 6게임을 치러 점수 합산으로 1위를 가린다. 오디션은 2년 연속 IESF 챔피언십에 초청받았으며,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오디션 종목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또한, 이번 IESF 챔피언십 참가 종목 중 한국 게임은 오디션이 유일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IESF 공식 트위치와 페이스북을 통해 영어로, 중국 e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인 'HUYA'를 통해 중국어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오디션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키를 입력해 점수를 가리는 e스포츠 종목으로 캐릭터의 다양한 춤과 패션, 0.1초의 순간에도 승패에 반전이 생기는 다이나믹한 경기 양상 등이 특징이다. 오디션 관계자는 "IESF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기존 오디션 유저는 물론 아직 오디션을 접해보지 못한 글로벌 국가의 게이머들에게도 세계적인 게임인 오디션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리는 글로벌 대회인만큼 주최측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02 09:23:1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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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시흥도시공사와 ‘비즈인사이더 플러스’ 납품 계약 채결

인스피언이 시흥도시공사에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을 납품한다. 인스피언은 시흥도시공사에 통합로그관리솔루션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를 성공리에 구축해 시흥도시공사로부터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흥도시공사는 2019년 10월 도시개발 사업으로 업무영역을 확장해 ▲월곶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은계어울림센터-1 건립대행사업 ▲소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및 지하주차장 건립대행사업 ▲시흥장현 B10BL 공공주택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시설을 관리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흥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마다 사용중인 VPN 방화벽 장비에 이상 발생시 각 장비별로 분석이 필요하여 이를 통합관리하기 위해 통합로그관리솔루션 도입을 추진했다. 시흥도시공사는 약 6군데의 통합로그관리 전문업체들의 솔루션을 검토한 결과, 인스피언의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를 최종 구축솔루션으로 선정했다. 인스피언의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는 방대한 IT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로그 및 이벤트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국내외 법률·규제·인증 등을 준수할 수 있고, 침해 사고에 대한 증적 제공 및 내외부 위협에 대한 사전감지를 처리할 수 있는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이다. 특히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는 ▲분산 아키텍처를 도입하여 대용량 로그 분석 최적화 ▲실시간 로그 수집·저장·분석 ▲개인정보 추출 및 마스킹 처리 등 보안성 강화 ▲직관적이고 사용성이 뛰어난 검색 등 사용자 편의 기능 ▲사용자 중심 보안 현황 통합 모니터링(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 통계, 보고서) 등 다양한 통합로그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스피언은 시흥도시공사에 이기종 정보보호시스템 31대를 연동해 로그관리 등에 만전을 기했다. 이를 통해 시흥도시공사는 특정 IP를 조건 값으로 각 장비들을 통과한 패킷의 세션 허용·거부 등의 상태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신동하 인스피언 상무는 "최근 데이터의 다양화, 대량화 추세에 따라 단위 시스템에서 발생된 로그를 통합하고 법적 근거까지 제공할 수 있는 통합로그관리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도시공사 등 공공기관들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인스피언은 공공기관들이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보안, IT 기반의 다양한 로그를 종합 수집/분석하여 이상징후탐지 및 내부정보유출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09:23:1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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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2030 온실가스 40% 감축…'청년 기후 서밋' 개최 제안"

COP26(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1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2030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소개하며 세계의 석탄 감축 노력에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에서 유일하게 산림녹화에 성공한 나라로서 산림복원 선도적 협력과 세계 정상들을 향해 '청년 기후 서밋'의 정례적인 개최를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국 글래스고 스코틀랜드 이벤트 캠퍼스(SEC)에서 열린 COP26 정상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가 자연을 위해 행동하고 사랑해야 할 때, COP26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더 이상의 지구 온난화를 막고, 기다려준 자연에게 응답하게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2030 NDC를 상향해 2018년 대비 40% 이상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며 "종전 목표보다 14% 상향한 과감한 목표이자 짧은 기간 가파르게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한국 국민들은 바로 지금 행동할 때라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2050 탄소중립을 법제화하고,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30%의 메탄 감축 방안도 담겼다"며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매우 높아 기후위기 해결의 중요한 열쇠다. 한국은 '국제메탄서약'에 가입해 메탄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나무는 살아있는 온실가스 흡수원이다. 나무를 키우고 산림을 되살리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한 해결책"이라며 "'산림 및 토지 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을 환영하며 개도국의 산림 회복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북한 산림 협력을 통해 한반도 전체의 온실가스를 감축해나갈 것"이라며 "내년 5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을 위해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출범 이후 석탄발전소 여덟 기를 조기 폐쇄했고, 올해 말까지 추가로 두 기를 폐쇄할 예정"이라며 "2050년까지 모든 석탄 발전을 폐지할 것이다. 이미 국내 신규 석탄발전소 허가를 중단했으며 지난 4월, 신규 해외 석탄발전에 대한 공적금융 지원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밖에도 재생에너지 개발을 비롯해 개도국들의 저탄소 경제 전환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녹색기후기금,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를 통한 기후 재원 지원을 계속하고, '기후기술센터 및 네트워크'를 통해 녹색기술 분야에서 개도국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 정상들을 향해 각국의 청년 대표들도 참여하는 '청년 기후 서밋'의 정례적인 개최를 제안하며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은 정부와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어렵운 국민 모두가 동참해야만 이룰 수 있는 목표"라며 "기후위기의 당사자인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기후위기의 해법을 찾는다면 지속가능한 세계를 향한 인류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연을 위해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가 먼저 손을 잡자"며 "지구를 위해 더 일찍 행동하지 않았다는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2021년은 파리협정 이행 첫해이자 우리나라에게는 탄소중립 이행 원년으로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밝힌 상향된 기후행동과 제안은 보다 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기후행동을 강화해 국제 기후결속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1-02 07:56:3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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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기후 행동, 선진국·개도국 바라는 합의 이르도록 기여"

COP26(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 글래스고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한국은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한 나라로서 선진국들이 바라는 '감축'과 개도국들이 바라는 '적응과 재원'이 균형적인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COP26 의장국인 영국 측 초청으로 의장국 프로그램 '행동과 연대'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기후 행동이 어떤 경우에도 온실가스 증가를 초래하지 않아야 한다는 환경 건전성의 정신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국민들은 지구와의 대화를 시작했다. 지구의 말에 귀 기울이고,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행동하며 연대하고 있다"며 "한국의 243개 모든 지방정부는 세계 최초로 2050 탄소중립을 공동선언했다"고 했다. 이어 "종교계와 시민단체는 탄소중립 범국민 실천 운동에 나섰다"며 "기업들은 RE100에 참여하고, 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하며 탄소중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0% 이상 감축하는 '2030 NDC 상향', 30%의 메탄 감축 방안과 '국제메탄서약'에 가입을 선언하며 "짧은 기간에 가파르게 감축해나가야 하는 매우 도전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의 성장 경험을 살려 개도국의 저탄소 경제 전환을 돕는데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녹색기후기금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를 통한 기후 재원 지원을 계속하고, '기후기술센터 및 네트워크'를 통해 녹색기술 분야의 협력을 확대, 그린 뉴딜 ODA를 늘리고, P4G의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지원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행동과 연대'의 약속으로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 울창한 숲과 맑은 강물이 미래세대와도 대화를 나누길 바란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국은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1-02 07:28:3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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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토신문 11월 2일자 한줄뉴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미국이 주도한 '공급망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완전한 경제 회복을 위해 공급망 불안정 문제를 시급히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G20 정상회의를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후 이탈리아 로마 누볼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급망 회복력 관련 글로벌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미국이 주도한 '공급망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완전한 경제 회복을 위해 공급망 불안정 문제를 시급히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무역 규모가 9년 만에 세계 8위에 다시 올랐다. 수출은 지난달까지 12개월 연속 증가, 8개월 연속 두 자릿수대 성장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경제회복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제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거대 양당을 제외한 제3지대 후보들이 '정치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미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가)새로운물결 후보를 비롯해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안철수 후보까지 제3지대를 형성한 이들은 거대 양당 후보들의 의혹·도덕성 문제를 집중 공략하며 각각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신용카드를 쓴 금액의 월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상생 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사업이 시작 한 달여만에 예정 지급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오는 15일 첫 캐시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는 박홍규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와 유혁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발표한 '202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우수 연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가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미래 서울을 위한 투자에 나서겠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서울시는 2022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3조9186억원(9.8%) 증가한 44조748억원으로 편성해 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산업 한줄 뉴스> ▲SK텔레콤이 통신 기반의 'SKT'와 반도체 및 신규 사업 중심의 'SK스퀘어'로 인적분할을 마무리했다. SKT는 국내 이동통신 1위 수성과 동시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콘텐츠 등 통신 관련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KT가 1일 KT광화문사옥에서 설명회를 마련하고 지난 25일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장애 관련 재발방지대책 및 고객보상안을 발표했다. KT는 인터넷 장애로 인해 조금이라도 불편을 겪은 모든 고객에게 가능한 신속한 보상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으며, 보상대상 서비스는 무선, 인터넷, IP형 전화, 기업상품이다. ▲국내 게임사들이 VR(가상현실) 기술을 확보하며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게임사들이 자체 VR 기술을 개발하거나 전문사 인수를 통해 차세대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연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마케팅에 총력전에 나선다. 특히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에 맞춰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당국이 고강도 대출 규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채권업계 종사자 가운데 45%가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 일원에 위치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코로나19로 매출이 움츠러들었던 국내 여성복이 단가가 높은 아우터 위주의 판매가 늘며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년여간 재택 근무를 하며 편안한 원마일웨어, 라운지웨어 등을 소비하던 고객들이 출퇴근에 필요한 옷을 구매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위드코로나)와 함께 코리아세일페스타가 1일 시작했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총 2053개 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역대 최다 참가를 기록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경기를 살릴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도 전월 대비 3p 오른 106.8로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을 의미하는 ESG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매김하자 최근 국내 기업들도 ESG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풀무원은 2020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식품기업 중 최초로 4년 연속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하고 ESG 부문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하며 국내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 기업 최초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결과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2021-11-02 06:00: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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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앵그리버드VR: 돼지들의 섬' 서비스 시작

앵그리버드의 IP(지식재산권)를 이용한 VR(가상현실) 게임이 탄생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VR게임 플랫폼 '스토브VR'이 신규 VR게임 '앵그리버드VR: 돼지들의 섬'을 정식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앵그리버드VR: 돼지들의 섬'은 다운로드 수 5억회를 돌파한 세계적인 인기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를 VR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마치 앵그리버드의 세계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놀라운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앵그리버드의 대표 캐릭터인 '레드'를 비롯해 '척', '봄', '블루'와 함께 100개가 넘는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앵그리버드VR: 돼지들의 섬'은 지난 2019년 스팀을 통해 최초 공개되었으며 현재까지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 스토브VR 가맹 매장을 통해 해당 작품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토브VR은 이번 정식 론칭을 기념해 스토브VR 가맹 점주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푸짐한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한영운 대표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앵그리버드 IP의 VR게임을 스토브VR을 통해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스토브VR은 앞으로도 스토브VR을 이용해 주시는 이용자 여러분과 가맹점주분들께 더욱 퀄리티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토브VR은 '아케이드 게임장', '테마파크' 등 다양한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공간에서 VR게임을 서비스 하는 스마일게이트의 VR게임 플랫폼이다. 현재 80종류가 넘는 타이틀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타이틀을 추가하고 있다. 특히, 직관적이고 간편한 UI를 구현해 매장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021-11-01 17:52: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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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김건희 박사학위 의혹' 국민대 특정감사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메트로신문DB 교육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 학위 관련 11월 중 국민대 특정감사를 추진키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제22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교육부는 국민대를 포함해 경기대, 상명대, 세한대, 진주교육대, 충남대 등 6개 대학에 대한 감사를 추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교육부는 우선 법인 운영 및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학위수여 과정, 교원인사 운영 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국민대에 대해선 올해 11월 중 특정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감사를 통해 김 씨의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학위 수여 절차와 과정, 김 씨의 국민대 겸임 교수 임용, 국민대 재단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보유하게 된 과정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김 씨는 2014년 3월~2016년 8월까지 국민대에서 겸임교수로 근무한 바 있다. 김 씨 논문 부정 의혹과 관련 국민대가 '검증시효 만료'라는 자체 규정을 근거로 본조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가 번복한 것과 관련해 교육부는 관련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 교육부는 아울러 법인과 학교회계, 인사, 학사, 계약 등 기관운영 전반에 걸쳐 의혹이 제기된 상명대에 대해서는 2022년 상반기 중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비교적 최근 종합감사를 수감(2005년, 2014년)한 세한대, 입시분야(학생부종합전형) 및 갑질 의혹이 제기된 진주교대, 교직원들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충남대도 올해 중 특정감사를 추진한다. 특정 학회와 관련된 연구실적 및 채용 등에 의혹이 제기된 경기대에 대해서는 우선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추후 필요한 경우 특정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2021-11-01 17:23: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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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 잡아라' 당심에 몰리는 野 대권 주자

국민의힘 대선 본경선 과정에서 당심(黨心)을 잡기 위한 국민의힘 후보 캠프 간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전체 경선 과정을 통틀어 3차 본경선의 책임 당원 투표 비율이 50%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사진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사무실에서 한 당원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모바일 당원 투표를 하는 모습. / 뉴시스 '집토끼를 잡아라'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를 뽑는 본경선의 최대 변수가 된 당심(黨心)을 잡기 위한 대선 캠프 간 노력이 치열하다. 이번 본경선은 전체 경선 과정을 통틀어 책임 당원 투표 비율이 50%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이번 본경선 투표에 참여하는 책임 당원은 약 58만 명으로 지난 2차 경선보다 20만 명 정도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선출했던 지난 6·11 전당대회 이후 늘어난 20~40대의 젊은 신규당원의 비율이 신규 당원 전체의 절반에 육박해 50대 이상이 대부분이었던 당원 구성에도 변동을 일으켰다. 이 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취임 후 두 배 정도 늘어난 당원 수를 언급하며 "지금까지의 당내 선거에 대한 일반적인 예측은 모두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지지율이 앞서는 것을 염두해 두고 '집토끼'를 잡는 것에 집중했다. 주호영·박진·김태호·심재철·유정복·하태경 등 전·현직 중견 정치인을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해 세를 과시하고 연일 윤 후보와 캠프 공보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장동·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을 지적하며 이재명 후보에 '강한 이미지'를 심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본경선을 이틀 앞두고 보수 텃밭인 대구를 찾아 지지를 재차 호소하기도 했다. 홍준표 후보는 '산토끼 잡고 집토끼 잡는 전략'를 구사했다. 본경선의 나머지 50%를 차지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 해당하는 민심을 먼저 잡고 이후에 당원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홍 후보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번 경선을 철저히 거꾸로 전략으로 일관했다"며 "민심부터 잡고 민심의 힘으로 당심을 잡는 거꾸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8월 중순까지는 윤 후보만이 유일한 정권교체의 대안이었으나, 추석 2주 전부터 2030세대의 열화와 같은 지지로 골든 크로스를 이룬 후에 이재명 후보를 이기는 유일한 후보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고향이자, 국회의원 지역구인 대구 경북에 지지문을 발표하며 보수 당심에 호소했다. 유승민 후보는 낮에는 당원협의회를 돌며 당원을 만나고 밤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청년을 만나는 이중 전략을 펼쳤다. 유 후보는 1일 의원회관 순회 일정 중 기자들과 만나 당심 공략 관련 질문에 "당심을 잡기 위해서 직접 당협을 많이 방문했다"며 "영남 지역은 제가 많이 방문해 가보면, 핵심 당직자분들이 4~50명 정도 계시는데, 그분들에게 저한테 탄핵이후 서운한 감정이 있으면 풀어달라고 호소하고 제가 돼야만 이재명 후보를 잡을 수 있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수긍해주셨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제까지 여론조사로 안 잡히는 부분이 본경선에서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영남 당원들에게 얼마나 지지를 받을 수 있는냐, 새로 오신 신입 당원분들에게 얼마나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에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후보도 이재명 후보와의 경쟁력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원 후보는 1일 자신의 SNS에 "저는 게이트 부패와 위선으로 뒤덮인 대한민국이 아닌,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뛰겠다"며 "원희룡의 일감 주도 성장과 기회복지, 반반주택이 이재명의 기본소득과 기본주택을 이긴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이어 "정책, 인성, 능력, 경험까지 모든 면에서 이재명을 압도할 후보는 바로 원희룡"이라며 "압승을 넘어 부패의 몸통을 압송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9시에 시작한 당원 모바일 투표의 투표율은 오후 4시 30분 기준 43.5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2차 예비경선 때보다 같은 시각 38.6%보다 4.95%포인트 높은 수치다.

2021-11-01 16:42:5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