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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중국 간장값이 올랐다?…전세계 밥상물가 '비상'

중국의 간장값이 올랐다. 채소 가격이 이미 큰 폭으로 급등한 가운데 중국 요리의 가장 기본 재료인 간장을 비롯해 가공식품까지 줄줄이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단 얘기다. 중국은 세계 최대 식품 수출 시장 가운데 한 곳이다. 주변국인 한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 식품 수입이 많은 미국 등까지 전 세계 밥상물가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중국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 전국 286개 도매시장에서 19종의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9.1%, 전주 대비로도 13.5%나 올랐다. 지난달 전국 채소 28종의 평균 도매가격은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특히 오이는 79.5%, 시금치는 45.1%나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악천후의 영향도 있지만 원자재 및 생산자물가 급등이 채소에서 식용유에 이르기까지 소비재의 가격을 밀어올리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했다. 중국 최대 간장 생산업체인 하이톈웨이예는 지난달 제품의 공장도 가격을 7% 인상키로 했다. 간장은 중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조미료다. 연간 생산량은 약 500만톤에 달한다. 회사 측은 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전력난에 원자재 가격은 물론 물류비와 인건비 등이 일제히 오르면서 다른 가공식품 업체들도 제품가를 올렸거나 인상을 준비 중이다. 차차식품은 제품 가격을 8~18% 인상했으며, 장류를 주로 생산하는 중순제러우 역시 내년부터 제품 가격을 올리겠다고 공시했다. 핑안증권은 "선도 회사가 가격을 인상하면 경쟁 업체들 역시 몇 달 이후 가격을 올린다"며 "가격 인상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FT중문망은 "앞으로는 전 세계 식탁 물가에 주목해야 한다"며 "특히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최대 식품 수출 시장으로 매년 100억달러 이상의 식품을 수입하는 만큼 인플레이션에 따른 고통은 모두가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중국은 이날 10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궈성증권은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5%, 11월에는 2%를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2021-11-03 13:55: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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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주 앞으로…'오답·복습 위주''밸브형·망사 마스크 안 되고 신분증 필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해 12월 3일 오전 서울 한 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메트로신문 DB 오는 18일 예정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입시 전문가들은 새로운 공부를 찾아서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답 정리와 복습 중심의 마지막 점검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수능은 시험 공정성을 위해 반입 물품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적용해오고 있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할 물품과 가져가면 안 되는 물품을 미리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새로운 공부보다 복습·실전 위주로 올해 수능은 작년 대비 3.3%p 많은 50만9821명이 지원해 문·이과 통합으로 처음 치러진다. 하지만 '수능 백신'을 맞기 위해 수능에 접수한 허수를 고려하면, 실제 응시자는 이보다 적어 42~43만 명대로 추정된다. 실제 수능에 다가올수록 수험생은 오답 정리에 집중해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일반적으로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는 수능에서도 틀리는 경우가 많음으로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틀린 오답을 철저히 정리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푼 모의고사나 문제집을 통해 오답을 점검하고, 오답의 이유와 정답의 이유를 정확하게 따져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입시 전문가들은 난이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특정 과목에 치우치는 학습은 매우 위험하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모의고사 중요하다"며 "자신 있는 과목이 쉽게 출제될 경우 표준점수 적용되는 정시에서는 오히려 큰 경쟁력 없을 수도 있고, 통합 수능인 올해는 과목 간·선택과목 간 불규칙한 난이도가 예상되므로 모든 과목을 골고루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덕 대성학원 소장은 "마지막 준비 기간일수록 공부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며 "수능에서 어느 과목이 어떤 난이도로 출제될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특정 과목만을 편식하는 공부 방식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 소장은 "이제부터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실전 대비 연습을 해야 한다"며 "실제 수능 시험을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영역별 문제를 수능 시험 시간에 맞춰 풀어보며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 푸는 연습을 하면, 실전 대비 능력도 기르고 문제를 풀 때 시간 안배하는 연습도 된다"고 조언했다. ◆샤프심은 휴대 가능하나 개인 샤프는 소지 금지 물품이니 주의해야 시험장에 꼭 챙겨야 할 물품과 가져가면 안 되는 물품을 미리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수험생들은 입실부터 퇴실까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KF94, KF80, KF-AD 등)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밸브형 마스크, 망사 마스크는 해당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마스크 분실 및 오염에 대비해 여분의 마스크도 챙겨야 한다. 본인 확인을 위해 수험표와 신분증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외에도 운전면허증, 여권으로 대체가 가능하며 청소년증, 학생증(사진, 성명, 생년월일, 학교장 직인이 기재된)도 가능하다. 또한 수험표를 분실했을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비상용 사진 1매를 추가로 준비하는 게 좋다. 필기구 소지에도 주의해야 한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수능 시험에서는 샤프와 사인펜을 수험생들에게 일괄 지급한다. 하지만 휴대 가능한 물품으로 흑색 연필, 지우개, 흑색 샤프심(0.5mm), 수정테이프 등이 포함돼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당 필기구를 추가로 준비할 수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특히 수정테이프의 경우 감독관이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따로 요청해야 하기에 번거로울 수 있기에 개인적으로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며 "흑색 연필 또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하나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때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은, 샤프심은 휴대가 가능하나 개인 샤프는 소지 금지 물품이니 주의하라"고 조언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3 13:32: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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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영어학습 소요 시간 획기적 단축’ AI·메타버스 기반 콘텐츠 개발 나선다

(왼쪽부터) 이호열 국제토셀위원장, 고한석 고려대학교 기계학습·빅데이터연구원장, David Lee㈜디엠랩 대표가 세 기관의 영어콘텐츠 개발 및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영어학습 소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고려대학교 기계학습·빅데이터연구원(원장 고한석)은 국제토셀위원회(위원장 이호열), 디엠랩(대표 David Lee)과 최근 고려대 신공학관에서 인공지능기술 영어 콘텐츠 개발 및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영어학습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줄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선학교와 학원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발에는 고려대 언어정보연구소(소장 유석훈)와 국제토셀위원회가 공동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토셀 응시자 AI 정밀성적분석자료가 함께 활용된다. 비영어권 국가에서도 마치 미국, 영국 등의 영어권 국가에서 언어를 습득하듯 학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해 영어 학습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교육이란 가상의 영어학습 공간을 만들고, 학습자는 마치 게임을 하듯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의 캐릭터와 인공지능 캐릭터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상의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학습 방식이다. 고한석 원장은 "우리나라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해외국가에 K-Edu를 선도하며 영어학습의 트렌드를 바꿔 나갈 전망"이라며 "지금까지 연구원에서 축적해온 인공지능기술을 기반으로 국제영어능력인증시험 TOSEL이 보유한 200여만 명의 응시데이터 및 영어학습 콘텐츠에 AI기술을 접목시켜 고려대의 AI기술 분야 연구에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3 12:51: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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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김동연, 민주당 내방…"이재명 후보와 1대1 토론 제안"

여야의 영입 러브콜을 받았지만 결국 제3지대를 택하며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새로운 물결' 창당준비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을 찾아 이재명 대선 후보와 1대1 토론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대선 완주 의사도 재차 밝혔다. 김동연 위원장 3일 송영길 민주당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기존 양당의 거대한 정치 구도와 정치판 자체를 바꾸려는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물결 창당준비위원회를 마쳤다. 앞으로 저희 소신에 따라 할 것에 대한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대표님께 두 가지 제안을, 요청을 드릴까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 대선 정국이 지나치게 흠집 내기, 네거티브, 과거 들춰내기 식으로 흐르고 있는 것에 많은 국민들이 불편해하고 개탄하고 계신다"며 "오늘 이재명 후보가 정책공약을 발표하셨다만 저희로서는 또 납득이 안되는 내용도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대선정국의 토론 의제나 이런 것들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이 후보와 제가 미래와 경제, 글로벌 이슈, 더 나아가 대한민국 비전 등 생산적인 토론의 장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과거 들춰내기나 흠집 내기, 네거티브가 아니라 진정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생산의 토론장이 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선거가 끝나기 전에 후보들 간 같은 공약에 대해서는 함께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선거가 끝난 뒤에 이긴 후보는 강력하게 추진하고, 진 후보는 그것을 지원하자"며 공통공약 추진을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이 후보 측에서는 긍정적 답변 나왔다"며 "제 생각에는 모레 국민의힘 경선이 끝나고 야당 측에서도 같은 제의에 긍정적 반응이 온다면 후보들이 함께 대한민국 미래와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통공약에 대해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또 함께 논의하는 장을 만들자"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경선이 끝나고 당선된 후보도 이 같은 생산적인 제안을 거절할 명분 없을 것"이라며 "함께 동참하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대선판이 아까 말씀드린 네거티브와 흠집 내기, 과거 들춰내기에서 생산적 아젠다를 다룰 수 있는 장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위원장은 송 대표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제안한 건 1대1 토론으로 국민의힘 선출 후보도 언제든지 1대1 구도라든지, 1대1 토론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송 대표는 즉석에서 바로 대답은 없었고, 오늘은 예방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구체적인 토론 제안은 아니고, 조만간 회신과 필요하다면 논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선 완주'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물론이다. 완주하지 않을 생각으로 왜 나와겠나"라며 "제가 작년 총선, 금년 초 서울시장 보궐선거, 또 얼마 전까지 대선 경선 레이스에서 양당으로부터 다 권유를 받았었다. 전부 거절했는데, 완주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또는 편안한 길을 가려고 했더라면 제의를 수락했다. 그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충분히 보여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2021-11-03 12:30: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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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 저소득 6만여명에 교육비 지원…194억원 편성

서울시교육청 본관/메트로신문 DB 서울 소재 초·중·고교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 194억원의 교육비 지원 예산이 편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 약 6만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저소득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초중고 교육비 지원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교육비 지원 예산인 139억원보다 55억원 증액된 규모다. '초중고 교육비 지원 개선안'은 소득 제한으로 제외된 교육비 신청자의 대상자 소득 기준 완화 요청과 학부모의 교육비 지원금액 인상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우선, 초중고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자 소득 기준이 완화된다. 기존에는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가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로 확대된다. 그간 입학 전형에 따라 달랐던 학비 지원금액은 단일화된다. 입학 전형 구분 없이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는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등의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숙사비, 앨범비 등 각 가정에서 내야하는 비용의 지원 범위는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중위소득 60% 이하까지 늘어난다. 이 역시 입학 전형에 따른 지원금액 차등은 폐지된다. 저소득층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고지하는 금액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개선안은 내년 3월부터 적용된다. 초중고 교육비 지원 확대로 전년 대비 55억원이 증액된 194억원의 교육비 지원 예산이 편성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교육비 지원 확대로 5만9000여명의 교육비 지원 대상 학생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이문수 참여협력담당관 교육복지팀 과장은 "현재 교육비 지원 대상자면 기존의 정보를 활용하여 가구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계속 지원 여부 심사를 받게 되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며 "다만,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다 하더라도 초등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의 경우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3 12:1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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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 세정제 7개 제품 '세척성능' 차이… 가격은 최대 3.5배 차이

주방용 세정제 7개 제품의 용량 대비 가격 /자료=한국소비자원 코로나19로 가정 내 식사 횟수가 증가하면서 가스레인지, 후드, 타일 등에 오염된 음식물과 기름때 등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주방용 다목적 세정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시중에서 잘 팔리는 제품의 세척성능을 조사해 비교한 결과 제품별 차이가 적지 않았고, 가격과 세척 성능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았다. 또, 모든 제품의 안전성 기준은 적합했으나 사용시엔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분무형 주방용 다목적 세정제 7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험·평가 대상 제품은 '랩신 홈백신 주방용 세정제(애경산업)', '무균무때 주방용(피죤)', '베이킹소다세정제(디에이치산업)', '브레드 파워 주방용(헨켈홈케어코리아)', '규가버블 기름때세정제(슈가버블)', '유한락스 주방청소용(유한양행)', '홈스타 주방용 세정제(엘지생활건강)'로, 한국소비자원의 최근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형마트 매장에서 판매 중인 소비자 구매 빈도 상위 7개 브랜드 제품이다. 시험·평가 결과, 유해물질 등 안전성과 표시 적합성은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고, '무첨가' 물질과 살균·항균 효과 등을 표시한 제품도 모두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세척성능과 경제성, 환경성(용기 재활용 등급, 재생 플라스틱 사용 등)에서는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 오염'에 대해서는 '브레프 파워 주방용 제품(헨켈홈케어코리아)'이 가장 우수했고,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 오염'에 대해서는 '무균무때 주방용(피존)', '슈가버블 기름때세정제(슈가버블)'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제품 100mL 당 가격은 최저 333원(베이킹소다세정제)~ 최대 1180원(브레프 파워 주방용)으로 최대 3.5배 차이가 있었는데, 복합오염 세척 성능을 기준으로 성능은 같으나 가격은 최저 333원~878원으로 2.6배 차이가 났다. 용기 재활용 등급을 확인한 결과, 4개 제품 용기 재활용 등급은 우수했고, 1개 제품은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등 자원 순환 측면에서의 환경성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벤젠과 비소 등 유해물질 함량, 용기 내구성 등의 안전성과 내용량 및 제품에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표시사항 등의 표시 적합성은 모든 제품이 환경부 고시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다만, 주방용 다목적 세정제 사용 중 안구가 손상된 소비자 위해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눈 자극 가능성 동물대체 시험방법으로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사용 과정에서 분무액이 눈에 들어갈 경우 자극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남현주 화학환경팀장은 "눈보다 높은 곳에 사용하면 분사액이 눈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스폰지나 수세미 등에 묻혀서 사용해달라"며 "소비자의 안전한 제품 사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주의사항 표시가 없는 6개 제품 사업자에게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1-03 12:00: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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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첫 당부…"우리가 반격할 기회, 부동산 불로소득은 국민에게"

본격적인 대선 체재로 전환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첫 일성으로 '부동산 불로소득'에 대한 '국민완전환수제도' 등을 비롯해 경제회복, 가짜뉴스와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후보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부동산 개발 이익 국민 완전환수제도, 분양가 상한제도, 분양원가 공개제도를 비롯해 개발부담금 증액과 국민의힘 정권 때 만들어진 민간개발을 용이하게 한 제도들을 개정할 것을 주문했다. 이 후보는 "우리 사회에서 정치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민생, 오직 국민'"이라며 "부동산 문제의 뿌리를 들여다보면 결국 부동산 불로소득을 특정 소수와 부패한 정치한 세력들이 담합 해서 독점하고, 특히 부동산 투기를 통해 부를 쌓는 잘못된 과정 때문에 선량한 다수 국민이 고통받는 게 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저들이 부당한 주장으로 공격할 때 우리가 반격할 기회다. 부동산 대개혁의 환경이 만들어졌다"며 "보수 언론, 부패한 정치세력도 이제는 개발 이익 공공환수를 결코 반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부터 일부 언론이 어제부터 논조가 바뀌어서 갑자기 '민간 시장 죽인다', '민간 공급 막는다', '민간 개발 이익 보장해야 한다'고 180도 돌아섰는데 명분이 없다"며 "정기 국회에서 부동산 문제를 선대위에 참여한 의원들이 확고하게 부동산 불로소득은 반드시 국민에게, 원칙을 새롭게 만들거나 보강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또한 경제회복을 위해 전국민 재난지원금, 국가 가계 지원 등 선대위를 향해 기회 총량을 늘리기 위한 성장 회복에 구체적인 방법을 의논해 제도화할 것은 제도화하고, 새로운 정책을 입안할 것을 요청했다. 이 후보는 "경제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기회 총량이 부족하다 보니 경쟁이 격화되고, 경쟁이 격화되다 보니, 친구가 적이 돼 버려 경쟁이 전쟁이 되는 암담한 상황이 됐다"며 "당면한 코로나19로 직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간접 피해를 받은 국민의 민생을 보살핀다는 측면에서 소상공인 보상과 제외대상자들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비롯해 전국민에 대한 삶을 보살피고, 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는 재난지원금 추가 지원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가계부채 비율이 가장 높다. 국민이 게을러서 빚을 많이 내서가 아니라 국가의 공적 이전 소득, 국가의 가계 지원이 가장 적은 정책적 환경 때문"이라며 "가계부채 비율은 늘었지만, 국가부채 비율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비정상 상황이 발생됐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적정 규모의 가계 지원이 필요하고, 가계 지원을 통해 가게를 보듬고 국가부채에 크게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도 인지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그렇다고 빚을 늘리자는 것이 아닌 (정책) 기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가짜뉴스에 대한 명백한 처벌과 국정감사 당시 언급한 국회의원 면책특권의 제한 필요성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정확한 정보가 유통되는 것이 판단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정보전달이 왜곡되지 않도록 즉, 헌법상의 국민주권주의와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서 제대로 된 여론 형성을 위해 언론을 각별히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민주주의에 부여된 특권을 이용해 고의적으로 가짜뉴스를 살포하면서 민주주의 토대를 허무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언론뿐만 아니라 국회에서도 독재 권력, 폭압적 국가권력으로부터 국회의원의 발언의 자유, 표현의 자유 취지로 만들어진 면책특권이 범죄특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일부 제한하는 것도 필요하고, 언론의 명백한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책임 반드시 부과해야 한다"며 "국민 뜻에 따라 면책특권이나 언론 특권이 범죄를 할 수 있는 특권, 법을 어겨도 처벌받지 않는 특권으로 변질되지 않게 하는 장치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대위에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을 포함한 선대위 간부께서 민주당의 일이 아닌 대한민국의 역사가 퇴행하지 않는, 희망과 도전이 가능한 새로운 미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일로 소명의식 갖고 총력을 다해주길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앙선대위 회의 후 고용진·박찬대 선대위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개발이익환수제와 관련 "국감에서도 여러 차례 요구했고, 홍남기 경제부총리도 빠른 시일 내에 내놓겠다고 했다"며 "정부, 민주당에서 관련 법도 제출이 돼 있는 상태인 만큼 빠른 속도로 당정이 협의해 결과를 낼 계획"이라고 답했다. 국회의원 면책 특권에 대해서도 "여야의 구분은 없다"며 "공동체 이익을 감소시키는 특권이면 제한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국민들의 뜻도 살펴봐야 하고, 내려놔야 할 국회의원 특권이 있다면 내려놔야 한다. 당이 검토하고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2021-11-03 11:28:2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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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오딘'으로 3Q 최고 실적...영업익 전년比 101% ↑

카카오게임즈가 이번 3분기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성공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들어 게임사들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게임즈가 성과를 내면서 게임업계의 세대교체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카카오게임즈는 3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3분기 매출액은 약 46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10% 증가했다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약 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1%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약 4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4% 증가했다. ◆신작 '오딘' 성공이 실적 견인 모바일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59% 증가한 약 4105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오딘'의 흥행 성과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오딘은 기존 IP 중심의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신규 IP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과 장기 흥행이 가능한 안정적인 트래픽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점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딘은 지난 6월 말 출시 후 양대 마켓 1위를 연속 18주간 유지 중이며, 런칭 110일 기준 누적 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게임즈는 4분기 중 오딘의 주요 핵심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내년 상반기엔 해외 서비스로의 확장을 준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포츠 캐주얼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액션RPG게임 '월드 플리퍼'도 글로벌 출시 성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실적을 뒷받침했다. PC온라인 게임 부문은 기존 게임 매출 안정화와 신작 게임 출시 일정 조정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해 약 17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 자회사 카카오 VX가 견인하고 있는 기타 매출은 골프 산업의 호황과 '프렌즈 스크린'의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121% 증가한 약 377억원을 달성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글로벌·비욘드' 목표로 성장 계속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성장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과 '비욘드 게임(Beyond Game)'을 목표로 시즌 2로의 변화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경영 체제를 개편했다. 이에 남궁훈 대표는 기존 담당 분야에 북미 및 유럽 법인장을 겸직하고, 남궁 대표는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시장을 담당하게 됐다. 남궁 대표는 "한정된 권역, 한정된 플랫폼, 한정된 기간을 뛰어넘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스튜디오 경영 체제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비욘드 게임 뿐만 아니라 비욘드 코리아를 이루는 카카오게임즈 시즌 2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7일 개최되는 지스타 2021을 시작으로 신작 출시도 계속된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대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비롯해 호쾌한 액션의 모바일 횡스크롤 게임 '가디스 오더', 중세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고품질 비주얼로 구현해낸 PC 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등 플랫폼을 망라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엑스엘게임즈의 신작과 프로젝트 '아레스(가칭)' 등 미공개 신작들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비욘드 게임'을 목표로, 게임의 본질인 플레이 영역으로 진출, 자회사 및 계열 회사들을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되는 스포츠, 메타버스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1-11-03 11:25:1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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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공정관광 59초 영상제' 공모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공정관광 59초 영상제' 공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공정관광 59초 영상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당신이 생각하는 안전하고,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여행은?'을 주제로 59초 이하의 짧은 영상을 공모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22일까지이며, 영상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유튜브 영상 소스를 제출하면 된다. 여행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영상은 순수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하며 영상의 형식은 드라마, 뮤직비디오, 뉴스, 인터뷰 등 장르 무관하나, 스토리가 있는 720p 이상의 고화질 영상이어야 한다. 팀 참여시 각 팀의 인원 제한은 없으며, 1인 다수 출품은 불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영상의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향후 공정관광 홍보영상으로써의 활용성 등 4가지 항목이다. 본 공모전은 총 7편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작품에는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 된다. 대상 300만 원(1개 팀), 최우수상 200만 원(2개 팀), 우수상 100만 원(2개 팀), 장려상 50만 원(2개 팀)이다. 11월 22일까지 제출된 영상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편이 선정되어 12월 3일 수상작이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정관광 59초 영상제'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미정 서울관광재단 산업협력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선언과 함께 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때인 만큼 공정관광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공정관광 59초 영상제' 공모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을 알리는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가 접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11-03 11:25:13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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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산학협력 페스티벌 ‘2021 유니스트리 데이’ 개최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LINC+사업단 주최로 지난 1일과 2일 산학협력 페스티벌 '2021 유니스트리 데이(Unistry Day)' 행사를 메타버스, Hio플랫폼(VR전시관)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INC+사업을 통한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산학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UNISTRY는 유니버시티(University)와 인더스트리(Industry)의 합성어다. 2일간 진행된 행사는 네이버 제페토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LINC+사업단에서 구축한 산학협력 성과 종합플랫폼인'Hio플랫폼(VR전시관)'을 통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29팀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26팀 ▲소셜벤처 동아리 경진대회 10팀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 ▲가족기업·기관 홍보관 ▲4대 특화분야 ICC관 ▲온&오프 채용박람회·기업홍보관 ▲소셜벤처관 ▲사회적경제 공유세션관 ▲지역연계협업 히스토리(HISTORY)관 ▲차세대디스플레이 ICC기술포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하는 잡(JOB)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Hio플랫폼(VR전시관)은 대학-기업, 대학-지역사회와의 쌍방향 소통창구로, 행사기간 중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전시관 작품 클릭은 4만5000여 건을 기록했다. 폐회식은 온·오프라인으로 벤처산학협력관 국제회의실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 소셜벤처 동아리 경진대회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캡스톤디자인 대상은 산사춘(자동차ICT공학과 배진우 외 3명), 창업동아리 대상은 RMSIC(전자및디스플레이공학부 이희원외 4명), 소셜벤처 동아리 대상은 햅씨(전자및디스플레이공학부 지민경 외3명),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은 건축토목트랙 송희중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서, 신규 유료가족기업 예정인 ㈜브리스, ㈜엠비프라텍, ㈜우아한 주방, ㈜청호정밀, TWEEN(트윈), ㈜다움, ㈜새롬 B&F, ㈜선영푸드, ㈜STN 등 9개 기업에게 현판을 수여했으며, 충남바이오기업수출협회(회장 김병기)는 LINC+사업단 특화분야인 바이오헬스케어분야 산업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발전기금 400만원을 박승규 LINC+사업단장에게 전달했다. 박승규 LINC+사업단장은 "2021 산학협력 페스티벌 유니스트리 데이는 산학협력 성과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시·공유해 사회맞춤형 인재양성, 기술사업화, 취창업 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우수 성과를 보여줌으로서 청년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 창의인재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우수 산학 성과물 창출 및 개발에 기업과 함께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11:19: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