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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2021 WDU 약선조리대회 개최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원장 최윤희)이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2021 WDU 약선조리대회' 접수를 진행한다. 사진은 2021 WDU 약선조리대회 포스터/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원장 최윤희)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2021 WDU 약선조리대회'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WDU 약선조리대회'는 약선(藥膳)의 대중화를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관련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약선 치유식 밀키트'다. 한식·중식·양식·일식 등 분야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인원 제한이 없는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제출한 작품설명서 및 조리영상으로만 심사를 진행하며 제안 주제와의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등의 항목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시상은 최우수상(100만원), 우수상(50만원), 장려상(20만원) 부문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웰빙문화대학원 등록금 장학증서도 수여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 조리영상을 보내면 된다. 작품설명서에는 ▲메뉴소개 ▲효능 ▲레시피 ▲조리사진 등이 반드시 포함돼야 하며, 조리영상은 500mb 이하로 제작된 5분 이내의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단, 작품 수는 개인 또는 팀 구성과 상관없이 총 1개로 제한한다. 최윤희 웰빙문화대학원 원장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HMR(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약선 치유식 밀키트가 개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서류 및 상세내용은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학원 교학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4 09:30: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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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기씨그랜트센터,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우승범 인하대 경기씨그랜트센터장(오른쪽)과 정재훈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장(왼쪽)이 양 기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경기씨그랜트센터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와 지난 3일 '경기지역 어촌마을 특화 추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씨그랜트센터와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지역 바다 환경의 과학적 연구조사를 바탕으로 어촌마을을 특화하고 역량강화를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어촌의 잠재자원과 활용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어촌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수산물 관리기술 보급을 위한 패류 복합축양시설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씨그랜트센터에서 개발한 복합축양시설을 경기 화성 제부리어촌계에 보급했다. 축양시설은 바지락 생존에 필요한 먹이와 용존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유속 순환을 통해 해감률을 높임으로써 바지락의 효율적 보관과 노동력 투입의 효율성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우승범 인하대 경기씨그랜트센터장은 "경기 연안 해양환경 및 수산자원 조사, 분석을 통해 어촌의 잠재자원 발굴 및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산·학·연 거버넌스를 구축한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복합축양시설과 같은 과학적 연구성과가 어촌마을 특화지원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4 09:27: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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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4일부터 '리니지W' 글로벌 서비스 시작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신작 '리니지W'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가 한국, 대만, 일본, 동남아, 중동 지역 등 총 12개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다북미, 유럽, 남미 지역 등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한다. 글로벌 이용자는 ▲엔씨(NC)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W를 플레이할 수 있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가지 클래스 중 원하는 성별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리니지W는 PC MMORPG 리니지의 정통성을 계승해 월드와이드(Worldwide)를 콘셉트로 개발한 엔씨(NC)의 글로벌 신작 게임이다. ▲'글로벌 원빌드(Global One Build)' 서비스 ▲풀 3D 기반의 쿼터뷰 ▲실시간 'AI(인공지능) 번역' 기능 등이 특징이다. 콘솔 기기를 통한 크로스 플레이도 준비 중이다. 리니지W는 사전예약 이용자에게 ▲10만 아데나 ▲붉은 기사단의 반지Ⅰ ▲붉은 기사단 지원품 ▲강화 주문서 상자를 지급한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한 경우 마법 주문서 상자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출시를 기념해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 글로벌 론칭에 맞춰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과거 출연작에서 군주 역할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유명 배우 키트 해링턴(Kit Harington)이 출연한다. 키트 해링턴은 결전을 앞두고 '킹스 스피치(King's Speech)'를 통해 혈맹원들과 결의를 다지는 군주로 등장한다. 비장한 각오가 담긴 연설을 통해 리니지 고유의 컨셉인 전투, 혈맹, 희생, 명예의 가치를 담았다.

2021-11-04 09:13:4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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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SM C&C와 콘텐츠 제작 손잡는다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가 SM C&C와 손잡고 사용자의 취향을 저격할 오디오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플로와 SM C&C는 마포구에 위치한 플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스튜디오돌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김동훈 플랫폼사업부문장과 SM C&C 이예지 스튜디오부문장 외에도, 양사가 제작하는 메인 오디오 콘텐츠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박선영, 유튜버 장지수(구 꽈뚜룹) 등이 함께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플로의 오더블 플랫폼 리더로서의 경쟁력과 SM C&C의 글로벌 Z세대 맞춤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플로와 SM C&C는 먼저 오디오 콘텐츠 공동제작을 통해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지금 당신의 음악, 박선영입니다(이하 지당음)'를 선보인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130만 유튜버 '부캐' 꽈뚜룹에서 '본캐'로 돌아간 장지수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오디오 콘텐츠다. 수험생들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5수 고대생 유튜버 미미미누와 박학다식한 콩고 왕자 조나단이 공동 MC를 맡았으며, '아무말 대잔치'를 콘셉트로 20대 젊은 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나운서 박선영이 진행하는 '지당음'은 장르, 세대, 국경 등을 초월한 세상의 모든 음악을 함께 듣고 공유하는 음악 전문 오디오 콘텐츠로, 라디오나 팟캐스트와 달리 시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음악과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당음'에는 어반자카파 권순일, 평론가 차우진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이 출연해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이 외에도 플로와 SM C&C는 장르를 불문하고, 신선한 콘셉트의 콘텐츠 공동 제작 협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플로(FLO)는 음악을 넘어서 본격적인 오디오 서비스로서 자리매김하는 서비스 업데이트를 동시 진행한다. 이번 11월 업데이트는 플로 사용자들이 음악과 오디오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이용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가 에피소드를 몰아서 청취할 수 있도록 오디오 프로그램별 상세 페이지를 구축하고, 선호하는 오디오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크리에이터 팔로우 및 콘텐츠 업데이트 알림 설정 기능도 추가한다. 또한, 플로 앱을 열자마자 나오는 첫 화면에서 사용자가 자주 듣는 오디오 콘텐츠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바로 이어 들을 수도 있다. 다양해지는 오디오 콘텐츠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플로 앱 둘러보기 탭도 개선한다.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부문장은 "새로운 오디오 콘텐츠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플로와 글로벌 Z세대를 무장해제 시킬 만큼 탁월한 제작 역량을 갖춘 SM C&C가 힘을 합치게 되어 기대가 높다"며, "플로는 앞으로 고객의 듣는 시간을 오디오 콘텐츠로 더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고객을 위한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만들어나가도록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04 09:06:0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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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글로벌 클라우드 HCM 평가서 6년 연속 리더 선정

워크데이가 글로벌 클라우드 HCM(인사관리솔루션)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워크데이는 '2021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가운데 직원 수 1000명 이상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HCM 스위트부문에서 6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일년 반 동안 기업에서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통일된 HCM 시스템의 중요성이 보다 커졌다. 이런 가운데 액시엄(Acxiom), 오레콘(Aurecon), BMO 금융 그룹, EMC 보험, 로켓 컴퍼니즈, 웰슬리 컬리지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700여 기업이 워크데이 HCM을 이용해 운영 가시성을 확보하고 인력을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들 기업들은 인재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비즈니스를 확장하면서 성장하고 있다.기업들은 변화하는 인력 역학 속에서 새로운 업무 모델을 도입하고 직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를 하면서 직원 경험을 업무의 최우선 논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워크데이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2021년 3월 피콘 인수를 계기로 직원 경험, 경력 개발, 소속감 및 다양성 이니셔티브 등에 대한 보다 개선된 인사이트를 제공해오고 있다. 워크데이는 직원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요인인 직원 감정과 생산성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시하면서 기업의 인사이트를 실제 행동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워크데이는 또한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라는 혁신적 제품을 통해 기업고객에게 보다 심플하고 연결성을 유지하며 몰입도를 높인 직원 경험을 제공한다. 직원들이 대부분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로 워크데이 태스크와 인사이트를 가져옴으로써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워크데이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다. 데이비드 소머스(David Somers) 워크데이 CHRO 조직 소속 그룹 제너럴 매니저는 "워크데이 HCM을 통해 기업들은 선도적인 통합 시스템을 확보하고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변화하는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직원 경험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1-04 08:53:3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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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스마트올 메타버스 서비스' 전면 개편

몰입 및 학습효율 향상 위해 가상교실 구현 웅진씽크빅이 몰입 및 학습효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올 메타버스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4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메타버스 서비스는 AI학습플랫폼인 '스마트올'에 구축된 '가상의 학교세계'다. 나와 같은 3D아바타를 만들어 등교해 출석체크하고 학습을 진행한다. 친구들과 대화도 나눌 수 있고, 교실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탐험할 수 있다. 재미있는 책을 찾아보거나 AI와 함께하는 끝말잇기 게임도 가능하며,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교실 속의 백과사전을 열어 모르는 개념을 찾아볼 수도 있다. 웅진씽크빅은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건국대 등 국내 대학의 IT, 교육, 경영학 교수진으로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메타버스 서비스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자문교수진은 "메타버스는 코로나로 크게 떨어진 아이들의 사회성을 회복하고, 몰입을 통한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세계가 돼야한다"고 자문했다. 메타버스 프로젝트팀은 교수진의 의견을 수렴해 가상교실에서 친구들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스마트올이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스스로 몰입해 자주적으로 학습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연계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를 도입해 AR아바타를 제작하고 영어회화가 가능한 챗봇 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웅진씽크빅은 앞으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학습 전후로 선생님 또는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웅진씽크빅 최삼락 IT개발실장은 "스마트올 메타버스를 통해 몰입을 통한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고 나아가 친구,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학습하고 교류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04 08:51: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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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앤스피릿쇼 오늘 코엑스서 개막..100여개 브랜드 참여

바(Bar)와 스피릿(Spirit) 산업을 선도할 서울바앤스피릿쇼가 4일 개막한다. 스피릿, 위스키, 와인, 맥주, 칵테일, 전통주를 비롯해 홈바를 꾸밀 수 있는 바용품까지 주류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와 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바앤스피릿쇼 2021(서울바쇼)가 개막해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서울바쇼에서는 위스키, 진, 와인, 전통주를 비롯해서 최근 주류 산업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무알코올 음료 그리고 칵테일과 하이볼까지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서울바쇼 중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피니티 바는 삼성리, 소코, 숙희, 나이트사운즈, 도파민, 코블러를 비롯해 장생건강원, 빌라레코드 등 국내 정상급 19개 Bar들과 그들의 시그니쳐 칵테일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소비자와 주류 전문가 그리고 바텐더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한다. 주류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과 주류 전문가들을 위한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이벤트 그리고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칵테일 클래스를 포함해 위스키 관련 북 토크, 위스키 기초교육 프로그램 등 10가지가 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진행된다. 개막 첫날인 4일 진행되는 '리얼리티' 토크쇼는 대한민국 바 문화와 인테리어 그리고 현실적인 현안 등에 대해서 2시간 동안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면모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바들의 오너와 수석 바텐더들이 참석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바 문화를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아시아 베스트 바 34위를 차지한 참바의 임병진 바텐더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아시아 베스트바에 선정된 엘리스 청담의 김용주 바텐더를 비롯해 포시즌스 호텔의 찰스H 바의 수석 바텐더 키스 모시와 사우스사이드팔러의 오너 바텐더인 필립 어바우드도 참석한다. 서울바쇼가 열리는 3일 동안 국내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토닉워터 제품인 스코틀랜드의 쿠시두스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영국산 토닉워터 브랜드 피버트리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무알코올 음료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무알코올 맥주의 리더인 하이트제로0.00을 비롯해 하이볼 무알코올 스파클링 칵테일 제품과 다양한 무알코올 음료 그리고 하이볼과 칵테일에 가장 많이 쓰이는 프랑스 브랜드 페리에도 협찬사로 참여한다. 서울바쇼 관계자는 "이번 서울바앤스피릿쇼는 주류시장과 브랜드에 관심이 큰 소비자는 물론이고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창업과 시장 트렌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시장성장을 위한 세미나와 토크쇼 등도 마련해 진행되는 만큼 이번 서울바쇼가 대한민국 주류 시장을 한걸음 더 성장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04 08:26: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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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4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에 대한 내부등급법을 승인하면서 증권사 인수합병(M&A)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다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된 증권사들은 '사실무근'이라며 팔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고 시장에 나온 매물도 없어 증권사 인수에 난항이 예상된다. ▲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핀테크 기업 카카오페이가 코스피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상한가)'에 실패했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수도권 주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장이 연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차기 갤럭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부품 양산에 돌입하며 지난해와 같이 연초 출시 전략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수입차도 반도체 공급난을 피해가지 못했다. 누적으로는 아직 전년 대비 성장했지만,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기록 '27만4859대'를 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자동차 시장의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4분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가 생산량 늘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배달 앱 전문업체들이 11월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이는 회사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출혈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산업 폐기물 재활용 등 '환경 이슈'를 놓고 민간 소각·매립업계와 시멘트업계가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1위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힘입어 역대 최고 분기실적으로 기록했다. <정책사회> ▲담합 등 중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과징금 처분 액수가 최고 2배 오르는 반면, 중소기업의 경미한 법위반행위에 대한 과징금은 감경이 가능해진다. 또 시장지배력 확대를 위한 의도적인 적자경영의 경우엔 과징금을 깍아주지 못하도록 했다. ▲서울 소재 초·중·고교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에 194억원의 교육비 지원 예산이 편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 약 6만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 판매된 벤츠와 스텔란티스 경유차 4700여대가 또 다시 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한 사실이 적발됐다. 정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43억원, 스텔란티스코리아에 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동시에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COP26(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메탄 감축수단을 발굴해 국내 메탄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대선 체제로 전환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첫 일성으로 '부동산 불로소득'에 대한 '국민완전환수제도' 등을 비롯해 경제회복, 가짜뉴스와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ARS 일반여론조사가 시작된 3일 당심과 민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후보들은 일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에게 본선 경쟁력 문항을 묻는 만큼, 정부·여당에 각을 세우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국정 운영 비전을 밝히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서울시가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시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의 참여자 만족도가 크고 재참여 의사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짧은 근무 기간과 적은 임금이라는 구조적 한계는 희망일자리 사업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유통&라이프> ▲해외 출국 항공권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항공권과 여행 패키지 상품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대다수 상품의 가격이 2019년 수준으로 책정되면서 억눌렸던 여행 소비 심리에 불을 지핀 모양새다. ▲SPC그룹이 2021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SPC그룹은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3명, 상무보 14명 등 총 31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최대 임원 인사 규모로 올해 SPC그룹 승진 인사의 키워드는 'ESG경영', '노사문화 혁신'과 '글로벌 사업 강화'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 환절기 시즌이 되면서 발열 기능 의류 제품, 겨울 내의 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달 들어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에 달할 만큼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체감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패션 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주요 제약 기업들이 지난 3분기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효과로 다수 기업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1조원을 이미 돌파하며 한해 실적 기대감을 높였다.

2021-11-04 06:00: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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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한-헝가리 정상회담…"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합의"

헝가리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아데르 야노쉬 헝가리 대통령과 한국-헝가리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국-헝가리 정상회담 직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경제협력과 과학기술 협력, 기후환경 노력을 비롯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나와 우리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아데르 대통령과 헝가리 국민께 감사하다. 한국 대통령으로 20년 만에 국빈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은 동유럽 국가 중 가장 먼저 헝가리와 수교했고, '비세그라드 그룹(헝가리·슬로바키아·체고·폴란드, V4) 의장국'으로 내일 열릴 '제2차 한-비세그라드 그룹 정상회의'를 준비했다. 헝가리와 한국의 소중한 관계를 이어나가게 계기를 마련해준 대통령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아데르 대통령과 나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하고 분야별, 실질 협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첫째, 양국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며 "우리 두 정상은 지난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사상 최대의 교역액을 기록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유망산업에서 양국의 교역이 확대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기술 협력을 더욱 긴밀히 추진하기로 했다"며 "헝가리의 수준 높은 과학기술과 한국의 응용과학, 상용화 강점을 접목하면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 양국은 4차 산업 분야는 물론 기후변화, 디지털, 보건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 두 정상은 국제사회의 기후·환경 노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며 "COP26(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정상회의 결과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과 그린 전환을 기조로 하는 새로운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아데르 대통령님은 대화와 협력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나와 우리 정부의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헝가리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다뉴브강의 추모공간 방문을 언급하며 "사고 수습에 전력을 다하고, 희생자들을 함께 기억하고 슬픔을 나눠온 대통령님과 헝가리 정부, 헝가리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담이 양국의 협력 확대와 공동번영의 또 다른 전기가 되길 바란다"며 헝가리어로 '대단히 감사하다'는 "꾀쐐뇜 씨입벤(koszonom szepen),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2021-11-03 20:34:1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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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약사 3분기 실적 성장..9개월 만에 1조 매출 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모습 국내 주요 제약 기업들이 지난 3분기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효과로 다수 기업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1조원을 이미 돌파하며 한해 실적 기대감을 높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1237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매출 4507억원, 영업이익 16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96% 가량 성장한 규모다. 특히 누적 매출액은 이미 지난 해 연간 매출액(1조1648억원)의 96%를 3분기 만에 달성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4085억원으로 지난 해 연간 영업이익 대비 1157원을 초과 기록했다. GC녹십자 역시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GC녹십자는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657억원, 영업이익 7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1%, 41% 급증한 규모다. GC녹십자의 분기 매출이 46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3분기 영업이익도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4.4% 늘어난 1조1355억원으로 이미 1조원을 초과 달성했다.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1% 가량 급증한 876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도 지난 3분기 실적이 급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한 2906억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7억원과 120억원으로 전년 대비 네 배 가까이 늘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798억원으로 3.4배 가량 늘었고, 누적 영업이익은 708억원으로 20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세 분기 연속으로 2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대웅제약은 올해 900억 원에 근접한 실적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3분기 전년 대비 4.8% 늘어난 4364억원 매출액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2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어났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67.7% 줄어들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프로바이오틱스의 광고비 지출이 늘어났고, 마일스톤 약 100억원 인식도 4분기로 이연되면서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종근당 역시 지난 3분기 누적 매출은 97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늘어나며 올해도 1조 클럽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 다만 3분기 매출액은 3413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가량 줄어들었다. 3분기 영업이익도 370억원으로 23.7% 줄었고, 9개월 누적 영업이익은 930억원으로 16%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 수혜로 지난해 3분기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의 매출이 일시적으로 급등한데 따른 기저효과란 분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03 16:14:4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