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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남미·호주로 서비스 지역 확대

스마일게이트 RPG가 '로스트아크'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아마존 게임즈를 통해서 북미, 유럽, 남미, 호주에서 '로스트아크'의 대규모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CBT에서는 기존 서비스 예정 지역이던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남미'와 '호주'가 새롭게 포함되어 로스트아크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CBT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북미 기준 11월4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동안 진행된다. 테스트에는 사전에 '파운더스 팩'을 구매하거나 별도의 테스터 신청을 통해 선정된 모험가들만 참여할 수 있으며, CBT 기간 동안 로스트아크 공식 트위치에서 진행되는 드롭스 이벤트에서도 CBT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코드를 배포할 예정이다. CBT에서는 신규 클래스 스트라이커를 포함한 총 15개의 클래스가 오픈되며 로헨델 대륙과 70개 이상의 섬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글로벌 모험가들을 기다린다. 테스트에 참가하는 모험가들은 로스트아크 CBT 공식 포럼과 아마존 게임즈 디스코드를 통해 자유롭게 게임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공유 할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RPG와 아마존 게임즈는 이번 CBT를 기점으로 로스트아크의 남미와 호주 서비스를 공식 발표하고 로스트아크가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IP가 될 수 있도록 양사가 가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2년 초로 예정된 북미와 유럽지역 정식 서비스 일정과 동일하게 남미와 호주에서의 서비스를 시작하고 남미 서버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국가들을 위해 웹사이트와 상점 등에서 언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전세계 MMORPG 팬 분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힘입어 북미, 유럽에 이어 남미와 호주까지 로스트아크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로스트아크의 대대적인 글로벌 진출의 파트너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세계적인 기업 아마존 게임즈가 함께 하는 만큼 로스트아크가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IP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5 11:51:2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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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요소수 수급 불안정 사태…경제·외교 전방위 'TF 대응'

디젤 기관 화물차 운행에 필수인 요소수 수급 불안정 사태에 청와대가 5일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중국이 요소수 원료인 요소 수출을 통제하면서 전국 단위로 수급 불안정 사태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5일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 내 요소수 대응 TF팀을 즉시 운영하도록 지시한 사실에 대해 브리핑했다.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요소수 대응 TF팀을 꾸린 것은 지난 2019년 7월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부품 수출 규제 당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조치와 동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경제·외교가 종합된 대응 체계 구축으로 국내 산업 및 물류계 등과 협력 체계는 물론, 중국 등 요소 생산국과 외교 협의 등 다양한 채널도 종합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게 TF팀 운영 방침이다. 브리핑에 따르면 청와대 내 요소수 대응 TF에는 안일환 경제수석이 팀장을 맡는다. 팀원에는 정책실, 국가안보실 관련 비서관들이 참여한다. TF팀은 요소수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매일 비상점검 체제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경제·산업·국토·농해수·기후환경·외교 등 관련 분야별로 주요 대응실적을 점검하고 대응계획도 논의할 방침이다. 이어 관련 정부 부처에서 운영 중인 대응TF와도 긴밀히 연계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청와대는 전날(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해 논의했지만 '관련국과 외교적 협의를 강화한다'는 입장도 냈다. 하지만 한국 내 요소 생산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 때문에 지난 2013년 전후로 모두 사라진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청와대가 뒤늦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파악한 올해 1∼9월 누적 기준 요소수 원료인 산업용 요소 수입 중국 의존도는 전체 97% 수준이다. 사실상 중국에 전략 의존하는 셈이다. 문재인 정부가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그린·디지털·휴먼 등 전략이 담긴 한국판 뉴딜 추진 과정에서 노후 석탄발전소 폐쇄 시기를 앞당기기로 한 점도 요소 국내 생산 걸림돌로 꼽힌다. 요소는 석탄이나 천연가스에서 추출해 생산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 석탄이나 천연가스가 있는 중국, 러시아 등 산지 국가들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도 있다. 중국이 호주와 석탄 분쟁에 따라 자국 내 요소 생산이 위축되고 공급도 어려워지면서 수출제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점에 대해 예측 못 한 점도 문제로 보인다. 한편 요소수는 경유차 운행 시 발생하는 발암물질(질소산화물)을 분해하기 위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정부와 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운행되는 디젤 화물차 330만대 가운데 60%인 200만대 정도에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가 장착돼 있다.

2021-11-05 11:41: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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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 마친 文 "높아진 국격, 국민 삶의 질도 높아지도록 노력"

문재인 대통령이 7박 9일간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치고 5일 귀국한다. 지난달 2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한 문 대통령 순방 일정은 4일(현지시간) 헝가리에서 비셰그라드 그룹(V4, 헝가리·슬로바키아·체코·폴란드) 및 그룹 내 개별 국가와 정상회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청와대가 4일(현지시간) 공개한 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은 ▲5번 바뀐 시차(서울→이탈리아 로마, 로마 체류 중 서머타임 해제, 로마→영국 글래스고, 글래스고→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서울) ▲지구 반 바퀴 넘는 비행거리(총 2만2800km, 약 30시간 비행) ▲공식 일정 33회(하루 평균 약 5회) 등으로 요약된다. 문 대통령은 유럽 순방 기간 G20, COP26, 헝가리 국빈 방문 일정 등에서 주요 연설 및 발표를 8번(G20 세션1∼3에서 각 1회, COP26 기조연설 및 의장국 프로그램, 국제메탄서약 출범식, 한-헝가리 정상회담 결과 공동언론발표, 한-V4 정상회의 결과 공동언론발표) 했다. 이어 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 등 전 대륙 정상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대화 나누기도 했다. 예방·면담·회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눈 대화는 모두 10회(교황, 교황청 국무원장, EU, 프랑스, 호주, 독일, 헝가리(대통령, 총리),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에 이른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을 시작으로 유럽 순방 공식 일정에 나섰다. 이어 로마에서 지난달 30∼31일 열린 G20 정상회의 기간, 3개의 세션을 모두 참석했다. G20 기간 문 대통령은 EU(유럽연합), 프랑스, 호주, 독일 정상들과 단독 회담도 했다. G20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영국 글래스고로 이동, COP26(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도 참석했다. 지난 1∼2일 COP26 기간 문 대통령은 총회 기조연설, 의장국 프로그램 연설에 이어 글로벌 메탄 협약식도 참석했다. 영국에서 COP26 행사 참석을 마친 문 대통령은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헝가리에 국빈 방문했다. 문 대통령의 헝가리 국빈 방문 첫 일정은 지난 2019년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 희생자 추모였다. 당시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26명(실종 1명)과 헝가리인 2명 등 모두 28명이 목숨을 잃은 데 대해 추모하기 위해서였다. 문 대통령은 헝가리 국빈 방문 기간 비셰그라드 그룹(V4)과 정상회담을 갖고 ▲과학기술 ▲에너지·인프라 ▲문화·인적 교류를 넓혀나가기로 했다.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등 개별국과도 별도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및 실질 협력 확대'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헝가리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정무·경제·과학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에 의견을 함께했다. 슬로바키아와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원전·방산·인프라 등 분야로 협력을 다변화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당시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슬로바키아 공항 현대화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해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하기도 했다. 폴란드와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향후 신종 감염병 등 유사한 위기 발생 시에도 양국 간 필수적 인적 교류가 중단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폴란드 정부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한국 기업인 예외적 입국 및 국민 귀국 적극 지원 등에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양국 간 실질 협력이 향후 인프라·원전·방산 등 전방위로 다변화해 나가기를 희망했고, 현지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경제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인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원자력발전소 건설·운영 협력 관심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회담 마무리 발언에서 "한국과 체코가 원전, 방산 같은 협력 분야 확대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총리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양 정상은 지난 2015년 수립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심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때 양 정상은 자동차·제조업 등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이어진 점을 평가하고, 전기자동차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로도 확대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노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관련 양국 간 교류도 이어나가기로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오후 헝가리 부다페스트 공항에서 한국 귀국길에 오르며 "G20 정상회의와 COP26에서 세계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음을 새삼 느꼈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굳건한 지지도 확인했다"며 "높아진 국격만큼 국민의 삶의 질도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한-V4 정상회의를 통해 과학기술, 에너지, 인프라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고 동북아, 중앙아, 러시아, 중부유럽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신 유라시아 루트'가 열리게 됐다"며 마지막 순방 일정에 대해 소회를 남기며 이같이 말했다.

2021-11-05 10:37:4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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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오는 14일까지 '하반기 신입공채' 접수

코나아이가 하반기 신입공채를 통해 우수인재 확보에 나선다. 코나아이는 '2021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는 ▲플랫폼영업 ▲해외영업 ▲서비스기획 ▲서버개발 ▲웹개발 ▲앱개발 ▲Chip OS 개발 ▲정책 등 총 8개 부문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채용 지원서 접수는 5일부터 14일까지 코나아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서류심사 후 AI 역량검사 및 코딩테스트(개발직군),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우수한 인재 선발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채용 후에는 두 달 여간의 공채교육을 거친 뒤 실무 부서 배치를 받게 되며 경제 및 금융 등 기초교육, 차세대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사내, 사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연간 128만원 규모의 휴가지원금과 복지포인트 지급, 40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 지원, 생일 반차 및 생일지원금, 자녀교육보험 지원, 국내 5성급 호텔/리조트 숙박비 할인,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 중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코나아이는 1998년 설립 이후 독보적인 스마트 IC칩 기술과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90여국에 IC칩과 USIM을 수출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한 결제 플랫폼을 통해 코나카드,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코나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5 09:58:0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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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미국 블록체인 전문사 '미씨컬 게임즈' 투자

컴투스가 블록체인 전문사 투자를 통해 메타버스 진출에 속도를 낸다. 컴투스는 미국의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미씨컬 게임즈'에 투자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컴투스는 '애니모카 브랜즈', '캔디 디지털', '더 샌드박스', '업랜드'에 이어 '미씨컬 게임즈'까지,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해외 여러 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 전개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러한 투자를 통해 미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가상 디지털 분야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당 분야 사업 확대를 위한 연구 개발 및 지속적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미씨컬 게임즈는 자체 개발한 '미씨컬 이코노믹 엔진'과 '미씨컬 마켓플레이스'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자신만의 NFT를 만들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해당 플랫폼을 토대로 제작된 블록체인 게임 '블랭코스 블록 파티'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 및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해 높은 가치의 NFT를 창출하고 전 세계 P2E(Play to Earn)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전역의 유망 기업들과 폭넓은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하며, 차세대 가상현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2021-11-05 09:53:3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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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아케인' 공개 기념해 에픽게임즈와 컬래버 맞손

라이엇 게임즈가 LoL(리그 오브 레전드) 애니메이션 '아케인' 공개를 기념해 에픽게임즈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아케인 출시에 발맞춰 진행 중인 대규모 캠페인 'RiotX 아케인 이벤트'의 일환으로 에픽게임즈와 협업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에픽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포트나이트에서는 금일부터 LoL의 인기 챔피언이자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주인공인 '징크스'가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아이템 샵에서 징크스 테마의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아케인 징크스 의상부터 ▲빵야빵야 분쇄기 곡괭이 ▲징크스의 표식 스프레이 ▲징크스의 원숭이 폭탄 등 장신구 ▲놀이터(Playground - 악기 버전) 로비 트랙 ▲난장판 로딩 화면 ▲철컥! 로딩 화면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브랜든 먀오(Brandon Miao) 라이엇 게임즈 리드는 "아케인 출시 축하를 기념하며 LoL내 가장 상징적인 챔피언 중 하나인 징크스를 포트나이트에 선보이게 되었다"며 "엔터테인먼트 협업에 탁월한 에픽게임즈와 손잡고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이번 기획의 목표를 전했다. 스티브 앨리슨(Steve Allison) 에픽게임즈 스토어 부사장은 "획기적인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를 선보이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도 라이엇 게임즈의 다양한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5 09:44:3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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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2021 서울웹툰공모전’ 단독 후원사로 참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1 서울웹툰공모전'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하며 신인 작가 발굴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1 서울웹툰공모전'을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번째를 맞는 '서울웹툰공모전'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시작부터 후원사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공동 주관사로는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웹툰파트너스와 소미미디어가 함께한다. 지난 1회 '서울웹툰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작품들 중 '히어로가 되지 않기로 했다', '인터넷 중독 캠프'는 조만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작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외에도 유수의 당선작들이 여러 플랫폼을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수상작으로 뽑힌 5작품에는 ▲대상 (1편) 2000만원 ▲금상(1편) 1500만원 ▲은상(1편) 1000만원 ▲동상(2편) 각 500만원의 총 5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에 더해 당선 작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카카오페이지 우선 연재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2021 서울웹툰공모전'은 11월1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가 이뤄지며, 오는 12월24일 당선작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당선작 결과 발표에 앞서 수상 후보 작가들과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작품 계약, 연재 계획 등 협의를 마친 후 최종 수상 발표가 진행된다. 응모 가능한 작품 형식은 스크롤뷰 형식의 웹툰으로 최소 2화 이상 완성 원고에 한하며, 신인 또는 경력 작가에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노블코믹스 황현수 대표는 "지난 수년 간 서울웹툰공모전을 후원해왔는데 해마다 좋은 지원 작품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가능성 있는 수상 작품들에게는 최대한 많은 정식 연재 기회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나아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여러 기관 및 업계들과 상호 협력하면서 양질의 신인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5 09:28: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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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V4 정상 만나…'과학기술·에너지·인프라·문화' 등 교류 확대

문재인 대통령과 헝가리·슬로바키아·체코·폴란드 등 비셰그라드 그룹(V4) 정상들이 ▲과학기술 ▲에너지·인프라 ▲문화·인적 교류를 넓혀나가기로 했다. 헝가리에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V4 총리들과 제2차 한- V4 정상회의 및 업무 오찬을 가진 뒤 이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 바르케르트 바자르 기자회견장에서 '한-V4 정상회의 공동언론발표'를 갖고 "오늘 (V4) 총리님들과 나는 더욱더 긴밀히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며 분야별 교류 확대 방침을 언급했다. 공동언론발표에서 문 대통령은 "네 나라와 한국은 공통점이 매우 많다 고난의 역사와 냉전의 아픔을 이겨내며 빠른 속도로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이뤄냈고, 과학기술과 제조업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것도 비슷하다"며 1980년대 후반부터 V4와 외교 관계 수립, 2014년 파트너십 구축 등 그간 교류 사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V4가 유럽연합(EU)에서 한국의 두 번째 교역 대상이자 650개가 넘는 기업이 진출한 최대 투자처라는 점을 소개한 뒤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한 미래 유망산업을 중심으로 양측간 협력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현 교류 상황에 대해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과학기술 분야 협력 확대와 관련 "V4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아주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고, 한국은 정보통신기술(ICT) 등 응용과학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 장점들을 결합한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에너지·인프라 협력 강화 차원에서 한국이 V4의 교통·에너지·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는 점을 언급한 뒤 "수소경제 육성에 힘을 모아 탄소중립 시대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문화·인적 교류 확대 차원에서 "코로나로 위축된 왕래를 회복하고 미래 협력의 주역인 청소년 교류를 더욱 늘릴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그러면서 ▲포용적 회복을 위한 백신의 공평한 보급 중요성 ▲유럽 '그린 딜'과 한국 '그린 뉴딜'의 조화로운 추진 ▲비셰그라드 기금을 활용한 서발칸 및 동방 파트너십 국가 지원 노력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지 등과 함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V4 국가들의 관심과 지지에도 감사의 뜻도 전했다. 한-V4 정상들은 또 ▲양측 간 실질 협력 강화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심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협력이 담긴 공동성명도 채택했다. 공동성명에는 한-V4 협력 관련 ▲고위급 교류 확대 ▲국제 비셰그라드 기금(IVF)을 통한 제3국 개발협력 ▲교역·투자 증진 ▲과학기술·디지털·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KSP) 관련 협력 ▲교통·인프라·국방·방산·문화·인적 교류 등 분야 협력 확대 등이 담겼다. 양국 현안인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코로나19 대응·녹색 전환·사이버 및 보건 안보·이주 및 테러리즘 등 글로벌 이슈 관련 협력 강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위한 V4의 우리 노력 지지 입장 재확인 ▲V4의 종전선언 제안 환영 및 남북 및 북미 간 기존 합의의 충실한 이행 중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완전한 이행 긴요 등도 공동선언에 담겼다. 문 대통령은 V4 총리들과 업무 오찬 때 최근 한반도 정세에 관한 설명도 했다. V4 국가들이 그간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노력을 일관되게 지지해 준 것에도 문 대통령은 사의를 표했다. V4 총리들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EU 지역 국가그룹 간 유일한 정상급 협의체로 지난 2015년 2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1차 회의 이후 6년 만에 열렸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에 대해 "성공적인 체제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EU 내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V4와 친환경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미래 유망산업 분야 협력 및 우리 기업 진출 기반 강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1-11-04 23:50:41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