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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김종인, 상황 변화 쉽지 않을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관계 복원에 대해서 "상황 변화가 있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김종인 전 위원장이 김병준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상임선대위원장 선임을 놓고 선대위 합류를 거부한 상황이다. 이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기본적으로 두 분의 의사를 명확하게 언론에 공표했고 그 안에서 약간의 변동성 정도가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약간의 변동성이 둘의 갈등 봉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그는 "김 전 위원장이 지금까지 정치적 행보라고 해서 해놓은 말을 실언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며 "중대한 상황 변화가 있을 때 정도만 가능한데, 큰 상황 변화라고 하면 윤 후보가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영입 철회 의사 밝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윤 후보의 평소 인사 스타일을 보았을 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저는 당연히 그런 상황에선 항상 후보의 뜻이 우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 같은 경우엔 본인이 특별 조직을 맡아 가지고 외연 확대를 위해서 특임을 하는 것인데, 김병준 전 위원장도 그런 형태의 조직으로 정리가 된다면 김종인 전 위원장이 생각할 때 받아들일 수 있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표는 "여러 인사가 주변에서 말을 보태기보다 윤 후보가 김병준 전 위원장과 대화를 통해서 결정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김종인 전 위원장이 아닌 다른 분이 만약 선대위를 총지휘 한다면 빨리 그 내용을 결정하고 의중을 주변과 공유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또 이 대표는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전 의원의 합류 여부에 대해 "당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오신 분들이고 나름의 장점이 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장점을 흡수하기 위해 후보가 성급하지 않게 꾸준한 노력을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날(23일)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선 긋기에 나선 것에 대해 이 대표는 "사람이 일관돼야 한다"며 "조국 사태 때 그런 말씀을 했으면, 이 후보가 지금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다른 위치에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그런 움직임이 오히려 다급해 보이고 성급해 보이는 것 아니냐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2021-11-24 11:23: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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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김지섭 교수, 수부외과학회 최우수 연제상 수상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김지섭 교수가 제39차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젊은 외과의 과학자 세션'에서 최우수 연제 발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중근 팔꿈치 터널 증후군 환자에서 전방골간신경분지 신경 이전술 후 결과'에 관한 논문으로 신경 이전술 시행 후 내재근의 회복이 가능함을 증명한 내용이다. 팔꿈치 터널 증후군은 손목 터널 증후군에 이어 흔한 질환으로 척골신경의 압박으로 인해 발생한다. 초기에는 새끼손가락에 저림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내재근의 위축으로 집기, 파악력이 감소되고, 젓가락질, 단추 잠그기 등의 정밀한 동작이 불가능해 진다. 중증 주관터널 증후군 환자에서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신경 유리술은 치료의 한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수술법인 신경이전술이 기존에 회복이 힘들다고 여겨졌던 내재근육 기능도 조기에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다만, 신경 이전술은 신경 손상 후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가능한 수술로 보다 많은 환자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진료를 보는 것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현재 상완신경총 손상을 포함한 모든 말초신경 질환(흉곽 출구 증후군, 손목 터널, 주관 터널 증후군 등)을 신경 이전술 등의 최신 수술 기법을 도입해 진료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4 11:13: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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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바이오글로벌 유승호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받아

23~24일 열린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개막식'에서 유스바이오글로벌은 '2021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동시에 유승호 대표(왼쪽)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유스바이오글로벌 유승호 대표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유스바이오글로벌에 따르면 23~24일 열린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개막식'에서 회사는 '2021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 단체부문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동시에 유승호 대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보건의료분야에서 기술사업화 및 보건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세운 단체와 개인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표창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총 2차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된다. 유스바이오글로벌은 전세계 각광을 받고 있는 첨단재생의료분야 중 허혈성 혈관질환에 효과적인 혈관재생기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여 먼저 생물학적 활성 증진 및 고도화를 위한 배양배지의 사업화를 앞두고 있고, 혈관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신기술(NET) 인증 및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받았으며, 혁신기업 국가대표1000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11월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바이오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스바이오글로벌 관계자는 "특허출원 및 등록 등 지식재산권이 15건이 넘을 정도로 활발한 연구 및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국 코리아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주관하는 2021 TECH LAUNCH 프로그램에 선정돼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준비와 현지 파트너링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4 11:10: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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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이호승 "지난 4년 반 동안 계속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했던 건 아냐"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현 정부 정책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겨 실패한 것'이라는 취지의 비판을 겨냥한 듯 "지금 부동산 시장 상승 사이클이 2015년 정도부터 시작됐다고 보면, 7년째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지난 정부 중반부터 만들어졌던 상승 주기가 코로나와 유동성 효과가 더해지면서 상당히 더 길어진 상태이고, 지금은 상승을 더 이끌어갈 만한 시장 모멘텀이 소진되는 과정이라고 판단을 한다"고 반박했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폭탄 논란에 대해서도 이호승 실장은 "다주택자와 법인의 경우에 종부세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은 맞다. 하지만 충분한 기간을 두고 예고를 했었고 또 피하려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길도 있었다는 점에서 예측이 불가능한 폭탄이라고는 할 수 없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뉘앙스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 실장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 사회자가 문재인 정부 남은 임기 동안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이룰 수 있을지 묻자 "이제 시장 판단은 누구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면서도 "최대한 남은 기간 시장이 하향 안정되도록 마지막까지 노력을 하고, 최소한 다음 정부가 부동산에 대한 부담이 없이 업무를 시작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이 실장은 "모든 자산 가격은 너무 높아지면 그 가격 자체가 조정 요인이 된다. 그래서 결과로서 나타나는 가격 추이, 그동안 주택시장을 이끌어온 요인(글로벌 유동성, 저금리, 주택공급 기대, 대출규제)들에 대해서 눈여겨보고 있는데,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이 모두 이제 하방 쪽으로, 가격 하락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는 점을 이제 주목하고 있다"며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다만 이 실장은 "과거를 되돌아본다면 지난 4년 혹은 4년 반 동안 계속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했던 건 아니다. 2·4대책 같은 상당히 숨어 있는 공급처를 찾아내는 그 시도가 조금 더 일찍 됐더라면 좀 더 공급 효과를 일찍 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점은 남는다"며 현 정부 임기 초반부터 규제 위주로 정책을 한 데 대한 반성도 했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실장은 종부세 폭탄 논란을 두고도 정부 입장과 동일하게 "주택 가격에 비해서 부담이 크지 않은 이유는 1세대 1주택자들의 대다수가 84% 정도 되고, 60세 이상이거나 5년 이상 보유하고 있어서 종부세를 최대한 80%까지 공제를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 주변에도 시가가 25억, 27억 정도 하는 아파트를 12년간 보유한 50대의 아는 사람이 있어서 확인을 해보니까 종부세 72만 원이 나왔다고 하더라"는 말도 했다. 이 밖에 이 실장은 "종부세는 애초에 도입 당시 상당한 자산을 가지신 분에게 부과한 점에서 일종의 보유세 비슷한 성격"이라며 "세수 대부분이 취약한 지방에 우선 배분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자산에서 여유가 있는 계층이 일종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조금 더 긍정적인 측면으로도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2021-11-24 10:59:1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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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배터리 융합전공, 10년 간 삼성SDI(주) 장학생 선발한다

장혁 삼성SDI 연구소장(왼쪽)과 이주 한양대 공과대학장이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배터리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력을 보유한 삼성SDI(주)(대표이사 전영형)와 손잡고 배터리 분야 미래 인재양성에 나선다. 24일 한양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한양대-삼성SDI 배터리 인재양성과정(HYU-Samsung SDI Battery Track, 이하 HSBT)'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주 한양대 공과대학장, 김한수 에너지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삼성SDI 장혁 연구소장(부사장), 심의경 인사팀장(부사장), 송호준 기획팀장(전무), 장운석 극판개발팀장(상무)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을 위해 2022학년도부터 10년 간 삼성SDI 장학생을 선발하고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내년 신설되는 배터리 융합전공을 이수하고 삼성SDI 입사를 희망하는 학부생이며, 연간 최대 20명을 선발한다. 해당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졸업과 동시에 삼성SDI에 입사하게 된다. 이주 한양대 공과대학장은 "배터리 분야 세계 최고의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리딩할 최고 의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장혁 삼성SDI 연구소장은 "유능한 인재의 발굴과 양성은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한양대와의 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SDI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24 10:06: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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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2021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 선정

지난 16일 잠실롯데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열린 2021년 공공기술이전·사업화로드쇼 개막행사 시상식에서 윤소원 한양대 산학협력부단장(오른쪽)이 김용래 특허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지식재산권 경영활동 전반에 대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 선정은 특허청이 대학과 공공기관의 수익화 관점 지식재산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포상제도다. 한양대는 ▲특허출원 품질 ▲해외특허 출원 ▲기술이전 등 특허경영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 연세대,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타워에서 열린 '2021년 공공기술이전·사업화 로드쇼 개막행사'에서 열렸다.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한양대는 향후 3년간 출원료, 심사청구료, 특허 등록결정 후 납부한 1~3년차 등록유지료의 40% 및 4~9년차 등록유지료의 20%에 해당하는 지식재산 포인트를 부여받는다. 한양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이번 포인트 혜택을 통해 자체 특허 수익화 모델 구축 및 운용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성규 한양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한양대 지식재산경영시스템의 효율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경제적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24 10:00: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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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7일 ‘지속가능한 다문화 사회와 평생학습도시’ 공동학술대회 개최

인하대 BK21 4단계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이 오는 27일 '지속가능한 다문화 사회와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BK21 4단계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이 오는 27일 '지속가능한 다문화 사회와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4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회장 김영순), 한국성인계속교육학회(회장 고장완), BK21FOUR 지역교육협력교육연구단(단장 김진영), 양구군(군수 조인묵)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2021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강원도 양구군과 관학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학술대회여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양구군의 다문화환경을 살펴보고, 상호문화역량 향상을 위한 방법을 구축하며, 건강한 공동체와 평생학습의 관계성도 확인한다. 그밖에 다문화 사회의 상호문화, 평생교육, 세대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구체적으로 ▲몽골설화에 나타난 문화정체성 ▲다문화 가정의 언어교육(탄뎀학습) ▲북한이탈주민의 평생교육 ▲국내 이주자의 교육학적 세대 연구 ▲세대 간 문화갈등을 살펴본다. 김영순 인하대 BK21FOUR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장은 "양구군과 두 교육연구단, 두 학회와 더불어 여러 대학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문화 사회의 평생교육 방향을 보여주는 데 있어서 그 의미가 크다"며 "다문화 학자들의 연구가 지역과 공동체를 위해 이바지함으로써 다문화 사회와 다문화 교육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BK21 4단계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은 상호문화주의와 문화다양성을 근간으로 한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문화 교육을 위한 지원과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학술대회는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홈페이지(에 공개된 줌(Zoom) 프로그램 주소로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24 09:58: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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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메타버스·NFT 장착하며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돌아온다

추억의 SNS 싸이월드가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싸이월드는 이번 재출시를 준비하면서 NFT와 메타버스 기술을 도입하면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SNS 플랫폼으로서 단장에 나서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싸이월드가 12월17일 서비스 재개를 앞두고 한글과컴퓨터, 초록뱀컴퍼니, IBK기업은행 등과 손을 잡고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 오픈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싸이월드제트는 한글과컴퓨터와 손을 잡고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을 지난 23일 발표했다. 싸이월드제트와 한글과컴퓨터는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완료하고 법인 설립에 들어갔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다음 달 17일부터 싸이월드와 동시 오픈할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운영하게 된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SNS 싸이월드와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간의 완벽한 연동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싸이월드제트와 한글과컴퓨터의 이번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은 SNS 싸이월드와 메타버스 한컴타운이 만나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첫 단계로 풀이된다.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 오픈에 맞춰서 싸이월드 회원을 대상으로 싸이월드 메타버스 버젼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출시해 2040 회원들을 위한 생활형 메타버스를 출시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SNS 싸이월드 고유의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SNS에서 쪽지를 보내는 것, 선물을 보내는 것, 파도타기 등이 3D로 접목되어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주요 서비스로 예상된다. 또 '3D 미니미'가 메타버스 서비스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등장하게 된다. 또한 싸이월드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에서는 블록체인과 아이템이 연계되는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NFT 탑재한 가상경제공간 '싸이월드' 싸이월드는 이번 재개장을 준비하면서 지속가능한 플랫폼을 목표로 NFT 기술을 탑재한다. 수익성 악화로 사업을 철수할 수 밖에 없었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싸이월드제트는 IBK기업은행과 '서비스 협업 및 제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에 은행권 단독으로 입점하기로 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도토리 구매건수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는 'IBK 도토리통장(가칭)' 등 싸이월드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게임요소를 접목한 '메타버스 금융체험 서비스'도 공개한다. 초록뱀컴퍼니와도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한 NFT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초록뱀컴퍼니는 싸이월드를 엔터테인먼트 메타버스로 구축하는데 힘을 실을 예정이다. 우선 싸이월드 내에 초록뱀컴퍼니와 초록뱀미디어가 제작하는 드라마의 미니홈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싸이월드 내에 유통할 NFT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IBK기업은행의 메타버스 영업점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기업들도 브랜드 미니홈피 및 싸이월드 한컴타운 입점을 준비 중"이라며, "2040 회원들의 생활형 메타버스의 오픈을 기대해달라고"고 설명했다.

2021-11-24 09:50:2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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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2M' 서비스 2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엔씨소프트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의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에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 VI. 혼돈의 왕좌 : 그레시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엔씨는 리니지2M 최초의 마스터 필드 '그레시아'를 공개했다. 마스터 필드에서는 전 서버(총 140개, 특화 서버 제외) 이용자들을 만날 수 있다. 최강 연합을 가리는 '그레시아 점령전'도 진행된다. 7개 점령지를 차지하는 이용자들은 버프(능력치 강화 효과)를 받는다. 이용자는 신규 클래스 '체인소드'로 리니지2M을 즐길 수 있다. '체인소드'는 늘어나는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로, 중단거리, 광역 공격이 가능하다. 바인딩, 더블 체이싱, 블러디 스틸, 오버로드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리니지2M은 아이템 개인 거래 기능을 추가했다. 퍼플을 통한 PC 플레이 환경(그래픽, 해상도, 인터페이스 등)도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리니지2M은 다음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초월적인 힘을 가진 드래곤 슬레이어 '불칸' ▲월드 던전 '오만의 탑' 최정상의 주인 '바이움' ▲'엘프의 유적' 콘셉트를 가진 신규 던전 '베오라의 궁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이용자는 '2주년 크로니클 기념 반지' 아이템을 1127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다. 2주년 크로니클 기념 반지는 캐릭터에 착용하거나 컬렉션에 등록해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신대륙 모험! 그레시아 ▲Happy Birthday 레아의 선물 ▲2주년 기념 파성과 격섬 여명의 듀얼 타임 ▲2주년 기념 운디네의 유혹 등 다양한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각종 이벤트와 업데이트, 리니지2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24 09:18:4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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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PC방 위한 '무인 안심 AI 솔루션' 출시

SK쉴더스가 PC방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며 무인화 업종 라인업 확대 및 시장 선도에 나선다. SK쉴더스는 24시간 무인 안심 AI 솔루션 캡스 무인안심존 PC방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SK쉴더스는 무인화 시장을 미래 신성장사업의 핵심 축으로 보고, 올해 7월 '캡스 무인안심존' 편의점/슈퍼 패키지를 선보인 이후 무인화 수요가 높은 업종을 타깃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SK쉴더스는 이번 PC방 패키지 출시로 편의점/슈퍼, 스터디카페에 이어 음식점/카페와 PC방까지 4대 무인화 인기 업종으로 '캡스 무인안심존'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캡스 무인안심존 PC방 패키지'는 AI CCTV, 출입인증기, 환경감지기 등 무인 PC방 운영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의 출입이 제한되는 밤 10시 이후에는 얼굴인증, QR인증, 원격 신분증 확인 등 철저한 출입 관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이번 패키지에는 기존 '캡스 무인안심존'에서 제공하는 고화질 AI CCTV를 동일하게 지원한다. PC방 운영자가 미리 설정해둔 금지구역을 침입하거나 장시간 체류 또는 쓰러짐이 감지된 경우 AI CCTV가 이를 감지하는 등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인 매장 전용 보상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정물 파손 및 도난 손해 뿐만 아니라 키오스크 파손으로 인한 영업손해, 매장 시설물로 인해 발생한 고객 피해까지 폭넓게 보상한다. SK쉴더스 박진효 대표는 "SK쉴더스가 선보인 무인 솔루션은 다양한 출입인증과 간편결제 솔루션으로 내방고객의 편의를 높인 것은 물론 AI CCTV, 보상서비스 등 사업주를 안심시키는 기술력과 서비스까지 모두 갖췄다"라며, "SK쉴더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사업자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무인화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24 09:10:15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