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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엑스플러스, 국내 최초 게임 개발 참여형 예능유튜브 '게발놈들' 공개

엔엑스플러스(NXPLUS, 대표 최재헌)는 게임 개발 참여형 예능 콘텐츠 '게발놈들 : 게임을 발견하는 놈들(이하 '게발놈들')'을 금일 자사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게발놈들'은 국내 중소 게임사들이 개발, 출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맞춤형 게임 컨설팅과 마케팅 등 지원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국내 최초의 게임 개발 참여형 콘텐츠다. 금일 공개된 첫 화에서는 인간젤리, 따효니, 김효진 등 뛰어난 호흡을 자랑하는 게임 방송 크리에이터 3인방이 'JDH게임연구소'를 결성, 게임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겨루며 자격 검증에 나선다. 이어 부산 소재의 '잇섬스튜디오'에 방문해 개발자들이 겪는 고충을 듣고, 개발 중인 게임에 적합한 해결 방안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들이 제시한 솔루션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울러 첫 화 공개를 기념해 댓글 이벤트를 실시, 응원 메시지를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트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준영 엔엑스플러스 실장은 "금일 첫 화를 시작으로 여러 중소 개발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라며 "감동과 재미 모두를 담은 콘텐츠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09-25 10:02: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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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킹넷-절강환유 '남월전기' 최종심 승소…약 955억원 지급 명령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중국 킹넷(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과 절강환유(Zhejiang Huanyou Network Technology)를 상대로 제기한 웹게임 '남월전기' 관련 채무 불이행에 대한 배상책임 연대 최종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절강환유는 킹넷의 계열회사로, 2017년 2월부터 '미르의 전설2' IP 기반의 웹게임 '남월전기' 게임을 제작 및 서비스 중임에도 로열티를 미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는 지난 2017년 2월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에 절강환유를 상대로 <미르의 전설> 모바일 게임 및 웹게임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미니멈 개런티, 로열티를 포함해 이자를 지급하라는 내용의 중재 신청을 했다. 2019년 5월에는 국제상공회의소 산하 기관 국제중재재판소(ICC)가 절강환유에 계약 불이행에 따른 이자비용 포함, 배상금을 지급하라 판결했다. ICC 판결에 따라 위메이드는 2019년 9월 중국 법원에 국제 중재의 승인 및 집행을 신청해 인정받았다. 재판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절강환유가 채무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2020년 6월 상해제1중급인민법원에 킹넷과 절강환유를 상대로 '법인격 부인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3일 종심법원인 상해고등인민법원 재판부가 '법인격 부인소송'에 대한 위메이드의 소송 청구의 전부를 인용하며 위메이드 측 최종 승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킹넷과 절강환유가 사실상 하나의 법인으로서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같이 부담할 것을 주문하며, 킹넷에 절강환유가 상환하지 못한 채무 약 955억원에 대해 연대책임 의무를 부여했다. 위메이드 측은 소송 과정에서 킹넷의 현금자산과 무형자산에 대한 가압류를 완료했다. 향후 이를 기반으로 강제집행 등의 절차를 통해 판결을 효과적으로 집행할 방침이다.

2022-09-25 10:02: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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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통화비서 플랫폼 진화 위해 전문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에 20억원 투자

KT가 AI(인공지능) 통화비서 플랫폼 진화를 위해 외식업 예약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인 '테이블매니저'에 20억원을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AI 통화비서는 바쁜 소상공인을 대신해 매장으로 걸려온 고객의 전화를 인공지능이 대신 받아주는 서비스다. KT와 테이블매니저는 이번 전략 투자를 계기로 AI 통화비서 서비스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통화비서의 잠재 수요를 새로운 업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KT는 테이블매니저와 함께 지난 8월 AI 통화비서의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을 공동 개발해 서비스에 적용한 바 있다. '전화 예약 자동화'는 매장에서 사전에 설정한 운영 정책에 따라 AI가 통화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자동으로 예약을 확정하는 기능이다.. 테이블매니저 최훈민 대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KT와 긴밀히 협업해 AI 통화비서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식당뿐 아니라 미용, 뷰티 매장 등 예약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양사 협력으로 AI 통화비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기술역량 기반의 지속적 서비스 고도화로 매장관리 분야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5 09:15: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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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젠틀에너지와 손잡고 중소·중견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확대 나서

LG유플러스가 AI 솔루션 전문기업과 손잡고 중소·중견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확대에 나선다. 젠틀에너지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소·중견에 '설비 생산성 모니터링 솔루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자가발전 센서로 공장 중단없이 스마트팩토리 구축 가능해 초기 투자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젠틀에너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통신 인프라와 기업 네트워크, 젠틀에너지의 기술력을 결합한 시너지로 중소·중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정조준한다는 취지다. 서울 마포구 젠틀에너지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 젠틀에너지 송찰스기석·김진구 공동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업용 AI솔루션 전문기업 젠틀에너지는 2019년 설립 후 제조업 시스템 혁신을 통한 사업 성과 및 미래 비전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젠틀에너지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노후화된 제조업 공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가능케 하는 기술로, ▲생산성 모니터링 ▲실시간 유지보수 ▲자동 부품 관리 등을 지원해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설비 생산성 모니터링 솔루션' 구축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이 솔루션은 공장 현장에 존재하는 자기장·진동·열·빛 등의 에너지를 활용해 별도의 전원 없이 구동되는 자가발전 센서로 설비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공장 관리자는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생산 계획을 수립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양사는 이 솔루션 구축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제조 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중견 기업들은 효율적인 공장 운영을 위해 생산수량 및 설비 가동률 등 핵심 데이터를 필요로 하나, 큰 규모의 초기 투자 비용이 발생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설비 생산성 모니터링 솔루션은 별도의 설비 개조 및 유선 네트워크 공사를 필요로 하지 않고, 5G·LTE 기반의 자가발전 센서로 공장 설비가 가동되는 상태에서도 간단하게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가능해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된다. 향후에도 양사는 선박·항공·자동차 부품 등 생산 조립업부터 화학·철강 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제조업의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신규 솔루션 발굴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젠틀에너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업들의 비용 투자 부담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5 09:15:23 채윤정 기자
경기도교육청, 교육급여ㆍ교육비 연중신청 접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저소득층 학생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교육급여는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하는 기초생활보장 제도로 전국 지원 기준이 같고, 교육비는 인터넷통신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을 경기도교육청 기준에 따라 지원하는 것이다. 교육급여 대상은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로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 약 256만 원 이하 가구에 있는 학생이다. 교육급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2학년도 기준 연 1회 교육활동지원비를 ▲초등학생 33만 1천원, ▲중학생 46만 6천원, ▲고등학생 55만 4천원 지원한다. 한편 2023학년도에는 평균 22.7% 인상 지원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은 항목별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각각의 대상자 선정 기준은 도교육청 누리집 '교육복지지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을 통해 연중 신청하면 된다. 현재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비 지원 누락 여부는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급여·교육비는 신청 후 30일에서 60일 이내에 처리 후 학부모나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SMS) 등으로 심사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도교육청 최진용 교육복지기획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 발굴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저소득층 교육격차를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 및 금액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5 07:15:09 유진채 기자
민노총, 대규모 총궐기…서울시내 교통 혼잡

민주노총이 24일 정부의 노동 정책을 규탄하고 개혁 입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삼각지역 3번 출구 인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개혁입법 쟁취, 10만 총궐기 성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된 총궐기 대회에는 조합원 총 2만8000여명이 참가했다. 서울에서는 경찰 추산 약 5000명이 모였다. 경찰력은 전국에서 40개 중대 3000명이 투입됐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부는 세계 최장 노동시간을 자랑하는 노동환경에서 더욱더 노동력을 강조하는 정책기조를 펼치고 있다"며 "노동시간 유연화 정책, 직무성과급 도입을 통한 임금삭감 정책 등은 노동자의 안전과 경제적 약자의 권리, 생존권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종대로(태평~숭례문)와 삼각지역 일대에 집회 무대가 설치됐으며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숭례문을 출발해 광화문과 안국로터리로 향하는 경로로 행진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심권 및 한강대로 일대에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면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부득이 자동차를 운행할 때는 정체구간을 우회하고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잘 따라달라"고 말했다.

2022-09-24 16:1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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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산업 성장세에 육아 콘텐츠 관심 증가

아이 한 명을 위해 온 가족, 지인이 지갑을 연다는 의미의 '텐포켓', 금처럼 귀하게 여기고 아낌없이 키운다는 '골드키즈', '맘코노미' 등 유아동 신조어가 등장할만큼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보육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키즈 관련 산업도 큰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미국 포브스가 추산한 육아·서비스·앱 등 키즈 시장 경제 규모는 약 460억 달러 수준이며, 국내에서도 '키즈 이코노미' 성장 가능성에 따라 아이들 혹은 보육자를 겨냥한 다양한 상품, 서비스,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는 추세다. 소비자 니즈에 따라 다양해진 키즈 관련 상품 및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요즘 보육자들이 선택한 상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최근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1만9000원에 구독 서비스에 포함된 클래스를 무제한으로 수강 가능한 '클래스101+'를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취미), 머니, 커리어, 키즈 등 25개의 카테고리 클래스를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된 만큼 보육자부터 자녀까지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이 된 것. 특히 키즈 분야의 경우 영유아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교육부터 육아 노하우를 담은 클래스까지 있어 아이들 뿐 아니라 보육자를 위한 콘텐츠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키즈 카테고리는 '아이 교육'과 '부모 교육' 2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아이 교육' 카테고리에서는 미술/공예, 요리, 자연/과학, 수학/코딩, 사회/경제, 건강, 언어, 음악, 특별활동 등 아이들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들이 있으며, '부모 교육'에서는 육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클래스부터 자녀교육 관련 클래스까지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인기 클래스로는 ▲소담쌤-아이템 만들기부터 캐릭터 드로잉까지, 제페토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 ▲채우다STEAM -STEAM 융합놀이 포트폴리오로 초등 과학교과 정복하기! ▲꿀쌤 -아이와 수학의 달콤한 첫 만남! 꿀쌤의 '유아 사고력 수학' 등이 있다. 한편, 클래스101은 SK브로드밴드와 협업해 B tv에서 '클래스101+' 구독 서비스를 독점 공개한다. IPTV업계 최초 출시이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작은 화면이 아닌 TV의 큰 화면으로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인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다양한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거나 가족 구성원들의 취향에 골고루 부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자신의 의견이나 표현에 서툴러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심리 분석을 도와주는 영유아 멘탈케어 앱도 주목받고 있다. 에듀테크 기업 플랙스에서 운영하는 '키즈다이어리'는 심리 상담 센터에 방문할 필요 없이 무료로 자녀 심리 불안 증세를 조기 진단하고 그에 따른 육아 가이드도 제안해 줘 초보맘들에게 인기다.

2022-09-24 13:45:20 신원선 기자
국민 97% 코로나 항체 보유…26일부터 실외 마스크 해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 대다수인 97.38%가 자연 감염이나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9월 전국 17개 시도에서 표본 추출한 5세 이상 국민 1만명에 대해 코로나19 항체양성률을 조사한 결과다. 이는 정부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 대규모 항체양성률을 조사한 것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가운데 데이터 적합성을 검토 중인 이들을 뺀 9901명에 대해 항체양성률을 분석해 보니 자연 감염과 백신 접종을 모두 포함한 항체양성률은 97.38%였다. 다만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항체는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하는 데다 변이가 출현할 때마다 항체 지속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며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게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자연 감염에 의한 항체 보유자는 전체 중 57.65%였다. 조사 직전 시점인 7월 말 기준으로 국민 전체에서 누적 확진자 비율은 38.15%였는데, 자연 감염 항체양성률은 이보다 19.5%포인트 높았다. 방역당국은 이 19.5%포인트가 확진자 통계에 안 잡힌 미확진 감염자라고 설명했다. 권 원장은 "항체는 교과서적으로 볼 때 형성 후 6~8개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도 6개월 이상 존속하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실외 마스크 착용도 26일부터 해제된다. 이날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 수준으로 바뀜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던 야구장을 포함한 스포츠 및 야외 공연 때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한동안 유지된다. 보건당국은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시기와 범위, 해외에서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 검사 폐지, 요양시설 대면 면회 허용 등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2022-09-24 13:3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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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고병원성AI 등 가축전염병 3종 발생 위험… 신종 '럼피스킨병' 유입 가능성도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 동안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축전염병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AI의 경우 지난 겨울철(2021년11월~2022년4월) 국내 가금농장에서 47건이 발생했고, 올해 유럽에서 AI가 전년 대비 82.1% 증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과거 사례를 보면, 유럽과 우리나라 철새가 주요 번식지인 시베리아 등에서 교차 감염된 이후 겨울철에 국내에 도래하면서 AI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양상을 보인다. 또 유럽에서 AI 발생이 많으면 우리나라에도 발생하는 경향성이 있고, 올해 유럽의 AI 발생이 증가한 점을 고려할 때 전문가들은 올 겨울 국내 AI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정부는 AI가 철새를 통해 국내 유입되고 축산 차량과 사람 등으로 전파되므로 철새-농장 확산 방지, 농장 내 유입 차단, 농장 간 수평전파 방지 등 3중 차단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야생조류 예찰지역을 확대하고 출입통제와 검사를 강화한다. 또 취약 축종인 오리·산란계와 AI가 자주 발생한 위험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가금농장 검사 강화와 AI 발생시 신속한 살처분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10월 1일부터 산란계 농장에 알 운반차량 진입을 금지하고,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을 제한 하는 등 10건의 행정명령을 통해 축산 관련 사람과 차량에 대한 이동통제를 실시한다. 또 특별방역대책 기간 이전인 9월 중 민간수의사 동원 명령을 미리 발령해 시료채취 예비 인력을 확보하고, 내년 1월부터 민간 검사기관이 AI 정밀검사 업무를 대행하는 시범사업을 도입할 계획이다. 과거 살처분 명령을 받은 농가 일부가 이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었던 점을 감안, 기존 행정대집행 이외에 농장허가 취소나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실행력을 높이는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해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살처분 보상금 개편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12월 중 예방적 살처분 농가와 발생농가의 보상금 지급기준 차별화 등 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방역시설 지원 확대,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검토해 추진한다. ASF의 경우 올해 양돈농장에서 5월, 8월, 9월 4건이 발생했고 특히 최근 9월에 강원도 춘천시에서 2건이 확진되는 등 멧돼지와 영농 활동이 증가하는 봄과 가을철에 양돈농장 내 ASF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양상이다. 이미 충북과 경북까지 ASF가 확산됨에 따라 전국을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선제적으로 관리를 강화하고, 야생멧돼지에 대한 수색과 포획을 실시한다. 특히 야생멧돼지 남하 방지를 위해 영동·옥천·무주·김천 4개 지역에서 집중 포획 작전을 벌이기로 했다. 구제역의 경우 예방접종으로 2019년 1월 이후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어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5단계로 농장 백신접종을 강화하고 보강접종도 실시한다. 과거 구제역 전파에 큰 영향을 미쳤던 분뇨에 대해서도 특별방역 기간 중 권역별 이동제한을 실시한다. 정부는 아울러 국내서 발생한 바 없는 '럼피스킨병(LSD)'과 '아프리카마역(AHS)' 등 신종 가축전염병의 경우도 중국 접경지역을 통해 올 겨울 한반도에 유입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미리 대응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아프리카마역은 말에 전염되는 질병으로 치명률은 80% 이상으로 높지만 2020년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발생 이후 아직 미발생 중이며, 럼피스킨병은 치명률은 10% 이하로 낮지만 최근 중국이나 몽골, 인도에서 발생했고 발병시 소 유산이나 유량 감소를 초래하는 등 농가에 경제적인 타격을 줄 가능성이 크다.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도 추천에서 발생했고 겨울철에는 해외 발생상황을 고려할 때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축산농가에서 방역시설과 방역·소독설비를 신속 정비하고 농장과 축사 소독, 손 세척,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9-23 14:4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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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드림', 유인나·김현철·양세형·이진호 '드림캐처' 4인방 포스터 공개!

'아바드림' 드림캐처 4인방 비주얼 뽐냈다.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오늘(23일) TV CHOSUN '아바드림(AVA DREAM)' 공식 SNS에 '드림캐처(DREAMCATCHER)' 4인방 유인나, 김현철, 양세형, 이진호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속 '드림캐처' 4인방은 우주 히어로로 변신해 특별함을 더해 '아바드림'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바드림'의 유인나와 김현철, 양세형, 이진호는 '드리머(DREAMER)'들의 무대를 보고 이들의 정체를 추리하는 '드림캐처'로 출연한다. '드리머'들의 비현실적인 무대와 효과들을 보고 다채로운 리액션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보는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호 CHO(최고 행복 책임자)는 "배우와 가수 그리고 개그맨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이들이 '아바드림'에서 색다른 '케미'를 드러낼 예정"이라며 "남다른 입담과 추리력을 발휘할 '드림캐처'들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바드림'은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버추얼 아바타가 등장해 환상적인 무대를 진행하는 한국 최초의 메타버스 AI 음악쇼로, 오는 10월 3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한다. 특히 '드리머'들이 출연해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버추얼 아바타로 구현해 등장한단 후문. '아바드림'에는 강원래와 故 김성재의 버추얼 아바타까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2-09-23 14:15:3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