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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드림', 유인나·김현철·양세형·이진호 '드림캐처' 4인방 포스터 공개!

'아바드림' 드림캐처 4인방 비주얼 뽐냈다.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오늘(23일) TV CHOSUN '아바드림(AVA DREAM)' 공식 SNS에 '드림캐처(DREAMCATCHER)' 4인방 유인나, 김현철, 양세형, 이진호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속 '드림캐처' 4인방은 우주 히어로로 변신해 특별함을 더해 '아바드림'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바드림'의 유인나와 김현철, 양세형, 이진호는 '드리머(DREAMER)'들의 무대를 보고 이들의 정체를 추리하는 '드림캐처'로 출연한다. '드리머'들의 비현실적인 무대와 효과들을 보고 다채로운 리액션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보는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호 CHO(최고 행복 책임자)는 "배우와 가수 그리고 개그맨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이들이 '아바드림'에서 색다른 '케미'를 드러낼 예정"이라며 "남다른 입담과 추리력을 발휘할 '드림캐처'들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바드림'은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버추얼 아바타가 등장해 환상적인 무대를 진행하는 한국 최초의 메타버스 AI 음악쇼로, 오는 10월 3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한다. 특히 '드리머'들이 출연해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버추얼 아바타로 구현해 등장한단 후문. '아바드림'에는 강원래와 故 김성재의 버추얼 아바타까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2-09-23 14:15: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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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 'K팝 페스타' 참여…새 멤버 합류 후 완전체 무대

'시네마틱돌' 킹덤(훤, 자한,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이 오늘(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K팝 페스타(K-POP FESTA)'에 참여한다. 킹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2022년 한국-미국 수교 140주년 기념 'K팝 페스타(K-POP FESTA)'에 참여한다. K팝 페스타는 LA 한국문화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서던캘리포니아 대학(USC)이 개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관, 서울신문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문화교류 행사다. 이날 킹덤은 K팝 공연 및 커버댄스 대회에 함께한다. 미니 3집 타이틀곡 '블랙 크라운(Black Crown)'과 미니 4집 타이틀곡 '승천'뿐만 아니라 '이터니티(ETERNITY)', '블라인더(Blinder)', '단심가' 등 다양한 수록곡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킹덤의 이번 무대는 새 멤버 훤과 함께하는 완전체 무대인 터라 글로벌 킹메이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앞서 킹덤은 소속사를 통해 "한류의 중심 미국 LA에서 펼쳐지는 'K팝 페스타'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저희도 이번 무대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 테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킹덤은 훤, 자한,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특히 지난 3월 발매한 킹덤의 미니 4집 타이틀곡 '승천'은 4세대 아이돌 최초로 미국 아마존 뮤직 5개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 미국 아이튠즈 싱글 차트 3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에 올라 3연속 빌보드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킹덤의 미니 5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5. 루이(History Of Kingdom : Part Ⅴ. Louis)'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9-23 14:12: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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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계 최고 수준 AI 연구기관 캐나다 벡터 연구소와 손잡아...글로벌 AI 경쟁력 강화

KT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기관인 캐나다 '벡터 연구소(Vector Institute)와 손잡고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KT는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벡터 연구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DIGICO사업의 중요한 축인 AI 분야에서 R&D와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파트너십 체결은 22일(현지 기준) 벡터 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KT전략기획실장 김채희 전무와 벡터 연구소 CEO 가스 깁슨(Garth Gibson) 등이 참석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벡터 연구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벡터 연구소는 2017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민간기업의 투자로 설립됐으며, 딥러닝 창시자이자 AI 최고 권위자인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하고 수석 자문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구글, 엔비디아 등 유수한 기업들과 협력을 진행하며 세계적인 AI 연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벡터 연구소와 AI 분야에서 ▲공동 R&D ▲전문 인재 양성 ▲글로벌 생태계 확대 등 3가지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대용량 AI모델 기반의 음성인식과 비전 AI 등의 기술을 KT AI 서비스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300만 이상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기가지니 서비스로 확보한 음성인식 기술을 AICC(AI컨택센터)와 AI통화비서 고도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벡터 연구소의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재양성 확대에 나선다. KT내부 전문 R&D 인력 육성 외에도 에이블스쿨 등 KT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켜 국가 AI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KT와 벡터 연구소가 보유한 AI생태계를 연계해 국내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현지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함께 국내 AI 테크 기업들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KT는 그간 AI 분야 DIGICO 생태계 구축과 확대에 적극 노력해왔다. 2020년 국내 최고의 산학연 기관, 기업들과 함께 AI 원팀을 만들어 대한민국 AI산업과 기술발전, 인재양성에 협력하고 있다. 또한 AI 반도체 분야의 리벨리온, 모레 등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사업협력을 통해 국가 차원의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KT는 앞으로 DIGICO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전략이며, 이번 캐나다 벡터 연구소와의 파트너십 체결이 DIGICO 생태계 글로벌 확대에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벡터 연구소의 CEO 가스 깁슨(Garth Gibson)은 "한국 대표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KT와의 협력을 환영한다"며, "KT의 AI 사업 노하우와 벡터 연구소의 기술 역량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사업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T 전략기획실장 김채희 전무는 "KT가 DIGICO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1등 파트너와 손잡는 첫 번째 행보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KT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함께 국내 우수 기업들과 기술과 사업 성장 기회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3 11:03: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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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MAKER' TNX, '팬미팅 메인 퍼포먼스 곡…'비켜'VS'작은 노래' 접전!

보이그룹 TNX(티엔엑스)의 팬미팅 메인 퍼포먼스 곡이 팬들의 손에 의해 결정된다. 지난 22일 오후 Mnet Plus에서는 TNX(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가 참여한 'KPOP MAKER(케이팝 메이커)' 프로세스3이 방송됐다. 이날 티엔엑스의 팬미팅 메인 퍼포먼스 곡 후보로는 '비켜(MOVE)'와 멤버 은휘가 작사·작곡한 '작은 노래(your favorite melody)'가 후보에 올랐다. 2곡 중 더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한 곡이 메인 퍼포먼스 곡으로 선정된다. 다만 '좋아요' 수가 특정 개수를 넘으면 2곡 모두 팬미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위해 티엔엑스는 노래방 특별 미션을 진행했다. 노래방 점수와 만보기 수가 높을수록 본 미션 혜택이 있다는 말에 멤버들은 싸이의 'That That'을 부르기로 하고,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한 전략을 펼쳤다. 메인보컬 준혁과 메인래퍼 휘가 노래와 랩을 맡고 태훈·경준·현수·성준은 만보기를 담당한 가운데, 멤버들은 'That That' 음악이 흘러나오자 싸이에 빙의한 듯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노래방 최종 점수는 94점, 만보기 개수는 2769점으로 제작진들은 1만 점에서 해당 점수를 뺀 '7137'을 기준 점수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좋아요' 수의 합이 7137개가 넘으면 '비켜'와 '작은 노래' 두 곡 모두 팬미팅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준혁과 태훈은 "열심히 준비했다", "두 곡 다 하고 싶다. 투표 열심히 참여해 달라"며 팬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KPOP MAKER'는 메이커스와 가수가 함께 팬미팅을 기획하는 프로젝트다. 메이커스는 8주 동안 가수의 팬토리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세스3 '팬미팅 메인 퍼포먼스 곡' 투표는 지난 2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편, TNX는 피네이션(P NATION)의 첫 번째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WAY UP'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2-09-23 10:33: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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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7% 내다보는데, 국토부 공공기관은 1%대 특혜 대출

대출금리 인상으로 서민의 이자 상환 고통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 산하 일부 공공기관이 정부 지침을 어기고 특혜성 사내대출제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도로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관들은 시중금리와 비교해 '초저금리'의 대출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경우 2021년 기준 주택자금 1%, 생활안전자금 1.5%, 학자금은 무이자 등의 금리로 사내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총 30억원 가량의 특혜성 대출이 이뤄지고 있다. 또 상환기간도 2030년~2035년으로, 최장 15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까지 1%대의 금리로 사내대출을 제공했다. 2021년 기준 주택구입·임대주택 대출금리는 각각 1.95%로, 1.8%에 연말 인정과세를 더해 책정했다. 상환 조건도 '5년 이내 거치 20년 이내'다. 올해 8월부터는 5년 이내에는 한국은행 공표 금리를 적용하고, 5년 초과 시에는 법인세법에 따른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도 시중금리 대비 낮은 이자로 주택구입 및 주택임차 대출을 운영 중이다. 주택구입자금 대출 이자율은 3%이고 이마저도 최초 5년간은 2%다. 특히, 이들 기관은 공공기관임에도 정부의 지침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혁신에 관한 지침'에는 시중금리를 고려해 사내대출 금리를 결정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복지'라는 명분으로 초저금리 대출 제도는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지침에 따르면 주택자금의 대출 한도를 최대 7000만원까지만 적용하도록 돼 있지만 한국도로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집행된 총 43건 주택구입대출 중 37건이 정부가 제시한 대출 한도 최대치를 넘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소 7000만원부터 최대 2억원 규모의 대출을 집행했다. 김두관 의원은"유례없는 고물가·고금리로 서민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공공기관이 특혜를 누리고 있다"며 "공공기관 스스로 사내대출 지침을 개선하고 정부의 권고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9-23 10:32: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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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천재' 사칙연산에 연봉 인상률까지…"공부가 이렇게 재밌다니"

'내일은 천재' 0재단이 놀라운 0재력과 성장력으로 '수학의 신' 정승제의 인정을 받았다. 지난 22일 밤 10시 방송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천재' 2회에서는 첫 수업에 돌입하는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교복을 입고 등장한 0재단은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오늘이 첫 수업이다. 수업을 잘 따라오는 학생을 우등생으로 선정해 천재 포인트 50점을 준다. 최종 1000점을 달성하면 황금두뇌를 지닌 1000재로 인정, 금 한 냥(10돈)을 증정하겠다"라고 규칙을 설명해 0재단의 학습 열의를 북돋웠다. 이후 등장한 첫 번째 일타강사는 '수학의 신'으로 불리는 정승제였다. "저는 포기해 본 적이 없는 강사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대한민국에서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라는 단어가 없어질 때까지 결혼도 하지 않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지만, 0재단의 상상을 초월하는 0재력에 "진짜 미치겠다"를 연발하며 한숨을 쉬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그는 야심차게 준비한 레벨 테스트가 0재단에게 통하지 않자 "시험 답안지를 걷지 않겠다. 읽을 게 없다"라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 시선을 모으기도. 이어 "제가 사칙연산을 빼고는 다 가르쳐봤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오늘 사칙연산을 가르쳐 보겠다"라면서 사칙연산, 지수의 법칙 등을 0재단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처음에는 "8 나누기 8이 왜 1이냐?", "수학 수업인데 왜 a, b를 사용하느냐?" 등 산만한 태도를 보였던 0재단도 차츰 집중하기 시작했고, 마지막에는 연봉 인상률, 단리 및 복리 계산법까지 깨우쳐 정승제의 인정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곽윤기, 이장준은 마지막 시험에서 만점을 받아 '내일은 천재' 첫 우등생에 공동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우리 장점은 모르는 게 창피하지 않다는 거다", "안 배운 걸 어떻게 아느냐"라고 당당하게 외치며 남다른 0재력과 성장력을 동시에 보여준 0재단. "공부가 이렇게 재밌는지 오늘 처음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1000재를 향한 여정에 시동을 건 이들이 3회에서 이어질 두 번째 수업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내일은 천재'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KBS Joy에서 방송한다.

2022-09-23 10:25: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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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외교 참사 논란에 "망실상, 무력감, 자존감 훼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참사 논란에 대해 "참 할 말이 없다. 뭐라고 말씀드리겠다. 국민들은 망신살이고 아마 엄청난 무력감 그리고 자존감의 훼손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 경험으로는 길을 잘못 들면 되돌아 나오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며 "거기서 또 다른 길을 찾아서 헤매본들, 정말 장경태 최고위원이 말한 것 처럼 거짓이 거짓을 낳고 실수가 또 실수를 낳는 일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에게) 한미 간 전기차 수출 보고금 문제를 놓고 이견이 있었고 또 우리 대한민국이 차별적 대우를 받는 현실을 해결해 주십사 기대 말씀을 드렸다"면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아까 우리 정청래 최고위원과 서영교 최고위원이 잘 지적해준것 처럼, '국민을 속이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가 정말 중요한 지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8초 동안 통역하고 그 많은 이야기를 실제로 했겠느냐"라고 반문하며 "국민이 상식을 갖고 합리적 판단을 하는 분들 아닌가.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고 부연했다. 그는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을 두려워해야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치는 모든 분들이 공감하는 것처럼 국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것 아니겠나. 그리고 외교는 국가의 생존에 관한 문제"라며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다들 표현하는데 그 총성 없는 전쟁을 왜 이렇게 부실하게 하는가. 준비, 대응, 사후 대처도 매우 부실하다. 국민들의 생명을 놓고 하는 외교 전쟁에서 최소한의 진정성과 진지함을 유지하길 다시 한 번 권고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노인 일자리, 청년 일자리, 지역화폐, 공공임대주택 등 서민 예산을 깎은 것을 지적하며 정부의 초부자 감세 정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다짐했다.

2022-09-23 10:22: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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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 등 북미 반도체 ·전기차 기업들, 한국에 1조6000억원 투자 신고

듀폰 등 북미 지역 7개 글로벌 첨단분야 기업들이 한국에 11억5000만달러(1조6170억원)를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UN 총회 참석차 미국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뉴욕에서 '북미지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이같은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과 산업부장관, KOTRA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7개사가 총 11억5000만달러를 한국에 투자하겠다고 신고했다. 반도체 분야에선 글로벌 반도체장비 1위 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반도체 장비 R&D센터를 신설하고 듀폰은 반도체 소재 관련 R&D센터와 제조시설을 증설한다. 솔리드 에너지 시스템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R&D센터와 생산 실증시설을 신설하고, 보그워너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 R&D센터 증설에 나선다. 또 노스랜드 파워는 남해에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고 이엠피 벨스타는 친환경 초저온물류망 물류창고를 증설한다. 이창양 산업부장관은 "이번 투자는 공급망 강화와 탄소중립 추진 등의 정책과제와 연계성이 높은 양질의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각 기업의 투자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이번 투자 유치를 위해 그동안 KOTRA, 경기도·대구시 등 지자체와 함께 각 기업과 투자 조건 등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왔고, 앞으로도 국내 산업 발전과 고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투자신고식에 이어 진행된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투자신고식에 참여한 기업을 포함해 한국에 이미 투자했거나 투자에 관심이 있는 13개 글로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첨단산업 및 연구개발 관련 외국인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비수도권 인재 확보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이창양 장관은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강화, 외투기업에 차별적이거나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은 규제의 과감한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09-23 10:17: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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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내달 7일 한국 출시…사전 주문은 이달 30일부터

[서울=뉴시스] 애플의 하반기 신제품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8' 시리즈 등이 내달 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무선이어폰 '에어팟 프로2'는 한국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애플은 오는 10월7일 새로운 아이폰14와 애플워치 라인업을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전 주문은 이달 30일부터 애플스토어 앱, 통신사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오는 24일 개점하는 '애플 잠실'을 비롯해 국내 애플스토어에서도 내달 7일부터 아이폰14 시리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내달 출시되는 신제품은 4종의 아이폰14 라인업(일반·플러스·프로·프로 맥스)와 애플워치8, 애플워치SE 2세대, 애플워치 울트라 등이다. 함께 공개됐던 에어팟 프로2의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2의 출시일만 확정되지 않은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애플의 신제품들은 미국·영국·중국·프랑스 등 30여개 1차 출시국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사전 주문이 시작됐고, 16일부터는 매장 판매도 시작됐다. 다만 아이폰14 플러스의 경우에는 1차 출시국에서도 10월7일부터 매장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14 시리즈의 한국 출시가는 ▲아이폰14 125만원 ▲아이폰14 플러스 135만원 ▲아이폰14 프로 155만원 ▲아이폰14 프로 맥스 175만원부터 시작된다. 가장 비싼 프로 맥스 1TB 모델은 250만원에 달한다. 41㎜와 45㎜ 등 2개 사이즈로 구성되는 애플워치8은 59만9000원부터 출시가가 시작되고, 40㎜와 44㎜ 사이즈의 애플워치SE 2세대의 출시가는 35만9000원부터다. 49㎜ 단일 사이즈인 애플워치 울트라의 출시가는 114만9000원이다.

2022-09-23 09:53:07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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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수출 UAE 원전 3호기 가동 시작… 내년 상반기 상업 운전

한국전력이 수출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3호기가 가동을 시작했다. 한국전력은 22일(현지시간) UAE 바라카 원전 3호기가 최초 임계에 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계란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태로, 최초로 원자로의 안정적인 가동이 시작되는데 것을 의미한다. 한전과 UAE원자력공사(ENEC)의 합작투자로 설립한 UAE원전 운영사(Nawah Energy)는 앞서 지난 6월 3호기 운영허가 취득 및 연료장전을 완료했다. 이후 원자로 가동을 위한 시운전 시험을 마쳤고, 이번에 최초임계에 도달했다. 향후 3호기는 UAE 전력망 연결 및 단계적인 출력상승시험, 성능보증시험 등 남은 공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상업운전에 착수할 예정이다. 3호기가 상업운전에 돌입하게 되면 UAE 전력망에 1400MW의 청정전력을 추가로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UAE 원전 1호기는 지난해 4월, 2호기는 올해 3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한전은 "이번 3호기 최초임계 도달과 본격 가동으로 UAE는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신규원전 도입 사례로 그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한전과 ENEC은 향후 4호기 운영까지 성공적인 프로젝트 마무리를 위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23 09:36: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