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CJ대한통운, 도시숲 조성해 미세먼지·탄소배출량 줄이기 나서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랑의열매와…'#그린맵숲챌린지' 8월까지 CJ대한통운이 녹지가 부족한 도심 속 녹색소외지역에 자연 탄소흡수원인 도시숲을 조성하며 미세먼지와 탄소배출량 줄이기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시민들로부터 녹지가 부족한 녹색소외지역을 제안 받아 숲을 조성해주는 '그린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에 녹색소외지역을 공유하는 '#그린맵숲챌린지'를 16일부터 8월까지 펼친다. CJ대한통운은 시민들이 공유한 녹색소외지역 중 대상지를 선정, 9월 중 도시숲을 조성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그린맵숲챌린지를 참여하기 위해서는 숲이 조성되길 희망하는 지역의 사진과 지도 이미지를 희망 이유,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또한, 챌린지 참여자 중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진행하는 설문조사를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집에서도 손쉽게 씨앗을 발아, 재배할 수 있는 '씨앗 재배 키트'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제안 받은 지역 중 녹지공간 조성에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해 9월 중 인근 지역 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두번째로 도시숲 '그린맵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마포구 성산동 매봉산에 90주년 기념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식목활동을 진행해 총 9153그루를 식수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노력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월동시기 전인 9월에 도시숲 조성을 완료해 녹색소외지역을 도심 환경을 개선하는 지속가능한 삼림 자원으로 가꿀 예정이다. 가을철 조림 활동은 묘목이 새 뿌리를 형성해 봄철 빠른 생장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고, 수종과 지역에 따라서는 활착률(심은 수 대비 산 확률)까지 높일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식목활동을 해왔지만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제안을 받는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라는 점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ESG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6-15 09:26: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 10곳 중 8곳 ESG 경영 '필요'…정책 지원 '절실'

중견련, 회원사 대상 설문조사…78.2% 필요성 인식 중견기업, 세제혜택 등 제도적 인센티브 뒷받침 원해 중견기업 10곳 중 8곳은 ESG경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ESG경영 도입을 위한 제도적 인센티브 등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는 의견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조사'를 실시해 15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78.2%는 ESG 경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응답기업들은 ▲고객사 및 소비자 요구 대응(42.6%) ▲ESG 규제 대응(34.7%) 등을 ESG 경영 추진 동기 1·2순위로 꼽았다. 또 ▲기업 이미지 제고(12.9%) ▲투자자 요구 등 자금 조달(4.9%) 등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16.8%는 자사의 ESG 경영 준비 수준이 '높다'고 응답했다. '보통'은 43.6%, '낮다'는 39.6%였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들은 '업무 및 비용 증가(47.5%)'를 ESG 경영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았다. '모호한 ESG 개념 및 범위(19.8%)', '기관별 상이한 평가 방식(17.8%)', 'ESG 관련 규제 강화(12.9%)' 등도 주요 걸림돌이었다. ESG 경영 확산을 위해선 가장 많은 37.6%의 응답자가 세제 혜택 등 제도적 인센티브가 뒷받침돼야한다고 밝혔다. 불필요한 혼란과 기업 부담을 해소하려면 공신력 있는 ESG 평가·공시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32.7%로 높았다. ▲ESG 경영 관련 교육·컨설팅 지원(20.8%) ▲ESG 경영 관련 정보 전달 체계 구축(8.9%) 등 원활한 ESG 경영 도입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추가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ESG 경영에 대한 중견기업의 인식과 도입 의지는 매우 높은 반면, 불확실한 향후 전망, 다소 부족한 대응 여력 등에 따른 우려도 작지않다"면서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로서 ESG 경영 확산을 위해서는 규제 패키지 대상이 아닌 기업 체질 강화의 필수 요건으로서 ESG 경영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의 선제적 투자를 뒷받침할 정책적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5 09:12: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대중기협력재단과 中企 해외 판로 지원나서

올해로 3년째…지원금액 4억으로 늘리고 사업도 넓혀 홈앤쇼핑 김형락 중기성장지원실장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국신욱 기획조정본부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 홈앤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15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은 홈앤쇼핑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 중소기업 협력사의 해외 마케팅 활동과 판로개척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로 3년째인 관련사업은 매년 지원 규모도 늘려나가고 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1억원과 1억5000만원을 출연해 해외 홈쇼핑 입점을 지원했다. 올해는 금액을 4억원으로 늘려 ▲스타트업 육성 ▲해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중소기업 CEO 교육 지원 사업 등을 새롭게 기획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홈앤쇼핑을 통해 국내에서 상품력을 인정받은 라비오뜨 콜라겐마스크팩, 무드매처 립스틱, 바른엔젤헤어 등 15개 중소기업 상품이 대만의 모모홈쇼핑에 론칭해 10억원 이상의 수출을 기록했다. 해외 홈쇼핑 지원사업은 일회성 마케팅 프로모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모든 상품이 실제 수출로 이어져 수출 중소기업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 상품을 홈앤쇼핑이 직접 매입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상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은 재고, 배송, 통관 관리, 상품정보 등록 등 복잡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방송실적이 우수한 상품의 경우 지속 가능한 해외 판매채널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겁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들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5 08:56: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아, 3년 만에 선보인 K9 부분변경 공개…G80·5시리즈·S90 등 경쟁 예고

기아 더 뉴 K9 전면모습. 기아가 3년 만에 대표 플래그십 세단 K9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기아는 15일 플래그십 세단 '더 뉴 K9'의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K9은 동급 최고 수준의 다양한 최첨단 주행·안전·편의 사양과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 등으로 대형세단에 걸맞은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K9은 국내 세단 시장에서 G80과 E클래스, 5시리즈, S90 등과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더 뉴 K9은 최고 수준의 첨단 주행·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기아는 더 뉴 K9에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으며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GS)과 기아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구현했으며,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 터치 방식으로 운전자와 상호작용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지문 인증 시스템 ▲필기 인식 통합 컨트롤러 ▲터치 스크린 기능이 적용된 뒷자석 듀얼 모니터 등을 새롭게 장착했다. 더 뉴 K9은 신차 수준으로 변경된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통해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외장은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에 V 형상의 정교한 크롬 패턴을 적용해 플래그십 세단의 존재감을 강조했고, 좌우 수평으로 리어램프를 연결해 와이드한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아 더 뉴 K9 실내모습. 내부는 시트의 허리받침, 쿠션까지 확대된 퀼팅 패턴과 고급스러운 리얼 우드 소재, 다이아몬드 패턴의 컨트롤러 등을 통해 인테리어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더 뉴 K9은 넉넉한 힘과 정숙성을 갖춘 3.8 가솔린과 역동적인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3.3터보 가솔린 총 2 개 모델로 운영되며, 모델별로 달리 구성했던 기존의 트림 체계를 2개(플래티넘, 마스터즈)로 단순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8 가솔린 플래티넘 5694만원, 마스터즈 7137만원이며, 3.3 터보 가솔린의 경우 플래티넘 6342만원, 마스터즈 7608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K9은 기아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들에게 선한 영향력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차량이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21-06-15 08:48: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HMM, 국내 기업 수출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 투입

7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호'가 부산 신항 HPNT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 1척을 투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신항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한 7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호'는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13일 부산을 출발해 이달 말 26일과 다음달 10일에 각각 미 롱비치와 타코마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 자카르타호'는 총 6000TEU의 화물을 실었으며, 국내 물량 3707TEU 중 60% 이상이 중소화주 물량으로만 선적됐다. HMM은 현재 선박 용선 시장에서는 컨테이너선 추가 확보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국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다른 노선에서 운영중인 선박까지 동원하여 임시선박으로 투입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위축되었던 해상 물동량이 하반기부터 급증하면서 미주 노선의 선복 부족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이 최근까지 지속되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이 선복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HMM 관계자는 "지속적인 임시선박 투입은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내 화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없이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MM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미주 서안 15회, 미주 동안(부산~서배너(Savannah), 부산~뉴욕) 5회, 러시아 3회, 유럽 2회, 베트남 1회 등 임시선박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오고 있다.

2021-06-14 16:04:3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BMW코리아,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11종 출시…X5 M·X6 M 등

BMW 샵 온라인 6월 한정판 X6 M. BMW 코리아가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11종 선보인다. BMW코리아는 오는 15일 오후 2시 6분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11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6월 한정 에디션 모델은 '뉴 X5 M 컴페티션 프로즌 블랙'과 '뉴 X6 M 컴페티션 프로즌 블랙', '뉴 430i 쿠페 퍼스트 에디션'과 '뉴 430i 컨버터블 퍼스트 에디션' 등 총 4종이다. 정규 판매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이 추가된 온라인 전용 모델로는 총 7종이 출시된다.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11종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뉴 X5 M 컴페티션 및 뉴 X6 M 컴페티션 프로즌 블랙은 각각 15대, 14대가 한정 판매된다. 먼저 외부에는 두 모델 모두 프로즌 블랙 외장 컬러가 적용됐다. 21·22in 컴페티션 전용 휠, 블랙 하이글로스 키드니 그릴, 컴페티션 전용 배지를 적용해 컴페티션 모델만의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사키르 오렌지 내장 컬러가 적용된 실내에는 M 시트벨트, 카본 인테리어 트림과 함께 알칸타라 재질의 풀 메리노 가죽 시트가 추가된다.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4.4L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M xDrive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다. 가격은 뉴 X5 M 컴페티션 프로즌 블랙이 1억7860만원, 뉴 X6 M 컴페티션 프로즌 블랙이 1억8160만원이다. BMW 샵 온라인 6월 한정판 430i 쿠페 퍼스트 에디션. 뉴 430i 쿠페 및 뉴 430i 컨버터블 퍼스트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선보이는 모델로 희소성을 더했으며 각각 43대, 30대가 한정 판매된다. 쿠페 모델과 컨버터블 모델에는 각각 4가지 외장 컬러가 적용된다. 실내에는 통풍시트가 적용된 캔버라 베이지와 모카 2가지 내장 컬러가 제공된다. BMW 레이저 라이트와 M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탑재되며, '뉴 430i 쿠페 퍼스트 에디션'에는 19인치 791M 블랙 휠과 M 디퍼렌셜이 추가로 적용된다. 가격은 뉴 430i 쿠페 퍼스트 에디션이 7310만원, 뉴 430i 컨버터블 퍼스트 에디션이 8020만원이다. 뉴 X3 및 뉴 X4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기존 라인업에 역동적인 외관을 강조한 디자인 요소들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뉴 X3 xDrive20i, 뉴 X3 xDrive20d, 뉴 X3 xDrive30e, 뉴 X3 M40i 온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카본 블랙 및 알파인 화이트 등의 외장 컬러에 모카 및 블랙 내장 컬러가 적용된다. 여기에 포일 랩 블랙 하이글로스, 카본 익스테리어 미러캡, 리어 스포일러 블랙과 같은 M 퍼포먼스 파츠가 새롭게 추가돼 온라인 전용 모델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뉴 X4 xDrive20i, 뉴 X4 xDrive20d, 뉴 X4 M40i 온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외장컬러로 카본블랙 및 알파인 화이트 등의 여러 외장 컬러가, 내장 컬러로는 모카 및 블랙 적용된다. X3 모델과 마찬가지로 카본 블랙 외장 칼라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M 퍼포먼스 파츠인 카본 익스테리어 미러캡과 테일핀 블랙 하이글로스를 적용해 더욱 스포티해진 외관을 완성했다. 뉴 X3 및 뉴 X4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의 가격은 6810만원에서 9250만원이다.

2021-06-14 15:49: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10곳 중 9곳 '만족'

612개사 대상 조사…91%가 '만족', '도움' 85.5%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 612개사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가입기업 9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진공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4월19일부터 5월말까지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내일채움공제 부금을 직접 부담하는 가입기업의 대표자 및 인사담당자 612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 내용은 총 8가지로 ▲전반적 만족도 ▲근로자 장기재직 도움 ▲기업 경영성과 도움 ▲직원 근무 만족도 증진 ▲기업 이미지 영향 ▲추가 가입 의향 ▲사업 개선 사항 ▲사업 연장 필요성이다. 조사결과 응답기업 91%가 공제사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년 근로자 장기재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85.8%, 기업 경영성과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73.4%로 나타났다. 내일채움공제 도입 후 직원 근무 만족도가 '증가했다'는 답변도 87.3%에 달했다. 응답기업 85.1%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 기업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공제 추가가입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83%가 '가입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올해로 사업 일몰을 맞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와 관련해서는 '사업 일몰 연장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9.4%로 나타났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일정부분 정부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혜택이 더 큰 사업"이라며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과 청년 근로자로부터 파악한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재정당국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를 진행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4 15:42: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 참여 中企 모집

인력 채용, 파견 지원 통해 中企 R&D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하반기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연구 인력 수급의 어려움 해소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 채용과 파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연구인력지원 세부 내용은 ▲신진 연구인력 채용(140명 내외) ▲고경력 연구인력 채용(60명 내외) ▲공공연구기관 재직 연구원 파견(수시) 등이다. 먼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 개발 전담 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공계 연구 인력을 채용했을 때, 정부가 연봉의 50%(연 최대 5000만원)를 3년간 지원한다. 이공계 학·석·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만 39세 이하의 연구 인력의 경우 '신진'으로, 이공계 학위 취득 후 학사 14년·석사 10년·박사 5년 이상 경력자는 '고경력자'로 각각 구분한다.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온 연구 인력 파견 지원은 공공 연구 기관의 우수 인력을 파견해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파견 연구 인력의 연봉 50%를 지원한다. 파견 지원을 신청하면 평가 및 선정 절차 이후 협약체결 형태로 진행된다. 정부는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소재·부품·장비 분야 활성화를 위해 이번 연구인력지원 사업에서 소·부·장 기업을 우대한다. 구체적으로 기존에 기업 당 분야별 지원 가능 인력은 1명이지만, 소·부·장 기업의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채용 지원 사업의 신청·접수 기간은 내달 5일부터 16일까지다. 파견 지원 사업은 수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이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중소기업 현장 개발 인력 수급 애로 해소를 위해 연구인력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6-14 15:36: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주52시간제' 50인 미만 기업 7월 시행…中企 발등에 불

중기중앙회·경총·상의·무협·중견련 공동 입장 발표 "50인 미만 준비기간 필요…조선·뿌리·스타트업 등" 특별연장근로 확대·탄력근로제 절차 완화 등 '절실' #강원도에 있는 한 석회석 가공업체는 최근 경기가 살아나면서 제철소, 화력발전소 등으로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 공장을 24시간 돌리고 있다. 당초 2조 2교대 근무를 하던 이 회사는 일감이 늘어나면서 3조 3교대로 바꿨다. 하지만 소위 '3D업종'인 석회석 공장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기 쉽지 않아 1주에 평균 65시간씩 근무하고 있다. 그런데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당장 7월부터 주52시간제가 50인 미만 중소기업까지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인력이 없어 65세 이상 노인과 여성까지 고용하고 인근의 충북 제천까지 통근버스를 운영하면서까지 노동력을 조달하고 있는데, 주52시간제 시행으로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거나 불법을 저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오는 7월부터 50인 미만 기업도 주 52시간제 도입이 현실화 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특히 구직난을 겪고 있는 주조, 용접, 표면처리 등 뿌리산업이나 건설업이 대표적이다. 인구절벽 현상이 심각한 지방 중소도시에 있는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경제단체가 즉각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주52시간제 대책 촉구 관련 경제단체 공동입장'을 발표했다. 경제단체는 입장문에서 "대기업에 9개월, 50인 이상 기업에는 1년의 계도기간이 부여된 점을 감안하면 대응력이 낮은 50인 미만 기업에는 그 이상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면서 "최소한 조선·뿌리·건설업 등 근로시간 조정이 어렵거나 만성적인 인력난으로 주52시간제 준수가 어려운 업종과 집중근로가 불가피한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해서라도 추가적인 준비기간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계청의 광업제조업·서비스업 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기준 제조업 분야 대기업의 생산지수 증가율(전년 동기대비)은 6%지만 중소기업은 -0.2%을 기록했다. 서비스업은 대기업이 4.6%, 중소기업이 0.2%로 역시 대·중소기업간 생산성 격차가 컸다. 그만큼 주 52시간제 등 노동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더 많은 시간을 줘야한다는 것이다. 중기중앙회가 최근 뿌리·조선업체 207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44%는 주52시간제 시행에 대해 '준비가 아직 안됐다'고 답했다. 또 27.5%는 시행시기인 7월 이후에도 주 52시간제 준수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단체는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주문이나 집중근로를 요하는 업체들을 위해 특별연장근로 인가제 기간을 확대하고 절차를 완화해야하며 탄력근로제 등 유연근무제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요건과 절차를 대폭 낮춰야한다"면서 "인력운용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느끼는 영세 기업들을 위해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대상을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라도 50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주 52시간제 대책 마련 촉구 경제단체 공동입장'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 대한상의 우태희 상근부회장, 경총 이동근 상근부회장, 중기중앙회 서승원 상근부회장, 무역협회 이관섭 상근부회장이 공동 발표를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특별연장근로제 인가기간 연 180일까지 확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현행 30인 미만→50인 미만 사업장 코로나 종식때까지 확대 ▲단위기간 상관없이 사전 월별 근로계획 수립 등 탄력근로제 절차 완화 ▲노사합의시 1주·12시간 연장근로 허용 등 연·월 단위 연장근로제 도입 등이 필요하다는게 경제단체들의 주장이다. 중기중앙회 서승원 상근부회장은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대한 주 52시간제 시행이 추가 조치나 제도 보완 없이 강행될 경우 우리나라의 산업 경쟁력이 악화될 우려가 크다"면서 "주 52시간제가 뿌리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바로 적용되면 초과근로를 통해 임금을 만회하던 전문인력들이 줄어들게 되고,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더 많은 초과근무가 가능한 일터로 옮기게 돼 정작 필요한 분야에선 이들 인력 활용이 불가능해지면서 경쟁력을 잃게 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또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줄어든 임금을 만회하기 위해 일명 '투잡'을 뛰는 근로자가 늘어날 경우 근로의욕이 떨어지고 집중이 안될 경우, 산업안전이나 산업재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소홀해질 것이란 우려다.

2021-06-14 15:30: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친환경 빌딩' 한화그룹 본사 사옥 세계서 가치 인정

한화빌딩 본사 전경. 친환경 태양광 빌딩으로 재탄생한 한화그룹 본사 사옥(서울 중구 청계천로)이 전 세계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화그룹은 본사 사옥이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가 주최한 '2021 툴 어반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리노베이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1969년 미국에서 설립된 CTBUH는 초고층 도시 건축과 관련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단체로,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해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한다. 이번에 리노베이션 부문 대상을 받은 한화그룹 사옥은 1987년 건립됐고, 2016년 3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45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태양광을 사용하는 '친환경' 건물로 재탄생했다. 올해 CTBUH가 선정한 29개 부문 대상작 중 국내 건축물은 한화빌딩이 유일하다. 한화빌딩은 태양광 패널을 접목한 친환경 빌딩이라는 혁신성, 효율성, 지속가능성 등으로 좋은 점수를 받으며 다른 나라 주요 도시에 위치한 빌딩들을 제쳤다고 한화는 설명했다. 한화빌딩 남쪽과 동쪽 외관에 설치된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BIPV)과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PV)은 하루 약 300KWh의 전력을 생산한다. 한화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 조명 전력을 태양광 발전으로 대체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큐셀의 태양광 발전 기술이 활용됐다. 한화빌딩은 리모델링 후 녹색건축 우수등급,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내진보강에 의한 건물의 안전성(지진안전시설물 1등급)을 확보했다. 또한 건물 외벽에 다채로운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청계천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볼 거리를 제공한다. 직원들만 출입하는 기업 사옥이 아닌 지역 사회·시민과 소통하는 사옥을 표방하며 지상 주차장을 지하로 옮기고 계단형 공연장 등 시민휴게공간도 갖췄다. 한화빌딩 리모델링 설계에는 네덜란드 건축그룹 UN스튜디오와 국내 건축 설계회사인 간삼건축이 협업했다. 리모델링 기간 중 전 층을 모두 비우고 전면적으로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저층부에서 고층부로 4개 층씩 공사를 진행하는 '재실공사' 기법을 도입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일부 층만 먼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작업이 완료되면 입주 후 다른 층 공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완벽한 동선 및 공정계획 등 공사 난이도가 높지만, 리모델링 기간에도 임대수익을 유지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2021-06-14 15:24:1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