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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가정용 가구 4년 연속 1위

굿디자인 국무총리상, 21년 연속 우수디자인등 '호평' 에몬스가구 김승곤 부사장(왼쪽)이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으로부터 인증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몬스 에몬스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에서 가정용 가구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9일 에몬스에 따르면 올해 18회째를 맞은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는 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건강성(Health), 환경성(Environment),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 등 5개 요소를 평가해 해당 부문별로 웰빙 만족도 1위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총 101개 상품군(19개 서비스 포함), 326개 기업(브랜드)을 선정하고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6만52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해 4년 연속 1위 기업에 뽑혔다. 에몬스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이번 수상은 에몬스가구 고객들의 만족도가 반영된 만큼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그 동안 가정용가구 분야 최초로 굿디자인 국무총리상 수상 및 21년 연속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을 비롯해 각종 디자인 대회 수상으로 디자인성을 인정 받았다.

2021-06-29 08:06: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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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킥보드·자전거등 위한 모빌리티 캠 출시

아이나비 스포츠 MC-1…초소형·초경량 팅크웨어가 초소형, 초경량 모빌리티 캠 '아이나비 스포츠 MC-1'(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29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모빌리티 캠 '아이나비 스포츠 MC-1'은 60mm 초소형, 42g의 초경량 카메라로 사용환경에 다양한 영상촬영을 지원한다. 141도의 화각을 기본 적용했으며 설정에 따라 QHD부터 HD까지 화질을 설정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사진, 연속 사진 촬영은 물론 타입랩스 기능도 지원되며 노트북 또는 PC에 연결하면 웹 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구입시 다양한 액세서리도 제공한다. 여러 사용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거치가 가능한 방수, 프레임, 퀵 마운트 케이스 외에도 휴대하며 바디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목걸이와 클립 케이스도 기본 제공해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아이나비 모빌리티 캠 앱'을 통해 실시간 영상 확인, 조회, 다운로드는 물론 제품에 대한 설정 변경도 가능하다.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바이크 등 모빌리티 내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상시 전원연결로도 사용 가능하며 전원인가와 동시에 자동으로 영상이 녹화되는 '자동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본체에 자체 내장 배터리도 탑재돼 있어 휴대 시에도 별도 촬영이 가능하다. 1회 완충 시 최대 100분(FHD화질 녹화 기준)까지 연속으로 영상촬영이 가능하며 완충까지는 최대 130분이 소요되며, 메모리는 32GB에서 최대 128GB까지 지원한다. 가격은 13만9000원(메모리카드 미포함)이며 1년간 무상 A/S가 가능하다.

2021-06-29 07:54: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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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레일웨이 정인철 대표, 국토부장관 표창

'철도의 날' 맞아 대형 철도 프로젝트 성공 완수 공로 정인철 삼표레일웨이 대표. 삼표레일웨이 정인철 대표(사진)가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9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정인철 대표는 전날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1년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정 대표는 지난 40여 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경부고속철도, 서울지하철 9호선 등 국가 대형 철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해외 기술 및 부품에 의존했던 고속분기기를 국산화하고, 사전제작형 콘크리트 슬래브궤도(PSTS·Precast Slab Track System)를 확대 적용하는 등 국내 철도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정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대만, 베트남, 인도 등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공헌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철도의 날을 맞아 국내 유일 종합 철도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 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발표 등 성장하는 철도 시장 속에서 국산화ㆍ상용화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도의 날'은 매년 6월28일로 철도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관계 종사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됐다.

2021-06-29 07:47: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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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사회취약계층 환경개선지원 나서

친환경 바닥재 기부…환경성질환 예방사업 펼쳐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나선다. 29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환경성질환에 취약한 민감·취약계층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유해물질에 대한 안전 진단과 실내환경 개선을 목표로 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2021년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민감·취약계층 17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진단 및 컨설팅이 실시되며 개선이 시급한 550가구를 선정해 실내환경 개선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홈씨씨는 이번 사업에서 친환경 바닥재 기부를 통해 힘을 보탠다. 기부 예정인 바닥재 '숲' 시리즈는 브랜드파워(K-BPI) 6년 연속 1위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국내 대표 친환경 바닥재로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HB마크) 최우수 등급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또한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으로 아토피 환우가 있는 가정에서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홈씨씨 관계자는 "친환경 바닥재 기부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홈씨씨는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9 07:42:24 김승호 기자 2021-06-29 07:42:24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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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택배車 활용 '거리뷰·도로정보DB' 수집 신사업나서

사내 공모아이디어에서 착안…7월 중순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 한진이 택배차량에 부착해 운영키로 한 '거리뷰' 촬영 장치. ㈜한진이 택배차량을 활용해 '거리뷰' 촬영과 '도로정보DB'를 수집하는 신사업에 나선다. 29일 한진에 따르면 거리뷰는 고해상도 카메라로 차량 등을 이용해 촬영한 실제 거리를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 2009년부터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19년 '택배서비스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제안' 사내 공모전에서 1위로 뽑힌 직원의 아이디어를 검토, 추진하게 됐다. 도로정보데이터는 공공, 민간기업에서 매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국내 지도 정보 갱신 등에 활용돼 부가가치가 높다. 특히 한진이 보유한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할 경우 도심지역은 2~3일 주기로 촬영해 이전엔 상상할 수 없었던 도심의 최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한진은 '거리뷰' 촬영과 '도로정보DB'를 수집하는 신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해 3월 VR/AR 콘텐츠솔루션기업인 UOK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UOK는 차량에 장착하는 거리뷰 전용 카메라를 제작하고 지리정보체계(GIS)와 관련한 원천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현재 네이버지도 거리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은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주도하는 가운데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최근 택배차량에 장착 가능한 카메라,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전용카메라는 택배차량 외부 장착형(좌·우 2대)과 차량 내부 블랙박스형 타입으로 거리뷰와 건물, 가로등, 시설물, 노면정보 등의 도로정보수집 및 다양한 파일형식의 데이터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속한 업데이트로 정확한 거리뷰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도, 네비게이션,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구축 등에 있어 유용한 정보 제공으로 4차 산업혁명을 한층 앞당기고 현실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과 UOK는 현재 잠재 수요처에 대한 프리세일즈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판매 가능한 영상(데이터) 도출을 위한 시범운영을 7월 중순부터 3개월간 진행하며 판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도로정보네트워크 취득 사업은 전국의 택배차량을 활용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공익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물류 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 창출에 적극 나서고 ESG경영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9 07:36: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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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싱크, 디자인·액세서리 활용 높인 '레이어드 씽크볼' 출시

설거지시 발생하는 소리 최소화…소비자들 입소문 백조싱크는 씽크볼 브랜드 '콰이어트(Quiet)'가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액세서리 활용이 특징인 신제품 '레이어드 씽크볼'(사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백조싱크가 지난 2018년 론칭한 '콰이어트'는 설거지를 할때 물이 스테인리스와 닿으면서 발생하는 소리를 줄여주는 게 특징이다. 우수한 소음 감소 기능에 대한 사용후기들이 늘어나면서 영유아 가족, 홈루덴스족 등 조용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주방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위해 소음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올해(1~5월)도 '콰이어트' 씽크볼은 전년대비 180%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프레스형 레이어드 씽크볼로 콰이어트의 기능은 기본이고,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한 멀티기능을 갖췄다. 핵심은 씽크볼 내부에 만들어진 단턱이다. 바닥면에서 90㎜의 높이에 디자인된 단턱은 액세서리를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으며 기능적인 부분을 도와 주방의 전체 품격을 유지시켜준다.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다양하다. 메시 소재의 망 액세서리를 걸면 야채, 과일 세척 등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리 시 채반 등 조리도구로도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씽크대 상판에 걸쳐 사용하는 HPL드레인보드는 접시, 컵 등을 건조하거나 씽크볼 내부를 숨기는 데도 유용하고, 조리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수세미망, 와이어바스켓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옵션 추가하고 레이어드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며 집 안 공간, 특히 주방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면서 편리함은 물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8 16:42: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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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반기 경제정책]소상공인 손실보상위해 '소상공인지원법' 법제화

영업제한 조치수준, 기간, 소득 등에 따라 손실액 차등 적용 법 통과 시점부터 손실보상분 기준…제2벤처붐 위한 대책도 수출 중소·중견기업 위한 물류비 특별융자도…선박도 확대 '손실보상'을 놓고 소상공인들의 아우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소상공인지원법'을 개정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손실보상을 제도화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제한 등의 조치수준, 기간, 소득,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손실금액을 산정해 차등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해당 개정법이 7월께 국회를 통과해 10월에 시행된다고 가정할 경우 시행시기인 7월부터 손실보상분에 대해서 정부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소상공인이 입은 피해에 대해선 재난지원금 형태로 지원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 등 정부가 28일 발표한 '2021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영업장소 사용 및 운영시간 제한으로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에 더해 새로 꾸릴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중소기업까지 손실보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급은 국세청 매출 신고 자료 등을 통해 보상액을 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피해 소상공인에 대해선 행정조치 기간, 규모·업종 등 업체별 피해정도를 최대한 반영해 현금으로 차등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경영자금 융자 등 1%대 저금리 대출 공급도 늘리기로 했다. 피해 소상공인에 대해선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도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에 새로 가입한 소상공인 가운데 집합금지·제한업종 소상공인에 대해 공제부금의 일정액을 한시적으로 보조하면서다. 코로나19로 자금 압박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현금흐름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 허용기간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기존엔 직전 1개년도 납부세액에 한해 소급공제가 가능했지만 올해 결손금에 대해선 직전 2개 년도인 2019년, 2020년의 납부세에서 공제를 허용키로 한 것이다.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지원도 늘린다. 정부는 우선 기업당 3000만원 한도내에서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물류비를 특별융자하기로 했다. 지원조건은 금리 연 1.5%, 융자기간은 3년 거치·1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특히 수출 기업을 위해 미주 항로에 기존 월 2회이던 임시선박을 7월부터 월 4회로 늘리고, 중소화주 전용 항공적공간도 확보키로 했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수출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물류비 지원한도 역시 기존 1개 기업당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린다. 정부 관계자는 "중소·중견화주들이 올해 하반기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운임으로 운임상승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국적선사와 장기운용계약 체결도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운임의 20%는 바우처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제2벤처붐을 지속하기 위한 각종 지원책을 하반기에 본격화한다. 지주회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제한적 보유를 올해 12월부터 허용하고, 비상장 벤처기업의 복수의결권 제도화를 하반기에 국회 입법을 통해 추진키로 했다. 또 오는 9월엔 ▲창업·벤처생태계 우수인력 유입 ▲개인·법인 등 민간 유동성 투자 유인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위한 회수시장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한 '벤처생태계 보완방안'도 발표할 계획이다.

2021-06-28 16:0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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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충청지역 8개 분교 대상 초청 창의교육 진행

BMW 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BMW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주요 사회공헌 목적사업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분교 초청 데이를 진행했다. BMW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11.5톤 트럭 내부를 실험실로 개조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방문하여 양질의 과학 창의교육을 무상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활용한 학습 프로그램 및 체험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분교 초청 데이는 거점 학교를 기준으로 주변에 전교생이 40명 미만인 소규모 학교 혹은 11.5톤 트럭 진입이 불가하여 수업을 제공할 수 없었던 학교에 손길을 내미는 BMW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에서 확장된 프로그램이다. 초청된 학생들은 트럭에 설치된 다양한 시설물을 통해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이해하고 창의적인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BMW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분교 초청 데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참여 의사가 있는 분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5일 충청북도 청주 문의초등학교 도원분교를 시작으로 대전, 충주, 옥천, 금산, 태안 등 대전·충청지역 소재 8개 분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218명의 초등학생이 수업에 참여했다. 본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예방을 위해 정부의 방역 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하여 진행됐다. 지난 2018년 9월 처음 진행된 BMW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분교 초청 데이는 올해까지 총 1133명의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과학 창의과학 교육을 제공해왔다.

2021-06-28 15:23: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