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신보중앙회, '청렴 플라워 버킷챌린지' 통해 청렴 문화 조성

회장이 부서 지명, 부서원 중 청렴人 선발…또다른 부서 지명 김병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건강한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플라워 버킷챌린지'를 6월부터 시작했다. 27일 신보중앙회에 따르면 청렴 플라워 버킷챌린지는 임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한 사내 캠페인이다. 방식은 김병근 회장(사진)을 시작으로 부서를 지명하면 해당 부서에선 청렴직원을 추천하고, 이 직원이 또다른 부서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청렴활동에 기여하고 모범이 되는 직원 1인을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선정해 꽃바구니와 청렴문구가 새겨진 상품을 증정하며 포상한다. 신보중앙회는 버킷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직 전체에 청렴문화가 눈 녹듯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보중앙회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올해도 버킷챌린지 실시, 부서별 청렴자율실천과제 운영, 기관장과의 청렴간담회 개최, 청렴사회실천협의회 활동 참여 등을 통해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기위해 힘쓰고 있다.

2021-06-27 12:00: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FTA로 무역 피해 입은 中企 지원한다

무역조정지원사업 통해 올해 100억 집행 예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무역 피해를 입은 기업 지원에 추가로 나선다. 중진공은 무역조정지원사업을 통해 FTA 체결로 무역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이 확실한 중소벤처기업에 정책자금과 컨설팅 등을 연계 지원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중진공에 따르면 6월 기준으로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했거나 협상을 진행 중인 곳은 57개국에 달한다. FTA가 성장의 기회가 된 기업이 많지만 경쟁 심화로 매출감소를 걱정해야하는 기업도 있어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원대상은 제조업(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업력 2년 이상 기업 가운데 FTA 상대국으로부터의 수입증가로 6개월 또는 1년간의 매출액(또는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줄었거나 감소가 예상되는 곳이다. 중진공은 FTA체결로 인한 무역 피해가 확인된 무역조정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지정일로부터 3년간 ▲정책자금 저금리 융자 ▲재무·회계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정책사업을 연계 지원한다. 정책자금은 연 2.0% 고정금리로 시설자금은 10년 이내, 운전자금은 6년 이내의 기간 동안 자금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연간 60억원 이내이며 운전자금 한도는 연간 5억원까지다. 중진공은 지난해 총 62개사를 대상으로 총 136억원의 무역조정자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금융리스크 관리를 위한 재무상담과 직원 재교육에 필요한 재무·회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무역조정지원기업의 위기 대응 및 생존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 임지현 재도약성장처장은 "중진공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 지원해 FTA 체결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교역환경에서 중소벤처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7 12:00: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유럽에서 비스포크홈 마케팅 본격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유럽 소비자들에 비스포크홈을 직접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비스포크 홈을 전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간은 비스포크 홈 콘셉트와 특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냉장고ㆍ식기세척기ㆍ인덕션ㆍ세탁기ㆍ 에어드레서ㆍ슈드레서ㆍ무선청소기 등 총 13종의 비스포크 가전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전시가 끝나고 나서도 이 중 일부 제품을 프랑스 국립 요리학교 페랑디와 협업해 백화점 3층에 있는 쿠킹 스튜디오 '컬리너리 아뜰리에'에 상시 설치할 예정이다. 영국 런던 삼성킹스크로스 브랜드 쇼케이스에도 연말까지 비스포크홈 쇼룸을 운영키로 했다. 주방과 라운지, 스튜디오 등 3가지 콘셉트 거주 공간을 연상할 수 있게 꾸몄고, 냉장고와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제품 6종을 전시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지난 9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주말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며 비스포크 홈을 적극 알리고 있다. 추후에도 미국 등으로 확대해 해외 소비자 접점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홈은 디자인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해외에서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7 11:34:1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코트라. 유럽-한국 기업 간 해상풍력 기술 협력 적극 지원

코트라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해상풍력 프로젝트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행사에 참여한 국내기업이 해상풍력 글로벌 기업과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 국가대기업이 국내 해상풍력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KOTRA(코트라)는 유럽 기업과 한국 기업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코트라가 6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해상풍력 프로젝트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영국 등 유럽 해상풍력 기업과 한국 기업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가 간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도 제품생산과 공급망에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하고 실행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기업이 쓰는 전기에너지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RE100' 움직임은 글로벌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중요한 재생에너지 공급원으로 해상풍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네덜란드 로열더치셸, 벨기에 파크윈드 등 유럽 해상풍력 개발사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으로의 공동진출에 관심이 있다. 또 덴마크 베스타스는 상담회에 참가해 풍력터빈 제조에 필요한 부품 공급선 확대를 타진한다. 최근 수소 에너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상풍력 발전과 수소 생산을 연계하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국내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한다. 온라인 비대면 화상 상담회는 28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로열더치셸, 파크윈드, 베스타스, 얀데눌 등 해외 참가기업 9개사의 수요에 맞춰 국내기업 24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기업의 글로벌 해상풍력 공급망 진입 확대와 제3국 프로젝트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묵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 증가로 해외 기업들이 우리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의 국내 기자재 구매 확대와 제3국 공동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7 11:33: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포]지난해보다 조금씩 살아나는 전통시장…"가을엔 더 좋아지겠죠"

서울 대표적 시장 광장시장, 망원·월드컵시장 가보니 외국인 빈 자리 내국인들로 유지해…작년보다 '숨통' 떨어진 매출 회복 중…코로나19 이전까진 아직 멀어 소진공, 전통시장 6월 전망 BSI 65.1, 100 한참 아래 "지난해와 비교하면 그래도 매출이 한 30% 정도 올랐다. 올해가 그나마 낫다." 서울 종로 광장시장에서 빈대떡 장사를 하는 장모씨의 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은 찾아볼 수 없지만 워낙 유명한 시장이라 찾는 내국인들로 그럭 저럭 버티고 있다는 말이다. 한때 외국인들이 많이 찾았던 서울의 또다른 전통시장인 마포구 망원시장·월드컵시장도 지난해보단 사정이 좋아졌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지난해와 비교해 그럴 뿐 아직 예전의 북적북적이던 모습을 찾기까진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아침이라 한산한 것 같지만 점심, 저녁도 다 이런 모습이다. 매출도 크게 나아진 것이 없다." 광장시장에서 한복, 천, 비단 등을 판매하는 양모씨의 넋두리다. 상인들마다 온도차가 큰 모습이다. 광장시장의 명물은 뭐니뭐니해도 시장 중앙에 위치해있는 먹거리광장. 친구 3명과 왔다는 한 관광객은 "여기 육회가 유명하다고 해 친구들과 육회를 먹으러 왔다"며 웃었다. 내국인들 틈으로 가끔씩 외국인의 모습도 보이긴 한다. 기자의 눈엔 육회, 빈대떡, 마약김밥, 떡볶이 등을 파는 가게 곳곳마다 자리를 잡은 이들로 제법 활기를 띄는 것 처럼 보였지만 상인들은 손사래를 친다. "지난해보다 매출이 조금 늘기는 했다. 하지만 그렇게 많던 외국인들이 코로나19로 지금은 발길이 뚝 끊겼다. 한때는 일본인들이 그렇게 많이 와서 마약김밥으로 장사 꽤나 했었다. 그런데 내국인들은 여기서 김밥, 떡볶이 잘 안먹는다. 지금은 외국인 매출이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광장시장에서 아들과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씨의 말이다. 그러면서 김씨는 "여름엔 워낙 더워서 시장을 찾는이들이 많지 않겠지만 백신 좀 맞고 가을쯤되면 지금보다 상황이 더 좋아지지 않겠느냐"며 웃는다. 마포에 있는 망원시장과 길건너 사이에 있는 월드컵 시장도 제법 사람들이 눈에 띈다. "코로나19 초기엔 매출도 그렇고 고객도 30~40% 가량 줄었었다. 그러다 최근에 회복세를 보이면서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10~20% 가량 줄어든 정도다. 그나마 다른 시장에 비해 많이 알려져서 그런 것 같다." 망원시장에서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 한 상인의 말이다.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가 적용되면 좀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선 예전으로 100% 돌아가긴 쉽지 않을 것이란 반응이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등 비대면 경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도 전통시장에겐 복병이다. 월드컵시장에서 청과물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한 상인은 "1㎞도 안되는 곳에서 과일을 배달시킨다. 사람들이 시장에 나와서 구경도 하고, 소비를 해야할텐데 나오질 않는다"고 토로했다. 재난지원금 지급이 또다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엔 재난지원금 덕을 보기도 했었다. 망원시장상인회 황선엽 매니저는 "전국민들에게 지급한 지난해 1차 재난지원금 때는 시장 이용객들이 꽤 있었다. 재난지원금 사용이 수월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컵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반석병 이사장은 "원래 시장은 장마철인 6~7월이 비수기인데 지난해엔 재난지원금 때문에 장사가 좀 됐었다. 그런데 올해는 어떻게 될까 모르겠다"고 전했다. 월드컵시장과 망원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를 주축으로 지난 24일부터 시작, 내달 11일까지 전국적으로 열고 있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엔 동참하지 않는다. 대신 시장 자체적으로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의 발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동행세일 기간 동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시장 물건도 팔고 했는데 효과가 크지 않았다"고 귀뜸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60여곳, 전국적으론 1700여 곳의 전통시장이 동행세일에 참가하고 기간 동안 경품 추첨, 무료 배송,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전통시장 등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도 동행세일 기간 중엔 1인당 구입한도를 100만원으로 늘리고, 할인율도 5%에서 10%로 높혔다. 반석병 이사장은 "온누리상품권 혜택이 커진 것은 전통시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월드컵시장은 동행세일과 별개로 월요데이와 수요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각 점포마다 10%씩 할인해 판매하니 고객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망원시장은 환경 캠페인도 자체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용기내 망원시장'이 그것이다. 비닐 봉투 등 일회용 사용을 줄기 위해 망원시장 상인들이 손수 아이디어를 짜낸 것이다.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장사가 예전같진 않지만 나아지길 바라며 버티기 위해서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5월 체감 BSI는 48.1로 전월의 46.4보단 소폭 상승했지만 지난해 5월의 109.2에 비해선 터무니없이 낮은 수준이다. 6월 전망 BSI는 65.1로 오히려 전월(73.3)보다 낮아졌다. 지난해 6월 전망BSI는 103.2로 기준점인 100을 넘었었다. 그나마 계절 변동 영향, 백신 접종 시작, 코로나19 안정화 등이 전망을 호의적으로 보는 주요 이유로 꼽혔다.

2021-06-27 11:33:37 김승호 기자 2021-06-27 11:33:37 이원혁 기자 2021-06-27 11:33:37 한창대 기자
기사사진
한화그룹, 모든 계열 상장사 ESG 위원회 신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이 모든 상장회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설치하고 ESG 경영을 강화한다. 2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손해보험은 지난주 각각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를 결의했다. 사외이사 중 1인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분기별 정기회의와 필요시 수시회의를 통해 각 사 ESG 중장기 전략 및 정책 수립과 이행 현황 점검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주)한화와 한화생명은 지난 3월, 한화솔루션은 5월 이사회를 거쳐 ESG위원회 설치를 완료했다. 한화투자증권도 7월 중에 이사회 결의를 거쳐 ESG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한화그룹 7개 상장사의 ESG위원회 설치가 마무리 되는 셈이다. 상장사 외에 비상장사인 한화자산운용도 지난 4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ESG 추진과제 이행과 ESG 관련 투자 현황 점검 등 ESG를 운용철학으로 내재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화그룹 모든 상장사가 법령상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위한 전제조건이자 제도적 장치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상장회사 ESG위원회는 위원의 3분의 2 이상(또는 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위원장도 사외이사가 맡아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각 사 ESG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 기구로서 환경, 안전, 사회적 책임(공정·복지), 고객 및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 모든 분야의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 한화그룹은 지난 5월 계열사 ESG 경영 지원·자문 및 그룹 차원의 ESG 활동을 위한'한화그룹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한화그룹 ESG위원회는 사업 분야별 ESG 전략 과제 수립 지원과 정보 공유를 위한 교육 등을 통해 각 계열사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화그룹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환경경영 실천 및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이사회 중심의 계열사 독립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 초 김승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ESG가 글로벌 기업의 핵심 경영 원칙으로 자리잡았다"며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탄소제로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환경 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주문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등 한화그룹 금융회사는 탄소제로시대를 향한'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주)한화, 한화솔루션 등은 친환경 에너지사업 투자를 위한 ESG채권 발행에 나서 잇단 흥행을 거두기도 했다.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그룹 내부 출신 사외이사 배제, 사외이사 중심의 감사위원회와 ESG위원회 구성, 여성과 외국인 사외이사 선임 등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고 있다.

2021-06-27 11:33: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올 여름 다양하게 할인 받고 제주도 여행 가자"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이 7~8월 성수기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인 휴가객들을 위해 항공권, 지역할인, 렌터카 등 다양한 할인팁을 공개했다. 제주항공은 27일 항공권 할인율이 낮거나 거의 없는 성수기 기간에 제주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가 가능한 제주항공 기프티켓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30일까지 주말과 성수기에도 사용 가능한 국내선 기프티켓을 편도운임 기준 ▲비즈니스 좌석 '비즈라이트' 12만9천 원 ▲일반석 8만9천 원에 할인 판매한다. 김포-제주노선의 경우 공항서비스 이용료와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제외한 성수기 기간 일반석 편도 운임이 10만6500원이다. 비즈라이트의 경우 15만7500원이므로 1인 성수기 왕복 이용 시 일반석과 비즈라이트 각각 최대 3만5천 원, 5만7천 원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다. 단 성수기 기간에도 시간대에 따라 운임 할인이 있는 경우 기프티켓보다 저렴한 항공권이 있을 수 있으니 구매 전 원하는 일정의 항공운임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리프레시포인트 보유 고객이라면 기존 보유 포인트에 부족한 리프레시포인트를 추가 구매해 항공권 구매도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오는 30일까지 리프레시포인트 10만 원 이상 구매 후 기간 내 10만 포인트 이상 사용하면 7% 추가로 적립해 준다. 1포인트는 1원의 가치이고, 10만 포인트 사용 시 탑승 완료 후 7000포인트가 적립된다. 제주 여행 시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 '탐나는전'도 미리 준비하면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형, 모바일형, 지류형(상품권) 등 3개 종류로 발행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 원, 연 500만 원이다. 구매 금액의 10%가 추가로 적립된다. 탐나는전은 제주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영업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 JJ멤버스 파트너스를 이용하면 제주 지역 관광지, 렌터카, 맛집, 카페, 면세쇼핑, 캠핑 등 제휴 업체들에 대해 최대 30% 할인해 준다. 또, 제주항공 회원이 제주항공 이용 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휴할인을 원하는 제주항공 회원은 제주항공 앱 또는 모바일웹의 JJ멤버스 파트너스 페이지에서 바로 구매하면 되고, 제주항공 탑승 회원은 제주항공 앱, 모바일웹의 마이페이지 혹은 항공권 예매 단계에서 제휴할인 받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JJ멤버스 파트너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예약률이 높아 할인이 거의 없는 성수기지만, 제주항공 기프티켓이나 포인트 추가 구매를 활용하고 JJ멤버스 파트너스 제휴할인,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등을 미리 준비하면 항공, 렌터카, 관광지, 맛집, 캠핑, 면세쇼핑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6-27 10:23:46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SK이노, 폐플라스틱 해결 위한 뮤직비디오 공개…"실천적 ESG"

SK이노베이션이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실천적 ESG 활동으로 이달부터 진행 중인 사내 자원봉사활동 '산해진미 플로깅' 취지를 알리기 위한 뮤직비디오를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산해진미 플로깅이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서울, 울산, 인천 등 사업장 인근 도심 및 산과 바다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이라고 밝혔다.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산과 바다를 지켜 참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SK이노베이션은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을 넘어 구성원들이 주운 폐플라스틱을 모아 의류 등으로 업사이클한다. 이를 독거노인, 발달장애 아동 등 취약 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자원을 선순환해 사회적 가치까지 만드는 셈이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 SK트레이딩인터네셔널 서석원 사장, SK아이이테크놀로지 노재석 사장, 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 울산CLX 유재영 총괄 등 경영진들은 산해진미 플로깅 취지와 ESG경영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을 결심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산해진미 플로깅을 진행하고, 음악과 가사에 맞춰 재치 있는 몸동작을 선보여 재미 요소를 더했다. 특히 곡 사이에 삽입된 김준 총괄 사장의 내레이션 추임새는 경쾌한 음악과 어우려져 밝으면서도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SK이노베이션의 ESG 경영과 플라스틱 이슈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표현했다. 뮤직비디오 음원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대세로 떠오른 유명 트로트 가수 노지훈씨가 직접 불렀다. 본인의 히트곡인 '손가락 하트'를 산해진미 플로깅을 주제로 개사해 녹음했다. 노지훈씨는 산해진미 플로깅의 취지에 공감해 모든 작업을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했다. 실력있는 가수이자, 모범적인 가장의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가 '친환경' 개념 가수로도 인정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2018년부터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인 '아.그.위.그(I Green We Green)'를 진행해왔다. ▲시즌1 일회용품 줄이기 ▲시즌2 '음식물 잔반제로', '폐 페트병 뜯버(뚜껑 및 라벨 뜯어 버리기)' 캠페인에 이어 산해진미 플로깅은 시즌3에 해당한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강력한 ESG 추진 의지를 보여주고, 모두가 동참할 때 의미가 있는 친환경 캠페인인 산해진미 프로그램을 대내외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라며 "플라스틱 이슈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SG 경영을 독하게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7 10:06:44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카자흐스탄 문화 중심지에서도 올레드 TV를 외치다

카자흐스탄 국립학술오페라발레극장에 전시된 LG 올레드 TV. /LG전자 LG전자가 카자흐스탄 문화 중심지에서도 올레드 TV 우수성을 알린다. LG전자는 2024년까지 카자흐스탄 남동부 알마티에 있는 국립학술오페라발레극장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극장은 카자흐스탄의 국민 시인이자 철학가인 아바이 쿠난바예프의 이름을 따 아바이 오페라하우스로도 불릴 만큼 카자흐스탄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다. 카자흐스탄은 과거 구련 공화국 시절의 영향으로 오페라, 발레 등 공연 예술이 특히 발달했다. LG전자는 우선 여기에 올레드 TV와 울트라 HD TV 등을 설치했다. LG 올레드 TV(모델명: 65CX)는 극장 1, 2층 메인 홀에 각각 전시돼 공연 정보나 실시간 공연 현황을 보여준다.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슬림한 디자인이 극장의 고풍스러운 건축 양식과 어우러져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전시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LG 울트라 HD TV(모델명: 75UN7100, 65UN7350)는 공연장 내부 벽면 등에 설치돼 공연 관련 자막을 제공한다. 오페라는 보통 원작의 언어 그대로 공연을 진행하기 때문에, 관객들은 공연장 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자막을 함께 참고하는 경우가 많다. LG전자는 메인 홀이 극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장소인 만큼, 이곳에 설치된 LG 올레드 TV의 혁신 기술과 아름다움이 공연장 내부 공간의 예술적 가치를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모스크바 푸시킨 미술관과 후원 협약을 맺고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전시하고 있다. LG전자 김의도 카자흐스탄법인장은 "LG 올레드 TV의 혁신 기술과 디자인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7 10:00:1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유진 에이스 하드웨어 '집수리 아카데미' 오픈

페인트, 전기, 목공 등 소규모 단과반 운영 집수리 아카데미 개원에 앞서 유진홈센터 임직원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유진그룹 계열사 유진홈센터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가 집수리 문화 전파에 나선다. 에이스 하드웨어는 선진국에서 일상화 된 집수리 문화를 국내에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 용산점에 '집수리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집수리 아카데미에서는 '집수리와 관련된 모든 과정의 이해'를 목표로 집수리와 관련한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직접 시공 및 수리뿐만 아니라 시공업체에 작업을 의뢰할 경우에도 전문가의 입장에서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는 커리큘럼도 운영한다. 집수리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인원의 단과반을 운영하고 상황을 고려해 올해 연말에는 종합반을 신설할 계획이다. 단과반은 6월 말 페인트를 시작으로 공구, 전기, 목공, 단열, 방수, 타일, 도배, 장판 등 집수리와 관련된 실습 위주의 기초과정으로 단계별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종합반은 14개 주요 건축공정 및 공정별 체크리스트 작성과 누전, 누수, 동파 등 집수리 관련 응급조치 과정 등을 운영한다. 집수리 아카데미는 집수리와 관련한 모든 공정에 필요한 공구와 자재를 비롯해 현장실습이 가능한 작업공간을 갖추고 있어 이론부터 실습까지 한 곳에서 진행이 가능하다. 교육공간이 에이스 하드웨어 매장 내에 위치해 교육과 함께 다양한 자재와 작업공구들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육과정 이수 후에도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별도의 영상자료를 제공하며 지역적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에이스 하드웨어 공식 유튜브에 집수리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에이스 하드웨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6-27 09:33: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