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M 수입차 News] 포르쉐코리아·DT네트웍스·지프

◆포르쉐코리아-서울시-초록우산, 서울숲에 '드림 서킷'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르쉐코리아가 서울특별시 및 초록우산과 함께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포르쉐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은 포르쉐코리아, 서울특별시, 초록우산 간 3자 협력을 통해 서울숲 내 '드림 서킷'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르쉐코리아는 초록우산과 약 10년간 이어온 실내 체육관 건립 프로젝트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올해부터 친환경 놀이 정원 형태의 '드림 서킷'으로 확장한다. 오는 5월 첫 선을 보일 드림 서킷은 놀이와 운동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정원을 지향한다. 포르쉐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에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여 입체적인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드림 서킷은 포르쉐 엠블럼을 형상화한 중앙 광장과 이를 감싸는 순환형 운동 트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폐 타이어를 재활용한 창의적인 놀이 구조물은 물론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입체적인 조형물들을 배치해 심미적 가치와 활동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야간 조명 연출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24시간 열려 있는 도심 속 활력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DT네트웍스, BYD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다 수상 쾌거 BYD 코리아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는 지난 21일 중국 심천 BYD 본사에서 열린 'BYD 아시아 퍼시픽 2026 딜러 컨퍼런스'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딜러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태국 등 주요 국가 딜러사들이 참석했다. 국내 딜러사가 시상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T네트웍스는 전략적 협업 성과를 인정받은 '엘리트 파트너 어워드'를 비롯해 ▲AS 엑설런스 어워드 ▲마케팅 엑설런스 어워드 ▲브랜드 챔피언 스토어(스타필드 파주운정 전시장) ▲세일즈 챔피언(수원 배진범 팀장) ▲AS 벤치마크 스토어(서초·동래 서비스)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했다. DT네트웍스는 서울·경기·부산·경남 권역에 걸친 국내 최대 규모 BYD 딜러사로, 지난해 국내 론칭 첫해부터 적극적인 마케팅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시장 안착을 이끌어왔다. ◆지프, 60주년 맞은 'EJS'서 오프로드 헤리티지와 미래 비전 제시 지프가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이스터 지프 사파리(이하 EJS)'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콘셉트 차량과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EJS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행사로 수만 명의 오프로드 애호가들이 모압에서 모여 트레일 주행과 다양한 오프로드 경험을 즐기는 축제다. 오프로딩 SUV의 상징인 지프는 모파의 부품 사업부 '지프 퍼포먼스 파츠'와 함께 매년 EJS에서 다양한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지프의 최신 기술력과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올해 콘셉트카는 지프와 JPP 디자인팀이 개발한 신규 커스텀 모델들로 구성됐으며, 지프의 전통적인 4x4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차세대 오프로딩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지프 랭글러 앤빌 715 콘셉트는 오버랜드 주행에 특화된 랭글러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로,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성능과 설계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는 콤팩트한 2인승 구조에 스포티한 감성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 확장된 적재 공간을 결합해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다.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커맨더 콘셉트는 풀사이즈 프리미엄 SUV의 고급감과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독립적인 주행 성능과 함께 트레일 전용 장비를 견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지프 랭글러 라레도 콘셉트는 윌리스(Willys) 모델을 기반으로 단순함과 기계적 감성, 클래식한 지프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라레도 라인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지프 XJ 파이오니어 콘셉트는 1984년 오리지널 체로키가 SUV 시장에 가져온 변화를 기념하는 모델로, 85년에 걸친 지프의 헤리티지와 2026년 체로키의 귀환을 상징한다.

2026-03-30 14:28: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中 최대 경제단체 중화전국공상업聯과 교류 확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국 공산당이 주도해 설립한 중국 최대 경제단체와 손잡고 양국간 중소기업 민간 교류를 확대한다. 중기중앙회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기중앙회에선 김기문 회장, 권혁홍 수석부회장, 이한욱·강동한 부회장이,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에선 가오윈룽 주석, 뤄 라이쥔 부주석 및 업종별 상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는 1953년에 공산당이 주도해 설립한 중국 최대 경제단체로, 전국에 3252개의 공상업연합회 조직과 5만4000여개의 산하 및 연계 상공회의소(2022년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수 사례 공유 ▲양국 중소기업의 경제·무역 협력 확대 ▲각종 세미나, 포럼 등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의 대중국 수출액은 189억 달러로 중국은 최대 수출국이자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서 국내 내수시장 위축을 보완할 중요한 대안"이라며 "올해는 의료기기, 뷰티 등 약 200개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OU 후 간담에서 가오윈룽 주석은 양국 중소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중국 칭다오에서 한중 중소기업 포럼 개최를 제안했고 김 회장도 공동 포럼 개최는 양국 중소기업의 상호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적극 공감을 표했다. 또한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중소기업리더스포럼에도 중국 중소기업 업종별 협회장들이 참석해 업종별 매칭을 추진하는 등 양국 중소기업 협력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3-30 14:13: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S일렉트릭, 전력 슈퍼사이클 속 인재 확보 총력

LS일렉트릭이 전력 슈퍼사이클 속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인재 확보를 내세우고 채용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약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맞춰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상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06년부터 약 20년 가까이 공채 제도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채용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젊은 인재를 꾸준히 확보해 왔다. 여기에 2023년부터는 채용연계형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있다. 연구개발(R&D) 인력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상하반기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 연구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산학장학생과 산학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지난 2024년부터는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사업장 인근 대학과 연계한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고용 안정성 강화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비정규직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마련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전력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이 미래 경쟁력을 준비할 결정적인 시기"라며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결국 사람이며, 사업을 주도할 우수 인재 확보가 곧 기업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30 14:00:3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법인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메가와트 피크)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IT 전문기업 누리플렉스와 함께 추진됐다. 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에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접목해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친환경 제조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태양광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까지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8월 추가 설비가 완공되면 연짝 공단 내 총 37.5MWp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보하게 된다. 전체 설비가 가동되는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생산 원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도 확대되면서 지속가능경영 기반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HS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베트남 생산기지를 필두로 각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태양광 설비 확대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ESG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30 13:57:5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M M News] 넥센타이어·채비·한국타이어·타이어뱅크

◆넥센타이어,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타이어 렌탈 서비스 강화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삼성카드와 손잡고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 카드는 넥센타이어가 2015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타이어 구독형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의 높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타이어를 구독형 렌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확대되면서 2025년 기준 넥스트레벨 렌탈 신규 고객 수는 2020년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누적 렌탈 판매 수량 역시 2021년 100만 개 돌파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삼성카드는 이러한 타이어 렌탈 서비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협업을 결정했다. 해당 카드는 '넥스트레벨' 이용 시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6000원까지 구독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넥스트레벨 렌탈 서비스는 ▲알뜰케어 렌탈과 ▲안심케어 렌탈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알뜰케어는 장착·점검·위치교환 1회를 제공하며, 안심케어는 이에 더해 얼라인먼트 1회와 무상 조기 마모 보증 혜택을 갖췄다. 두 상품 모두 계약 기간 중 '보증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과실로 인한 타이어 파손 시에도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전국 800여 개 렌탈 제휴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는 넥스트레벨 고객센터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채비, 캐나다 포시즌에 초급속 충전기 연간 100기 공급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채비는 지난 27일 채비 강남서초센터에서 캐나다 BC주 리치먼드에 본사를 둔 친환경 에너지·전기차 인프라 기업 포시즌 테크놀로지와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에너지 저장장치·운영 소프트웨어 사업 협력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 회사는 채비의 400㎾급 초급속 충전기 공급·기술 지원과 포시즌의 무상 설치·직접 소유·운영 사업 모델을 결합해 BC주를 거점으로 캐나다 전역에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빠르게 확대한다는 공동 전략을 공식화했다. 채비는 충전기 하드웨어와 운영 플랫폼을 공급하고, 포시즌은 부지 발굴·설치·운영·탄소 크레딧 수익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포시즌은 지난 2001년 문성업 대표가 창업한 캐나다 중견 기술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약 5300만 캐나다달러(570억원)를 기록하며 캐나다 비즈니스 전문지 선정 'BC 100대 고성장 기업'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무상 설치·직접 소유·운영' 모델로, 부지 소유자에게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충전기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직접 투자·설치·운영하고 충전 요금 수익과 탄소 크레딧 수익을 나누는 구조다. 초기 비용 없이 주요 부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이 테슬라 등 경쟁사 대비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채비는 포시즌에 400㎾ 초급속 충전기(CCS1·NACS 커넥터 지원)를 공급하며, 초기 3개월간 기술 교육·보증 담당자 교육·3년 현장 방문 보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 한국타이어, 대형 카고트럭·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신규 규격 출시 한국타이어가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신규 규격 2종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변화하는 국내 운송 환경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자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차량에 최적화된 ▲295/80R22.5 ▲315/80R22.5 등 2개 규격을 추가했다.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스마트플렉스 AH51+'는 기존 385/65R22.5 규격을 포함해 3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출시된 2개 규격 제품 모두 글로벌 TBR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최상위 기술 체계 '스마텍'이 적용됐다. '스마텍'은 혁신 TBR 기술로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핵심이다. 특히 최신 TBR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의 내구성과 마일리지 성능을 크게 강화했다. 타이어 주행 방향과 동일한 각도로 약 300m의 스파이럴코일을 감싼 4벨트 구조를 적용해 내구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 중 트레드 벗겨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트레드 변형을 억제함으로써 균일한 접지 형상을 유지해 마일리지 성능을 크게 높였다. ◆타이어뱅크,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 첫 당첨자 축하 행사 진행 타이어뱅크가 2026년을 맞아 진행 중인 연간 프로모션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의 첫 번째 1등 당첨자를 축하하는 1등 당첨 축하행사를 지난 27일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의 첫 번째 1등 행운의 주인공은 지난 2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신영통점을 찾아 타이어를 교체한 뒤 이벤트에 응모한 김주희씨로 지난 13일 진행된 1회차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되며 행운의 벤츠 주인공이 됐다.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는 2026년을 맞아 진행 중인 고객 사은행사다. 1등 벤츠, 2등 하와이 왕복항공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2026년 출산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50% 할인 또는 무상제공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캠페인과 출산장려캠페인 참여 고객 경품 행사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3+1 할인, 보상판매 등을 진행 중이다.

2026-03-30 13:18: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4월부터 '예약 서비스' 확대

삼성전자서비스가 일부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던 '예약 서비스'를 4월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시범 운영 결과, 서비스센터 내방객 중 예약 고객의 비중은 서비스 도입 초기인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3월에 50% 이상 증가했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예약 고객의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약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 및 컨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월요일 오전에는 주말(토요일, 일요일) 동안 누적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며 내방객이 40% 이상 많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기존에 예약 서비스를 제공했던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 월요일 오후 1시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시간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월요일 오후 예약 서비스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후 다른 서비스센터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말(토요일, 공휴일)에는 '주말케어센터'를 통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품 상태 및 기능 점검과 같이 즉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내방객이 많은 월요일을 피해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여세중 상무는 "예약 서비스 확대로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30 13:16:38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OCI홀딩스, IFC서 1억2500만달러 유치…"반도체 소재 경쟁력 강화"

OCI홀딩스는 최근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테라서스(TerraSus)가 국제금융공사로부터 반도체 합작법인 OTSM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OCI 테라서스는 일본 화학기업 도쿠야마와 5대 5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법인 OTSM의 공장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1억2500만달러(약 19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자 유치는 OTSM의 사업성과 함께 OCI테라서스의 ESG 성장 전략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세계은행그룹 산하 IFC는 민간기업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국제금융기구로 단순한 수익성뿐 아니라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ESG 경영, 컴플라이언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투자 이후에도 자금이 원활하게 집행되기 위해서는 저탄소 경영, 인권 보호, 산업안전·보건 등 IFC와 협의한 ESG 기준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OCI 테라서스가 IFC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첫 투자 유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사업의 높은 사업성과 ESG 성장 전략, 실행 역량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SM은 말레이시아에서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 거점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될 제품은 친환경 수력발전 기반 전력을 활용해 제조되는 11-Nine급(99.999999999%) 초고순도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이다. 2027년 준공과 시운전을 마친 뒤 고객사 승인 절차인 PCN(Process Change Notification) 등을 거쳐 2029년부터 연간 8000톤 규모의 상업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30 13:16:36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강·동국씨엠, 2026년 임단협 체결…32년 연속 무분규 타결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철강사 가운데서도 올해 가장 빠르게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번 타결로 동국제강그룹은 1994년 산업계 최초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한 이후 32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 노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 공감하고, 이를 함께 극복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고, 회사는 근로조건과 복지 개선으로 화답하며 상호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에 이르렀다. 동국제강은 지난 26일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27일 부산공장에서 각각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합의서에 서명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인천공장 조인식에서 "어려운 시기마다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협력해 준 노동조합과 임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굳건한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박상훈 동국씨엠 사장은 부산공장 조인식에서 "동국만의 상생 문화는 단순한 전통을 넘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노사가 합심해 업황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성경훈 동국씨엠 노조위원장은 "대립보다 대화를 우선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임단협에 합의했다"며 "회사가 어려울 때 힘을 보태는 것이 결국 우리를 지키는 길이라는 믿음으로 안전하고 활기찬 조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3:16:04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보관 즉시 와인 품종 인식"…삼성, '인피니트 AI와인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와인 정보 확인부터 보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와인 냉장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AI 비전(AI Vision)'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와인 입출고와 보관 위치, 라벨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AI 와인 매니저'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출고가는 649만 9000원이다,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는 도어가 열리면 카메라가 와인병의 입출고를 자동으로 감지하며 수납된 와인의 라벨을 분석해 이름·품종·빈티지 등 세부 정보를 스마트싱스 앱에 기록한다. 보관 위치가 변경되거나 와인을 꺼낼 경우 리스트가 실시간 업데이트돼 사용자는 재고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보관 성능도 강화됐다. 최대 101병까지 수납 가능한 내부 공간은 상·중·하 3개 구역으로 나뉘어 3℃에서 18℃까지 개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트리플 냉각 존'으로 구성됐다. 중앙의 '멀티팬트리'는 와인뿐만 아니라 햄·치즈·과일 등 곁들임 식재료에 맞춰 5가지 모드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전면 도어에는 UV 차단 3중 글래스 소재를 적용해 외부 자외선을 약 92% 차단하며 정온 유지를 돕는다. 디자인 면에서는 인피니트 라인 특유의 '엣지 프레임'과 블랙 메탈 소재를 적용됐다. 700㎜ 깊이의 키친핏 설계로 빌트인 룩 구현이 가능하며 터치나 음성으로 문을 여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탑재했다. 또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통한 저진동·저소음 설계도 적용된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AI 비전 기능을 새로 탑재해 와인 구매부터 관리까지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고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6-03-30 12:54:1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전자소재 사업 확대 승부수…2030년 2조원 목표

LG화학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맞춰 고부가 전자소재사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키운다.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를 고부가 첨단소재 중심으로 전환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전자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현재 1조원 규모인 전자소재사업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하고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전자소재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고 고객사와 장기 파트너십 구축이 가능한 분야인 만큼 LG화학은 핵심 경쟁우위 기술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첨단소재연구소 산하에 관련 선행 연구개발 조직을 통합·신설했다. AI 인프라 확산과 차량 전장화, 신규 디바이스 성장으로 고성능 전자소재 수요가 빠르게 늘자 선제적인 기술 확보와 사업화 기반 강화에 나선 것이다.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AI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늘면서 반도체 산업은 고집적·고다층 패키징과 미세공정 중심으로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열 관리와 전기적 간섭 제어 등 고성능 소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LG화학은 메모리용 소재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AI·비메모리용 패키징 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동박적층판(CCL), 칩 접착 필름(DAF) 등 기존 패키징 소재 분야에서 기술 신뢰성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에는 미세 회로 연결을 구현하는 PID(Photo Imageable Dielectric)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톱 반도체 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감광액 잔여물을 제거하는 스트리퍼 등 공정용 소재 기술도 확보했으며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으로 주목받는 유리기판 분야의 핵심 공정 개발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확산에 대응한 전장 소재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LG화학은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열 접착제를 비롯해 모터, 전력반도체, 통신, 센서 등 다양한 전장 부품 영역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장 시스템·소재 기업들과의 공동 개발도 병행하며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자동차 유리에 적용돼 빛과 열의 투과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SGF와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디스플레이 구현에 필요한 포토폴리머 필름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최근 확장현실(XR)과 로봇 등으로 디스플레이 적용 분야가 확대되면서 관련 소재 개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독자적인 소재 설계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LG화학은 그동안 석유화학에서 첨단 소재로 누구보다 빠르게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며 사업 환경 변화 속 도전과 도약을 지속해 왔다"며 "LG화학은 미래 신소재 분야에 대한 치열한 집중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과 기술을 투입해 기술 중심의 고부가 첨단 소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30 11:36:07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