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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만, 세계 월경의 날 맞이 '제4회 월경박람회' 마켓부스 참여

콜만 생리대와 뷰티패드, 여성청결제. /콜만 75년 전통의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콜만이 세계 월경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리는 '제4회 월경박람회'에 참여해 특별 이벤트 및 고객 소통을 위한 위한 자리를 가진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월경박람회는 여성의 월경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월경권에 대한 이야기부터 여성들의 월경 및 생애 주기, 호르몬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전시와 전문의가 함께하는 강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클래스 등이 마련되었다. 콜만은 이번 월경박람회의 마켓부스를 통해 여성과 여성의 민감한 피부, 지구를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월경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몸에 해로운 화학성분들을 배제하고, 100% 유기농 순면으로 제조돼 월경 기간 여성들의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순면 생리대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월경박람회 마켓부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는 신규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배송비만 지불하면 생리대 1팩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단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회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2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질유래 유산균을, 콜만 생리대 6팩 세트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뷰티패드 1팩을 추가 증정한다. 한편, 제4회 월경박람회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월경박람회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9 11:52: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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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SSG닷컴에 골프 전문관 '신세계 골프' 개설

신세계백화점이 SSG닷컴에 골프 브랜드 전문관 '신세계 골프'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할인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 골프에는 제이린드버그, 마크앤로나, 세인트앤드류스 등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들과 르쏘넷, 고엑스오, 레인메이커 등 신진 디자이너 골프 드랜드 등 150여개 골프 브랜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 골프는 전문 콘텐츠도 제공한다. '요즘 가족들의 골프장 리스트', '80타를 깰 수 있는 꿀팁 5가지' 등의 콘텐츠를 골프 전문 미디어의 칼럼으로 연재한다.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는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15%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스페셜 기프트 래플'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신세계 골프에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상대로 진행되며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마크앤로나 토트백, 딤플골프 헤드커버세트 등 기프트를 증정하고 당첨 상품은 다음 달 말에 개별 택배로 보내준다. 신세계 골프는 내달 6일 그랜드 오픈에 맞춰 왁(WAAC), 아디다스골프 등 인기 브랜드 특가 물량을 확대하고, 노세일 브랜드인 마크앤로나·세인트앤드류스 등 20개 브랜드는 단독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챌린저 등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으로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9 11:26: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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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내일을 위한 꿈꾸는 지구' ESG 캠페인 브랜드 RE:EARTH 론칭

롯데백화점은 ESG 캠페인 브랜드 'RE:EARTH'를 고객 참여 환경 캠페인으로 론칭하고 6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캠페인 'RE:EARTH(리:어스)'를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사회공헌 캠페인이던 'RE:JOICE(리조이스)'도 정비해서 리포지셔닝했다. 지난 몇 년간 롯데백화점은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리조이스'를 중심으로 ESG 활동을 진행했다. 2017년에 론칭한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는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시작해 총 4개의 심리 상담 제공 전문 시설을 운영하며 2000여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IGDS(국제백화점협회)'가 주관하는 2022 세계 최고 지속가능성(World's Best Sustainability)/CSR 10대 캠페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롯데쇼핑이 발표한 통합 ESG 캠페인 브랜드 '리:어스'를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브랜드로 론칭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리:어스'는 '다시 지구를 새롭게'를 테마로, 고객 참여형 기부 챌린지,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전점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친환경 클래스'를 통해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직접 해양 쓰레기 이슈 지역으로 찾아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는 '비치코밍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우선 6월 1일부터 23일까지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 통합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의 클릭 1회 당 1,000원을 적립하여 롯데백화점이 기부한다. 또 어린이 대상 '롯데백화점 온라인 환경 미술대회'를 31일부터 열고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서 접수부터 작품제출까지 받는다. 선착순 5000명 한정이다.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작은 습관'으로,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1명, 200만원)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색연필과 본인 작품으로 만들어진 드로잉북을 증정한다. ESG와 유통에 관심있는 대학생과도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환경'을 테마로 롯데백화점의 '대학생 서포터즈'인 '샤롯데 드리머즈' 8기를 모집한다. 이들은 환경 캠페인 기획 및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리:어스'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샤롯데 드리머즈 8기가 기획한 최우수 프로그램은 롯데백화점 하반기 환경 캠페인으로 론칭될 예정이다. '샤롯데 드리머즈' 8기 서류 접수는 6월 8일부터 23일 18시까지 16일간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활동기간은 7월 15일부터 3개월간이다.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 이벤트도 연다. 오는 8월 제주 월정리 해수욕장과 강원도 양양 중광정 해수욕장을 찾아가 비치코밍 부스 '리:어스 마켓'을 연다. 비치클린 도구를 대여하고, 고객들이 주워온 쓰레기 무게만큼 친환경 굿즈로 교환해주는 활동을 한다. 또한 부스와 함께 '에코칠링존'을 구성하여 업사이클링과 제로웨이스트 클래스 등을 진행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는 캠페인 대상을 여성에서 남녀노소, 가족, 반려동물로 확대하고, '모두의 자존감과 꿈,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새로 정했다. 심리 상담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심리 상담소 내 원데이 클래스 운영을 확대하며, 사회 취약 계층을 찾아가는 심리상담 '마음돌봄 프로그램' 5기 운영 등 기존 대표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9 11:26: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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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 "전체 임직원 중 MZ세대 93%···젊은 복지 강화"

고운세상코스메틱 사내 사무실 모습. /고운세상코스메틱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전체 임직원 중 MZ세대 비중이 93%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사내문화 조성과 젊은 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설립 이후 M세대(80~94년생)와 Z세대(95~99년생) 직원 비중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체 임직원 중 93%를 차지할 만큼 젊은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일하는 재미와 성장하는 즐거움이 있는 행복한 회사'라는 철학 아래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 가정 모두를 조화롭게 병행하게 하는 기업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 직장 내 행복지수를 결정하는 주요 항목인 직무, 관계, 문화 부분에서도 MZ세대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주요 사내문화 및 프로그램은 ▲업무의 의미를 높이는 성장 주도 형식의 커리어 라이프 지원 ▲상사와 동료의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는 사내문화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제도와 복지 프로그램 크게 세 가지 부문이 강점이다. 먼저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직원들이 일을 통한 배움으로 각 직무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구성원 스스로가 설정한 역량과 목표를 달성해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인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IDP(Individual Development Plan) 제도'를 시행하며, 대학원 학비 지원 및 어학 학습비 등을 지원해 개인의 지적 성장을 돕는다. 또한 사내에서 동료는 물론, 상사와의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하고 있다. 직책과 직급을 없앤 영문 호칭 제도와 멘토-멘티 제도 등 신입이나 신규직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Z세대 직원들이 유통업계 핵심 소비층으로 대두되는 만큼 실제 신입 직원들이 각 직무 매니저로 활동하며 아이디어가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조직문화 역시 장점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성과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 일상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워라하(work-life harmony,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연말 시즌 통근 성과급 외에도 전 직원 대상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의류관리기, TV 등 연말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주도적으로 일하며 삶의 조화를 추구하도록 주2회 재택근무, 선택적 근로 시간제, 무이자 주택 자금 대출 제도, 2년의 육아 휴직 지원, 직원들의 심리상담을 위한 '고운상담실'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는 "최근 MZ세대 대상 일을 대하는 관점과 직장에 대한 가치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고운세상코스메틱 역시 MZ세대 임직원들과 공존하며, 직원들 스스로가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기업문화에서 일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복지 프로그램들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강소기업', 2년 연속 GPTW주관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CRM마케팅, 패키지 디자인, R&D, 해외영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신입/경력 직원을 채용 중에 있으며, 입사지원은 닥터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9 11:23: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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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인기 직업으로 급부상

클래스101 최근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직업으로써 보는 관점에도 변화가 생겼다. 다양해진 채널과 플랫폼으로 인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며 누구나 자신만의 노하우, 재능, 스토리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장래희망 순위에서도 크리에이터가 4위에 올랐으며, 개인 미디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래에 어린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으며, 어린이 뿐 아니라 시니어까지 활동 연령층도 다양화되며 크리에이터 사회는 계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 중에서도 크리에이터 사회 중심에는 새로운 소비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가 있다. 이들은 온라인 플랫폼에 익숙하며,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개성이 강한 세대의 특성을 살려 자신만의 콘텐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관련 플랫폼들을 적극적으로 소구한다. 특히 많은 플랫폼들 중 자신들의 콘텐츠를 더욱 돋보이게 하거나 혹은 대중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택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클래스101'은 크리에이터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이다.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이라는 비전 하에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기반으로 클래스 또는 상품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클래스메이트(수강생)들과 만날 수 있는 채널이 되어 주기도 한다. 클래스101은 올해 5월 초 기준, 약 3100개의 클래스 오픈, 누적 크리에이터 수 12만 명을 넘었다. 미술·운동·공예·드로잉·라이프 등 취미 카테고리 '크리에이티브'부터 부업, 재테크 지식을 공유하는 '수익창출', 업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 등 직무 능력 성장을 위한 '커리어', 아이들을 위한 '키즈'까지 다채로운 분야의 트렌디한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전문가·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이 보유한 정보와 재능을 콘텐츠화 할 수 있도록 클래스101은 오픈 전 수요 예측조사부터 콘텐츠에 최적화된 형식, 커리큘럼 구성 및 기획, 촬영, 오픈까지 체계적인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에이터만의 색을 잘 담아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크리에이터와 함께 고민하며, 온라인 클래스 뿐 아니라 미니 클래스, 전자책, AI 클래스 등 콘텐츠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등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나아가 '클래스101'은 크리에이터·전문가에게 직접 배워 클래스메이트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특성상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분야별 멘토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배우고 코칭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스킬들을 직접 배워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도 있다. 예비 크리에이터들의 경우, 인기 크리에이터의 클래스를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개발하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콘텐츠로 시작할지 고민하는 단계에서 주제나 기획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획 관련 클래스부터, 실질적으로 촬영과 편집의 방법, 콘텐츠를 활용한 추가 활동 및 부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전문적인 스킬이 필요한 부분도 전문가에게 직접 배워 자신만의 스토리 경쟁력과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클래스101 커뮤니케이션팀 권정화 리드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스토리를 콘텐츠로 만들고 수익화 시키는 이들이 점점 늘면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중인 가운데 '크리에이터'가 직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클래스101은 크리에이터들이 가진 재능을 맘껏 펼치며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클래스는 물론 라이브, 굿즈, 전자책 등 크리에이터의 활동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하며 함께 생태계를 다져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8 16:0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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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센티브 관광객 방문…팬데믹 이후 2년만

베트남 의료기기 생산업체 인센티브 관광객 약 30여명이 27일 오후 3시 명동점을 방문해 약 2시간의 쇼핑을 즐기고 돌아갔다./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전날 해외 인센티브 관광객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2년만에 다시 찾았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베트남 의료기기 생산업체 인센티브 관광객 약 30여명이 27일 오후 3시 명동점을 방문해 약 2시간의 쇼핑을 즐기고 돌아갔다. 펜데믹 이후 국내 면세점을 찾은 첫 인센티브 관광객이다. 같은날 오후 5시에는 동일 기업의 태국 인센티브 관광객 20여명이 방문했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낸 임직원들에게 포상의 성격으로 제공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인 부담이 적어 쇼핑 관련 지출이 더 큰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 유주상 해외영업팀 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을 시작으로 지난 2년 동안 억눌린 동남아 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돌아온 해외 관광객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명동점 대형 미디어 파사드에 우리나라 문화재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한국 알리기 활동을 펼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8 11:5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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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맞춤형 솔루션으로 매출 정상화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의 올해 1~4월 외식 식자재 누적 매출액이 2019년 동기간 대비 4.7% 증가해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는 8% 성장한 수치다. 외식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올해 1분기 계약 만료 대상이었던 월 매출 1억원 이상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재계약도 모두 성사됐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고객사의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밀·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며, 맞춤형 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운영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자재 유통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보유한 상품 및 제조,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가맹사업 확대도 돕는다. CJ프레시웨이는 2020년 11월부터 수제버거 전문점 'GTS 버거'의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계약 당시 수원 본점 1곳만 운영하고 있던 'GTS 버거'는 트렌디한 버거 메뉴로 입소문을 타 현재는 매장 10호점을 돌파했다. CJ프레시웨이는 'GTS 버거' 전용 패티를 개발해 수제버거의 품질을 높이고, 맛을 표준화하는 데 기여했다. 'GTS 버거'는 CJ프레시웨이의 전국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가맹사업 지역 범위를 넓혀, 올해 하반기에만 분당, 송도, 하남 등 신규 점포 5곳 오픈이 확정된 상태다. 지난해 식자재 공급 계약을 맺은 '금별맥주'는 다양한 맥주 종류와 특색있는 음식으로 2019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뒤 매장 수가 급격히 증가해 현재 전국 7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공급뿐 아니라, 금별맥주 맞춤형 점포 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해당 매뉴얼은 금별맥주의 신규 가맹점 오픈 시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외식 프랜차이즈를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1분기 외식경기지수(70.84)가 지난해 4분기 대비 0.50p 상승했으며, 2분기 전망지수는 90.99라고 발표한 바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성장세를 견인하기 위해 외식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차별화된 상품 공급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산물 전처리 기업 제이팜스, 소스 전문 기업 송림푸드 등 자체 제조 인프라를 통한 맞춤형 상품 제공과 CJ프레시웨이 소속 전문 셰프의 신메뉴 레시피 개발 등이 그 일환이다. 고객사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도 나선다. 외식 프랜차이즈 메뉴를 구내식당 또는 학교급식의 특식으로 공급하고, RMR 제작부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까지 지원한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성과"라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상품 및 서비스 제안 등 고객 중심 사업 진화를 통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8 02:2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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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빙과 시장 1위 기대

롯데제과 이영구 대표이사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합병 결의안이 이달 27일 오전 10시에 열린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으며 양사 합병이 공식화 됐다. 이로써 양사는 7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며 롯데제과가 존속 법인으로서 롯데푸드를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이번 합병은 장, 단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롯데제과는 합병을 통해 중복된 사업이었던 빙과 조직을 통합하는 등 빙과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FIS)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아이스크림 시장점유율은 빙그레(28.0%)가 해태(12.2%)를 인수하여 합산점유율이 40.2%를 기록했는데 롯데제과(30.6%)와 롯데푸드(14.7%)의 합병이 이뤄지면 점유율은 45.2%를 확보하며 선두 자리가 바뀌게 된다. 이에 따라 롯데제과는 다시금 시장의 우위를 점하며 주도적인 전략을 취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현재 중복된 생산 및 물류 라인을 축소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브랜드도 축소하여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롯데제과는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사업 영역에서 벗어나 향후 종합 식품 범주의 다양한 신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다. 현재 롯데제과는 귀뚜라미를 활용한 대체 단백질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등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식품 시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롯데푸드는 롯데제과의 해외 영업망을 활용하여 보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롯데푸드는 현재 약 20개국, 50개의 거래선을 통해 해외 수출을 전개하고 있으나 롯데제과는 롯데푸드의 4배에 달하는 70여 개국, 200여 개의 거래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법인도 카자흐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 8개에 달한다. 롯데제과는 최근 인도와 러시아 등지에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국내 인기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투자를 통한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롯데제과의 해외 루트를 적극 활용한다면 캔햄, 분유 등 그동안 해외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롯데푸드의 제품들의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합병은 소비재 중심인(B2C) 롯데제과와 유지 및 식자재를 판매하는 중간재 기업(B2B)인 롯데푸드가 만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롯데푸드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했던 소비재 사업에 대한 영업 노하우와 인프라 등 50여년에 걸친 롯데제과의 B2C DNA를 흡수하여 최근 성장하고 있는 HMR 사업 등에 적용하면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점차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시장의 추세를 반영, 각자 운영하고 있던 이커머스 조직을 통합, 일원화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우선 자사몰을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이커머스 조직을 확대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사업 전략 컨설팅 등을 통해 전용 물류센터를 검토하는 등 현재 10% 미만인 온라인 매출 비중을 2025년까지 2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관련업계는 원재료 공동 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 물류 시스템 개선을 통한 물류비 감축 등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합병 효과만 놓고 봐도 이번 합병은 확실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통합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합병으로 롯데제과는 매출규모 3조7000억원에 달하는 글로벌식품기업으로 우뚝 서게 된다. 향후 그 위상에 걸맞는 우수한 인재와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롯데제과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641만6717주)의 89.3%의 주주가 출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합병을 비롯하여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약 3600억 가량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이 승인되었는데, 이는 배당가능재원의 충분한 확보를 통해 주주 친화적인 배당정책을 추구하고자 하는 롯데제과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8 02:1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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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5년간 20조원 규모 투자 나선다

신세계그룹이 향후 5년간 2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오프라인 유통 사업 확대 ▲온라인 비즈니스 확대 ▲자산개발 ▲신규 사업 등 4대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 유통 사업에는 11조원을 투자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신규 출점과 기존점 경쟁력 확대를 위해 3조 9000억원을 투자하고 이마트 역시 트레이더스 출점과 기존점 리뉴얼 등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신세계 프라퍼티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스타필드 수원을 필두로 스타필드 창원과 스타필드 청라 등 신규 점포 출점을 위해 2조 2000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비즈니스에도 3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가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이베이와 W컨셉 인수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신세계그룹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온라인 사업에서의 주도권 확대를 위한 추가 투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물류 경쟁력 확대를 위한 물류센터 확대와 시스템 개발 등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신사업 개발 및 생산 설비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자산개발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주도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화성 테마파크 사업과 복합 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앞으로 5년간 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화성 테마파크 개발을 통해 약 70조원에 이르는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약 11만명의 직간접 고용 효과가 발생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 밖에도 헬스케어와 콘텐츠 사업 등 그룹의 지속 성장을 이끌 신규 사업 발굴에도 2조원을 투자해 그룹의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앞으로 5년이 신세계그룹의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디딤돌을 놓기 위한 매우 중대한 시기"라며, "새로운 경쟁 환경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를 달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로 그룹의 핵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7 17:14:3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