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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여름철 식품 협력사 안전점검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 세광식품에서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 그룹장(오른쪽 두번째) 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위생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SK스토아 SK스토아가 지난 3일 워커힐호텔 김치를 생산하는 식품 협력사 세광식품의 제조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SK스토아와 협력사의 품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과 품질관리팀 담당자들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김치 제조사 세광식품을 방문해 제조 공정 위생과 이물관리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클레임 관리 프로세스를 확인했다. 또 SK스토아의 식품안전 가이드를 제공해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들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힘써주기를 상호 협의했다. 마지막으로 SK스토아, 워커힐호텔, 세광식품은 원재료 및 제조 과정에 있어서 위생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시스템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SK스토아는 앞으로도 품질관리팀 담당자들이 수시로 식품 협력사 제조 현장을 방문해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식품 안전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필요할 경우 개선사항을 직접 협력사와 함께 협의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은 "먹거리 위생이 더욱 중요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협력사와 함께 품질 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안전점검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협력사와 함께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마음으로 올해 여름철 품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7 10:06: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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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2022 디지털유통대전' 참가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오는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디지털유통대전 (Retail Tech Show)' 에 중소유통 빅데이터 전문기업 자격으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통의 미래(The Future of Retail)'를 주제로 정부와 업계가 함께 준비하는 민관 협업의 글로벌 행사로 진행된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개발 중인 '유통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실증기업 자격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2020년 기준 156조원에 이르는 국내 식품시장 중 지역마트(슈퍼마켓)를 통한 소비는 42.1조원 규모로 대형마트와 할인점(21.4조원)이나 편의점(13.3조원)보다 비중이 높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지역마트 솔루션을 개발해 그동안 대형 유통기업 중심으로 수집, 분석되던 유통 데이터의 범위를 전국 지역마트까지 확장할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 기술연구소 김현용 부장은 "전국 지역마트에 보급된 토마토솔루션의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 전사적자원관리(ERP), 앱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통 데이터를 통합해 스마트MD, 재고분석, 가격관리 등 상품 공급사와 지역마트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분석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7 09:01:4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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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제주점, 팬데믹 이후 첫 해외단체 관광객 방문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170명의 태국 단체 관광객이 방문했다. /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6일 코로나 이후 2년 만에 첫 전세기 해외단체 관광객 170여 명이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이들은 태국 단체관광객으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방문해 2시간 남짓 머물렀다. 팬데믹 이후 전세기로 제주도를 찾은 첫 대규모 해외단체 여행객으로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 그리고 초록빛여행사가 적극 유치를 추진해 방한이 이뤄졌다. 이들은 이달 3일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해 3박 4일간 도내 주요 관광지인 송악산, 성읍민속마을, 용두암, 성산일출봉 등을 여행하고 6일 오후 제주공항 전세기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첫 해외 단체 관광객이 방문해 기쁘다"면서 "더 많은 해외관광객들이 제주도를 방한할 것을 대비해,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태국 단체관광객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무사증 입국 제도를 이용해 제주도를 찾은 해외 단체여행객이다. 무사증 제도는 외국인들이 한 달 동안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는 제도로 이번 달부터 다시 시작됐다. 한편 오는 8일 정부가 항공 규제를 해제하면서 국제선 항공편이 정상화할 예정이다. 이에 4일 베트남 여행사 대표단 22명이 2년 만에 신라면세점을 방문했으며 2일에는 필리핀 여행사 대표단이 방문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6 16:32: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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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물가에도 엔데믹 오니 '이것' 샀다

방역규제 해제가 유통업계의 인기 상품군도 바꾸고 있다. 주로 외출욕구에 부합하는 상품들이 잇따라 매출 상위권을 갱신 중이다. 동시에 팬데믹 기간 동안 일상화 한 온라인 식료품 쇼핑도 자리를 지켜 변한 소비지형을 보여주고 있다. 6일 <메트로경제>의 취재 결과 3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방역규제가 해제되는 동안 유통가의 품목별 인기상품이 바뀌며 지난 팬데믹 기간과 다른 소비지형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자물가지수가 4%대 이상을 기록하다가 5월 5.4%에 이르며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일부 상품군은 엔데믹 전환 후 물가 상승률과 무관하게 높은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가에서 여행상품은 방역규제 해제 예고와 함께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적인 엔데믹 상품군이다. 주요 여행사와 홈쇼핑, e커머스는 앞다퉈 해외 여행 상품을 전면에 내놓고 있다. /CJ온스타일 ◆'이젠 떠나보자'… 폭발적인 여행심리에 여행·레저·공연 상품 연일 매진 엔데믹 돌입 후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나타낸 상품군은 단연 '여행상품'이다. 3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해외 입국시 격리 면제를 예고 후 실행한 직후부터 여행상품은 매출이 폭등했다. CJ온스타일은 격리의무 면제 실행일 전인 3월17일 진행한 하와이 패키지 여행 방송에서 한 시간동안 1200여 건의 고객 주문을 받아 90억원이 넘는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인 11일부터 17일까지 티몬에서 판매한 해여행 상품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449% 증가했으며 동기간 제주여행 성장률의 10배를 기록했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격리면제가 시작된 3월 21일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방역규제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4월17일 한달간 해외 항공권 예약은 전월 대비 133% 증가했다. 주요 노선별 증가율을 살펴보면 대양주, 동남아, 유럽, 미주 노선이 각각 193%, 178%, 129%, 115% 상승했다. 5월도 어김없이 매출이 치솟았다. 티몬이 올해 5월 해외 항공권 예약 건수를 분석한 결과, 격리해제 전인 1~3월 평균보다 76% 증가했다. 코로나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는 4배 이상 치솟았다. 정필우 티몬 여행실 실장은 "여름이 되면 항공노선 증편부터 시작해 여행업계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2019년 이후로 처음 해외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것으로 여러 수치상 해외여행의 잠재수요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팬데믹 기간 열리지 못 했던 대규모 공연, 페스티벌이 열리고 초대형 뮤지컬 등이 잇따라 제한 없이 막을 올리면서 공연 상품들이 잇따라 '피켓팅(피가 튀는 티켓팅)'도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대형 콘서트나 페스티벌 등은 관객 수 제한과 사전 승인 절차 등 대규모 집객으로 인한 제재를 받았다.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 4월 ▲제14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2 ▲S2O KOREA Songkran Music Festival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 ▲2022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2 등 국내 대형 페스티벌 티켓 예약을 받은 결과 서울재즈페스티벌과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이 판매 시작 1분만에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뮤지컬, 연극, 전시 관람 예매도 함께 증가했다. 4월 3~4주 위메프 공연 티켓 전체 매출은 직전 2주(4월 1~2주)와 비교해 583.3% 늘었다. 대규모 정기세일을 연 올리브영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인파가 가득 찼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색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35% 이상 증가했고 특히 피부 화장에 쓰는 쿠션과 마스크를 쓸 때는 매출이 저조하던 립스틱이 각각 70%, 50% 늘었다. /올리브영 ◆'집콕룩' 대신 '외출복'으로…화장품·패션 상품군 매출 급상승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화장품 매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테스트하는 것이 가능해진 4월 25일 이후 색조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 신장했다. 특히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이 해제된 지난달 1일부터는 피부 화장에 쓰는 '쿠션'과 '립스틱' 매출이 각각 70%와 50% 올랐다. 롯데백화점 측은 "엔데믹과 함께 불어온 뷰티 열풍이 앞으로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택 근무 대신 출근이 시작되고 미뤘던 결혼 준비가 본격화하면서 남성 정장류가 매출이 오르기도 했다. 신세계에 따르면 3월부터 4월까지 신세계백화점 남성패션 장르는 전년보다 17.9% 성장했다. 같은 기간 여성패션(17.6%)보다 근소하게 높은 성장률을 보였는데, 특히 정장 등 남성클래식 장르의 성장률이 21.1%를 기록하며 럭셔리 남성(22.8%) 등에 못지 않은 매출 성장을 이뤘다. 신세계 측은 "미뤄왔던 결혼식을 위한 예복이나 봄맞이 외출 수요가 늘어나면서 남성클래식 장르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지난 1분기 2분기 이후 이용을 위한 주요 호텔 예식장 예약률은 전년 대비 20~30%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에 대한 기대감에 1분기부터 패션 수요가 증가해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여성복 매출이 고공행진 하고 있다. 자체 여성브랜드 보브, 지컷 등의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다. 특히 스튜디오 톰보이가 스포츠 라인을 출시한 후 론칭 한달 만에 일부 제품은 완판, 인기 제품은 최대 80%에 달하는 판매율을 기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외출이 자유로워졌지만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이용자는 줄지 않았다. 지난 4월 온라인 쇼핑동향에서 음·식료품 거래액은 16.6% 올라 물가상승률을 고려해도 여전히 높은 거래실적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는 모습 /뉴시스 ◆써보니 너무 편했던 '온라인 장보기'는 여전히 굳건 통계청이 지난 2일 발표한 '4월 온라인 쇼핑동향'에 따르면 총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16조 4571억원이었는데, 음·식료품 거래액이 16.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이를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컬리에 따르면 실외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지난달 2일을 기점으로 이전 20일과 이후 20일간 상품 판매량 변화에서 온라인 식품 쇼핑은 변화가 없었다. 이전 20일간 신선식품군 판매량 1위에서 5위는 우유, 샐러드, 두부, 달걀, 샌드위치 순이었는데, 이후 20일 판매순위는 우유, 두부, 샐러드, 달걀, 샌드위치로 2, 3위인 두부와 샐러드의 순위만 바뀌었다. 컬리는 "온라인 식품 쇼핑의 효용을 경험한 이들의 소비 패턴은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 된다"고 밝혔다. 반면 판매량이 급감한 상품들도 있었다. 지난달 2일 전후 20일간 마스크는 평균 -69%, 홈베이킹/생지는 -20%, 디저트는 -10%, 밀키트는 -7% 줄어들었다. 반면 모임에서 각광받는 와인이 64%, 캠핑/스포츠 상품이 51%, 썬케어가 42%, 캐리어가 34% 올랐다. 상품군별로는 문화 및 레저서비스 114.1%, 여행 및 교통서비스가 89.8%, 의복이 19.4%, 음·식료품 16.6% 올랐다. 통계청은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외부활동 증가로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여기에 더해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음·식료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했으나 전월과 비교했을 때는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7조 2311억원으로 한 달 사이 4.5% 줄어들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6 15:47: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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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되면 뭐하나…식재료 가격 부담 경영난으로 이어져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사장이 '거리두기 해제, 인원제한 없음,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쓴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뉴시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음에도 많은 외식업주들이 매출 증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2년 1분기 외식산업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대부분이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매출 증가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넘게 영업시간 제한 운영을 하다보니 방문하는 고객들도 익숙해져서인지 늦은 시간까지 앉아있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 서울 소재 치킨집을 운영하는 A씨는 "매장 방문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홀 직원도 늘렸지만, 생각만큼 체류시간이 길지 않고 밤 늦게 오는 고객도 적다"며 "배달료도 오르면서 배달 고객도 줄어들어서 가게를 계속 유지해야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공식품 물가 큰 폭 오름세 올해들어 큰 폭으로 상승한 식재료 가격도 경영난을 가중시킨 요인 중 하나다. 실제로 곡물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가 10년 4개월만에 가장 크게 상승했다. 가공식품 품목 대부분이 오른 가운데 외식 물가도 상승하는 등 밥상 물가의 높은 오름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가공식품 지수는 109.19(2020년=100)로 1년 전보다 7.6% 올랐다. 이는 2012년 1월(7.9%)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품목별로 보면 국수(33.2%), 밀가루(26.0%), 식용유(22.7%) 등이 크게 올랐다. 밀과 팜유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소금은 1년 전보다 30.0% 상승했다. 천일염 생산량 부족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 자릿수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소금은 이달에도 오름폭이 컸다. 식초(21.5%), 부침가루(19.8%), 된장(18.7%), 시리얼(18.5%), 비스킷(18.5%), 간장(18.4%) 등 22개 품목이 10% 이상 올랐다. 가공식품 73개 품목 중 69개 품목의 가격이 상승했으며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촉발된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가공식품 전반의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종업원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가뭄까지 엎친 데 덮친 격 세계 곡물과 육류 가격의 상승세가 유지되면서 당분간 먹거리에 대한 부담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곡물 가격이 상승한 상태에서 가뭄으로 국내 농산물 가격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 강수량(167.4㎜)이 평년의 48.6%로 전국에 기상 가뭄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는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있다. 이달 1일 기준 전국 모내기는 78.6%로 작년(72.0%)보다 다소 빠른 속도로 진행 됐지만, 용수가 부족하고 마늘·양파·감자 등 노지 밭작물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범정부에서는 가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4~5월 두 차례에 걸쳐 각 시도에 가뭄대책비 총 75억원을 선제 지원했고 각 지자체가 대체 수원을 적극 개발하도록 22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식재료 부담→먹거리 물가 상승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일부 외식업주들은 가격을 인상했거나, 향후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실제로 외식물가도 오름세다. 외식물가는 1년 전보다 7.4% 올랐는데 이는 1998년 3월(7.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갈비탕(12.2%), 치킨(10.9%), 생선회(10.7%), 자장면(10.4%) 등은 10% 이상 올랐다. 전체 39개 품목 중 김밥(9.7%), 라면(9.3%), 쇠고기(9.1%), 피자(9.1%), 짬뽕(8.9%) 등 31개 품목의 가격이 전체 소비자물가(5.4%)보다 많이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식재료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면, 결국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라며 "정부의 물가 안정대책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6 14:3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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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퓨어스, 레드진과 인공혈액 연구개발 협력 MOU 체결

최선덕 아퓨어스 대표와 박갑주 레드진 대표(왼쪽부터)가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퓨어스 생명공학기업 아퓨어스㈜와 인공혈액 연구기업 ㈜레드진이 지난달 31일 인공혈액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교류 및 연구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아퓨어스가 보유한 원료 동물인 마이크로피그에 레드진의 인공혈액 관련 원천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접목해 동물 및 인체에 사용 가능한 인공혈액의 생산·제조 기술 확보에 나선다. 양 사는 기술 및 노하우 등을 제공하며 보유시설, 연구 인적자원 협력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공동연구 성과들이 사업화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인공혈액 분야는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헌혈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기존 혈액 공급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혈액 안전사고 우려, 수혈 혈액의 짧은 보존기간, 희귀혈액 공급 어려움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공혈액 분야는 지난 3월 정부가 선정한 보건의료 연구개발 다부처 공동사업 3대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2030년까지 수혈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집중 투자하기로 하는 등 고속성장이 예고된 신사업 분야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의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 해 1억185만 유닛의 혈액이 기증되지만 글로벌 수요 대비 부족한 상황이며 지역적 불균형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인공혈액 시장은 매년 20.5% 수준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약 7조 원(62억달러)의 시장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퓨어스 관계자는 "이번 레드진과의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계기로 당사 동물자원인 마이크로피그를 활용하여 인공혈액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연구협약을 맺은 레드진은 와이어스/화이자(Wyeth/Pfizer Inc. 미국), 유한양행,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엔지켐생명과학 등의 제약사를 거친 박갑주 대표가 지난 1월 설립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생명공학 회사다. 특히 김진수 전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 연구단장이 최고기술자문역으로 참여해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김 전 단장은 '크리스퍼/캐스9(CRISPR/Cas9)' 기술을 보유한 유전자편집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생명공학기업 툴젠의 창업자다. 아퓨어스는 미니돼지 종인 마이크로피그를 UN산하 식량농업기구 가축다양성 시스템(FAO DAD-IS)에 등록하여 국제 소유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험동물 및 연구시험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마이크로피그 공급, 생체 외 실험용 세포 및 피부, 바이오 인공장기 등을 개발하고 있는 생명공학기업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6 13:56: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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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디(NERDY), 11번째 널디스트 '아도라'와 여름 신상 쇼케이스 오픈

널디의 10번째 널디스트 아도라가 그래픽 티셔츠 라인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널디스트는 자신만의 길을 만드는 아티스트를 응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 /에이피알 에이피알(APR)의 스트릿 패션 브랜드 '널디(NERDY)'가 널디스트 '아도라(ADORA)'가 함께 한 여름 그래픽 티셔츠 라인과 애슬레져 '널디핏'(NERDY FIT)의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널디는 브랜드 슬로건 '메이크 유어 웨이(Make your way)'에 맞춰 자신의 분야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널디스트'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도라는 10번째 널디스트이다. 널디는 최근 새로 선정한 널디스트 '아도라' 쇼케이스를 통해 여름 그래픽 티셔츠 신상 라인을 선보였다. 트렌디한 그래픽과 산뜻한 컬러를 이용해 디자인된 널디의 이번 티셔츠 라인은 스커트나 팬츠 등 어떤 하의도 매칭하기 쉬운 보편성에 더해 다양하게 배리에이션 된 로고와 널디 만의 톡톡 튀는 색감을 적용했다. 아도라는 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등이 발표한 곡의 다수를 작곡, 작사, 프로듀싱한 바 있는 재능 있는 아티스트로, 지난해 싱글 '메이크 유 댄스(Make U Dance)'를 통해 데뷔했다. 이번 화보 공개와 함께 아도라는 신곡 '트러블? 트래블!(Trouble? TRAVEL!)'을 발표하고 메이킹 필름에서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애슬레져 라인 '널디핏(NERDY FIT)'은 ▲슬림 라이트 레깅스와 브라탑 ▲슬림 코튼 크롭탑과 크롭 브라탑 ▲슬림 터치 숏 슬리브 티셔츠 2종으로 구성된 여름 신상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널디핏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후기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으로 출시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슬림 라이트의 경우 가벼우면서도 최적의 텐션 감촉을 선사하며, 슬림 코튼 제품의 경우 완벽한 밀착력으로 슬림핏을 완성시킨다. 슬림 터치 제품은 어떤 환경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하며 커버업하여 핏을 연출하기 좋은 제품이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는 "엔데믹을 맞아 리오프닝 트렌드가 시작된 이래 널디는 꾸준하게 성장 중"이라며 "그간 구축한 널디 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바탕이 된 다양한 스타일 제안으로 널디의 고객층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널디는 리오프닝을 맞아 지난 5월 매출에서 호조를 보였다. 원마일웨어, 노해슬웨어로 알려진 주력제품 트랙수트 이외에 스트릿 감성을 담은 다양한 복종들을 내놓으며 전년대비 국내에서만 40% 성장했다. 특히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문화가 있는 일본에서는 최근 진출한 오사카, 시부야 백화점 매장들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73% 성장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6 13:54: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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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넷제로' 행보…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힘써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에 식품 ·외식업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넷제로(탄소순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코카콜라가 재활용 가능한 소재의 패키지 확대를 통해 신생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 /코카콜라 ◆無색·無라벨…재활용 소재 패키지 늘려 코카콜라와 롯데칠성음료는 재활용되거나 재활용 가능한 소재의 패키지 확대를 통해 신생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 나가는데 힘쓰고 있다. 실제로 2021년 기준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사 제품 패키지 중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는 비중은 23%이며, 제품 패키지에서의 플라스틱 경량화와 재활용 및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약 50만 톤의 신생 플라스틱 사용 저감 효과를 거뒀다. 이미 유럽 내 4개 국가에서는 판매하는 모든 음료의 플라스틱 패키지를 100% 재생 용기로 전환했으며, 적어도 1개 브랜드에서 100%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는 국가도 30개국에 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 스프라이트를 시작으로 판매되는 모든 음료의 페트병을 무색으로 전환했다. 색상이 들어 있는 유색 페트병은 재활용 가치가 떨어지는 반면, 단일 소재의 무색 페트병은 고품질의 자원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까지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회수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ECO탭, 무라벨 패키징, PET 회수 서비스를 바탕으로 수거 및 재사용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무라벨 생수와 관련해 "초반에는 시장 안착에 대한 불안이 있었지만 가치소비 트렌드로 오히려 매출이 급증하면서 생수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소비자 선택 기준이 바뀌고 있음을 시사했다. 고객이 롯데마트에 설치되어있는 햇반 용기 수거기를 사용하고 있다. /CJ제일제당 ◆脫탄소 에너지 전환으로 온실가스 감축 CJ제일제당은 2050 탄소중립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핵심전략 방향 중 하나로 사업장의 탈 탄소 에너지 전환과 제품과 솔루션의 친환경적인 혁신 등을 도출했다. 2030년까지 전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2020년 대비 25% 감축하고, 전력 에너지원은 2030년까지 미주 및 유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생·바이오 에너지로 100% 전환한 후 2050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솔루션에도 힘쓰고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인 PHA를 활용한 제품 등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CJ제일제당은 햇반 용기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이마트, 롯데마트와 손잡고 햇반 용기 수거함 운영에 나섰다. 이마트 수도권 소재 78개 매장과 롯데마트 대표 10곳 매장에 수거함을 설치해 이를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 등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오뚜기는 에코 팩토리(친환경 생산시설), 에코 패키지(친환경 포장) 등 6개 환경 테마를 통해 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눈여겨볼 점은 저탄소 배출 생산 공정으로 오뚜기 및 관계사 공장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보일러 연료 전환과 고효율 설비를 도입했다. 아울러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로 에너지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2018년부터 ESS를 도입한 대풍공장은 충전한 심야 전기로 주간 최대 전력피크를 제어해 약 10%의 시간당 전력비를 절감했으며, 2020년 신축돼 녹색건축 우수(그린 2등급) 등급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 '오뚜기중앙연구소'는 지열시스템 도입에 따른 냉난방 효율 향상 등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맥도날드가 환경을 위해 빨대 사용을 중단했다.(왼쪽) 스타벅스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해 주문하는 고객(오른쪽)/맥도날드, 스타벅스 ◆매장 내 포장재 사용 줄이기 활발 맥도날드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환경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글로벌 차원에서 '스케일 포 굿'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친환경 포장재 사용 및 재활용', '온실가스 감축' 등의 5가지 과제와 실행 방안을 수립해 실천한다. 2025년까지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에서 사용하는 포장재를 재생 가능하고,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교체하고 100%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매장 내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 중이다. 대표적으로 2020년 10월, 업계 최초로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를 전국 매장에 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매장 내 플라스틱 빨대 통을 없애는 '빨대 은퇴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114.6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 감축에 성공했다. 스타벅스는 매장 내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양을 줄임으로써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 세계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030년까지 스타벅스 운영 및 매장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50%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년 11월 종이 빨대와 나무 스틱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아이스컵 뚜껑도 함께 도입한 바 있으며, 제품 포장을 위한 비닐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의 포장재로 변경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했다. 업계 관계자는 "그린피스가 올초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92.3%가 기후위기 수준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내에서도 환경이 화두로 떠오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6 13:45: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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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이디야커피가 서울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한다.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스틱커피 비니스트(BEANIST) 7종과 유튜버 박막례와의 콜라보로 더욱 인기를 끌었던 커피믹스 2종(▲스페셜 골드블렌드 ▲스페셜 모카블렌드)을 비롯한 캡슐커피 3종, 드립백 3종, 이디야 컵커피 5종, 콤부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별도 마련된 시음 공간에서 제품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이디야커피 매장과 비슷한 별도 미팅 공간을 마련하여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이디야커피 브랜드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이디야커피의 스틱커피 '비니스트(BEANIST)'는 'BEAN(콩)'과 'Specialist(전문가)'의 합성어로 오직 커피만을 생각하는 이디야커피의 열정을 뜻한다.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산 최상급 원료를 사용하고 입자가 고운 마이크로 그라인딩 원두를 10% 함유해 커피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핵심이다. 이디야커피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디야커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캡슐커피 머신, 커피믹스, 비니스트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룰렛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디야 스토어팜 '찜하기'를 인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념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이디야커피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곳에서 이디야커피의 좋은 제품들을 만나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미국, 몽골, 대만 등 커피믹스 수출에 이어 다양한 제품을 대형할인점 및 편의점에 입점하며 자사 제품 유통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6 13:2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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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야경과 함께 만끽하는 로얄살루트 칵테일

로얄살루트 21년 몰트 칵테일/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로얄살루트 21년 몰트'의 조화롭고 복합적인 풍미를 트렌디하면서도 예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호텔 바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는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최고급 몰트 위스키이다. 스코틀랜드 5개 지역을 대표하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몰트 원액으로만 블렌딩해 높은 희소성을 지닐 뿐만 아니라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과 세계적인 조향사 바나베 피용의 손길로 조화로우면서도 한층 더 개성 강한 몰트 위스키로 완성됐다. 로얄살루트는 이러한 퀄리티 높은 몰트 위스키를 칵테일로 재해석해 부산과 서울의 랜드마크인 호텔 2곳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각 지역의 특색있는 공간에서 로얄살루트 칵테일이 선사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깊고 파워풀한 시트러스 계열의 달콤하고 풍부한 풍미가 인상적인 로얄살루트 21년 몰트에 어울리는 스페셜 페어링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그 첫 번째 장소는 웨스틴 조선 부산이다.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시트러스 풍의 예술적 풍미를 자랑하는 로얄살루트 21년 몰트 칵테일과 파노라마 뷰로 즐기는 해운대 바다의 환상적인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위스키와 궁합이 좋은 치즈와 핑거푸드, 프로슈토 햄으로 플레이팅한 파노라마 라운지 헤드 셰프의 시그니처인 마리아주 페어링으로 맛과 분위기 모두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어 6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M29 바에서 '원 싯 오브 써머 테라스(One sit of Summer Terrace)'를 주제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헤드 바텐더가 선보이는 스페셜 몰트 칵테일을 경험하며 무르익은 더위에 지친 일상을 리프레시해 줄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 새로운 묘미이다. 여기에 위스키와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페어링 메뉴를 같이 선보여 몰트의 달콤한 풍미를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김경연 전무는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는 국내외 다양한 어워드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일찌감치 소비자들에게 그 퀄리티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러한 로얄살루트 21년 몰트의 예술적인 풍미를 각 호텔의 시그니처 페어링 메뉴와 함께 즐기며 색다른 매력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과 서울 각 지역적 특색이 가장 돋보이는 곳에서 산뜻한 여름 분위기와 함께 로얄살루트가 선사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6 12:55: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