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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리하베스트와 맥주박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진행

오비맥주의 한맥이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함께 맥주박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벌인다고 2일 밝혔다. 한맥은 오비맥주 푸드 업사이클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맥 리너지 크래커'를 선보인다. 한맥 리너지 크래커는 맥주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 가루'와 청정지역 제주의 용암해수, 순수 우리밀을 사용해 구워낸 친환경 크래커다. 바삭한 식감과 스파이시향이 가미된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주식회사 제주내먹의 김병구 제빵장인이 개발에 참여했다. 해당 제품은 한맥 1.6L 페트병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대상으로 증정품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6월 초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맥주박을 활용한 리너지 가루는 일반 밀가루 대비 단백질이 2.4배, 식이섬유가 20배 높은 반면, 칼로리는 40% 낮아 밀가루 대체 원료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물 매립 시 발생하는 탄소와 물 사용량을 줄여 환경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실제로 이번 크래커 생산으로 총 550kg의 탄소배출 저감 및 185톤의 물 사용량 절감 효과를 냈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착한 소비가 트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스타트업과 상생협력을 통해 맥주박을 활용한 친환경 크래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한맥은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20년 리하베스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스타트업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푸드 업사이클링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제조과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고부가가치의 환경친화 식품을 만드는 푸드 전문 스타트업이다. 오비맥주는 최근 리하베스트와 협업하여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재료를 체험하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여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행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2-06-02 13:5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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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40년 전통의 정직한 맛 '한촌설렁탕'

한촌설렁탕 설렁탕은 예로부터 간편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가장 대중적인 음식으로 꼽혔다. 현재에도 직장인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점심 식사 메뉴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한촌설렁탕의 시그니처 메뉴인 설렁탕 메뉴도 연간 약 300만 그릇 이상이 판매되며, 매장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1982년 부천에서 '감미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됐다. 맛은 정직하다는 믿음이 빚어낸 깊은 맛과 남다른 정성은 한촌설렁탕을 40년동안 이어지게 만들었으며, 설렁탕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연간 3만6000톤 육수 생산 한촌설렁탕은 전신인 감미옥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 지금도 순수 왕사골만을 고집하며, 48시간 고아낸 사골과 양지고기 육수의 적절한 비율로 설렁탕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정성과 한결 같은 조리법으로 감칠맛은 물론 고소한 맛, 진한 맛,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게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설렁탕을 선보이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프랜차이즈 법인 이연에프엔씨를 설립한 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면서 설렁탕 고유의 맛과 현대적인 조리방식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자체적인 첨단 시설의 공장을 보유, 이곳에서 육수를 만들어 전국 매장에 납품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전국의 한촌설렁탕에서는 한결 같은 맛의 육수와 설렁탕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도 육수를 소포장 형태로 공급받아 노동강도가 줄어들어 보다 편리하게 메뉴를 조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육수를 공급하고 있는 오송 스마트팩토리에서는 연간 약 3만6000톤의 육수를 생산하며 가맹점 공급 외에도 간편식 및 OEM사업을 통해 다양한 곳에 한촌만의 육수를 공급하고 있다. 한촌설렁탕 간편식 '설렁탕집 소고기무국' ◆메뉴의 다양화로 소비자 입맛 공략 한촌설렁탕은 기본적인 설렁탕 메뉴 외에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설렁탕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 소 양지 부위만 들어있어 더욱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특설렁탕'을 비롯 쫄깃한 떡과 속이 꽉 찬 수만두가 들어간 '수만두설렁탕', 진한 육수와 칼칼하고 얼큰한 맛이 특징인 '얼큰설렁탕', 여름 시즌 메뉴인 설렁탕과 삼계탕 콜라보 메뉴 '삼계설렁탕'까지 설렁탕 육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들 메뉴도 기본 설렁탕 못지않은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얼큰설렁탕은 매년 100만 그릇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삼계설렁탕은 여름 시즌 베스트셀러 메뉴 중 하나다. 한촌설렁탕 간편식 '설렁탕집 설렁탕' ◆배달 수요 증가로 간편식 사업 강화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메뉴의 배달 수요 증가로 설렁탕 메뉴 역시 배달 및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설렁탕 메뉴의 특성상 매장 방문 고객 비율이 높았던 한촌설렁탕은 최근 2년간 매장 방문 대신 배달 등으로 주문이 이동,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배달 비중이 3~4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설렁탕도 이제 배달로 즐길 수 있다는 고객들의 인식 변화로 꾸준한 배달 매출을 현재에도 이어가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특화된 육수를 바탕으로 간편식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한촌몰'에서는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인 설렁탕과 소머리곰탕, 도가니팅 등을 간편식으로 구성하여 판매 중이다. 설렁탕 간편식은 사골뼈를 진하게 우려낸 사골육수에 호주청정우 인증을 받은 양지를 넣어 40년 전통의 설렁탕 맛을 생생히 구현해 냈으며, 약 5분 정도 끊이거나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조리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촌설렁탕은 간편식 판매처를 늘리기 위해 자사몰 외에 간편식 플랫폼 '윙잇'에도 입점한 상태이다. 오송 스마트팩토리에서는 연간 약 3만6000톤의 육수를 생산하며 가맹점 공급 외에도 간편식 및 OEM사업을 통해 다양한 곳에 한촌만의 육수를 공급하고 있다./한촌설렁탕 ◆유통업체와 활발한 협업 여기에 한촌의 육수를 활용한 유통업체와의 협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홈플러스와 킴스클럽,편의점 브랜드 CU와 손잡고 한촌설렁탕의 육수를 활용한 다양한 국탕류 간편식 제품을 함께 개발해 나가고 있다. 한촌설렁탕의 육수 노하우를 담은 홈플러스 PB 국탕류 간편식은 지금까지 21종이 출시되었으며, 킴스클럽에서 판매되는 PB브랜드 '오프라이스(O'price)X한촌설렁탕' 간편식 제품들도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편의점 브랜드 CU와 콜라보한 팔도국밥 시리즈도 현재 CU 편의점을 통해 판매 중이다. 이처럼 다양한 협업으로 인해 지난 해에만 한촌 육수를 활용해 출시된 간편식이 40여종에 이르며, 오송 스마트팩토리 내 육수 생산량 역시 2배 넘게 증가하며 공장 가동율도 크게 올랐다. 한촌설렁탕은 40년간 이어 온 정직한 맛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맛있는 설렁탕을 준비한다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으로 '100년 이상 가는 브랜드(식당)'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3:4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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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신선한 과일·야채에 눈 건강 성분까지 담았다

hy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하루야채 바이탈 눈건강'(이하 하루야채 눈건강)을 출시한다. '하루야채 눈건강'은 hy의 두 번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hy는 해당제품에 앞서 지난 2월, 같은 유형의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인 '프로바이오틱스 위드 샐러드'를 선보였다. 샐러드에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을 토핑처럼 뿌려먹는 독특한 콘셉트로 인기를 끌며 출시 당시에 비해 6배 가까이 판매량이 상승했다. hy는 향후 체지방 감소 등 기능성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액상 형태의 과채주스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캡슐을 한 병에 담았다. 이중제형으로 뚜껑에는 '마리골드꽃 추출물(루테인)'과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다.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주고 베타카로틴은 시력보호를 돕는다.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섭취 권장량을 충족한다. 액상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빌베리'를 포함해 13종의 과일·야채를 넣어 만들었다. 현대인의 영양 밸런스를 위해 일일섭취 권장량에 맞춘 비타민 4종(▲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C ▲비타민E)을 함께 담았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신제품은 디지털 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현대인들에게 눈 건강과 영양을 매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출시한 하루야채는 일일야채 권장량이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 대표 과채주스로 성장했다. 2021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9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 제품은 프레시 매니저가 무료로 냉장 배송해 정기적으로 편리하고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2022-06-02 13:08: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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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혜춘장학회, 제 38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혜춘장학회가 제 38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식품 재단법인 혜춘장학회가 지난달 31일 정식품 서울사무소에서 '제 38기 혜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8년째를 맞은 혜춘장학회 장학금은 작년보다 2400만원이 증가한 총 1억3700만원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39명에게 지급됐다. 현재까지 혜춘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 받은 학생은 총 2508명이며 누계금액은 약 26억6400만원에 달한다. 혜춘장학회는 ㈜정식품의 창업자인 故 정재원 명예회장이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려는 뜻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1984년 설립 이후 매년 정식품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장학생 수와 장학금 규모를 확대해오고 있다. 혜춘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우리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꿈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혜춘장학회는 학생들이 앞으로 사회 여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2:59: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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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라한호텔과 협업 프로모션 전개

모델이 에비앙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프랑스 프리미엄 음료 브랜드 '에비앙', '오랑지나'가 '라한 전주 호텔'과 협업해 브랜드 존 운영 및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다가오는 더위를 맞아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라한 전주 호텔'을 방문한 고객들은 '에비앙', '오랑지나'가 브랜딩된 공간에서 프랑스 감성을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에비앙' 브랜드 속성을 담아낸 포토월을 호텔 2층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루프탑 수영장에는 '오랑지나'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풀사이드 바를 마련했으며, '오랑지나'의 브랜드 감성으로 디자인된 글래스월과 파라솔, 의자도 선보인다. 또한, 웰컴음료로 에비앙과 오랑지나가 제공되는 '딜라이트풀 프렌치 서머' 객실 패키지를 판매하며, 인증샷과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제품 및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에비앙', '오랑지나'의 브랜드 감성을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비앙', '오랑지나'는 매 시즌 독특한 굿즈 패키지, 브랜드 협업 등을 전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봄에는 나들이용 '에비앙' 굿즈 패키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2:3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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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와인 구매시 원산지보다는 맛을 중요시

신세계L&B, 와인 소비자 대상 와인 음용률 등 조사 발표 와인 음용 경험이 있는 2050세대 성인남녀 절반 정도는 지난해 와인 음용이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답했다.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마케팅 여론조사 전문기업 한국리서치를 통해 3개월 이내 와인 음용 경험이 있는 5대 광역시 거주 만 20세~54세 성인남녀 8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와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와인 소비자의 지난해 와인과 맥주 음용률은 크게 증가한 반면, 소주 음용률은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주종별 음용 증가를 묻는 항목(복수응답)에 응답자의 54%는 지난해 와인 음용이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맥주(36.6%), 소주(22.2%) 음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 음용이 증가한 이유로는 맛과 코로나19로 인한 혼술과 홈파티 문화 확산을 꼽았다. 와인 음용 빈도는 월 평균 2.1회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33.9%가 한 달에 1회, 그 다음으로 26.4%가 한 달에 2~3회라고 답했다. 또한 월 평균 와인 지출 비용은 7만9000원으로, 응답자의 43.7%가 5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하고, 28.6%가 5~10만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와인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복수응답)으로는 맛(61.3%), 가격(42.2%), 와인종류(레드 혹은 화이트, 29.9%)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와인 맛에 대해서는 당도는 중간 이상, 타닌은 중간 이하, 바디감은 강하고 산도는 낮을수록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일상 음용하는 와인의 경우 1~3만원대의 가성비 좋은 와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와인의 종류로는 레드 와인이 57.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스파클링 와인 20.2%, 화이트 와인 17%, 기타 와인(로제, 디저트, 내추럴 등) 5.6%로 나타났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지난해 와인 소비자의 와인 음용률이 증가한 것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풀이된다"며 "과거에는 유명 브랜드나 특정 원산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와인 대중화 분위기에 따라 개인의 취향이 다양화되면서 맛과 합리적인 가격 등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계엘앤비는 앞으로 우수한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을 맞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며, 국내 와인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2:32: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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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30세대와 조직문화 혁신…'상상주니어보드' 2기 출범

tKT&G가 2030세대 직원들을 대표하여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상상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을 지난 31일 KT&G 서울 본사에서 진행했다. 사진은 백복인 KT&G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과 '상상주니어보드' 2기 멤버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KT&G KT&G가 세대와 직급을 넘어 개개인의 가치를 인정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 구축에 앞장선다. KT&G는 2030세대 직원들을 대표하여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상상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을 지난 31일 KT&G 서울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상주니어보드'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영진과의 소통을 주도하는 조직문화 개선 협의체다. 이번 '상상주니어보드' 2기는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총 10명이 선발됐다. 멤버들은 향후 10개월간 각 분야의 2030세대를 대표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혁신을 이끄는 '선도자' 역할을 맡는다.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선진적인 조직문화를 갖춰 나간다는 계획이다. KT&G는 지난 2015년부터 '상상주니어보드'의 모태인 '상상실현위원회'를 운영해 소통경영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에는 회사의 미래성장동력인 2030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상주니어보드'를 출범시켰다. '상상주니어보드' 1기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경영진과 적극 소통했으며, 유연근무 활성화와 구성원 심리 케어 강화, 최근 트렌드에 적합한 리더십을 제시하는 '요즘 리더' 프로그램 운영 등의 조직문화 개선 성과를 올렸다. KT&G 관계자는 "KT&G의 조직문화는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온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모든 구성원들이 존중받는 포용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그간 직원들과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혁신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과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고, 여성가족부로부터 지난 201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최초 획득한데 이어 2020년에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2:2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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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누적 다운 1000만 달성…'기념 막걸리' 나왔다

싸이월드제트, 우리술과 콜라보 '싸이월드도토리ㅁㄱㄹ' 선봬 토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표 주자 싸이월드가 앱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서비스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는 이를 기념해 싸이월드 막걸리(사진)를 본격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싸이월드 제트는 국내 대표 막걸리 제조 회사인 우리술과 함께 싸이월드의 아이콘인 도토리를 모티브로 '싸이월드도토리ㅁㄱㄹ'를 선보인다. 우리술은 국내 최초로 HACCUP(해썹)인증을 받은 막걸리 제조사로 막걸리 품질 안전과 표준화, 세계화에 앞장서는 양조회사다. '싸이월드도토리ㅁㄱㄹ'는 K푸드의 대표인 막걸리와 토종 IT 서비스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IT와 전통주 사이의 벽을 허물었다는 평가다. 싸이월드 막걸리는 병에 싸이월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한 것이 특징이다. 싸이월드제트 박세화 이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연결을 통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조사 우리술 김성기 마케팅팀장은 "'싸이월드도토리ㅁㄱㄹ'에는 국내산 도토리를 첨가하여 도토리 특유의 풍미로 밸런스를 맞추는 데 집중했다"며 "싸이월드 주이용자인 3040뿐만 아니라 새로운 타겟층인 MZ 세대의 입맛까지 저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달 선보이는 '싸이월드도토리ㅁㄱㄹ'는 전국 편의점, 마트, 슈퍼체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06-02 11:26: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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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포장 비닐 테이프 전면 종이테이프로 교체

CJ온스타일에서 사용중인 친환경 종이테이프 및 에코테이프리스박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배송 상품에 사용되던 비닐 테이프 전체를 종이 테이프로 바꾸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직매입 등 센터 배송 상품 포장재를 비닐에서 친환경 종이 테이프로 바꿔왔다. 이번 전면교체로 비닐 테이프 저감량은 올해만 연간으로 약 660만m, 면적으로는 약 33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들도 친환경 종이 테이프를 사용한 배송 박스는 분리수거 시 비닐 테이프를 따로 제거하고 배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한층 수고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CJ온스타일은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비닐 에어캡 대신 종이 완충재, 친환경 보냉 패키지 등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년에는 조립식 구조라 비닐테이프나 접착제가 필요 없고 100% 종이로 된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실용신안도 취득했다. 과대 포장 방지를 위해 포장 공간 비율 가이드를 정하고, 600여종에 이르는 맞춤형 배송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이 실제 지금까지 저감한 비닐 및 플라스틱 사용량은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면적의 약 113배에 해당하는 104만㎡, 무게로는 61.5톤에 달하며, 이번 종이테이프 전환 결정으로 속도를 더욱 높이게 됐다. 단순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넘어 택배 근로자들을 위한 착한 손잡이 배송 박스를 도입하고, 협력업체와 고객에게 올바른 포장 가이드 및 배출 방법을 알리는 '에코 패키징 투게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2 10:40: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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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와인 셀프픽업' 제품·매장 늘려

컬리는 아티제에서 서비스 중인 와인 셀프픽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컬리 컬리는 3월부터 시범 운영한 아티제의 와인 셀프픽업 인기에 힘입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와인 상품군을 확대하고 픽업 가능한 매장 수도 2배 가량 늘렸다. 아티제는 와인 셀프픽업 서비스 확장을 위해 50여 종의 와인을 마켓컬리에 추가 입점시켰다. 대표적으로 고세의 빈티지 샴페인 '고세-그랑 밀레짐 2012'와 미국 캘리포니아의 부르고뉴라 불리는 소노마 지역에서 생산한 '플라워스 소노마 피노누아' 등이 있다. 셀프픽업 서비스가 가능한 와인 종류는 총 250여 종으로 늘었다. 특히 모임, 홈파티 등에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스파클링 와인을 다양하게 추가했다. 그동안 와인 셀프픽업의 판매량 2~5위를 스파클링 와인이 차지했다. 와인을 픽업할 수 있는 아티제 매장도 10곳에서 19곳으로 늘어났다. 셀프픽업 서비스의 이용도가 높은 강남, 여의도, 판교를 비롯해, 역삼, 서초, 선릉, 종로 등의 지역도 새로 추가되어 고객 접근성이 높아졌다. 셀프픽업 서비스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권역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 와인 셀프픽업 시범 운영 서비스 확장을 기념해 마켓컬리는 여러 와인을 두루 소개하는 '와인 셀프픽업 기획전'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2 10:37:5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