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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결제수단에 미래에셋페이 추가

신라면세점은 2일부터 미래에셋페이를 결제 수단으로 활용한다. /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 오프라인 매장 5곳이 2일부터 미래에셋페이 터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페이가 도입되는 신라면세점 매장은 서울점, 인천공항점, 제주점, 제주공항점, 김포공항점이다. 이번 도입으로 신라면세점에서는 기존 신라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스마일페이, 알리페이, 위챗페이, SSG페이, 은련QR, BC페이북, 페이코, 페이팔 결제까지 총 12가지 방식의 간편결제가 가능해졌다. 미래에셋페이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하는 아이폰에 특화된 간편결제 서비스다. 미래에셋페이 앱을 켜고 면세점 내에 비치되어 있는 태그 단말기에 아이폰 상단을 가까이 대면 1~2초만에 결제가 완료된다.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없어도, 기존 보유하고 있는 신용/체크 카드 등록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신라면세점은 미래에셋페이 오픈을 기념해 고객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신규 회원가입 후 미래에셋페이 앱을 다운받고 결제수단까지 등록 완료한 고객에게 신라면세점 오프라인 S리워즈 2만 포인트(약 $20상당)를 증정한다. 7월에는 신라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미래에셋페이를 결제한 고객에게 금액 구간에 따른 오프라인 매장 전용 S리워즈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2 10:13: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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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직무체험형 인턴십 00명 모집

티몬이 직무 체험형 인턴십 00명의 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험형 인턴십은 8일까지 티몬 채용 홈페이지와 주요 잡포털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신사업 전략·기획 ▲채용 프로세스 지원▲마케팅 지표 분석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제작 ▲디자인 콘텐츠 기획·제작 ▲사내 콘텐츠 및 블로그 등 총 6개 업무 부문에서 진행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각 조직장들과 면접 후 채용이 확정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티몬이 물리적 공간 제약을 없앤 '스마트&리모트 워크(Smart&Remote work)'체제를 시행하는 만큼 각 부서별 업무 성격에 따라 서울 본사 또는 거점 오피스 등을 활용해 원격근무 형태로 일할 수 있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현업에 배치돼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직무 교육과 인턴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인턴십 기간 연장을 희망할 경우 실무부서와 협의 후 연장도 가능하다. 이수현 티몬 피플실장은 "이번 직무 체험형 인턴십은 실무 현장을 체험하며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보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티몬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2 10:11: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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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런던'에 이어 '파리'까지…세계 무대 나선 모델 박용훈

최신의 패션 트렌드를 보여주는 패션쇼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통해 무대에서 보여준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며 이러한 패션쇼 역시 한동안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외출 자제로 인해 의류 매출이 급감했었으나 거리두기 해제로 바깥 활동 증가와 행사, 모임 등이 재개되며 다시 의류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패션쇼가 열리고 많은 브랜드들은 모델을 내세워 자신들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모델은 직관적으로 한 번에 뇌리에 각인되어야 하는 매력이 필수적이다. 지난 31일 메종 키츠네, 루이비통 등 브랜드에서 패션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델 박용훈과 이야기를 나눴다. 1. 현재 근황이 어떻게 되시나요? 작년 12월부터 3월까지 밀라노 런던 파리에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현재 한국에서 지내면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2. 몇 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하셨나요? 저는 21살 초반 때 시작했어요. 3. 모델이라는 직업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가 꾸밀 줄 몰랐었는데 중학교 때 이제 옷에 관심이 생기면서 옷에 막 이것저것 시도해 보니까 이제 좀 저도 괜찮은 것 같고 이제 그 모델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겠구나, 생각해서 좀 더 모델에 관심이 생겼던 것 같아요. 4. 모델을 직업으로 갖기에 도전이 쉽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어땠나요? 저는 제 자신을 믿어서 그냥 부딪혀 봤던 것 같아요. 5.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는 이유가 있나요? 제가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전에 이제 4년 동안 회사에 있었거든요. 회사에 있었는데 거기에 있으면서 이제 4년 동안 배우고, 보면서 이제 뭔가 욕심이 생긴 거예요. 혼자 할 수 있겠구나 하면서. 그래서 혼자 한번 시작하게 됐습니다. 6. 한국과 외국 모두 활동을 하셨는데 국내, 외 활동에서 차이가 있나요? 차이가 딱히 있다고는 생각이 안 드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다 준비하고 한국에서도 준비해야 되고 해외에서도 계속 준비된 마음가짐 하고 몸이 필요하기 때문에요. 7.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이제 아카데미라든지 모델 학원이라든지 아니면 모델 학과를 다녀야 하는데 요즘은 약간 SNS가 많이 발달해서 SNS를 통해서 모델이 되는 경우가 되게 많은 것 같아요. 8.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작년에 이제 비행기 티켓을 받고 프랑스로 가서 촬영을 한번 한 적이 있어요. 근데 디자이너분이 자기가 가장 이상적이게 생각한 모델의 상을 디자인하면서 옷을 만드셨는데 저랑 얼굴이 너무 똑같이 생긴 거예요. 그래서 그분이 보여주면서 너랑 너무 똑같이 닮았다. 그래서 서로 놀랐던 적이 있어요. 9. 모델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멋있는 모델분들이 되게 많잖아요. 근데 그분들을 보면서 약간 롤 모델로 삼기는 하지만 뭔가 따라 하는 게 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의 개성을 잃고요. 그걸 따라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지키면서 개성을 조금 계속 꾸려나가시는 게 좀 좋은 것 같아요. 10. 코로나19로 패션위크가 취소 됐듯, 모델 활동이 어려웠을 거 같다. 어떠셨나요? 코로나 때 해외에 있었다. 이제 해외에 좀 영향이 컸어요. 약간 쇼들이 되게 많이 취소되고, 원래 하기로 되었던 예정됐던 쇼들이 당일 날 막 취소되고 그러면서 이제 굉장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11. 혹시 후에 본인만의 브랜드나 패션 사업을 시작하실 계획이 있나요? 제가 막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 만약에 패션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약간 옷을 분해하고 맞추고 약간 이런 실험적인 디자인을 해보고 싶어요. 12. 흔히 사람들이 모델이 되려면 큰 키와 마른 몸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이 실제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나요? 비중이 크게 차지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제 요즘은 다들 개성을 되게 좀 찾아주시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예전 사람들처럼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약간 개성 있게 생겼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 브랜드랑 이 분위기랑 맞는다고 보면 약간 키가 작거나 마르지 않아도 많이 쓰시더라고요. 13. 최근 인공지능(AI) 버추얼 휴먼(가상인간) 모델이 광고, 화보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실제 모델 분들은 인공지능 모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공지능 모델이 실제 사람을 대신 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인공지능 모델이 어느 부분에서는 굉장히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이 낼 수 있는 이제 분위기라든지 이제 그 사람이 입었을 때 나도 저런 느낌을 받겠다. 이런 느낌을 받거나 그런 느낌을 받기에는 인공지능 모델은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한다. 14. 앞으로의 목표가 무엇일까요? 앞으로의 목표는 모델 쪽으로 말고도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나 뭐 만드는 거. 제가 하고 싶은 게 굉장히 많거든요. 이것저것 다 하면서 이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보려고요.

2022-06-02 10:02:55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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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둘러싼 각종 규제들…새정부가 다듬어야 할 것들은?

중소기업중앙회가 과거 2016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복합쇼핑몰 입점 후 인근 중소유통상인들의 평균 매출 감소액이 30.9%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랜드마크를 통한 낙수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상황으로 2017년 문을 연 스타필드 고양점은 5km 이상 지역에서 유입되는 고객이 70% 이상으로 이들을 통한 인근 상권 매출액이 25% 늘었다. 사진은 31일 서울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는 모습. /뉴시스 새정부가 기업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그 동안 유통업계를 꽉 조였던 각종 규제 존폐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규제가 유통산업발전법이다. 이 법안은 2011년 대형마트로부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발의된 이후 대형 유통업체들을 압박하기 위해 조금씩 강화됐다. 그러나 급변하는 국내 소비지형에서 일부 규제는 오히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피해를 끼치게 되면서 완화가 필요해졌다. 또 마지막 개정 후 시간이 흐르는 동안 유통법 외 타 법률 개정이나 신기술 발전을 통해 새로운 산업이 생겨나면서 완전히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손 볼 것 역시 많아졌다.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마무리되며 '윤석열호'가 본격 돛을 펼친 1일 현재 유통업계의 각종 규제 속 주요 쟁점을 살펴본다. 유통산업발전법은 일반 소비자와 대면하며 민생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법률 중 하나다. 시행 만 25년을 맞은 유통법은 중소기업 보호와 육성을 위해 제정됐다. 2010년 개정안에서 전통시장과 전통상점가 보호를 위한 대규모 점포 출점 제한을 담은 내용이 들어간 후 거듭 규제가 강화되면서 유통법은 계속 논쟁 주제로 떠올랐다. 유통법 속 쟁점이 되는 주요 규제들은 대기업과 중소상공인 간 규제도 있지만 기업 간 공정성에 관한 내용도 있다. ◆대기업도, 소상공인도 우는 '낡은 규제' 구시대 규제란 비판을 받는 가장 대표적인 부분은 대형마트 운영과 관련한 규제다.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광주에서 대형마트를 둘러싼 규제 완화를 언급한 후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형마트 관련 규제는 2010년 처음 3000㎡ 점포의 전통시장 반경 1㎞ 내 운영을 금지하는 안이 담긴 후 몇 년에 걸쳐 규제가 강해졌다. 현재 대형마트는 출점제한 외에도 월 2회 의무 휴업, 새벽시간 영업제한 등 규제에 묶여있다. 문제는 그동안 소비자들이 신선식품까지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등 e커머스 영향력이 확대되자 대형마트를 통한 집객효과에 인근 소상공인이 큰 영향을 받게 됐다는 점이다. 한국유통학회가 지난 2020년 발표한 '대형 유통시설이 주변 상권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폐점한 대형마트 반경 3㎞ 이내 중소형 슈퍼마켓과 편의점, 음식점의 매출이 도리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홈플러스 측에 의하면 인천지역 리뉴얼 개점 점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올랐다. 홈쇼핑업계도 유료방송사업자에 내는 송출수수료가 갈수록 줄어드는 TV 시청률을 고려했을 때 문제라고 지적한다. 이미 홈쇼핑 매출의 절반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랜드마크'가 해당 지역 유동인구 증가를 일으키는 큰 요인이 되면서 오히려 대형마트나 대형 쇼핑몰이 인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상황"이라면서 "대기업 유통사가 PB상품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중소기업까지 모두 아울러 납품업체로 안고 있고 가맹점 운영사들의 경우 소상공인 보호가 곧 자사의 매출증대로 이어지는 만큼 규제 완화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빈틈 노려라'…빠르게 변하는 지형에 계속 등장하는 무법지대 유통법이 아닌 다른 법의 개정, 신기술을 발전과 적용 등은 신산업을 탄생시켰지만 법률이 제때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다. 법률 안에 아예 언급 조차 없는 경우도 있어 시장 플레이어들의 형평성 문제를 가져오기도 하고 소비자 권리 보호도 어렵다. 국산 와인은 전통주일까 아닐까. 현행법에서는 전통주다. 2018년 주류세 개정 후 크고 작은 주류제조사가 늘었지만 법안은 이를 따라잡지 못 하고 있다. 여전히 온라인에서 술은 판매할 수 없는데, 기준이 제조지역·제조자인 까닭에 막걸리가 전통주로 팔리지 못하고, 와인이 전통주 행세를 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라방'으로 불리는 라이브커머스 또한 현재 무법지대에 놓여 소비자들을 보호하지 못 하는 상황이다. 라방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하며 비대면 쇼핑 붐을 타고 크게 성장했지만 현재 통신중개업자(플랫폼)에 영상 녹화 등 보존의무가 없다. 이 탓에 점검을 통한 허위·과장광고 적발만 가능할 뿐, 소비자가 라방 상품에 대해 피해를 입어도 입증하기 어렵다. 라방을 진행하는 플랫폼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라방은 TV홈쇼핑과 달리 업체 선정이나 광고표현에 대한 사전심의를 거치지 않는다. 업계 내부에서도 산업 진흥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준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할 정도다. 여기에 더해 T커머스 업계가 TV채널을 활용한 라방을 확대하면서 TV홈쇼핑 업계에서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 중이다. TV홈쇼핑이 내는 방송발전기금 의무와 심의 부담에서 T커머스의 라방은 자유롭기 때문에 TV홈쇼핑 등이 이들과의 경쟁에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기존 산업에 도전하는 신산업 모두가 일부러 불법을 저지르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기술 발전과 산업지형 변화에 법이 얼마나 가깝게 따라오느냐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1 16:28: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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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열풍에 라벨프리 선호도 높아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라벨프리 생수/홈플러스 소비자들이 비싸도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그룹 트렌드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소비로 자신의 가치관이나 신념을 표출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을 통해 제품 구매 시 기업의 환경적·윤리적 영향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자 3명 중 1명은 '제품 구매 시 기업의 친환경 활동 여부'를 고려한다고 답했고, 절반 이상인 54%가 '친환경 제품 구매 시 10% 이내 추가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유통가는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시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라벨프리'다. 정부는 농심, 동원 F&B,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하이트진로 등 생수업체 10곳과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 사용 업무 협약을 맺고 라벨프리 제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한 라벨프리 생수 판매량이 전년대비 1670%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한 라벨프리 생수 판매량이 전년대비 1670% 증가한 2425만 상자가 판매됐다. 제주삼다수에서 판매하는 라벨프리 생수 '제주삼다수 그린'도 지난해 말 기준 제주삼다수 판매량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라벨프리 제품 수요 증가에 맞춰 친환경 공장(L6)을 '2리터 무라벨 생수 전용'라인으로 사용할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L6에는 재생페트 등 친환경 원료 적용, 캡 친환경 바이오페트(BIO-HDPE) 생산라인 구축 등 친환경 원료설비도 구축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올 하반기 L6 입찰을 마무리 짓고 올해 착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코카콜라사는 한국에서 전세계최초로 라벨을 제거하고 코카콜라 컨투어 병 디자인을 적용한 '코카콜라 컨투어 라벨프리'를 출시했다. 소비자의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높인 것. 제주삼다수 그린/제주삼다수 동원 F&B도 용기에 부착하던 라벨을 없앤 '라벨프리 비피더스 명장'을 선보였다. 동원 F&B는 라벨프리 적용으로 연간 약 60톤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그룹은 바닷물에서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PHA) 제품의 생산시설 확대 등 미래형 신소재 투자에 나서며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다. 라벨프리 정책은 플라스틱 절감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해결해야할 문제점도 있다. 상품의 성분이나 정보표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과 브랜드 구분이 어렵다는 점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코카콜라와 같이 용기에 특징이 있는 상품이면 차별화할 수 있지만, 생수같은 제품 경우 뚜껑 색깔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 라벨을 떼면 구분이 힘들다는 것. 아직까지는 재활용 쓰레기 선별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기도 어렵다. 라벨프리 제품만 별도로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라벨이 붙은 페트병과 섞여 골라내야 하는 수고로움은 여전하다는 것. 업계관계자는 "소비자와 접점이 가까운 유통업계가 적극적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에 나서면서 기업의 친환경 경영은 필수로 자리잡았다"며 "브랜드 정체성과 성분 표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QR코드 스캔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등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1 15:23: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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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감 소재 의류 매출 예년보다 빠르게 급증…"역대급 더위에 더 팔릴 것"

자주 에어 중 '남녀 코튼 반팔 티셔츠'. /신세계인터내셔날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며 여름 냉감 의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티셔츠로 대표되던 냉감 의류는 일상 생활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까지 늘며 소비가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예측에 따르면 올 6월부터 8월까지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폭염이 길고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월부터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돌파한 가운데, 무더위를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냉감 소재 다양한 의류와 속옷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냉감 팬츠군의 4~5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한 '코드10' 시리즈의 냉감 팬츠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만5000장이 판매되며 전체 냉감 제품군의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코드10의 냉감 팬츠인 '아이스웨어'는 스포츠와 야외 활동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냉감 제품과 달리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입을 수 있도록 기획된 냉감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K2는 냉감 팬츠의 판매 증대 요인을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를 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함께 티셔츠 중심의 냉감 제품에 대한 관심이 팬츠 제품까지 확대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5월 한달 간 '자주 에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통 냉감 제품 판매량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부터 증가하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3주 가량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자주 에어는 기존 '접촉냉감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했으며 티셔츠, 원피스, 레깅스 등 남녀 의류와 파자마, 속옷 카테고리로 본격적으로 확장해 선보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파자마 세트와 골프나 테니스 등 야외 운동 시 활용하기 좋은 액티브 티셔츠, 조거 팬츠, 레깅스, 반바지 등을 냉감 소재로 새롭게 구성했다. 자주 에어 중 현재 가장 반응이 좋은 제품은 '남녀 코튼 반팔 티셔츠'로 나타났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자주의 냉감 제품은 2019년 출시 이래 브랜드의 독보적인 여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잡았을 만큼 인기"라고 말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서도 냉감 소재 기능성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상의 카테고리 랭킹 1위는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의 '에센셜 쿨 코튼 티셔츠'가 차지했고, 캐주얼 브랜드 예일이 선보인 '쿨 코튼 티셔츠'도 상위권에 올랐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이번 여름도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름철 아이템인 냉감 제품은 더욱 다양해졌으며 관련해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져 판매 호조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01 15:01: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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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6월 한정 메뉴 '치즈 닭갈비 덮밥' 2종 출시

6월 신메뉴 '치즈 닭갈비 덮밥'/한솥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6월 신메뉴 '치즈 닭갈비 덮밥' 2종을 수량한정으로 출시한다. 한솥의 신메뉴 '치즈 닭갈비 덮밥'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메뉴인 닭갈비를 도시락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메뉴다. 매콤하고 달콤한 특제 고추장소스에 큼직한 닭다리살만 사용하여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특히 닭갈비 덮밥 위에 모짜렐라, 체다, 고다 치즈로 구성된 3가지 종류의 자연산 치즈를 더해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맛을 선호하는 MZ세대들의 입맛을 고려했다. 신메뉴 '치즈 닭갈비 덮밥'은 매운 정도에 따라 2종으로 구성됐다. 한 입만 먹어도 스트레스가 풀릴 수 있도록 화끈한 매운 맛이 일품인 '핫 치즈 닭갈비 덮밥'과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오리지널 치즈 닭갈비 덮밥'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2종 모두 5900원이다. 치솟는 외식 물가 속 높은 가성비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층이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한솥 관계자는 "황금비율로 배합한 3가지 종류의 치즈를 더한 퓨전 닭갈비 메뉴는 MZ세대의 취향을 적극 고려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한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젊은 층은 물론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솥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한솥 공식 SNS에서 신메뉴 소개 영상을 보고 같이 먹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신메뉴 시식권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1 14:2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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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다 먹은 햇반 용기는 마트에"

소비자가 이마트 성수점에 설치된 플라스틱 회수함에 햇반 용기를 투입하고 있다/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이마트, 롯데마트와 손잡고 햇반 용기 재활용 활성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이마트 수도권 소재 78개 전 매장과 롯데마트 대표 매장 10곳에서 햇반 용기 수거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롯데마트의 경우 대형마트 처음으로 햇반 용기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마트의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롯데마트의 지구사랑 캠페인 'RE:EARTH'와 협업한 결과이다. 롯데마트는 중계점, 제타플렉스점, 청량리점, 은평점, 서울역점, 영종도점, 판교점, 군산점, 대덕점, 당진점 등에서 수거함을 운영하며, 캠페인에 참여하면 L-POINT 1000점 적립쿠폰을 제공한다. 이마트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 외에 '가플지우'와 연계된 별도의 웹사이트(테라사이클)를 통해 온라인 회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는 향후 햇반 용기 수거함 설치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400만개의 햇반 용기를 회수해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 등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용기 수거 캠페인이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경영(ESG)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1월부터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햇반과 수거박스가 함께 담긴 기획 세트를 구입한 뒤, 사용한 햇반 용기 20개 이상을 담아 돌려 보내면 택배사를 통해 회수해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1 13:4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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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메가세일 쇼핑몰 거래액 대폭 상승…"여름 야외활동 맞물려"

에이블리 '쇼핑몰 메가세일 5탄'에서 쇼핑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0% 증가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발표 이후 4월 26일부터 5월 초 실시한 '쇼핑몰 메가세일 5탄'에서 쇼핑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0% 대폭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메가세일은 프롬비기닝, 육육걸즈, 가내스라, 원로그, 언더비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명 쇼핑몰 33곳이 대거 참여했다. 참여 쇼핑몰 평균 매출 증가율은 434%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고, 참여 업체 중 65%가량이 억대 매출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판매량을 기록했다. 메가세일 행사를 통해 쌓인 에이블리 쇼핑몰 즐겨찾기 수(쇼핑몰에 대한 관심도를 의미)는 270만여개로, 직전 주 대비 3600%가량 급증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방문했으며, 특히 2534 여성 고객들의 지속적인 이벤트 참여 및 구매가 압도적이었다. 2030 여성 대표 쇼핑몰 가내스라는 직전 주 대비 무려 1900% 매출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에이블리는 패션앱 사용자 수 1위, 전문 MD를 통한 트렌디한 상품 라인업 구축 등 에이블리만의 강점과 초여름 준비 및 일상 회복 시점이 맞물려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따라 야외활동을 위한 상품들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얇은 이너 티셔츠, 민소매에 걸치기 좋은 언더비 '니트 가디건'은 행사 기간 동안만 2000여 장 판매됐다. 카라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살린 프롬비기닝 '트위스트 반팔 카라 니트' 매출은 전주 대비 125%, 독특한 넥라인이 특징인 모코블링 '하트스퀘어 티셔츠'는 190% 증가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각종 행사 및 페스티벌에서 같은 반팔이라도 돋보이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시작된 5월 2일의 경우 방문자 수 및 판매량 급증은 물론, 행사 시작 대비 전체 쇼핑몰 매출이 약 143% 늘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이번 메가세일은 입점 쇼핑몰들과의 긍정적 시너지 효과는 물론, 유저들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쇼핑몰 매출 측면에 있어 높은 파급력과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01 13:26: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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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샐끼'로 식단 관리…건강·맛 다 잡았다

(좌측부터시계방향)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 '샐러드 포케', '리코타치즈샐러드', '치킨 샐러드', 피그인더가든 '탄단지 볼샐러드', 스윗파머 '스테이크 샐러드 4종', 더 샐러드 클럽, 포켓샐러드의 '테이스티 샐러드 5종' 건강하고 가벼운 식단 관리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샐러드에 대한 관심이 전연령층으로 넓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이드 메뉴였던 샐러드를 메인으로 취급하는 샐러드 전문 판매 업체가 증가하고 메뉴 또한 다양해지는 추세다. 샐러드 파스타, 비건 샐러드, 연어, 새우, 소고기, 대체육 등 그 재료와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목적과 취향에 따라 소비자가 고를 수 있는 샐러드 선택의 폭이 확대되면서 하루 종일 샐러드만으로도 맛과 영양 모두 채울 수 있는 '삼시샐끼'가 가능할 정도다. ◆아침은 활기차게 균형잡힌 탄·단·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을 최소한으로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두뇌 활동을 돕고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함유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의 '하와이안 연어포케', '스위트칠리 새우포케', '오리엔탈 불고기포케' 등 샐러드 포케 3종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들어가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돕는다. 유자, 오리엔탈, 양파크림, 등 6가지 소스를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방울토마토와 청오이뿐만 아니라 현미곤약밥과 삶은 달걀도 포함해 든든하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피그인더가든 '탄단지 볼샐러드'는 건강 식단 트렌드를 반영해 '탄단지 밸런스'콘셉트를 바탕으로 낮은 칼로리를 유지하고 풍부해진 토핑과 채소의 최적 균형을 맞췄으며 건강을 추구하는 드레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핫치킨텐더 볼', '그릴닭가슴살 볼', '훈제목살 볼', '허브치킨 볼' 등 4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점심은 단백질 위주로 신체 활동이 많은 낮 시간대에 단백질이 충분히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오후의 피로를 회복하고 업무 능률을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된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의 신선한 채소와 고소하고 진한 '리코타치즈샐러드'와 담백한 치킨을 곁들인 '치킨샐러드'도 단백질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기에 좋다. 특히 리코타치즈는 지방과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어 건강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채소뿐 아니라 치즈와 치킨 외에도 삶은 달걀과 견과류, 강낭콩 등이 포함되어 다양한 영양소를 챙길 수 있다. 스윗파머 '스테이크 샐러드 4종'은 '갈비스테이크 플레이트', '닭가슴살 훈제포크 플레이트', '훈제오리 플레이트', '닭갈비 플레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메뉴는 천연색소 곡물 밥에 각종 구운 채소와 신선한 샐러드채소를 사용했다. ◆저녁에는 이색 샐러드로 저녁에는 하루의 피로를 풀고자 자신만의 힐링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다.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며 함께 할 특별한 샐러드를 찾는다면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샐러드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켓샐러드의 '테이스티 샐러드 5종'은 멕시칸 타코 샐러드 갈릭페퍼 로스트 닭다리살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기존 '데일리 샐러드' 대비 복합적인 맛과 풍미를 더한 샐러드 라인으로 '멕시칸 타코 샐러드'의 경우 깊은 훈연향의 바베큐 풀드 포크에 새콤달콤한 칠리 살사 드레싱과 산뜻한 사워크림을 더해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샐러드 정기구독 서비스 더 샐러드 클럽의 '이탈리안 샐러드 3종'도 추천한다. 대표적으로 잠봉 시저 샐러드가 있다. 잠봉햄, 치킨, 감자와 각종 채소가 시저 드레싱과 잘 어우러진 메뉴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샐러드 식단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차별화한 샐러드 메뉴들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1 13:05:51 신원선 기자